3월 6일 서울 종로타워 앞에서 ‘우크라이나 전쟁 중단! 서방과 한국 정부의 러시아 제재 반대! 국제 행동의 날’ 집회가 열렸습니다. 이 집회는 영국의 평화운동 단체 전쟁저지연합이 제안한 ‘우크라이나 전쟁 중단, 러시아군 철군, 나토 확장 반대 국제 공동 행동’의 일환이었습니다. 이날 러시아와 영국에서도 반전 시위가 벌어졌습니다. 전쟁에 반대하는 한국인과 외국인들 150여 명은 활력 있게 구호를 외치며 집회와 행진에 참가했습니다. 특히 이날 집회는 러시아와 미국·서방 제국주의 모두에 반대하고, 한국 정부의 제재 동참에 반대하는 목소리를 낸다는 점에서 큰 정치적 의미가 있는 집회였습니다. 코로나 등으로 집회에 부득이하게 참가 못한 분들도 생생한 영상으로 만나 보세요.
3월 6일 ‘우크라이나 전쟁 중단 국제행동의 날’ 시위가 국제적으로 준비되고 있습니다. 이 시위는 영국의 전쟁저지연합(‘Stop the War Coalition’, 2003년 미국의 이라크 전쟁에 맞서 1500만 명 규모가 참가했던 국제 공동 행동을 발의한 연대체)이 제안했습니다. 한국에서도 바로 내일(3월 6일) 오후 2시에 ‘우크라이나 전쟁 중단! 서방과 한국의 러시아 제재 반대! 국제 행동의 날’집회가 열립니다. 함께 모여 단호한 반전 염원을 표현해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