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으로 코로나19 확진자 증가가 여전히 심상치 않습니다. 선진국 권력자들은 다국적 제약회사의 ‘지적 재산권’ 보호에 골몰하며 백신 불평등과 변이를 낳고 있습니다.
문재인 정부는 ‘위드 코로나’로의 전환을 말합니다. 이제 코로나를 ‘풍토병’으로 받아들이고 일상으로 돌아가면 되는 걸까요? K-방역의 실체와 ‘위드 코로나’ 전환이 노동자와 서민에게 미칠 영향을 살펴봅니다.
코로나19, 그 발생부터 종식까지 자본주의 체제와 어떤 연관성이 있는지, 이 고통을 어떻게 끝낼 수 있는지 토론해 봅시다
20년 전 오늘 미국 뉴욕에서 큰 테러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미국의 중동 패권 정책이 야기한 비극이습니다.
그런데 미국은 오히려 “테러와의 전쟁”이란 이름으로 동맹들을 규합해 신속히 전쟁에 나섰습니다.
그렇게 시작한 아프가니스탄 전쟁에서 미국은 20년 만에 패배하고 완전 철군했습니다.
미국의 패배가 가지는 의미는 무엇이고, 국제질서에 어떤 파장을 낳을까요?
9·11 20년을 맞아, 특집 최신 기사들과 함께 이해에 도움이 될 이전 기사들을 소개합니다.
“혁명적 조직(정당), 제국주의 전쟁”에서는 레닌이 강조한 ‘혁명적인’ 정치조직이 혁명기에만 사활적인 게 아니라 다른 때, 특히 제국주의 열강의 상호 전쟁 상황에서도 결정적으로 중요함을 살펴봅니다. 제1차세계대전 이래로 사회민주주의는 제국주의에 굴복해 왔습니다. 레닌의 제국주의론과 혁명적 조직론은 강대국들 간 경쟁과 긴장이 점증하는 지금 상황에 시사하는 바가 클 것입니다.
레닌의 사상에서 오늘 우리가 배울 게 있을까요?
레닌의 사상 연속 강연의 두 번째 시간에는 레닌의 《무엇을 할 것인가?》(1902년 초 출판)에 관한 광범한 오해를 불식시키고, 이에 비춰 레닌의 정치조직관을 살펴봅니다. 또, 그가 강조한 ‘혁명적인’ 정치조직은 혁명기에만 사활적인 게 아니라 다른 때, 특히 제국주의 열강의 상호 전쟁 상황에서도 결정적으로 중요함을 살펴봅니다. 제1차세계대전 이래로 사회민주주의는 제국주의에 굴복해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