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제러미 코빈, 스페인의 포데모스, 그리스의 시리자 등 유럽 사회민주주의 좌파가 자본주의의 위기와 저항의 고양을 배경으로 최근 10년간 크게 성장했었습니다. 한국의 많은 좌파도 그들을 주목하며 모델로 삼고자 했습니다.
그러나 결국 유럽 사회민주주의 좌파들은 실패했습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사회 변화를 꿈꾸는 사람들은 유럽 사회민주주의 좌파의 성패에서 무엇을 배워야 할까요?
그 과정을 가까이서 겪은 그리스 사회주의자에게 들어봅니다.
정부·여당은 재난지원금의 선심 효과를 극대화하려고 질질 끌다가 지급 시기를 추석 앞두고 지급했습니다. 그런데 재정 절약 명분으로 어설픈 선별 지원을 했다가 상당한 역풍을 맞고 있죠.
위기가 큰 만큼 정부 지출도 막대하게 늘고 있는데도 기업주들과 관료들은 재정 지출 확대를 꺼립니다.
이에 반해 현대화폐이론이 정부가 돈을 계속 풀어서 일자리와 복지를 늘릴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지금처럼 위기가 심각한 시대에 주목할 수밖에 없는 이론인데요. 마크르스주의 경제이론의 관점에서는 이들을 어떻게 봐야할까요? 마르크스주의와 현대화폐론 양측은 서로를 어떻게 볼까요? 흥미진진한 논쟁과 분석들을 소개합니다.
한가위 연휴 앞두고 기쁜 소식!!
맑시즘(2004~2019) 강연 중 여전히 유익한 주제의 음원 135개를 엄선해 공개하는 프로젝트가 예고대로 오늘 완료됐습니다.
팬데믹과 기후 재앙의 위협, 경제 위기, 국제질서의 불안정과 군사적 긴장 고조 등 혼돈의 시대.
성능 좋은 나침반이 필요합니다.
관심 있는 음원 골라 듣기, 바로 시작하세요!
※ 직접 얼굴 맞대고 토론하는 날이 어서 오길 기원합니다. 맑시즘은 노동자연대가 주최하는 국내 최대 마르크스주의 포럼입니다.
영국의 제러미 코빈, 스페인의 포데모스, 그리스의 시리자 등 유럽 사회민주주의 좌파가 자본주의의 위기와 저항의 고양을 배경으로 최근 10년간 크게 성장했었습니다. 한국의 많은 좌파도 그들을 주목하며 모델로 삼고자 했습니다.
그러나 결국 유럽 사회민주주의 좌파들은 실패했습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사회 변화를 꿈꾸는 사람들은 유럽 사회민주주의 좌파의 성패에서 무엇을 배워야 할까요?
그 과정을 가까이서 겪은 그리스 사회주의자에게 들어봅니다.
세계적으로 코로나19 확진자 증가가 여전히 심상치 않습니다. 선진국 권력자들은 다국적 제약회사의 '지적 재산권' 보호에 골몰하며 백신 불평등과 변이를 낳고 있습니다.
문재인 정부는 ‘위드 코로나’로의 전환을 말합니다. 이제 코로나를 '풍토병'으로 받아들이고 일상으로 돌아가면 되는 걸까요? K-방역의 실체와 '위드 코로나' 전환이 노동자와 서민에게 미칠 영향을 살펴봅니다.
코로나19, 그 발생부터 종식까지 자본주의 체제와 어떤 연관성이 있는지, 이 고통을 어떻게 끝낼 수 있는지 토론해 봅니다.
※ 추천 책
《코로나19, 자본주의의 모순이 낳은 재난》, 마이크 데이비스, 알렉스 캘리니코스, 마이클 로버츠, 우석균, 장호종 외 지음, 책갈피, 244쪽, 12,000원 👉 https://bit.ly/3tIXP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