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닌의 사상에서 오늘 우리가 배울 게 있을까요?
포퓰리즘은 서구에서는 우익의 미사여구와 데마고기로 나타나지만, 한국에서는 좌파 측의 계급연합 전략으로 나타납니다. 1회 토론은 레닌이 당시의 포퓰리즘 문제를 어떻게 다뤘고 대안으로 무엇을 제시했는지 살펴봅니다.
2회 토론은 레닌의 《무엇을 할 것인가?》(1902년 초 출판)에 관한 광범한 오해를 불식시키고, 이에 비춰 레닌의 정치조직관을 살펴봅니다. 또, 그가 강조한 ‘혁명적인’ 정치조직은 혁명기에만 사활적인 게 아니라 다른 때, 특히 제국주의 열강의 상호 전쟁 상황에서도 결정적으로 중요함을 살펴봅니다. 제1차세계대전 이래로 사회민주주의는 제국주의에 굴복해 왔습니다.
수천조 원을 군비로 쓰고 25만 명을 죽인 아프간 전쟁에서 미국이 패배했습니다. 9·11 공격이라는 비극을 이용해 미국이 전쟁을 선포한 지 20년 만입니다. 한국의 김대중·노무현·이명박 정부는 파병으로 이 전쟁을 지원했습니다.
9·11은 어떤 사건이었을까요? 아프간 여성과 민중을 해방시키겠다며 벌인 아프간 전쟁의 실상은 어땠을까요? 탈레반은 어떤 세력이고 어떻게 20년 만에 재부상할 수 있었는지, 미국의 패배는 무엇을 의미하며 세계 질서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 살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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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묶음 링크 https://wspaper.org/m/26014
- 아프가니스탄 철군 ─ 미국의 참패, 유리 프라사드, 〈노동자 연대〉
- [아프간 현지 르포] "미국이 우리를 해방시켰다는 말은 거짓말”, 가이 스몰만, 〈노동자 연대〉
- 아프가니스탄 ─ 제국주의 열강의 각축장, 이수현, 《다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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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닌의 사상에서 오늘 우리가 배울 게 있을까요?
포퓰리즘은 서구에서는 우익의 미사여구와 데마고기로 나타나지만, 한국에서는 좌파 측의 계급연합 전략으로 나타납니다. 1회 토론은 레닌이 당시의 포퓰리즘 문제를 어떻게 다뤘고 대안으로 무엇을 제시했는지 살펴봅니다.
2회 토론은 레닌의 《무엇을 할 것인가?》(1902년 초 출판)에 관한 광범한 오해를 불식시키고, 이에 비춰 레닌의 정치조직관을 살펴봅니다. 또, 그가 강조한 ‘혁명적인’ 정치조직은 혁명기에만 사활적인 게 아니라 다른 때, 특히 제국주의 열강의 상호 전쟁 상황에서도 결정적으로 중요함을 살펴봅니다. 제1차세계대전 이래로 사회민주주의는 제국주의에 굴복해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