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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정치
탄핵안 가결 뒤에도 1백만이 박근혜 즉각 퇴진을 요구하다
특별취재팀
189호
2016. 12. 10
국회에서 탄핵소추안이 가결됐어도 전국에서 1백만 명 넘는 사람들이 또다시 박근혜 즉각 퇴진의 촛불을 들었다.(주최측 발표: 오후 8시 현재, 서울 광화문 80만 명을 포함해 전국 1백4만 명) 어제 밤부터 오늘 낮까지 많은 언론과 의회 정치인들은 국회가 민심을 수용해 탄핵소추를 했으니, 이제는 일상으로 돌아가라고 했다. 그러나 다시 역대급 시위…
[이렇게 생각한다] ‘즉각 퇴진하라!’ 운동은 계속돼야 한다
—
탄핵됐다고 거리를 떠나면 안 돼
지면
189호
2016. 12. 9
박근혜가 국회에서 탄핵당함에 따라 박근혜정권퇴진비상국민행동(이하 퇴진행동) 내 온건파들은 12월 10일 집회에서 “국민의 승리”를 일방으로 선언하고 헌법재판소(헌재) 심판 때까지 거리 항의 시위를 청산하려 할 수도 있다. 그러나 박근혜 자신은 6일 새누리당의 대표·원내대표인 이정현·정진석과 회담한 자리에서 헌재의 탄핵 심판(심리와 재판)이 자기에게 유…
이명박근혜 집권기에 한국 무기 수출 11배 증가
김어진
189호
2016. 12. 9
한국의 무기 수출이 급증하고 있다. 〈파이낸셜 타임스〉에 따르면, 한국의 무기 수출은 2009년 이래 11배 치솟았다. 군사 전문가들은 2020년에 한국의 무기 수출이 중국을 앞지를 것이라고 전망하기까지 한다. 무기 수출의 급증은 아시아와 동유럽에서 지정학적 긴장이 고조된 결과다. 이명박근혜 집권기에 한국은 세계평화를 파괴해서 돈 버는 나라로 손꼽히…
[종합] 박근혜 즉각 퇴진의 날, 전국 2백30만 참가
:
160만의 “즉각 퇴진” 열차 청와대로 돌진 ― 시위 규모 기록 또 경신
특별취재팀
188호
2016. 12. 3
[종합] '연쇄담화범' 박근혜가 대중의 분노에 불을 질렀다 전국에서 2백만 넘겨, 서울과 전국에서 역대 최대 시위 본대회가 끝난 후 광화문광장 북단에서 청와대 방향으로, 광화문사거리에서 종로, 서대문 방향으로 해서 사직로로 수십만 명이 행진을 시작했다. 서울시청 앞 대한문까지 늘어선 대열은 행진에 참가하기도 어려울 정도였다. 오늘 행진…
트럼프가 박근혜의 구원자?
:
박근혜는 방미 말고 퇴진하라
지면
김지윤
188호
2016. 12. 2
트럼프가 당선한 직후 박근혜는 전화를 걸어 “가까운 장래에 뵙고, 더욱 심도 있는 협의를 가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 당선인이 가까운 시일 내 한국을 방문하게 되기를 희망한다”며 회동 의사를 적극 내비쳤다. 당시는 거리에서 1백만 명이 퇴진을 요구하고, 지지율이 5퍼센트로 급추락한 때였다. 즉각 퇴진 요구는 무시하고, 한미동맹을 과시해 자신의 존재감을…
박근혜는 변명 말고 즉각 퇴진하라
지면
김문성
188호
2016. 12. 2
12월 1일 더불어민주당은 이튿날 탄핵 표결을 강행하겠다고 공언했다. 박근혜 대통령 권한을 정지시켜 민심의 명령을 따르겠다고 했다. 그러나 당대표 추미애가 그날 오전 김무성을 만나 모종의 협상을 시도한 것이 알려지며 허세임이 드러났다. 알려진 정보를 종합하면, 추미애는 ‘1월 말 퇴진 약속’ 방안과 ‘탄핵 가결 협조’ 두 방안을 놓고 김무성과 …
소식
:
박근혜 퇴진 민주노총 파업 지지 서울지역 기자회견
최미진
187호
2016. 11. 29
11월 29일, ‘박근혜 정권 퇴진 서울행동’(이하 퇴진서울행동) 소속 단체들은 11·30 민주노총 파업 지지 기자회견을 열었다. 퇴진서울행동은 지난 11월 10일 발족했고, 2백여 개의 서울지역 노동·시민·사회단체들이 참가하고 있다. 이 기자회견에는 11월 30일 연가를 내고 박근혜 퇴진 집회에 동참하는 전교조를 대변해 전교조 이성대 서울지부장이 …
박근혜 퇴진 제5차 범국민행동, 전국 190만 참가
:
150만이 청와대를 포위하다 ― 박근혜의 발악에 분노는 더 커졌다
특별취재팀
187호
2016. 11. 26
[종합] ‘즉각 퇴진’을 위한 거리 투쟁은 계속돼야 한다 박근혜 퇴진 제5차 범국민행동이 역대 최대 규모의 집회로 마무리됐다. 주최측 공식 발표는 서울 연인원 150만, 전국 190만(서울 포함) 명 참가다. 박근혜 퇴진 운동은 2주 만에 1백만 명을 넘어섰고(민중총궐기), 이후 3주째 규모를 유지해 왔다. 그런데 26일은 규모가 더 커진 것이다…
박근혜 퇴진 운동 논쟁
:
즉각 퇴진을 요구하는 대중 투쟁이어야 한다
지면
김문성
187호
2016. 11. 25
11월 19일 제4차 범국민행동은 전국에서 90만 명이 넘게 참가했다. 연 2주째 수십만 명이 서울 도심에 모인 것이다. 여전히 노동조합과 좌파가 행진을 이끌고 있다. 수능을 끝낸 청년들을 포함해 중·고교생도 열정적으로 참가한다. 밤 늦게까지도 수십만 명이 청와대 방향 행진에 동참해 퇴진 구호를 목청껏 외친다. 가장 인기 있는 구호는 “즉각 퇴진”, …
이렇게 생각한다
:
항의 시위는 계속돼야 한다
지면
187호
2016. 11. 25
지금 박근혜는 절체절명의 위기에 직면해 있다. 지지율이 몇 주째 5퍼센트 이하인 사면초가 신세도 위협이겠지만, 지배계급의 한 주요 부분이 그를 버리기로 한 것이 더 큰 위협일 것이다. 이는 검찰이 그를 뇌물죄로 기소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방증될 수 있다. 하지만 무엇보다 김무성이 야당들의 탄핵소추에 가세하기로 한 것으로도 방증된다. …
박근혜의 줄기세포 환상, 무엇이 문제인가?
지면
최규진
187호
2016. 11. 25
황우석 사태 이후 줄기세포가 이처럼 관심을 받은 적은 없을 것이다. 박근혜, 최순실, 김기춘 등 현 국정농단의 주모자들이 줄줄이 줄기세포 치료를 받았다는 보도가 이어지며, 문제의 ‘7시간’ 동안 줄기세포 치료를 받은 게 아니냐는 의혹까지 불거지고 있다. 사실 박근혜가 그 시간에 줄기세포 치료를 받지 않았다 하더라도 문제는 적지 않다. 과…
한국사 국정 교과서를 폐기하라
지면
김현옥
187호
2016. 11. 25
△역사를 둘러싼 싸움은 정치 투쟁이다 ⓒ 이미진 11월 28일 교육부가 한국사 국정 교과서 현장 검토본을 공개하겠다고 한다. 그러나 국정 교과서에 대한 반대는 매우 광범하다. 전교조는 30일 ‘박근혜 정권 퇴진과 역사 교과서 국정화 철회’를 요구하며 연가 투쟁을 한다. 전국역사교사모임과 역사과·역사교육과 교수들 5백6…
〈노동자 연대〉 지지자들이 전하는 거리의 분위기
186호
2016. 11. 22
〈노동자 연대〉 지지자들이 거리 투쟁의 분위기를 신문 편집팀에 보내 이를 편집했다. 대열에 들어가 〈노동자 연대〉 신문을 판매했다. 1만 원을 내고 구입한 사람도 여러 명이었고 수고한다는 인사도 많이 들었다. 과거 언제 이런 반응을 접하며 신문을 팔았나 싶다. 몸은 피곤하지만 뿌듯했다. 행진할 때 같이 행진하며 신문을 판매했는데, 가방에 넣은 신문…
분노한 7천 춘천시민, “박근혜 퇴진, 김진태 OUT!”
최민혁
186호
2016. 11. 21
11월 19일 춘천에서도 ‘박근혜 퇴진, 김진태 OUT 시국대회’가 열렸다. 춘천 시민 7천여 명은 춘천이 지역구인 김진태가 연일 막말을 쏟아내는 것에 분노했고, 바람이 불어 꺼지는 것은 촛불이 아니라 박근혜와 김진태일 것임을 보여 줬다. 대회 시작 2시간 전부터 청소년과 대학생들이 삼삼오오 모여 촛불과 집회 물품들을 준비했다. 집회가 시작하자 유…
까면 깔수록 커지는 박근혜의 부패
지면
김문성
186호
2016. 11. 19
세월호 참사 직후 박근혜가 직접 받아 본 국가정보원의 대응 보고서가 공개됐다. 참사 이후 실제 벌어진 일들과 비교해 보면, 이 보고서는 박근혜 정부가 공식 대응을 위해 ‘채택한’ 보고서라할 수 있다. 세월호 참사를 시종일관 ‘여객선 사고’라 지칭한 이 보고서는, 세월호 참사가 경기 회복을 위한 정부의 노력에 찬물을 끼얹었고, 진상 규명 운동이 정부를 …
민주당은 친구인가 적인가, 아니면 …
지면
김인식
186호
2016. 11. 19
박근혜 퇴진 운동은 그 자체로 매우 정치적인 운동이어서 운동과 정치(정당)의 관계 문제가 일찌감치 제기됐다. 최근에 던져진 물음은 퇴진행동과 야권의 관계는 어떠해야 하는가다. 이때 야권의 실체는 민주당이다. 야3당 중 정의당은 진보 정당으로서, 퇴진행동 참여 단체다. 국민의당은 “시민사회단체와 연대 기구를 만들 필요성을 못 느낀다”(박지원)는 견해이다. 결…
이렇게 생각한다
:
박근혜의 반격을 노동자 투쟁으로 격퇴해야 한다
지면
186호
2016. 11. 19
11월 12일 약 1백만 명이 박근혜의 퇴진을 요구하며 수도 서울의 거리를 가득 메웠다. 1987년 열띤 거리 항의와 대중 파업으로 당시 군부독재 정권한테서 민주적 기본권들을 쟁취한 이래 최대 규모의 시위였다. 이번 집회와 행진은 민주노총 주최의 연례 전국노동자대회와 맞물려 벌어졌다. 집회와 행진에는 민주노총 조합원 15만 명이 참가해 …
박근혜 퇴진 인천시민대행진
:
노동자, 학생, 시민 2천여 명이 박근혜 퇴진을 외치며 행진하다.
서한솔
186호
2016. 11. 19
지난 17일, ‘박근혜 퇴진을 위한 인천시민대행진’에 노동자· 학생·시민 2천여 명이 참가했다. 민주노총 인천본부를 비롯한 인천의 금속·공무원·공공 운수·보건의료·건설 등 노동조합들이 깃발을 띄우고 대거 참가했다. 특히, 수백 명의 건설 노동자 대열이 인상적이었다. 인천의 진보· 좌파 정당과 노동자연대 인천지회를 비롯한 좌파, 시민사회단체들도 대부…
박근혜-추미애 ‘영수’회담?
:
민주당이 이러라고 1백만 명이 시위한 게 아니다
185호
2016. 11. 14
더불어민주당이 11월 14일 의원총회에서 “박근혜 퇴진”을 당론으로 결정했다고 한다. 당대표 추미애가 기습적으로 박근혜와 ‘영수’회담을 열기로 합의하고 한나절 만이다. 이 의총에서는 영수회담 합의에도 찬반 논쟁이 됐다고 한다. 이런 동향을 들었는지 청와대는 내일 회담이 오후 3시로 결정됐다고 속보를 날렸다. 기회를 놓치고 싶지 않았던 모양이다. 이날 …
박근혜 퇴진 운동
:
노동자들도 시위 참가와 파업으로 자기 목소리를 내자
지면
이정원
185호
2016. 11. 11
박근혜 퇴진 운동의 중요한 특징은 초기부터 조직 노동자들의 동참이 무시할 수 없었다는 점이다. 정부의 공공기관 성과연봉제 강행에 맞서 파업을 벌이던 철도 노동자들이 퇴진 운동의 선두에 섰고 서울을 비롯한 주요 도시들에서 퇴진 운동의 주력 부대를 형성하고 있다. 매일 열리는 촛불 집회와 행진에도 철도 노동자들이 절반 이상의 대열을 이루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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