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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 불가능 자본주의 ― 기후 위기 시대의 자본론》 서평
:
마르크스와 탈성장론은 조화될 수 있을까?
김종환
408호
2022. 3. 15
일본 마르크스주의자 사이토 고헤이의 책 《지속 불가능 자본주의 ― 기후 위기 시대의 자본론》(다다서재)이 일본과 한국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 책의 인기는 기후 운동의 급진화가 상당히 인상적인 수준으로까지 진행됐음을 보여 준다. 빌 게이츠 같은 자들이 내놓는 대안이 기후 위기 대응론의 대표격으로 거론되는 것에 불편했던 사람이라면 이 책의 날카로운 비…
나토의 우크라이나 개입 말고 무슨 대안이 있냐고?
지면
찰리 킴버
408호
2022. 3. 15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지속되는 가운데, 우크라이나인들을 위해서 나토가 비행금지구역을 설정해야 한다는 주장이 많다. 3월 15일자 〈한겨레〉는 확전의 위험을 무릅쓰더라도 그것이 불가피하다는 논조의 기사를 크게 실었다. 좌파 단체인 사회진보연대 또한, 위험이 따르더라도 유럽이 러시아를 제재하고 우크라이나에 무기를 제공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에티엔 발리바르의…
제국주의에 맞서기
:
왜 “주적은 국내에” 있는가?
지면
유리 프라사드
405호
2022. 2. 22
특정 국가의 지배계급이 전쟁을 벌일 때면 언제나 상대국의 호전성과 폭력성을 비난한다. 그러나 제국주의 국가 하에 있는 사회주의자들과 반전 활동가들은 자국 지배계급과 맞서 싸워야 한다고 유리 프라사드는 주장한다. 두 제국주의 강대국이 전쟁 일보 직전으로 치달을 때 사회주의자들은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 우크라이나를 두고 미국—그리고 나토와 유럽연합의 동맹국들…
개정
차별과 정체성 정치, 사회주의적 전술
양효영
401호
2022. 1. 14
일부 내용을 다듬었고 각주와 용어 해설 등을 추가해 설명을 보완했다.이 사회에 차별의 뿌리가 깊음을 보여 주는 사례는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다. 성별, 성적지향, 인종, 장애 등 온갖 이유로 차별이 부추겨진다. 이런 차별의 경험은 사람들이 저항에 나서는 계기가 되기도 한다. 최근에만도 미국에서 경찰의 조지 플로이드 살해에 항의하는 ‘흑인 목숨도 소중하다…
마르크스주의, 생태, 계급
지면
김준효
396호
2021. 12. 7
제26차 유엔 기후변화 협약 당사국 총회(COP26)는 기후 위기를 해결할 “마지막 기회”라고 포장됐지만 말잔치로 끝났다. COP26에 모인 수많은 국가와 기업들은, 기후 변화를 저지할 구속력 있고 실질적인 조처를 하나도 합의하지 못했다. 화석연료는 계속 불태워질 것이고, 온실가스 배출량은 계속 늘 것이다. 그 대가는 전 세계 수많은 사람들이 치를 것…
서평
《오인된 정체성》
:
급진좌파적 관점에서 정체성 정치의 한계를 짚어 내다
지면
양효영
394호
2021. 11. 23
차별에 맞서는 운동에서 정체성 정치가 효과적인 수단일까? 차별 없는 세상을 이루려면 어떤 정치가 필요한가? 이런 물음을 진지하게 던지는 사람이라면 신간 《오인된 정체성》(두번째테제)의 출간을 반가워할 것이다. 저자 아사드 하이더는 좌파 매체 〈뷰포인트〉 창립자이자 파키스탄계 미국인이다. 200쪽 분량의 두껍지 않은 책에서 저자는 정체성 정치의 역사…
그리스의 혁명가가 말한다
:
트로츠키와 트로츠키주의자들에 대한 비방을 반박한다
파노스 가르가나스
392호
2021. 11. 12
노동사회과학연구소(이하 노사과연)는 《정세와 노동》 173호(2021년 7/8월)에 그리스 공산당 이론지 《코메프》(공산주의 평론) 2006년 제6호(11/12월)에 실린 “기회주의 운동으로서의 트로츠키주의”를 번역해 실었다. 다음은 그리스에서 그 글이 나오고 얼마 후(2007년 1월) 그리스 사회주의노동자당의 선임 당원이자 그리스 〈노동자 연대〉 신문 편…
노사과연이 번역·게재한 ‘1927년 10월 스탈린 연설’을 반박하며
:
트로츠키는 진정한 사회주의 사상을 그야말로 사수
(죽음을 무릅쓰고 지킴)
했다
김영익
392호
2021. 11. 12
얼마 전 노동사회과학연구소(이하 노사과연)의 《정세와 노동》(2021년 7/8월 호)에 1927년 10월 23일에 스탈린이 한 연설이 ‘뜨로쯔끼 반대파의 과거와 현재’라는 제목으로 번역·게재됐다(이하 ‘연설’). 1927년 10월 소련 공산당 중앙위원회와 중앙규율위원회 연석 전원회의는 트로츠키를 비롯한 통합반대파1를 제거하기 위한 자리였다. 당시 스탈린은…
김용화 노동사회과학연구소 편집위원의 ‘트로츠키주의 비판’
:
스탈린주의의 핵심과 본질을 되살리려
(헛되이)
애쓰다
이정구
392호
2021. 11. 12
노동사회과학연구소가 발행하는 《정세와 노동》 2021년 7/8월 호에 김용화 편집위원(이하 존칭과 직함 생략)의 글 ‘《뜨로츠끼주의란 무엇인가?》를 읽고’가 실렸다. 이 글은 영국의 소규모 스탈린주의 토론 서클인 공산당동맹의 토니 클라크가 쓴 《뜨로츠끼주의란 무엇인가?》의 서평이다. 김용화도 밝히고 있듯이, 그 글은 서평이라기보다는 서평 대상 도서의 발췌…
논평
전국학생행진의 윤석열 지지에 관해
391호
2021. 11. 7
전국학생행진(이하 학생행진)이 윤석열의 국민의힘 대선후보 확정에 맞춰 그에 대한 지지 입장을 발표했다. 우리 단체는 학생행진 측이 적극적이고 의욕적으로 윤석열을 지지하는 건 아니라고 본다. 아마 노동조합 운동 등 사회운동 안에서 이재명을 지지하는 일부 적극적 움직임이 매우 우려돼서 그에 대한 반발로 그런 것이라고 추정된다. 그럼에도 우리 단체의 학생 조직…
김인식의 독자편지에 답하며
:
‘점거하라’ 운동은 어떻게 좌파적 개혁주의 정당 건설 운동으로 이어졌는가
김준효
386호
2021. 9. 28
질문 감사합니다. 질문에서 언급하신 것처럼, ‘점거하라’ 운동 이후 좌파 개혁주의 정치인과 정당들이 부상하는 과정에서 레닌주의와 레닌주의 당 모델에 대한 첨예한 공격이 벌어졌습니다. 이를 ‘점거하라’ 운동과 그 여파를 다루면서 함께 살펴보는 것이 유익했을 것입니다. ‘점거하라’ 운동은 2008년 경제 위기가 낳은 쓰라림과 이후 주요 정부들이 시행한 …
기고
MMT가 마르크스주의를 만났을 때
—
‘마르크스주의로 본 현대화폐론 비판’에 대한 응답
박가분
384호
2021. 9. 7
이정구 교수의 ‘현대화폐론 비판’(〈노동자 연대〉 379호)은 최근 현대화폐이론(이하 MMT)과 관련한 여러 이론적, 정치적 쟁점을 잘 드러내고 있다. 특히 마르크스주의적 시각에서 MMT를 향해 제기된 비판들이 잘 요약돼 있다. 필자는 이 와중에 MMT에 씌워진 잘못된 혐의들을 소극적으로 해명하는 데 그치기보다는 MMT의 정책 처방이 마르크스주의적 관점과 …
서평
헨릭 그로스만의 《자본주의 체계의 축적과 붕괴 법칙》
:
이윤율 저하 경향 문제를 되살린 고전
정선영
381호(온라인판)
2021. 8. 17
최근 헨릭 그로스만(1881~1950)의 책이 한국에 번역돼 나왔다. 그로스만은 폴란드계 오스트리아 마르크스주의자로 열다섯 살 때부터 사회주의자로 활동했다. 그는 마르크스가 말한 ‘이윤율 저하 경향’을 근거로 경제 위기를 설명하는 데 중요한 기여를 한 인물이다. 《자본주의 체계의 축적과 붕괴 법칙 ─ 동시에 위기이론》의 원서는 그로스만이 1929년에 …
차별, 혐오, 정치적 올바름
양효영
380호(온라인판)
2021. 8. 10
이 기사는 8월 5일 노동자연대 온라인 토론회 ‘차별, 혐오, 정치적 올바름 — 마르크스주의적 관점(영상 보기)’에서 발표했던 내용을 다듬고 보강한 것이다.우리가 사는 사회는 차별이 만연하다. 사람들은 피부로 느끼고 있다. 2020년 국가인권위원회 조사를 보면, 국민 10명 중 8명이 ‘우리 사회의 차별이 심각하다고 느낀다’고 답했다. 응답자들은 성별 차…
팬데믹, 기후 위기, 인종차별
파노스 가르가나스, 알렉스 캘리니코스, 찰리 킴버
379호(온라인판)
2021. 8. 5
다음은 그리스 사회주의노동자당(SEK)의 파노스 가르가나스, 영국 사회주의노동자당(SWP)의 알렉스 캘리니코스와 찰리 킴버가 한 토론을 우리말로 옮긴 것이다. 한국 상황과는 같기도 하고 다르기도 한 국제 상황에 대해 꽤 알 수 있다. 특히, 급진화의 리듬이 그렇다. 그리고 노동조합 문제를 놓고 영국 상황과 그리스 상황의 미묘한 차이도 알 수 있다. [ ]…
레닌주의는 무엇인가? — 오늘날의 의미
지면
토마시 텡글리-에번스
374호
2021. 6. 23
이 글은 5월 9일(현지 시각) 헝가리계 영국인 마르크스주의자 토마시 텡글리-에번스가 한 강연을 우리말로 옮긴 것이다. [ ] 안의 내용은 번역자가 독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첨가한 것이다. 녹취를 해 준 이은혜 동지에게 고마움을 표한다.자본주의 사회가 갈림길에 와 있다는 점이 지난해 거듭 드러났다. 세계 곳곳의 정부들은 인간보다 이윤을 앞세워 팬데믹으로 사…
제국주의와 민족해방 투쟁
이원웅
371호
2021. 6. 2
얼마 전 이스라엘에 맞선 팔레스타인인들의 저항이 분출하고 여기에 연대하는 시위가 세계 곳곳에서 일어났다. 고전적 제국주의 시대에 흔했던 식민 지배는 오늘날 드물어졌지만, 억압받는 민족과 해방을 위한 이들의 투쟁은 여전히 존재한다. 이스라엘이라는 식민지 정착민 국가에 맞서 싸우는 팔레스타인인들, 중국에 의해 탄압받는 소수 민족(티베트인들과 위구르족 등)…
〈노동자 연대〉 신문이 전망하는 2021년 국내외 정세
지면
359호
2021. 3. 10
경제 세계 정치 지정학적 질서 한국 정치 여전한 불황 속에서 부채 위기, 불균형, 불평등이 커지다 세계경제는 지난해 크게 위축된 상황으로부터 제한적인 반등을 하고 있다. 국내외 경제 기구들의 전망치를 보면 여전히 과거의 성장 추세를 회복하지는 못할 것임을 보여 준다(그림 1). 이미 2008년 이후 장기 불황을 겪어 온 데다 2017…
로자 룩셈부르크 탄생 150주년 기념
:
개혁을 위한 투쟁은 혁명적 근육을 기르는 수단이 돼야 한다
지면
김인식
359호
2021. 3. 10
로자 룩셈부르크는 개혁주의 사상에 맞서 투쟁하며 혁명을 옹호했다. 베른슈타인의 수정주의를 정밀 타격해 마르크스주의 고전의 반열에 오른 《사회 개혁이냐 혁명이냐》를 중심으로 룩셈부르크가 마르크스주의에 기여한 바를 김인식이 살펴본다.혁명가 로자 룩셈부르크는 1871년 3월 5일 폴란드의 소도시 자모시치에서 태어났고, 1918년 독일 혁명에서 사회주의 투쟁을 이…
안토니오 그람시 탄생 130주년
:
혁명적 정당 건설을 위해 목숨까지 바친 레닌주의자
지면
레안드로스 볼라리스
354호
2021. 1. 27
[ ] 안의 내용은 역자가 첨가한 것이다.안토니오 그람시는 정확히 130년 전인 1891년 1월 22일 이탈리아 사르데냐에서 태어났다. 그람시는 노동자 혁명을 위해 투쟁하고 선진 노동자들의 혁명적 당을 건설하는 데에 일생을 바쳤다. 그 대가로 무솔리니 치하에서 10년 넘는 수감 생활을 하다 1937년 4월 겨우 46살로 생을 마감했다. 마르크스주의자인 그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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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42호
2025.04.15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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