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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중원 열사 사망 두 달
:
진상 규명하고 책임자 처벌하라
이정원
313호
2020. 2. 4
문중원 열사가 사망한 지 두 달이 넘었다. 유가족은 서울로 상경해 장례도 못 치른 채 한 달 넘게 투쟁하고 있다. 그러나 한국마사회와 정부는 이 억울한 죽음의 해결을 외면하고 있다. 한국마사회는 사과 한마디 없이, 법적 책임이 확인되지 않는 한 진상 조사와 책임자 처벌, 유족 보상을 할 수 없다는 태도다. 문중원 열사는 마사회가 ‘선진 경마’라는 …
독자편지
탄흔, 그래도 풀잎은 자란다
—
오키나와 역사 탐방을 다녀와서…
오수지
312호
2020. 2. 3
나는 ‘종전(終戰)국’이 아닌, ‘휴전(休戰)국’에 살고 있다. 그럼에도 전쟁의 휴식기를 살아가고 있을 뿐이라는 사실을 종종 쉽게 잊는다. 그래서 ‘전쟁(戰爭)’을 현재형이 아닌 지나간 과거형의 역사, 실제가 아닌 추상 속에서 부정적 개념으로만 단지 생각해왔다. 지금도 세계 곳곳에서 전쟁이 벌어지고 있지만, 나와는 먼 곳의 얘기로 생각했다. 그런데 과연 그…
중동 불안정을 부추길 트럼프의 중동 “평화” 구상
—
파병에 이어 또 트럼프와 발맞춘 문재인 정부
김종환
312호
2020. 2. 2
트럼프가 이스라엘-팔레스타인 문제를 해결한다며 발표한 이른바 ‘중동평화구상’이 팔레스타인과 아랍 대중의 분노를 자아내고 있다. 트럼프가 발표한 ‘중동평화구상’의 핵심은 유엔이 인정한 팔레스타인 영토(1948년 이스라엘 수립 이전 영토의 절반도 못 된다) 중 그간 이스라엘이 전쟁을 벌여 무단 점령하거나, “유대인 정착촌 건설”이라는 이름으로 팔레스타인인들을…
톨게이트 노동자
:
끈질긴 투지로 직접고용을 성취한 217일의 투쟁
양효영
312호
2020. 2. 2
민주노총 소속 톨게이트 요금수납원 노동자들이 전원 직접고용을 쟁취하며 투쟁을 잠정 마무리했다. “217일 투쟁을 통해 어제의 우리가 아닌 민주노총의 전사들이 도로공사의 직원으로 입성하게 된다.”(2월 1일 결의대회 결의문) 노조는 단식을 마무리하고, 김천 도로공사 본사와 광화문, 민주당 의원실 농성도 정리했다. 지난해 7월 1일 뜨거웠던 여름, 투쟁을 시…
서방의 위협 때문에 이라크 운동이 분열하다
312호
2020. 1. 31
1월 24일(현지 시각)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에서 수만 명이 이라크 주둔 미군 철수를 요구하며 행진했다. 이라크 성직자이자 정치 지도자인 무크타다 알 사드르가 이날 시위를 조직했다. 앞서 1월 초 미국이 이란 장성 가셈 솔레이마니를 바그다드에서 살해한 바 있다. 미국의 솔레이마니 살해 때문에 커다란 전쟁 위기가 촉발됐고, 이후 미국은 이라크에 군인 수…
성명
혁명동지가 불렀다고 국가보안법 위반?
:
민중당 당원 3인에 대한 보안법 유죄 판결 규탄한다
312호
2020. 1. 31
1월 30일 서울고법 형사 10부는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민중당 당원들(홍성규 사무총장, 안소희 파주시의원, 김양현 전 통합진보당 평택 위원장)에게 유죄를 선고했다. 그래서 3인 모두 1심에 이어 이번 2심에서도 징역형(집행유예)을 받았다. 앞서 검찰은 이 사람들을 기소하며, 2012년 당시 진보당 출마자 모임에서 혁명동지가를 함께 부르고 이적표…
신규 급식 시스템 강행 철회 기자회견
:
교육부는 신규 급식 시스템 강행 철회하고 학생들의 급식 안전 보장하라
김무석
312호
2020. 1. 31
1월 30일 국회 정론관에서 교육부의 신규 급식 시스템 강행 철회 기자회견이 열렸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정의당 먹거리특별위원회, (사)참교육을 위한 전국학부모회, 친환경무상급식풀뿌리국민연대, 한국식생활교육연대, (사)희망먹거리네트워크가 공동 주최했다. 김현진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수석부위원장은 새로운 급식 시스템 도입 강행이 일으킬 수 있는 문제점에 대…
‘비정규직 이제그만’ 기자회견
:
문재인의 10가지 거짓말을 발표하다
양효영
312호
2020. 1. 30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문재인 정부의 ‘10대 거짓말’을 선정해 발표했다. 1월 29일 오후 1시 세종문화회관 계단에서 ‘일하다 죽지 않게 차별받지 않게 2차 촛불행진 준비위원회’와 ‘비정규직 이제그만 1100만 비정규직 공동투쟁’이 기자회견을 열었다. 발언자들은 생명·안전업무 외주화 금지, 공공부문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 불법파견 정규직화, 최저임…
한국군 호르무즈해협 파병은 안전을 위협하는 부메랑으로 돌아올 수 있다
이원웅
312호
2020. 1. 30
반년 넘게 호르무즈해협 파병 얘기를 흘려오던 문재인 정부가 결국 1월 21일 파병을 감행했다. 정부는 이번 파병이 미국 주도 호위 연합체(IMSC)에 참가하지 않는 “독자” 파병이라고 강조한다. 친여권 언론들은 미국과 이란의 입장을 모두 고려한 “절충안”이라고 윤색한다. 그러나 한국군 파병은 미국의 대(對)이란 압박에 힘을 실어줄 것이다. 국방부는 …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미국-EU 무역전쟁과 새우등 터지는 영국
알렉스 캘리니코스
312호
2020. 1. 30
중국과 미국이 지난 2년간 벌인 무역전쟁에서 휴전에 합의했다. 1월 15일에 양국은 워싱턴에서 “1단계” 무역협정에 서명했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갈등, 즉 중국 정부가 자국 기업을 지원하고 ‘하이테크 경제’로 나아가려는 야심을 품은 것을 둘러싼 갈등은 여전히 해소되지 않았다. 두 국가는 평균적으로 약 20퍼센트의 관세를 상대방의 수출품에 여전히 부과하는…
미국의 이라크 전쟁과 당시의 반전 운동을 돌아보며
김준효
312호
2020. 1. 30
2003년 3월 20일 미국은 이라크를 침공했다. 당시 조지 W 부시 정부는 이 전쟁에서 쉽게 이길 것이라 굳게 믿었다. 전쟁 발발 약 40일 만에 부시는 승리를 선언했다. 그러나 그 후 미국은 이라크라는 수렁에 빠졌다. 전쟁 ‘승리’ 후 17년이 지난 지금도 미국 지배자들은 이라크전 패배의 망령에 시달리고 있다.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했을까? 먼저, 미…
공무원노조 광주본부
:
정부의 여성 공무원 보건휴가 무급화·단협 파기에 항의하다
임미영
312호
2020. 1. 30
설 연휴 전, 공무원노조 광주지역본부 소속 지부들이 여성 공무원 보건휴가(생리휴가) 무급화와 복지후퇴에 항의해 정부를 규탄하는 1인 시위를 벌이기 시작했다. 지난해 12월 31일 지방공무원 복무규정 개정으로 여성 공무원 생리휴가가 무급화돼, 단체협상으로 유급화가 시행돼 온 50여 곳 지자체에서 여성 공무원들의 생리휴가가 무급화됐다. 광주지역의 구청들도…
통신-케이블 인수합병 속 노동자들은?
:
“‘있는 자’만을 위한 인수합병, 노동자는 고용불안 간접고용입니다”
성지현, 장한빛, 성지현
311호
2020. 1. 24
지난 1월 21일 과학기술방송통신부가 SK브로드밴드와 티브로드의 합병을 최종 승인했다. 지난해 말 LG유플러스가 CJ헬로비전(인수 후 LG헬로비전으로 출범)를 인수한 데 이어, 통신 대기업이 케이블방송을 인수합병 한 것은 이번이 두 번째다. 앞으로도 KT가 딜라이브를, SK텔레콤이 현대HCN을 상대로 인수합병에 나설 가능성이 있어, 올해 유료방송시장 재…
명절상여금 체불로 서러운 설 맞은 아이돌봄 노동자들
—
“정부에 대한 실망이 이만저만 아닙니다”
최미진
311호
2020. 1. 23
전국의 아이돌봄 노동자 2만여 명이 명절상여금을 설 전에 받지 못하는 어처구니 없는 사태가 발생했다. 지난해부터 정부는 ‘아이돌보미’ 노동자에게 근속에 따라 10만 원~40만 원을 설과 추석에 지급하기로 했다. 하지만 주무부처인 여가부는 설 연휴 전날인 오늘(1월 23일)까지도 명절상여금을 지급하지 않아, 아이돌봄 노동자들은 서럽고 허탈한 설을 맞게 됐…
제천 활동가들의 공동 선전전
:
호르무즈 파병 반대하고 정부 거짓말 반박하다
안우춘
311호
2020. 1. 23
1월 22일 제천 시민회관 앞에서 전날 문재인 정부가 결정한 호르무즈 해협 파병을 규탄하고 철회를 요구하는 선전전이 진행됐다. 긴급하게 열렸지만, 민주노총 제천단양지부 조합원, 민중당 제천지역 당원, 제천민주시민사회단체협의회 회원, 노동자연대 제천모임 회원 등 15명 정도가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파병 반대 현수막과 팻말을 들고, 확성기를 이용해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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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51호
2025.06.17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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