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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이란 전쟁의 진정한 배경
:
2003년 미국의 이라크 침공과 중동 패권의 위기
닉 클라크
311호
2020. 1. 17
[ ] 안의 내용과 박스 해설은 〈노동자 연대〉 편집부가 독자들의 이해를 돕고자 넣은 것이다. 미국이 이란과의 전쟁 위기로 향하기 시작한 때는 길게는 1979년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그러나 2003년 미국의 이라크 침공으로 그 속도가 빨라졌다. 1월 3일 미국의 이란 장군 가셈 솔레이마니 암살을 옹호하는 이들은 이란이 중동에서 공격적으로 확장 정책을 펼…
독자편지
영화평 〈사마에게〉
:
시리아 여성 혁명가가 담아낸 전쟁의 민낯
오선희
311호
2020. 1. 17
시리아 여성인 와드 알-카팁 감독의 다큐멘터리 영화 〈사마에게〉가 전 세계 영화제를 휩쓸고 있다. 칸영화제 최우수다큐멘터리상을 포함해 전 세계 영화제 62관왕을 기록했다. 이 영화의 감독이자 주인공인 와드는 수년째 지속하는 내전으로 폭격이 일상인 시리아의 대도시 알레포에서 어린 딸 ‘사마’를 키운다. ‘사마’는 아랍어로 하늘을 뜻한다. 공군도 공습도 없…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 노동자 투쟁
:
정규직화 합의 넉 달이 지나도록 시간만 끄는 보라매병원
김희준
311호
2020. 1. 17
1월 16일 서울특별시 보라매병원 본관 로비에서 집회가 열렸다. 집회에 참가한 서울특별시 보라매병원 비정규직 노동자들과 서울대병원 대의원들 130여 명은 정규직 전환 노사합의를 이행하지 않는 보라매병원장을 규탄하고 즉각 이행을 요구했다. 서울특별시 보라매병원은 서울시 산하 공공병원인데 서울대병원이 위탁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9월 3일 서울대병원은 보라매…
트랜스젠더 군인의 의사대로 군 복무 보장하라
성지현
311호
2020. 1. 16
육군 당국은 오는 1월 22일에 성전환 수술(남성→여성)을 받은 부사관의 전역 여부를 심사할 계획이다. 성전환을 한 부사관은 여군으로서 계속 군에 복무하길 희망하고 있다. 군인권센터에 따르면, 이 부사관은 기갑병과 전차승무특기로 임관해 전차(탱크) 조종수로 복무해 왔다. 그는 입대 이후 성별 전환을 위해 장기간 호르몬 요법을 받았고, 지난해 12월 부…
라임자산운용 환매 중단 사태
:
금융 불안정이 커지고 있음을 보여 주다
정선영
311호
2020. 1. 16
지난해 원금의 최대 90퍼센트를 까먹은 파생결합펀드(DLF)가 사회적 이슈가 됐었다. 이 펀드는 독일·영국 등 선진국의 금리가 일정 수준을 유지할 것이라는 데에 돈을 걸었다가 선진국들이 경제 상황 악화에 대응해 금리를 더욱 인하하자 큰 손실을 봤다. 그런데 이후 금융 불안정성의 문제는 더욱 커지고 있다. 한국 최대 사모펀드 운용사인 라임자산운용은 지난해 …
이화여대 경비 노동자들
:
고인이 된 동료의 이름으로
〈노동자 연대〉 신문 정기구독을 신청하다
양효영
311호
2020. 1. 16
얼마 전, 이화여대 경비 노동자 한 분이 갑자기 돌아가시는 안타까운 일이 있었다. 이분은 공공운수노조 서울지부 이대분회 조합원으로서 노조 감사를 맡아 왔고, 노동조합 투쟁에도 열심히 참가해 왔다. 장례식 이후 유가족은 고인의 동료들에게 고마움의 표시로 소정의 돈을 전달했다. 경비 노동자들은 이 돈을 가장 뜻깊은 곳에 돈을 쓰자고 결정했고, 고인의 이름으…
서울교통공사 규탄 기자회견
:
“안전 위협하는 지하철 운전·승무 노동자 노동시간 연장 철회하라”
신정환
311호
2020. 1. 16
서울시와 서울교통공사가 2019년 11월 16일부터 지하철 운전·승무 노동자들의 운전 시간을 연장한 가운데, 이를 규탄하는 서울교통공사노조와 시민·노동단체의 기자회견이 1월 16일 오전 서울시청 앞에서 열렸다. 지하철 운전·승무 노동자들은 안 그래도 인력이 부족해 휴일에도 대체 근무를 해야 할 만큼 노동조건이 열악했다. 그런데 이번 조처로 그것이 더욱…
“호르무즈해협 파병 결정 안 됐다”?
:
문재인 정부의 전쟁 거짓말이 시작되다
이원웅
311호
2020. 1. 16
대통령 문재인은 1월 14일 신년 기자회견에서 호르무즈해협 파병에 관한 질문을 받자, “여러 가지 복잡한 문제가 얽혀 있다”면서 “국민 안전”, “원유 수급”, “한미 동맹”, “이란과의 관계” 등을 고려해 “현실적인 방안을” 찾겠다고 했다. 〈한겨레〉 등은 이를 두고 문재인 정부가 파병을 아직 결정하지 않았고, 당장 결정하지도 않을 것이라고 관측했다. …
대학생·청년 전쟁 반대 활동
:
젊음의 거리에 울려 퍼진 “미국의 이란 공격·한국군 파병 반대”
311호
2020. 1. 16
1월 14일 오후 노동자연대 학생그룹이 대학생, 청년 유동인구가 많은 신촌 거리에서 미국의 이란 전쟁 반대·한국군 파병 반대 홍보전을 벌였다. 이날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는 등 추위가 찾아왔지만 거리 홍보전의 열기는 뜨거웠다. 대학생들은 미국의 이란 전쟁과 한국군 파병에 반대하는 내용을 담은 리플릿을 반포하고, 관련 소책자와 〈노동자 연대〉를 판매했다. 1…
방사선 피폭 감내하며 일했다
:
핵발전소 비정규직 임금 인상, 정규직화 하라
신정환
311호
2020. 1. 15
공기업인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이 운영하는 핵발전소(원전)에서 방사선 안전관리 업무를 담당하는 간접고용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임금 인상과 정규직 전환을 요구하며 투쟁 중이다. 한수원 하청업체인 ‘하나원자력기술’ 소속 방사선 안전관리 노동자들(민주노총 공공연대노조 대구경북지부 방사선안전관리지회)은 1월 6일 3시간 파업을 벌였고, 1월 14일부터는 고리…
인도
:
거대한 파업으로 강경 우파 정부에 도전하다
311호
2020. 1. 15
1월 8일, 수많은 인도 노동자들이 강성 우파 나렌드라 모디 정부에 맞서 대규모 하루 파업에 나섰다. 몇몇 노동조합들은 인도 전체 인구의 거의 5분의 1[약 2억 5000만 명]이 일을 중단했다고 말한다. 모디의 인도국민당(BJP)은 2019년 5월 총선 이후 기세가 올라 있었다. 인도국민당이 총선에서 워낙 압승해서 많은 좌파들은 저항 가능성이 없을 …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트럼프가 이란을 이길 수 없는 이유
알렉스 캘리니코스
311호
2020. 1. 15
미국과 이란의 최근 대결에서 누가 피해자인지는 명백하다. 이란 장군 가셈 솔레이마니와 우크라이나 여객기의 승무원·탑승객들을 빼놓을 수 없다. 잔뜩 예민해 있던 이란 혁명수비대가 그 여객기를 격추시켰다. 그러나 대결의 승자는 누구인가?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는 자신이 이겼다고 생각한다. 트럼프를 옹호하는 이들은 그가 1969~1974년 미국 대통…
이란
:
전쟁 위협과 반정부 시위가 교차하다
닉 클라크
311호
2020. 1. 15
1월 11일 이란에서 시위들이 분출했다. 이란 정부가 여객기를 실수로 격추했음을 시인한 직후다. 주로 학생들로 이뤄진 수천 명이 수도 테헤란에서 시위에 참가했다. 시위대는 오토바이를 탄 시위 진압 경찰과 대치하고 경찰과 정치인들이 “수치스럽다”고 규탄했다. 이번 시위들은 정부가 실수로 우크라이나 여객기를 격추했음을 인정한 후 터져 나왔다. 그 사건으…
스페인 연립정부 출범
:
포데모스의 우경화를 보여 주다
사라 베이츠
311호
2020. 1. 15
새로 출범한 스페인 연립정부는 “갈등하는 스페인이 아니라 화합하는 스페인”을 만들겠다고 다짐하고 있다. 연립정부는 사회민주주의 정당인 스페인사회당(PSOE), 한때 급진적 정당이던 포데모스, 공산당이 주도하는 좌파연합(IU)이 공동내각을 구성했음을 내세운다. 현 정부를 구성하기까지 기나긴 협상을 거쳤다. 스페인이 정치적 혼란을 겪는 배경에는 카탈루냐…
프랑스 대파업 6주차
:
정부의 ‘떡고물’이 먹히지 않고 있다
찰리 킴버
311호
2020. 1. 15
영국 반자본주의 주간지 〈소셜리스트 워커〉 2687호에 실린 필자의 두 기사를 통합한 것이다. 이번 주에도 프랑스에서는 대규모 파업과 시위가 이어졌다. 프랑스 정부가 노동조합 지도부에 투쟁을 자제시킬 떡고물을 주려 했는데도 파업이 이어진 것이다. 총리 에두아르 필리프는 연금 수급연령을 현행 62세에서 64세로 높이는 개악안을 철회할 의사가 있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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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51호
2025.06.17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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