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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3일 청년·학생들의 홍콩 항쟁 지지 시위와 행진
:
거리를 휘저으며 홍콩 항쟁 지지, 시진핑 정부 규탄을 외치다
김종환
305호
2019. 11. 24
11월 23일 ‘홍콩의 민주주의를 위한 대학생·청년 긴급행동’이 서울 도심에서 열렸다. 홍콩 항쟁에 연대하는 진보적 학생·청년 단체들1이 공동 주최한 행동이었다. 이날 집회는 오후 3시, 시청 광장 부근에서 ‘홍콩의 진실을 알리는 학생모임’ 박도형 공동대표의 사회로 시작됐다. 그는 홍콩 시위 지지가 “내정간섭”이라는 시진핑 정부의 주장을 반박하며, 홍…
철도 비정규직(자회사)
:
“지긋지긋한 최저임금에서 벗어나고 싶다”
김은영
305호
2019. 11. 23
이 글은 11월 23일 〈노동자 연대〉가 발행한 리플릿에 실린 글이다.20일 철도 정규직과 함께 파업에 들어간 코레일네트웍스와 코레일관광개발 노동자들은 대전 철도공사 앞에서 시위와 농성을 이어 왔다. 22일에는 철도공사 본관 로비에서 500여 명이 농성을 벌였다. 노동자들은 정부와 철도공사가 서로 핑계를 대며 합의조차 이행하지 않는 것에 분노를 쏟아 냈다…
노동시간 단축 내팽개치고 파업 비난에 열 올리는 문재인 정부
:
인력 충원, 임금 인상 철도 파업은 정당하다
이정원
305호
2019. 11. 23
이 글은 11월 23일 〈노동자 연대〉가 발행한 리플릿에 실린 글이다.철도노조 파업이 4일째(11월 23일 현재) 지속되고 있다. 정부는 파업 참가자 수가 30퍼센트도 안 된다며 파업 대열을 흔들려 하지만, 먹히지 않고 있다. 언론들이 열차 운행률 감소에 대한 우려를 쏟아 내는 것이나, 운행율이 소폭이지만 계속 감소하는 것을 보면 정부의 주장이 거짓임을…
수단, 알제리, 레바논, 이라크에 이어
:
이란에서도 거대한 저항이 분출하다
이원웅
306호
2019. 11. 22
11월 26일까지의 최신 상황을 추가해 증보했다. 세계 곳곳, 그리고 중동·북아프리카 지역에서도 거대한 저항이 터져 나오는 가운데 이란에서도 거대한 대중 저항이 일어났다. 11월 15일 이란 정부의 휘발유 가격 인상 조처가 저항을 촉발했다. 이란 정부는 휘발유 가격을 60리터까지는 50퍼센트, 그 이상은 300퍼센트 인상했다. 바로 그날 이란 31…
홍콩 항쟁 지지 운동의 외연을 정말로 확대하려면?
—
노골적 친자본주의 정당들과의 동맹은 안 된다
차승일
305호
2019. 11. 22
대학가에서 시작된 대자보 부착 등의 홍콩 항쟁 지지 행동 덕분에, 한국에서 광범한 지지가 확인되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홍콩 항쟁의 요구에 공감하며, 시진핑 정부의 탄압에 분노한다. 진보·좌파 학생 단체들은 여러 대학에서 홍콩 항쟁에 연대하는 캠페인을 벌이며, 항쟁 지지 운동을 확대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학내의 여러 활동에 더해서, 11월 19일 서울 명…
한일군사협정 결국 연장!
:
문재인 정부, 항일 투사인 척하더니 친제국주의 사기꾼이었다
이현주
305호
2019. 11. 22
결국 정부가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지소미아) 종료 결정을 철회했다. 한·일 두 정부는 일본의 수출 규제 조처를 두고 앞으로 대화를 해 나가기로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는 일본 수출 규제에 대한 WTO 제소도 정지하겠다고 밝혔다. 정작 일본은 “개별 품목을 심사해 [한국에] 수출을 허가한다는 방침에 변화 없다”고 밝혔다. 한국을 계속 백색국가(화이트리스…
고려대 홍콩 항쟁 지지 토론회
:
홍콩·중국·한국 학생들이 연대의 중요성을 토론하다
이원웅
305호
2019. 11. 21
11월 20일 고려대학교에서 노동자연대 고려대모임이 개최한 토론회 “홍콩 운동: 연대가 중요하다”가 열렸다. 이날 토론회는 한국인과 홍콩인, 중국인 학생까지 함께 연단에 서서 홍콩 항쟁의 정당성과 연대의 필요성을 주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었다. 청중석에도 여러 한국인, 홍콩인 학생들 뿐만 아니라, 홍콩 시위를 지지하는 몇몇 중국인들이 있었다. …
홍콩 항쟁의 배경과 역사
이정구
305호
2019. 11. 20
홍콩 식민 통치 시절에 저항을 억눌렀던 영국 정부가 홍콩 항쟁을 탄압하는 시진핑 정부를 비난하는 모습은 분명 볼썽사납다. 동시에 시진핑 정부가 홍콩 반환 때의 약속을 저버리고 홍콩에서 민주적 권리를 억압하는 모습도 마찬가지로 볼썽사납다. 홍콩 행정장관 캐리 람과 중국 국가주석 시진핑은 식민통치 시절에 경찰력을 잘 훈련시킨 영국에 고마워하고 있을지 모르겠다.…
칠레
:
계속되는 시위·총파업에 꼼수 내미는 지배자들
305호
2019. 11. 20
칠레에서 시위가 계속 되는 가운데, 대통령 피네라가 이끄는 정부는 운동을 기만하려 하고 있다. 12일에는 거대한 총파업이 벌어졌는데 보건 노동자, 교사, 일부 광원 등이 참가했다. 수십만 명이 전국에서 행진했다. 15일 국회는 내년 4월에 개헌 국민투표를 실시하겠다고 발표했고, 정부도 이를 지지했다. 현재의 헌법은 독재자 아우구스트 피노체트가 만든 …
임금 억제와 실적 경쟁 낳은 KT 성과연봉제 10년
이원준
305호
2019. 11. 20
KT에 성과연봉제가 도입된 지 10년이 지났다. 지난 10년간 KT 사측은 성과연봉제를 이용해 노동자들의 저항을 억눌러 왔고 구조조정의 무기로도 활용해 왔다. KT의 성과연봉제 10년을 돌아보면서 성과연봉제의 폐해를 확인해 보고자 한다. 정권 차원의 개입 — 노동개악의 본보기 만들기 KT에 성과연봉제가 도입된 계기는 2009년 임단협 노사합의였다. 당시…
한국에서 홍콩 항쟁 지지와 연대가 커지고 있다
김지윤
305호
2019. 11. 20
한국에서 홍콩 항쟁 연대 활동이 점차 확산되고 있다. 우선 대학가 분위기가 두드러진다. 최근 서울 대학 여러 곳에서 학생들이 홍콩 항쟁 지지 입장을 표명하고 있는데, 이것이 행동으로도 이어지고 있다. 한편, 고려대·연세대·이화여대 등에서는 노동자연대 학생그룹의 홍콩 항쟁 지지 대자보를 일부 중국인 유학생들이 훼손하는 일이 벌어졌다. 한양대 등에선 정의…
홍콩 항쟁은 분리독립 운동인가?
김영익
305호
2019. 11. 20
시진핑 정부와 중국 관영 언론들은 홍콩 항쟁이 홍콩을 중국에서 분립 독립시키려는 시도라고 주장한다. 그리고 어느 국가도 영토와 국민을 상실하는 일을 용납하지는 않을 것이라며 홍콩 항쟁 탄압을 정당화한다. 서방 언론들도 (중국과는 이해관계가 달라서) 홍콩 항쟁이 자신을 중국인으로 여기지 않는 홍콩 청년들이 일으킨 반反중국 시위라고 보도한다.(관련 기사: 드…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볼리비아 쿠데타 ─ 신자유주의자들의 복수
알렉스 캘리니코스
305호
2019. 11. 20
올해 라틴아메리카에서 나쁜 소식이 많이 들려 왔지만, 볼리비아 우파 쿠데타는 지금껏 가장 나쁜 소식이다. 볼리비아 에보 모랄레스 대통령이 쿠데타에 밀려 사임하고 멕시코로 망명했다. 한심한 주장이 제기됐고 심지어 좌파 일각에서도 공유하는데 볼리비아에서 일어난 일이 과연 쿠데타냐는 것이다. 모랄레스는 선거 개표에 개입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 우파적 상대 …
철도 임금 인상, 인력 충원하라
—
안전과 더 나은 공공서비스를 위한 정당한 파업
이정원
305호
2019. 11. 20
철도 노동자들이 오늘(11월 20일) 파업에 돌입했다. 정규직뿐 아니라 비정규직(자회사) 노동자들도 함께 파업에 들어갔다. 언론은 “KTX 운행률이 70퍼센트 밑으로 떨어지고, 화물열차의 경우 3대 가운데 2대는 멈춰 설 것”이라고 걱정하고 있다. 마침 전날(11월 19일) 경기도 고양시내와 고양-서울을 오가는 버스 노동자들이 생활임금 보장 등을 요구하며…
중국대사관 앞 청년·학생 기자회견
:
“홍콩 항쟁 지지한다! 시진핑·캐리람 정부는 탄압을 중단하라!”
이원웅
305호
2019. 11. 19
11월 19일 청년·학생들이 서울 명동 주한 중국대사관 앞에서 “홍콩 항쟁 지지한다! 시진핑·캐리람 정부는 탄압을 중단하라” 기자회견을 열고, 명동 일대를 돌며 홍콩 항쟁 연대 행진을 벌였다. 최근 중국 국가주석 시진핑은 “폭력을 저지하고 난동을 제압해 질서를 회복하는 게 홍콩의 가장 긴박한 임무”라며 홍콩 항쟁에 대한 강력한 탄압을 주문했다. 주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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