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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은 맥락에서 살펴보는 홍콩 시위
존 스미스
294호
2019. 8. 1
송환법 반대로 출발한 홍콩 시위가 첨예해지고 있다. 행정장관 캐리 람이 송환법 개정 추진 중단을 선언한 후에도, 운동은 송환법 완전 철회, 캐리 람 사퇴 등을 요구하며 계속 이어졌다. 7월 21일에는 43만 명이 시위에 참가했는데, 경찰과 담합한 깡패로 추정되는 자들의 ‘백색테러’가 있었다. 그 후 홍콩에서는 경찰 폭력과 백색 테러에 항의하는 대규모 시위가…
청해부대 호르무즈해협 파병 반대 청와대 앞 기자회견
:
“파병을 위한 일체의 시도를 중단하라”
이원웅
294호
2019. 8. 1
7월 28일 문재인 정부가 청해부대의 호르무즈해협 파병을 결정했다는 언론 보도가 나왔다가 정부가 이를 부인하는 일이 있었다. 그러나 문재인 정부는 6월부터 꾸준히 파병을 검토해 왔고 파병에 대비하고 있다. 정부는 소말리아 아덴만에 있는 청해부대를 호르무즈해협으로 보내려 하는 듯하다. 최근 해군은 청해부대에 보내는 강감찬함의 수중 방어체계를 강화하고 파병…
트럼프의 군비 퍼주기를 미국 민주당이 거들다
알리스터 패로우
294호
2019. 7. 31
미국 상원이 군비는 수십억 달러 증액하면서 평범한 사람들의 뒤통수를 치는 예산안에 대한 표결을 앞두고 있다. 알리스터 패로우가 그 이면의 정치적 움직임을 살펴본다.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가 대기업과 군대를 최우선에 두는 연방 예산안에 대한 [양당의] 합의를 얻어 냈다. 이 안에 따르면, 총 연방 예산 1조 1200억 파운드[한화로 약 1600조 원…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유럽 위기 때문에 출렁이는 영국 파운드화
알렉스 캘리니코스
294호
2019. 7. 31
지난주 보리스 존슨이 영국 총리로 취임했을 때 기묘한 일이 벌어졌다. 그러니까 존슨의 총리 취임과 무관하게 기묘한 일이 벌어졌다는 말이다. 파운드화가 외환시장에서 상승한 것이다. 이게 기묘해 보이는 이유는 파운드화가 존슨의 총리 관저 입성 이후 하락한다는 예측 때문이다. 존슨은 자신이 원하는 조건을 유럽연합이 거부하면(아마 그럴 텐데) 유럽연합을 아무런 …
홍콩 송환법 반대 운동
:
정부의 폭력 탄압에 저항하다
세이디 로빈슨
294호
2019. 7. 31
7월 26일부터 3일 동안 대규모 시위와 소요가 홍콩을 뒤흔들었다. 시위대는 홍콩 곳곳에서 정부의 집회 금지 조처에 맞서 시위를 벌였고 경찰의 공격을 제압했다. 중국은 더 강경한 대응을 주문했다. [홍콩과 마카오구를 관장하는 중국의 행정 기구] 국무원홍콩마카오사무판공실 대변인 양광은 시위대의 “만연한 폭력”을 비난하며 소수 “급진주의자”를 탓했다. …
공동성명
ILO 협약 정부안은 사실상의 개악안이다. 철회하라!
294호
2019. 7. 31
문재인 정부는 공식적으로 ILO 핵심협약 비준 절차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협약 비준안을 국회에 제출하고, 비준에 따른 관련 노동법 개정 정부입법안을 7월 31일 입법예고 한다. 양대 노총 모두 정부의 기만적인 비준 시도와 개악 입법안을 비판했다. ILO 협약 정부안에는 특수고용 노동자들의 노동자성, 간접고용 노동자의 원청 사용자성을 인정하는 내용이 아예 …
기후위기 비상행동(가) 발족, 9월 21일 국제 공동행동 준비 중
김승주
294호
2019. 7. 26
비상 상태인 기후위기에 직면해, 영국의 ‘멸종 반란’ 등 세계 곳곳에서 항의 움직임이 일고 있다. 그 바람이 한국에도 상륙했다. 7월 23일 그린피스 한국사무소 회의실에서 단체 45곳과 여러 개인은 ‘기후위기 비상행동’(가칭, 이하 ‘기후행동’)을 발족하고, 9월 21일 대규모 집회와 행진(climate strike)을 조직하기로 결의했다. 이는 유엔 기…
기간제 교사 임금 차별
:
“계약 기간에는 호봉이 오르지 않아 임금 손해가 큽니다”
조명지
294호
2019. 7. 26
전국기간제교사노동조합, 전교조 기간제교사특위, 기간제교사 정규직화를 요구하는 공동대책위원회는 인사혁신처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기간제 교사 임금 차별 중단을 요구했다. 인사혁신처는 공무원의 인사를 담당하는 부처다. 기간제 교사는 임금과 복지에서 여러 차별을 당한다. 임금 차별 중 대표적인 것이 호봉 승급 제한이다. 기간제 교사는 정규 교사와 달리 계약 중…
기자회견
:
“고려대는 강의 수 복구하고 시간강사 대거 채용하라”
연은정
294호
2019. 7. 26
8월, 개정 강사법 시행을 앞두고 고려대학교가 1학기에 이어 2학기 강의 수도 대폭 줄였다. 시간강사의 채용도 줄이고 있다. 이미 고려대 당국은 올해 2학기 전공 강의를 지난해에 비해 76개 줄였다. 전공 강의뿐 아니라 졸업에 꼭 필요한 핵심 교양 수업도 지난해에 비해 23퍼센트, 그 전 해보다는 46퍼센트나 줄였다.(고려대 총학생회 조사) 강사 구조조정…
일부는 "한시적 기간제", 나머지는 자회사?
:
이간질과 꼼수로 일관하는 도로공사
양효영
294호
2019. 7. 25
무더위와 궂은 날씨 속에서도 자회사 반대와 직접고용 쟁취를 위한 톨게이트 요금 수납원 해고 노동자들의 투쟁이 계속되고 있다. 노동자들이 서울톨게이트 지붕에 오른 지 한 달이 가까워지고 있다. 6월 1일자로 가장 먼저 해고된 노동자들은 두 달 가까이 해고 상태다. 대부분 여성이자 장애가 있는 톨게이트 노동자들이 노숙 농성, 도로 점거를 벌이며 단호하게 …
호르무즈해협의 불안정을 키우는 서구 열강
—
이 판국에 미국 지지한다며 파병하려는 문재인 정부
이원웅
294호
2019. 7. 25
최근 미국과 영국이 저마다 호르무즈해협에서의 ‘안전한 항행’을 보장하겠다며 연합 함대를 보낼 계획을 들고나오면서, 호르무즈해협의 위기가 더 심각해졌다. 이미 미국은 지난달부터 다국적 연합 함대를 꾸릴 계획을 천명해 왔다. 7월 19일 미국 국무부는 각국 외교관을 대거 초청해 호르무즈해협 상황에 대처할 계획을 소개했다. 연말에는 바레인에서 65개국을 초…
서울 전일제 돌봄전담사 투쟁
:
조희연 교육감은 탄력근무 강요 말고 인력을 확충하라
전주현
294호
2019. 7. 24
서울 전일제 돌봄전담사들이 서울시 교육청에 “9시 출근, 17시 퇴근 고정화”를 요구하고 있다. 그동안 돌봄전담사들의 근로계약서에 출·퇴근 시간이 명시되지 않은 것을 이용해, 학교장들은 근무 시간을 자의적으로 변경하고 탄력근무를 강요해 노동 강도를 높여 왔다. 예컨대, 학기 초에 저녁 돌봄(오후 5시~7시)을 신청한 학생이 있으면 11시에 출근해 19시에…
전교조 교사들이 문재인 정부에게 세월호 미해결 책임을 묻다
박태현
294호
2019. 7. 24
오늘(7월 24일) 청와대 앞에서 ‘세월호 참사 전면 재수사와 대통령 직속 특별수사단 설치를 요구하는 현장 교사 농성단’의 기자회견이 열렸다. 현재 활동 중인 사회적 참사 특별조사위원회(2기 특조위)는 강제력 있는 수사권과 기소권이 없다. 그래서 참사 5주기를 앞두고 제출한 세월호 참사 특별수사단 설치 청와대 청원에 24만 명이 참여했다. 하지만 청…
서평 《내가 본 것을 당신도 볼 수 있다면》(정우성, 원더박스)
:
배우 정우성이 말하는 난민과 연대해야 하는 이유
김동욱
294호
2019. 7. 24
배우 정우성이 책을 썼다. 자신이 직접 만난 난민들의 이야기를 다룬 책이다. 정우성은 2014년부터 유엔난민기구 명예사절로 활동하고서 2015년 6월부터 친선대사로 활동하고 있다. 아마 많은 사람들이 유명한 배우인 그가 공개적으로 난민에 대한 관심을 호소하면서 여러 비난으로부터 난민들을 방어하는 모습을 한 번쯤은 보았을 것이다. 그는 자신이 직접 만난 난민…
여러 학생 단체가 모여 톨게이트 투쟁 지지를 선언하다
차승일
294호
2019. 7. 24
“1500명 해고가 인간 존중이냐”, “직접고용 정규직화”, “문재인 정부가 책임져라.” 7월 24일 청와대 앞, 대량해고에 맞서 투쟁하는 톨게이트 요금 수납원 노동자들과 이 투쟁을 지지하는 학생들이 함께 구호를 외쳤다. 여러 청년·학생 단체들이 모여 톨게이트 수납원 투쟁 지지 기자회견을 열었다. 꿈꾸는고래, 노동자연대 학생그룹, 사회변혁노동자당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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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51호
2025.06.17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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