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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과 반란의 2011년을 돌아보며
지면
레프트21 71호
2011. 12. 15
세계를 뒤흔든 아랍 혁명 1월 14일, 튀니지 혁명으로 20년 묵은 독재자 벤 알리가 쫓겨났다. 이 혁명은 이집트, 시리아, 예멘, 리비아 등 ‘신자유주의 독재 정권’들이 통치하는 아랍 세계 곳곳으로 번져 나갔다. 이집트 혁명은 3주 만에 무바라크 독재정부를 무너뜨렸다. 리비아와 시리아 지배자들은 피비린내 나는 복수극을 벌였지만, 민중은 놀라운 용기와…
노동자들 속에서 투쟁 건설의 과제
지면
최영준
레프트21 71호
2011. 12. 15
한미FTA 폐기 운동이 한 단계 도약하려면 노동자들이 이 투쟁의 나서야 한다. 물론 이는 간단한 일이 아니다. 이명박의 레임덕이 깊어지고 한나라당은 분열하는 상황이지만 아직 노동자들의 자신감과 사기가 충분히 높지 않기 때문이다. 따라서 다음달부터 열릴 민주노총 대의원대회와 산별·연맹 대의원대회에 한미FTA저지 범국본이나 그 소속 단체들이 공식적으로 민주…
체제의 위기와 체제 변호 경제학의 위기
지면
이정구
레프트21 71호
2011. 12. 15
부르주아 경제학이 오늘날만큼 심각한 위기에 처한 적은 없었던 것 같다. 지난 11월 초 하버드대학교 경제학과 학생 70여 명이 그레고리 맨큐 교수의 수업을 거부한 것이 하나의 사례다. 수업을 거부한 학생들은 맨큐 교수가 이 사회의 경제적 불평등을 당연한 것으로 믿게 하는 경제학만 가르친다고 주장했다. 또 이 학생들은 ‘점거하라’ 운동을 지지한다며 동참을 선…
유로존 위기의 진실
지면
최용찬
레프트21 71호
2011. 12. 15
12월 9일 유럽정상회담에서 영국을 제외한 26개국이 신재정협약을 추진키로 합의했다. 또 IMF를 통해 재정위기에 처한 국가들에게 2천억 유로를 지원하고, 유럽안정화기구(ESM)를 예정보다 1년 앞당겨 내년 7월에 도입키로 했다. 그러나 이른바 ‘시장’의 반응은 싸늘하다. 당장 무디스나 S&P(스탠다드앤푸어스) 같은 신용평가사들은 이번 협의가 ‘유로존 위…
유로존은 해체될 것인가?
지면
제인 하디
레프트21 71호
2011. 12. 15
유로존 위기가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다. 현 상황은 판돈이 매우 크다. 27개 국가로 구성된 유럽연합은 국내총생산이 14조 달러고 인구가 4억 9천만 명인 세계 최대 경제다. 또, 17개 국가로 구성된 유로존에는 유럽연합에서 경제가 가장 큰 네 나라 중 세 나라 ―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 가 있다. 2010년 그리스 경제와 금융 시스템을 구하…
독자편지
1천 번째 수요 시위와 포스코 박태준 명예회장의 죽음
김민정
레프트21 70호
2011. 12. 15
역사적 사건은 계급적 이해관계가 다른 세력에게 상반된 모습으로 기억된다. 12월 14일은 ‘제1000차 일본군위안부문제해결’을 위한 수요 시위가 열린 날이었다. 지금으로부터 약 20여 년 전인 1992년 1월 8일 수요일, 주한 일본 대사관 앞에서 일본군 성노예 할머니들은 일본 정부의 공식 사과와 배상을 요구하는 시위를 진행했다. 성노예 할머니들의 정당…
서울여성조합원대회에 초대합니다
:
여성 노동자, 안녕하세요?
심선혜
레프트21 70호
2011. 12. 14
12월 17일 민주노총 서울본부가 주최하는 제2회 서울여성조합원대회가 열린다. 이 대회는 서울지역 민주노총 소속 여성 노동자들이 모여 여성 노동자들의 노동조건과 투쟁 요구에 대해 공유하고 투쟁을 다짐하는 장이다. 이 글의 필자인 공공운수사회서비스노동조합 서울경인지부 심선혜 부지부장도 대회 기획단에 참가하며 함께 준비해 왔다. 이 글은 지난 11월 29일 서…
동국대학교 농성장 폭력 침탈
:
대학 구조조정에 맞선 학생들의 투쟁에 지지와 연대를
김무석
레프트21 70호
2011. 12. 13
12월 13일 새벽 6시 45분 교직원과 용역직원 1백여 명이 동국대 학생들이 점거 농성을 하던 총장실에 들이닥쳤다. 학과 구조조정에 반대하는 ‘우리의 학문을 지키기 위한 동행’(이하 ‘동행’) 소속 학생들이 본관 점거를 시작한 지 9일째 되는 날이었다. 교직원들은 놀라 소리지르는 여학생의 입을 틀어막고 사지를 들어 총장실 밖으로 끌어냈다. ‘동행’ 교섭…
동국대 기자회견
:
“겁주기용 대량 징계 시도 중단하라”
김동욱
레프트21 70호
2011. 12. 10
학과 구조조정안 전면 철회를 요구하며 총장실 점거 농성 중인 동국대 학생들이 12월 8일 동국대 본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학생들은 학생 21명을 무더기로 징계하겠다는 동국대 당국을 규탄했다. 동국대 당국은 학생들이 “민주적 토론을 거부하고 불법과 폭력의 길을 선택”했다고 주장하지만, 학생들은 학교 당국이 “계속해서 단순한 만남을 소통이라 규정하…
대학생 다함께
구조조정에 맞선 동국대 학생들의 점거 투쟁을 지지한다!
지면
2011. 12. 9
동국대 학생들이 대학 구조조정에 맞서 저항에 나섰다. 동국대 당국은 ‘학문구조개편’을 통해 수익성이 떨어지는 학과를 구조조정하려 한다. 이에 반대하는 100여명의 학생들이 동국대 총장실을 점거했다. 대학 구조조정은 이윤 논리에 대학을 종속시키는 것이다. 동국대 당국은 “학과는 규모의 경제 논리로 운영해야 한다”며 취업률이 낮은 북한학과, 윤리문화학과…
명지대 문예창작과 학생들
:
동국대학교의 문우들에게
레프트21 70호
2011. 12. 9
이 글은 명지대학교 문예창작과 학생들이 학과 구조조정에 맞서 총장실을 점거 중인 동국대학교 문예창작과 학생들을 지지하며 점거농성장에 부착한 글이다. 명지대 문예창작과 이서영 씨가 〈레프트21〉에 이 글을 보내 왔다. 당신들의 이야기를 듣고 꿈에서도 두려워하다 편지를 씁니다. 우리는 명지대학교 문예창작과에 다니는 학생들입니다. 우리들의 공포감은 아마 당신들과…
동국대 총장실 점거
:
비민주적인 학과 구조조정 철회하라
유병규
레프트21 70호
2011. 12. 8
지난 12월 5일 동국대 학생들이 학과 구조조정안 전면 철회를 요구하며 총장실 점거 농성에 들어갔다. 이 구조조정은 학생들과 소통도 없이 추진됐을 뿐 아니라, 학문을 상품화하는 것이다. 학과 통폐합에 반대하는 동국대 학생모임인 ‘우리의 학문을 지키기 위한 동행’이 여러 차례 기자회견, 홍보전, 본관 항의방문 등을 했지만 학교 당국은 일방적으로 구조조정을…
조익진 최후진술문
:
“아무리 사람들의 눈과 귀를 가리려 해도 진실이 승리한다”
레프트21 70호
2011. 12. 8
저는 오늘 이 자리에서 ‘진실’에 대해 말하고자 합니다. 제 학창시절의 화두는 ‘진실’이었습니다. 저는 학창시절에 역사 과목을 상당히 좋아했습니다. 선인들의 고난과 좌절, 희망과 성공 이야기에 빠져들다 보면, 감정이 이입되어 어느새 어떤 카타르시스마저 느꼈던 것 같습니다. 그 중에서도 특히 한국의 근현대사를 꽤 좋아했습니다. 일제 식민 시절과 전쟁…
김문주 최후진술문
:
“재판 결과가 어떻게 나오더라도 언론과 표현의 자유를 위해 싸울 것”
레프트21 70호
2011. 12. 8
〈레프트21〉 거리판매를 집회신고 하고 팔라는 얘기는 언론자유와 표현의 자유를 사실상 부정하겠다는 말입니다. 1심에서 무죄판결을 받았지만 신문판매 형식을 띤 집회다, 근데 집회신고 안 해서 죄가 된다, 처음이니까 봐준다, 이거 아닙니까? 신문을 파는 게 어째서 죄가 됩니까? 〈조선일보〉 같은 신문이 아니라서, 내용이 너무 좌파적이라서 문제라는 겁…
신명희 최후 진술문
:
“민주주의 억압이 이명박에게 부메랑이 될 거라는 우리 예측은 옳았다”
레프트21 70호
2011. 12. 8
무죄를 선고받은 1심 재판 과정에서 우리는 이명박 정부가 〈레프트21〉과 같은 비판적 언론을 증오하는 것은 〈레프트21〉이 이 정부가 숨기려 하는 진실을 폭로하고 대안을 제시하기 때문”이고 “이명박 정부의 반민주적 공격은 언젠가 부메랑이 돼 정확히 자신의 정치적 심장으로 향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우리의 이런 경고를 무시한 이 정부는 지금 심각한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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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68호
2025.12.23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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