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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시의 역겨운 역사 왜곡- 철군이 아니라 점령이 재앙이다
지면
조명훈
맞불 56호
2007. 8. 29
지난 8월 22일 조지 부시는 황당한 망언을 쏟아냈다. 그는 “베트남에서 미군이 철수한 뒤 수십만 명이 보트를 타고 도망치다 수장됐고, 캄보디아에서는 수십만 명이 기아와 고문·처형으로 숨졌다”고 말했다. “이라크에서도 미군이 너무 빨리 떠나버린다면 비슷한 사태가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것은 터무니없는 역사 왜곡에 기반한 기상천외한 궤변이다. 미…
뉴코아ㆍ이랜드 투쟁
:
강력한 연대가 더 확대돼야 한다
지면
정종남
맞불 56호
2007. 8. 29
뉴코아·이랜드 노동자들의 영웅적인 투쟁이 계속되고 있다. 특히 순천, 울산, 부산에서 벌어지는 강력한 투쟁과 연대는 매우 인상적이다. 울산에서도 8월 21일에 노동자들이 매장을 일시 점거했다. 이 모든 곳에서 뉴코아·이랜드 투쟁 현장은 지역의 투쟁하는 노동자와 활동가들의 소통과 연대의 장이 되고 있다. 한편, 정부와 사측의 탄압은 더 악랄해지고 있다. …
기아차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점거 파업에 연대하라!
지면
맞불 56호
2007. 8. 29
8월 23일 기아차 화성공장에서 금속노조 기아차비정규직지회 노동자들이 기습적인 점거 파업에 돌입했다! 노동자들이 도장2부를 점거하자 곧 화성공장의 모든 조립라인이 멈춰 섰고 소하리·광주 공장까지 타격을 입었다. 파업 초기 이틀 동안에만 4백20억 원의 손실이 발생했다고 한다. 통쾌하게 현대 자본의 뒤통수를 갈기며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자신감과 힘을 보여 준…
[음반평] 윈디 시티 2집
:
자유를 위해 싸우는 투사들을 위한 ‘헌정 앨범’
지면
김광일
맞불 56호
2007. 8. 29
새로 발매된 윈디 시티 2집 〈Countryman’s Vibration〉은 급진적 음악에 목말라 있던 이들에게는 가뭄 끝에 단비 같은 앨범이다. 정규 1집 〈Love Record〉 이후 2년 만에 발매된 정규 2집은 레게 색채가 더욱 강해졌다. 2집에 수록된 ‘Reggae Rule The World’는 레게의 중요한 원천이었던 자메이카 스카풍의 훌륭한 …
역자가 소개하는 신간
:
올바른 정치 실천을 돕는 가이드
지면
최일붕
맞불 56호
2007. 8. 29
종파주의라는 말은 운동 내에서 가장 많이 오용·남용되는 용어다. 특히, 혁명적 정치의 독자성을 위해 민주노동당의 공식 기구나 조직과는 별도의 조직을 건설하는 당 안팎의 사회주의자를 일부 당 관료가 부정적으로 언급할 때 자주 쓰던 말이었다. 하지만 종파주의의 진정한 의미는 무엇인가? 이 소책자는 1980년대 중엽 영국의 혁명적 사회주의자들이 종파주의뿐 아니…
파병반대국민행동
:
아프가니스탄 피랍 대응 핵심 기조를 정하다
지면
김광일
맞불 56호
2007. 8. 29
8월 27일 파병반대국민행동 운영위원회는 그동안 파병반대국민행동 안에서 논쟁됐던 아프가니스탄 피랍 사건에 대한 핵심 기조를 “무사 귀환과 즉각 철군”으로 정했다. 여기에 미국이 책임있게 나서라는 촉구도 결합시키기로 했다. 탈레반에 대한 “피랍자 석방” 요구와 미국에 대한 “포로 교환 요구 수용” 촉구는 핵심 요구에서 제외하기로 했다. 또, 파병반대국민…
우리투자증권
:
분리직군제를 거부한 정규직ㆍ비정규직의 단결
지면
김문성
맞불 56호
2007. 8. 29
뉴코아·이랜드에 이어 우리투자증권에서도 정규직·비정규직의 ‘아름다운 단결’ 투쟁이 시작되고 있다. 우리투자증권 사측은 최근 여성 비정규직 노동자 4백여 명을 ‘업무전문직’으로 분리직군화하려 했다. 7~8년씩 계약을 갱신하며 일해 온 노동자들을 정규직화하기는커녕 비정규직 악법의 알량한 차별시정 조처조차 피해 가려 한 것이다. 분리직군화되면 차별이 그대…
고려대 출교 무효 소송 - 재판에서 드러난 진실들
지면
강영만
맞불 56호
2007. 8. 29
지난 8월 21일 고려대 출교학생들이 제기한 출교처분무효소송 증인심리가 열렸다. 고려대 당국은 출교학생들이 ‘패륜아’라는 것을 입증하기 위해 2006년 당시 학생처장을 증인으로 세웠다. 그러나 학생처장의 증언은 되레 징계가 아무런 근거도, 기준도 없이 내려졌다는 것을 입증했을 뿐이다. 학생처장은 학교 당국이 비난해 온 출교학생들의 폭언·폭행을 입증하지 …
짧은 투쟁 소식들
지면
맞불 56호
2007. 8. 29
여성 비정규직 공동 투쟁 1년 넘게 투쟁중인 KTX 여승무원들, 2년 넘게 투쟁중인 기륭전자 노동자들, 올 여름을 뜨겁게 달군 뉴코아·이랜드 노동자들 1천여 명이 8월 24일 기륭전자 앞에 모여 부문을 뛰어넘는 여성 비정규직 4사 공동 투쟁을 선포했다. 8월 25일에는 전국 이랜드 11개 매장에서 매출 봉쇄 투쟁이 전개됐다. 8월 26일에는 이랜드 노동자…
독자편지
민주노동당 노동조합의 ‘계급투쟁’?
지면
강철구
맞불 56호
2007. 8. 29
나는 며칠 전 민주노동당 노동조합(이하 상근자 노조) 성명서를 읽고 적잖이 당혹스러웠다. 상근자 노조는 ‘상근자 임금체불, 우리는 노동자의 희망입니까?’라는 성명서에서 “7월분 임금 지급”을 요구하며 사태가 개선되지 않는다면 “지체 없이 그에 상응하는 행동에 돌입할 것”을 선언했다. “박성수 같은 악덕기업주 … 와 당의 지도부가 도대체 다를 것이 무…
독자편지
경제 위기와 국가 개입에 대한 태도
지면
정종남
맞불 56호
2007. 8. 29
〈맞불〉 지난 호에 실린 정성진 교수의 글은 서브프라임 모기지 위기 사태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크게 도움이 됐다. 그런데 웹사이트에 실린 전문을 보면서 몇 가지 의문이 들었다. “거품이 터지고 공황이 폭발하는 것을 노동자 계급은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거나, “거품이 빨리 터지고 공황이 폭발하는 편이 더 나을 수도 있다”는 주장이 노동자들의 공감을…
독자편지
반전 운동이 너무 집회 일변도라는 비판에 대해서
지면
전문기
맞불 56호
2007. 8. 29
‘집회 일변도’라고 문제삼는 사람들은 흔히 대중 집회와 동원을 무시하곤 한다. 나는 〈맞불〉 55호 기사에서 이 점을 지적한 것에 동의한다. ‘테러와의 전쟁’과 이를 지지하는 한국 정부에 맞서 우리가 대중적 힘을 보여 주는 것이 매우 효과적이다. 대중 행동을 무시하는 사람들은 자신들이 바라는 바를 쟁취하기 위한 가장 효과적 수단을 찾지 못한다. 한편,…
한 세대의 영혼을 울린 위대한 항쟁
:
〈화려한 휴가〉와 광주항쟁
지면
한규한
맞불 56호
2007. 8. 29
최근 광주항쟁을 다룬 영화 〈화려한 휴가〉가 〈디워〉를 누르고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이 영화의 흥행 성공 덕분에 백무현의 만화 《전두환》도 화제다. 심지어 헌책방에서나 찾을 수 있었을 황석영의 《죽음을 넘어 시대의 어둠을 넘어》(이하 《넘어 넘어》)도 시중 대형 매장에 다시 등장했다. 특히 《넘어 넘어》는 386세대 운동권의 광주항쟁 입문서였는데…
‘짝퉁 한나라당’으로 날아간 배신자 이상범
지면
장호종
맞불 56호
2007. 8. 29
민주노동당 대선 후보 경선이 한창인 28일, 이상범 전 울산 북구청장이 민주노동당을 떠나 범여권 후보인 손학규 지지를 선언하며 손학규 캠프에 합류했다. 범여권은 바로 지난 5년 동안 이라크 파병, 노동법 개악, 한미FTA 등을 추진하며 우리를 배신하고 짓밟은 장본인이다. 게다가 손학규는 한나라당 경선에서 불리해지자 당을 옮겼을 뿐, 지난 12년 동안 …
범여권 - ‘개밥의 도토리’들과 문국현
지면
맞불 56호
2007. 8. 29
〈한겨레〉 성한용 정치담당 기자는 “이명박도 아니고 박근혜도 아니라면 그럼 누군가? 없다. … 범여권에는 그만한 후보조차 없다”고 한탄한 바 있다. 범여권에는 무려 20여 명의 후보가 있지만 대부분 1퍼센트 정도 지지율로 도토리 키재기나 하고 있다. 지난 5년간 더러운 배신을 저지른 노무현과 그의 당에 정나미가 떨어진 사람들이 너무나 많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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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51호
2025.06.17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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