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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탕 온탕 오가는 이명박의 대북 정책
:
부시보다 더 부시다운
지면
김하영
맞불 56호
2007. 8. 29
한나라당의 대통령 후보가 된 이명박은 “유연한 대북정책”을 표방한다. 중도 성향의 지지를 얻으려는 몸부림이다. 하지만 그가 벌써 수십 번 들락거린 냉탕의 온도는 부시 탕보다 더 차갑다. “핵을 포기시켜야 하는데 핵이 있는 상태에서 회담을 하면 핵을 인정하는 꼴이 되지 않느냐.” 김수환 추기경을 만난 자리에서 한 이 얘기는 핵을 가진 북한과 양자회담을 할 …
이명박 - 부패로 얼룩진 반동적 시장주의자
지면
여승주
맞불 56호
2007. 8. 29
이명박이 아귀다툼 끝에 한나라당 경선에서 승리했다. 위장 전입, BBK 연루, 천호동 개발 특혜, 도곡동 차명 재산, AIG 특혜 등 끝없이 이어지는 추문과 의혹에도 말이다. 그는 정말 어디서 어떤 비리 의혹이 또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이다. 그런데 사람들은 그가 오물 범벅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현대건설 평사원으로 입사해 회장까지 오른 이 입지전적 …
우석균의 메스를 들이대며
:
샤일록의 탐욕과 한미FTA
지면
우석균
맞불 56호
2007. 8. 29
셰익스피어의 작품 《베니스의 상인》의 고리대금업자 샤일록은 대출기한을 넘긴 돈의 이자 대신 돈을 꿔간 사람의 살 1파운드를 받겠다고 주장했다. 목숨을 대가로 받겠다는 것이다. 주인공들은 결국 살 1파운드를 가져가되 피는 한 방울도 안 된다고 주장해 이 곤경을 벗어난다. 피 한 방울 없이 살코기만 가져가는 것이 가능하지 않다는 것을 깨달은 샤일록은 결국 …
[방글라데시] 학생과 노동자들이 군부를 물러서게 하다
지면
무쉬투크 후세인
맞불 56호
2007. 8. 29
방글라데시의 학생과 노동자들이 군부가 조종하는 임시정부에 맞서 중요한 승리를 거뒀다. 지난 주 내내 학생들의 투쟁이 방글라데시의 거의 모든 고등교육 기관을 휩쓸었다. 다카 대학에 주둔하고 있던 군인들이 학생들을 구타한 사건이 시위의 발단이 됐다. 지난 1월 총선이 무산된 뒤 군부는 계엄령을 선포했고 꼭두각시 임시정부를 세웠다. 대학에는 군대가 진주했고 …
[칠레] 비정규직 광부 노동자들이 중대한 승리를 거두다
지면
마이클 스탠튼
맞불 56호
2007. 8. 29
지난 8월 초 칠레의 신생 노총 CTC 소속의 계약직 광부 노동자들이 국영 광산 기업 코델코(Codelco)를 상대로 중요한 승리를 거뒀다. 5주 동안 파업을 벌인 결과 파업에 참가하지 않은 노동자를 포함해 모든 계약직 노동자들이 더 나은 임금과 노동조건을 쟁취했다. 칠레에서는 금융업, 수퍼마켓, 광업 부문 등에서 계약직 노동자 사용이 급증해 왔다. …
미국 VS 중국ㆍ러시아
:
심각해지는 제국주의 열강의 갈등
지면
김용욱
맞불 56호
2007. 8. 29
최근 미국과 중국·러시아 사이에서 크고 작은 갈등이 일어나고 있다. 이런 갈등은 중국산 상품 안전성 논쟁·러시아의 IMF 총재 입후보 논란 등 경제 영역에서, 미국의 동유럽 미사일 방어 기지 설치·상하이협력기구(SCO) 최초의 합동 군사 훈련·중국을 겨냥한 미군 사상 최대 해상 군사 훈련·핵무기 탑재 전략폭격기의 러시아 영토 밖 장거리 비행 훈련 재개 같은…
기만적인 탄소‘시장’의 약속
지면
장호종
맞불 56호
2007. 8. 29
지난 8월 22일 노무현 정부는 국내에도 탄소 배출권 시장을 열겠다고 발표했다. 탄소 배출권 거래 제도는 지구온난화를 유발하는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기 위한 국제 협약(교토협약)에 포함된 제도이다. 그 핵심 내용은 온실가스를 배출할 권리에 가격을 매겨 이를 시장에서 거래하도록 한다는 것이다. 주요 선진국 정부들과 주류 경제학자들은 수요와 공급의 원리에 …
학벌사회의 모순을 드러낸 학력위조 사건
지면
하재근
맞불 56호
2007. 8. 29
우리는 학벌사회에 살고 있다. 학벌사회가 아니었다면 학력위조도 없었을 것이다. 사람의 능력을 있는 그대로 보지 않고 학벌 간판으로 보는 풍조가 결국 이런 사태를 불렀다. 학벌 간판이 가치를 가지는 한 그것을 둘러싼 사건·사고는 계속된다. 명문대 사칭 사기 사건, 유학 박사 사칭 사기 사건은 이번에 처음 터진 것이 아니다. 한국의 학벌사회는 전형적인 승자…
신정아, 거짓말 그리고 청와대
지면
강동훈
맞불 56호
2007. 8. 29
‘신정아 사건’은 학벌사회가 낳은 에피소드인 다른 학력위조 사건들과 달리 권력형 부패 스캔들의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신정아는 동국대 교수 채용이나 광주비엔날레 예술감독 선임 과정에서 권력층의 비호를 받았다는 의혹을 사고 있다. 최근에는 청와대 정책실장인 변양균이 신정아를 비호한 정황이 드러나고 있다. 지난 6월에 신정아의 사표를 반려한 동국대 총장 …
점령 종식과 즉각 철군만이 또 다른 비극을 막을 수 있다 - 이라크와 레바논에서도 즉각 철군하라!
지면
김용민
맞불 56호
2007. 8. 29
신문이 인쇄에 들어가기 직전 탈레반이 남은 피랍자 19명 전원을 석방하기로 했다는 발표가 나왔다. 피랍 한국인 석방 합의 소식은 정말이지 다행스런 일이다. 그 동안 피랍자들은 목숨이 오락가락하는 위험 속에서 끔찍한 공포에 떨어야 했다. 피랍자 가족들도 같은 심정이었을 것이다. 이들이 겪었을 고통을 어찌 감히 짐작이나 할 수 있겠는가. 정부의 발표…
고용허가제 폐기하고 모든 이주노동자를 합법화하라!
지면
2007. 8. 27
8월 17일로 노무현 정부가 고용허가제를 실시한지 3년이 됐다. 정부는 고용허가제를 시작하며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4년 이상 체류한 이주노동자들을 강제 추방했다. 이 때문에 수많은 이주노동자들이 지하철에 뛰어들고, 목을 매고, 청산가리를 먹고, 절단기에 몸을 던져 자살하거나 자살을 시도했다. 이처럼 비극적으로 시작한 고용허가제 하에서, 노무현의 장담처…
이갑용 전 구청장의 후보 등록을 거부한 선관위 결정은 옳지 않다
지면
2007. 8. 27
민주노동당 선관위가 이갑용 전 울산동구청장의 당내 경선후보 등록을 거부해 논란이 일고 있다. 선관위는 이갑용 전 구청장이 경선에서 승리해 민주노동당 후보가 되면 민주노동당은 현행 선거법상 대선 후보를 낼 수 없게 된다고 우려해 경선후보 등록을 거부한 듯하다. 그러나 선관위를 비롯한 당 지도부는 이갑용 전 구청장이 왜 피선거권을 박탈당했는지 먼저 돌아볼 필요…
공동성명
아프가니스탄 피랍자 무사귀환과 즉각 철군 촉구 대학생 단체 공동 성명서
지면
2007. 8. 27
아프간에서 23명의 한국인이 피랍됐다는 소식을 접한 우리는 참담한 심정이며 초조히 하루하루를 보내는 가족들에게 진심어린 위로의 말을 전한다. 침략과 점령의 당사자도 아닌 민간인의 납치는 규탄 받아 마땅하다. 그 동안 반전평화 운동에 앞장 선 우리는 민간인 납치가 한국군 철군과 점령 종식을 위한 적절한 방법이 아님을 분명히 밝히며 피랍 한국인의 즉각 석방을 …
민주노동당 학생위원회 성명
고려대 당국의 엥똘레랑스를 출교하라!
:
고려대 당국의 「맑시즘」불허에 부쳐
지면
2007. 8. 27
오늘 14일부터 17일까지 진보단체 ’다함께’가 주최하는 토론·강연회인 「맑시즘」 개최 예정지인 고려대 당국이 행사 불허를 통보하였다. 「맑시즘」을 불허한 고려대 당국을 규탄한다 이번「맑시즘」행사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 기존에 ’전쟁과 야만의 시대’라는 이름에서부터 시작하여 수년간 진행되어온 전통있는 행사이며, 국내의 진보적 연사들은 물론 해외의 연사들까…
한총련 성명서
진보 토론회 '맑시즘 2007' 행사를 적극 지지하며
:
행사를 불허하는 고려대 학교당국을 강력히 규탄한다!
지면
2007. 8. 27
고려대 학교당국이 7월 14일부터 진행할 예정인 ‘맑시즘 2007’에 대한 불허 통보를 하였다. 학생처장과 총무처장 명의로 돼 있는 공지문에서 고려대는 "다수 학생들의 학습권과 면학분위기를 보호하기 위해 이번 사태에 대응하고자 한다"며 "행사 불허 방침에도 불법적으로 주최측이 강행한다면 해당건물의 수도와 전기, 네트워크를 불능화시킬 예정"이라고 밝혔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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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51호
2025.06.17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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