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 분신한 이병렬이라는 사람, 이 사람도 민주노총과 민주노동당 소속 … 참 희한하죠. 실제로 민노총과 민노당은 분신을 시도하면 평생 먹고살 수 있는 돈을 보장해 줘요.”
- 조갑제닷컴 김성욱의 극악한 망언
“선동세력이 방송을 장악하고, 난동세력은 국가의 중추지역을 점령하고, 대통령은 이들 세력에 굴복하여 공권력 투입을 포기한 상태. … 이를 ‘진행중인 신종 쿠데타’라고 규정한다면 과연 과장인가?”
- 극우익 조갑제
“지난 몇 년 동안 나는 보수 단체가 주최하는 세미나, 강연회, 포럼 등에 초청되어 강연을 한 적이 있다. 그 때마다 서글프게 생각했던 것은 … ‘50대 중반의 원로 교수’인 내가 ‘젊은이’ 취급을 받은 것이다. … 어르신들은 또한 〈조선일보〉의 김대중, 류근일 칼럼을 열심히 읽고, 조갑제 선생 책을 사서 탐독한다. 그런데, 이런 분들은 그런 글을 읽을 필요가 없는 사람들이라는 데 문제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