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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거 파업의 새 거점과 전국적 힘의 집중이 필요하다
맞불 52.1호
2007. 7. 20
김경욱 이랜드 일반노조 위원장은 “오늘까지는 2라운드”라고 말했다. 2라운드까지 진행되면서 이 투쟁은 이제 전체 노동자와 전체 지배자들간의 대리전으로 발전했다. 한국비정규노동센터 김성희 소장은 이 투쟁이 “정부 정책 기조를 바꾸는 문제”가 됐다고 했다. 비정규직 차별·확대의 정책 기조를 유지·변경할 것인가를 판가름하는 한판 싸움이 된 것이다. 따라서 노무…
사랑하는 민주노총 조합원 동지들께
:
21일(토)은 마침내 다윗이 골리앗을 거꾸러뜨리는 날!
맞불 52호
2007. 7. 18
아래 글은 뉴코아-이랜드일반노조 공동투쟁본부 조합원들이 민주노총 조합원들에게 연대를 호소하기 위해 발표한 글이다. 7월 8일은 믿음직한 우리 민주노총 동지들이 유통서비스 악질 자본 ‘이랜드’를 응징한 역사적인 날이었습니다.진심으로 무한한 동지애를 담아 감사드립니다.그 날 저희 공투본 조합원들은 연대 동지들과 함께 만들어낸 가슴벅찬 투쟁 성과에 전국의 투쟁 …
“승리할 때까지 우리는 절대 물러설 수 없다”
맞불 52호
2007. 7. 18
아래 내용은 7월 16일 이랜드 일반노조 긴급 조합원 총회에서 김경욱 위원장이 4백여 명의 조합원들에게 열광적인 환호 속에 연설한 내용을 요약 정리한 것이다.어제 노동부와 회사측이 오늘 교섭하자고 했다는 내용을 기자에게 처음 들었다. 이상수 노동부장관은 ‘외주용역화 중단’의 안으로 타결될 것이라고 했다고 한다. 우리는 절대 받아들일 수 없는 내용이다.그동안…
‘저항 운동의 축제’ 맑시즘2007
:
전쟁과 신자유주의에 맞선 저항과 대안이 펼쳐지다
맞불 52호
2007. 7. 18
7월 14일부터 17일까지 고려대학교에서 열린 ‘저항 운동의 축제’ 맑시즘2007은 그 전신인 ‘전쟁과 혁명의 시대’를 포함해 7년째 계속되는 대규모 진보 포럼이다. 그러나 올해 행사는 역대 최고로 언론의 주목을 끌었다. 올해 행사는 학교 당국이 진보 단체 행사에 부당한 이중잣대를 들이대며 장소 사용을 허가하지 않아 행사의 안정적 개최 여부 자체가 초미의 …
고리 1호 핵 발전소 수명 연장 시도를 중단하라
김종환
맞불 52호
2007. 7. 13
최근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이 설계수명이 다한 고리 1호 핵발전소를 10년 더 사용할 수 있게 해달라고 신청했다. 정부는 올해 말에 “10년 수명 연장”에 대해 결론을 내릴 예정이다.고리 1호기는 1967년에 설계돼 올해로 설계시 설정한 수명 30년이 다됐다. 물론 이 ‘설계수명’조차 ‘완전히’ 안전하다는 뜻은 결코 아니다. 국내 최초의 핵발전소인…
베네수엘라 혁명의 미래를 위한 두 비전
마이크 곤살레스
맞불 52호
2007. 7. 13
베네수엘라 수도 카라카스에서 남동쪽으로 수백 킬로미터 떨어진 곳에 있는 도시 시우다드 구야나(Ciudad Guyana)는 오리노코 강의 지류에 의해 둘로 나뉘어 있다. 다리 한 쪽에 있는 산 펠릭스(San Felix)는 가난한 도시다. 도로가 군데군데 움푹 패여 있고, 아주 허름한 집들에서 사람들이 우글우글 모여 산다.이른 아침에 산 펠릭스는 텅 빈다. 주…
타이 사회주의자 방한 인터뷰
:
“타이 쿠데타는 ‘부자들을 위한 쿠데타’입니다”
김용욱
맞불 52호
2007. 7. 13
[편집자] 지난 6월 28일 타이 출라롱콘 대학교 부교수인 자이 자일스 웅파콘이 방한해 ‘맑스 코뮤날레’에서 ‘21세기 혁명과 전략’에 대해 연설했다. 그에게서 지난해 9월 19일 일어난 타이 군부 쿠데타의 성격과 최근 타이 사회운동에 대해 들어봤다. 웅파콘 교수는 지난해 ‘쿠데타에 반대하는 9월 19일 네트워크’라는 단체를 건설해 군부독재 반대 시위를…
이라크 문제로 혼란에 빠진 미국 공화당
지면
맞불 52호
2007. 7. 13
이라크 주둔 미군 철수 논쟁이 백악관 안에서 갑자기 폭발했다. 이라크 전쟁을 지지하는 공화당 상원의원들이 갈수록 줄고 있다. 이 때문에 국방장관 로버트 게이츠는 라틴아메리카 순방을 취소해야 했다.그러나 조지 부시의 공화당이 철군 문제로 내홍을 겪는 반면, 부시 정부의 정책들을 좌우하는 네오콘들은 이라크에서 결코 후퇴해서는 안 된다며 격렬하게 반대하고 있다.…
민주노동당을 탄압하는 더러운 ‘삼각 동맹’
지면
조명훈
맞불 52호
2007. 7. 13
민주노동당과 진보 운동에 대한 ‘청와대 감독, 검찰 주연’의 공동 탄압이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다.검찰은 7월 3일 오종렬·정광훈 한미FTA 범국본 공동대표를 구속한 데 이어, 6일에는 민주노동당 의원에게 ‘불법’ 후원금을 준 혐의로 이용식 민주노총 사무총장을 강제 연행했다. 가까운 시일 내에 권영길·천영세·단병호 의원도 기소하겠다며 으름장을 놓고 있다.그러…
‘동명부대’ 파병
:
제국주의 지원 위한 레바논 파병 중단하라
지면
맞불 52호
2007. 7. 13
노무현 정부가 기어코 레바논 파병을 강행했다. 7월 5일 레바논 파병 한국군(‘동명 부대’) 선발대 61명이 레바논에 도착했고, 오는 19일에는 나머지 부대원들이 모두 출국할 예정이다. 그리 되면, 모두 3백50여 명의 중무장한 특전사 부대원이 레바논에 주둔하게 된다. 정부는 레바논 파병은 유엔결의안에 따른 것이므로 정당하다고 말한다. 그러나 유엔군의 레바…
독자편지
반인권ㆍ반노동자적 보안관찰제 폐지하라!
지면
김태규
맞불 52호
2007. 7. 13
대구경북건설노조 전 위원장 조기현 동지, 포항건설노조 투쟁으로 구속됐던 유기수·지갑렬·최규만·진남수 동지, 기아차 광주지부 대의원 김기영·김문섭 동지, 한미FTA 투쟁으로 구속됐던 류봉식 동지 등 집행유예와 ‘보안관찰 처분’을 동시에 선고받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출소한 동지들은 악랄한 보안관찰 때문에 “창살 없는 감옥”에서 계속되는 인권 유린에 시달려야…
독자편지
뉴코아의 비열한 파업 파괴 술책
지면
장미순
맞불 52호
2007. 7. 13
점거파업으로 타격을 입고 있는 강남뉴코아가 비열한 수법으로 파업을 파괴하려 한다. 뉴코아는 과거에 백화점이었기 때문에 임대매장 위주로 영업을 하기 때문에 각 매장에는 점주와 직원이 따로 있다. 또, 정기적으로 매장 자리 재배치와 입·퇴점을 결정한다. 당연히 점주들은 뉴코아측에 잘못 보이거나 매출 저하로 퇴점당할까 봐 불안해 한다. 강남뉴코아의 지점장은 점주…
독자편지
학교가 학생들의 목숨을 위협하고 있다
지면
박조은미
맞불 52호
2007. 7. 13
지난 7월 4일, 부산 배정중학교에서 한문시험 성적이 낮다는 이유로 복도에서 오리걸음 벌받던 학생이 숨지는 일이 일어났다. 같은 날 오후에는 야간자율학습을 하다 졸았다는 이유로 교무실에서 자료정리를 하던 고등학생이 숨졌다. 이 두 학생은 입시경쟁을 위해서라면 비인간적 행위도 마다하지 않는 한국 교육의 희생양이다. 그동안 이 나라 학교에 만연한 폭력과 체벌은…
부산지하철 청소 노동자들의 승리
지면
박수원
맞불 52호
2007. 7. 13
열흘 동안 고용승계를 요구하며 부산교통공사 로비를 점거하고 투쟁을 벌였던 부산 지하철 청소 노동자들이 전원 복직, 고용승계라는 통쾌한 승리를 거뒀다.공기업인 부산교통공사는 애국단체원(HID)이라는 악명높은 새 용역업체를 핑계대며 7월 1일자로 3호선 2구역 30명의 고용승계를 거부하고 해고했다.이에 맞서 지하철 청소노동자들은 6월 26일부터 10일 동안 로…
연세의료원 노동자들의 파업은 정당하다
지면
최영준
맞불 52호
2007. 7. 13
7월 10일 연세의료원 노동자들이 “비정규직 정규직화, 다인병실 확대, 다면평가 폐지” 등을 요구하며 파업에 돌입했다.보수 언론들은 “환자의 생명을 담보”로 파업한다며 비난하지만 정작 환자의 생명을 위험하게 만들고 있는 것은 병원 측이다.연세의료원은 그동안 돈벌이를 위해 병원 증축과 확장에만 열을 올린 반면 환자의 진료 서비스 개선을 위한 인력 충원과 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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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51호
2025.06.17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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