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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즈볼라 지도자 하산 나스랄라 살해
:
레바논에서 더 많은 학살을 자행할 계획이라는 이스라엘
아서 타우넨드
519호
2024. 9. 29
이스라엘은 레바논 저항 단체 헤즈볼라의 지도자 하산 나스랄라를 살해하면서 레바논에서 진행 중인 테러 공격의 엄중함을 한껏 끌어올렸다. 이스라엘은, 1992년부터 헤즈볼라를 이끌어 온 나스랄라를 과감하게 살해함으로써 저항의 수뇌를 제거했기를 바란다. 이스라엘은 레바논 수도 베이루트의 남쪽 다히예에 있는 헤즈볼라 본부를 공습해 나스랄라를 살해했다고 밝혔…
서울에서 노동자 수천 명이 참가한 윤석열 퇴진 집회가 열리다
정선영
519호
2024. 9. 28
“이대로는 못살겠다! 윤석열은 퇴진하라!” 윤석열의 지지율이 20퍼센트대 초반으로 집권 후 최저 수준을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9월 27~28일 양일간 전국 14개 지역에서 동시다발로 윤석열 정권 퇴진 시국대회가 열렸다.(주최 측 추산 5만 명 참가) 이 행동은 윤석열정권퇴진운동본부(준), 전국민중행동, 자주통일평화연대, 전국비상시국회의가 공동 주최했…
9월 28일 팔레스타인 연대 집회
:
이스라엘의 레바논 폭격 규탄하다
—
10월 6일 국제 행동의 날 참가 호소
김종환, 김지은
519호
2024. 9. 28
“Hands off Lebanon! Stop bombing Lebanon!(레바논에서 손 떼라! 레바논 폭격 중단하라!)” 9월 28일(토) 오후 2시 서울 광화문 교보문고 앞에서 ‘팔레스타인인들과 연대하는 사람들’(팔연사) 주최로 제53차 팔레스타인 연대 서울 집회가 열렸다. 지난 한 주 이스라엘의 연이은 레바논 폭격으로 수도 베이루트 등지에서 7…
레바논 사회주의자가 전한다
:
“이스라엘에 맞서 레바논이 단결했습니다”
아서 타우넨드
519호
2024. 9. 28
이스라엘은 레바논으로 학살을 확대해 지금까지 700명 넘게 살해했고 현재 확전을 위협하고 있다. 레바논 사회주의자 시문 아사프가 영국의 혁명적 사회주의 주간지 〈소셜리스트 워커〉 기자 아서 타우넨드에게 이스라엘의 공격과 저항의 가능성에 관해 인터뷰했다.레바논의 저항은 어떤 상태입니까? 이전에 저는, 미국은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전쟁이 레바논으로 번지는 것…
긴 글
트럼프, 해리스, 격동의 미국 정치
김준효
519호
2024. 9. 27
이 기사는 필자가 노동자연대 공개 토론회 ‘트럼프, 해리스, 격동의 미국 정치’에서 했던 발제를 바탕으로 한 것이다. 두 달도 남지 않은 미국 대선은 유례가 드문 정치적 격동 속에 치러지고 있다. 7월 13일 트럼프 암살미수 사건이 있었고, 2주 후에는 바이든이 대선 후보에서 사실상 끌려 내려왔다. 이 사건들은 미국의 쇠락과 위기를 상징적으로 보여 준다…
경찰의 촛불행동 회원 정보 압수수색 규탄한다
김문성
519호
2024. 9. 27
9월 26일 서울경찰청 수사관들이 촛불행동의 회비와 재정을 관리하는 CMS 업체를 압수수색했다. 경찰은 기부금품모집법 위반 혐의로 “촛불행동 회원 정보와 회비 출금 정보가 담긴 파일을 압수”(촛불행동)해 갔다. 단체 회원들의 회비 납부가 기부금품모집법과 무슨 관계가 있단 말인가? 비영리 단체가 회원에게서 정기 회비(와 후원금)를 받아 운영하는 것은 기부…
팔레스타인 연대 9·25 대학생 공동행동에 200여 명 참가
:
대학생들의 팔레스타인 연대는 계속된다
이재혁
519호
2024. 9. 26
“Up, up, up liberation! Down, down, down, occupation!(독립 만세! 점령 반대!)” “Resistance is justified, when people are occupied(점령당한 민중의 저항은 정당하다)!” 9월 25일(수) 저녁 홍대입구역 인근에서 ‘팔레스타인에 연대를! 9·25 대학생 공동행동’이 200여…
온라인 토론회 영상
독재자 타도한 방글라데시 반정부 시위
:
방글라데시 민중은 어떻게 진정한 변화를 쟁취할 수 있을까?
519호
2024. 9. 25
발제: 자일스 자이 웅파콘 (타이 사회주의자. 타이 군부의 친왕정 쿠데타를 비판했다가 국왕모독죄로 중형 위험에 처해 현재 스코틀랜드에 망명 중) 한 달 전 방글라데시 민중이 대규모 시위로 독재자를 타도했습니다. 이 투쟁은 집권 세력에 유리한 공무원 할당제 재도입으로 촉발됐지만, 청년 실업과 생계비 위기 같은 광범한 불만이 깔려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후…
이스라엘의 레바논 학살 지원하는 서방
아서 타우넨드
519호
2024. 9. 25
서방의 테러 국가 이스라엘이 레바논에서 살육과 파괴를 저지르고 있다. 이는 중동 전역을 덮칠 전쟁을 위협하는 일이다. 이스라엘군 장성 한 명은 이스라엘군이 지상군 침공을 감행할 “만반의 태세를 갖췄다”고 밝혔다. 이스라엘은 9월 23일 월요일 단 하루의 레바논 폭격으로 600명 가까이 살해하고 최소 1800명에 부상을 입혔다. 미국은 이스라엘의 레바논…
가자 인종학살에서 시선을 떼지 말라
김인식
519호
2024. 9. 24
이스라엘과 헤즈볼라의 교전이 격화되면서 세계의 관심이 레바논에 집중되고 있다. 이스라엘은 세계의 시선이 레바논에 쏠린 틈을 타 가자 인종 학살을 더 노골적으로 자행하고 있다. 그전부터도 미국 등 서방의 가자 전쟁 “레드 라인”은 흐지부지됐다. 서방 제국주의자들이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학교 폭격, 구호 활동가 살해, 구호품 전달 방해에 대해 더는 말하지 않은…
내수 침체에 “수출 피크아웃” 위험까지 겹친 한국 경제
강동훈
519호
2024. 9. 24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연준)가 9월 18일 기준금리를 기존 5.25~5.50퍼센트에서 한 번에 0.5퍼센트포인트 내리는 ‘빅컷’을 단행했다. 2020년 3월 이후 약 4년 6개월여 만의 기준금리 인하로, 한국은행 기준금리 3.5퍼센트와의 금리차는 1.5퍼센트포인트로 좁혀졌다. 연준이 급작스레 빅컷을 단행하자 미국의 경기침체가 이미 시작됐다는 우려가…
우크라이나 전쟁의 확전 위험이 사라진 것은 아니다
김인식
519호
2024. 9. 24
우크라이나군은 8월 초 시작한 러시아 본토 쿠르스크 침공으로 1200제곱킬로미터의 러시아 땅을 점령했다. 미국 중앙정보국(CIA) 국장 윌리엄 번스는 우크라이나의 쿠르스크 기습 공격을 “엄청난 전술적 성과”라고 평가했다. “우크라이나군의 사기를 끌어올리는 동시에 러시아군의 취약점을 드러냈다. … 러시아 지도부 사이에 이번 전쟁이 어디로 가는지에 대한…
개정
필리핀인 가사노동자 2명 생활고로 이탈, 미등록자 될 위기
—
사측과 정부는 체불임금 지급 및 처우 개선을 하고 이직을 허용하라
임준형
519호
2024. 9. 24
기사 발행 이후 알려진 필리핀인 가사노동자들의 열악한 처우와 사측의 통제 조처들을 추가했다.필리핀인 가사노동자 2명이 생활고로 ‘무단 이탈’해, 미등록 이주노동자가 될 위기에 놓였다. 이들은 임금 체불로 생활고를 겪은 것으로 보인다. 또한 기숙사 통금과 외박 금지 등 사측의 사생활 통제와 열악한 처우에도 시달렸다. 9월 23일 〈이데일리〉의 단독 보도를 …
미국 보잉 파업, 투지 발휘하며 2주째 지속
김준효
519호
2024. 9. 24
미국 워싱턴주(州) 시애틀의 보잉 공장에서 노동자 약 3만 3000명이 2주째 파업을 하고 있다. 9월 13일(현지 시각), 국제기계항공노동자연맹(IAM) 751지부 조합원 3만 3000명은 96퍼센트의 압도적 찬성으로 파업에 돌입했다. 이 노동자들은 보잉의 주력 상품인 ‘737 맥스’를 비롯해 여러 항공기와 부품을 생산한다. 파업이 2주째 접어들자…
이집트인 난민 신청자 8년 만의 어머니 상봉 가로막은 비정한 한국 정부
임준형
519호
2024. 9. 24
이집트인 난민 신청자 A 씨의 어머니가 한국에 있는 아들을 만나려고 인천공항까지 왔다가, 출입국 당국의 입국 불허로 아들을 만나지 못하고 이집트로 귀국하는 일이 벌어졌다. A 씨의 어머니는 이집트 주재 한국대사관에서 관광 비자를 발급받았고, 귀국 항공편까지 예매해서 지난 9월 16일 한국에 왔다. 무려 8년 만에 모자가 상봉할 기회였다. 그런데 입국 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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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42호
2025.04.15 발행
최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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