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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출기, 무전기 폭발
:
이스라엘이 레바논 민간인 수천 명을 암살 표적으로 삼다
아서 타우넨드
518호
2024. 9. 19
이스라엘이 레바논에서 자행한 암살은 죽음과 파괴가 중동 전역을 휩쓸 위험을 키우는 일이다. 9월 18일 수요일, 이스라엘 정보기관 모사드의 공작원들은 레바논 전역에서 또 한 차례 암살을 감행했다. 무선 호출기 폭발 공격을 가한 지 고작 하루만이다. 이스라엘은 레바논 저항 세력 헤즈볼라가 사용하는 무전기들에 심어 둔 폭발물을 터뜨렸다. 의료진이 제1차…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러시아를 향한 장거리 무기 사용 여부를 둘러싼 위험한 도박
알렉스 캘리니코스
518호
2024. 9. 17
너무나 많은 위기가 벌어지고 있는 나머지 — 무엇보다도 가자지구에서 인종 학살이 벌어지고 있다 — 가장 위험한 위기를 잊기 쉽다. 바로 러시아 제국주의와 서방 제국주의의 충돌 지대에 놓인 우크라이나에서 전개되고 있는 유혈낭자한 재래식 전면전이다. 우크라이나는 2022년 2월에 시작된 러시아의 최초 침공을 밀어내는 데 성공했지만 지난해 반격에 실패했다. 러…
미국 보잉 노동자들, 노조 지도부가 제시한 합의안 거부하고 파업 돌입
주디 콕스
518호
2024. 9. 16
미국 워싱턴주(州) 시애틀의 보잉 공장에서 노동자 약 3만 3000명이 일손을 놓고 파업을 벌이고 있다. 국제기계항공노동자연맹(IAM) 751지부로 조직된 인력의 무려 95퍼센트가 노조 지도부가 추진한 교섭안을 거부했다. 751지부 조합원들은 임금 40퍼센트 인상과 연례 상여금 부활을 요구하며 9월 13일 파업에 돌입했다. “파업, 파업, 파업” 하는 …
907기후정의행진 내에서
:
‘사회주의를향한전진’이 일으킨 논쟁에 부쳐
강동훈
518호
2024. 9. 14
9월 7일 기후정의행진을 며칠 앞두고 백종성 사회주의를향한전진(이하 전진) 공동집행위원장은 ‘907기후정의행진조직위 위성정당 창당세력 배제를 둘러싼 논쟁, 어떻게 볼 것인가’ 제목으로 글을 발표했다. 그전에 7월 11일 907기후정의행진조직위원회(이하 907조직위) 1차 회의에서 백종성 전진 공동집행위원장(이하 직함과 존칭 생략)은 ‘민주당과 함께 위성정…
독자편지
AI 무기 경쟁: 권력, 이윤, 공포
크리스티아노 사비유
518호
2024. 9. 13
일반인공지능(AGI)을 개발하려는 경쟁은 단지 기업 이윤을 위한 것이 아니다. 그 경쟁은 이제 공포로 추동되는 국가 간 충돌이 됐다. 인공지능(AI) 개발은 어마어마한 규모로 커졌고, 최상위 기업들은 거대언어모델(LLM)을 훈련하고 개발하는 데에 10억 달러[1조 3000억 원]가 넘는 돈을 쓰고 있다. AGI를 개발하려는 경쟁에는 3000억 달러[390…
미국 대선 후보 토론
:
변화를 약속하는 척하는 카멀라 해리스
주디 콕스
518호
2024. 9. 12
카멀라 해리스가 대선 토론에서 이기긴 했지만, 당선은 전혀 장담할 수 없다. 9월 10일 저녁(현지 시각) 토론은 그 중요성이 과장된 한판의 검투사 경기였다. 호사가들은 이 토론에서 이기면 11월에 백악관에 입성할 길이 열릴 수 있다고들 한다. 한순간의 실수나 허를 찔리는 모습을 보이면 굴욕당하고 낙선할 수도 있다고도 한다. 이런 요란한 과장을 걷어…
보안 경찰, 윤석열 퇴진 운동에 적극 참여해 온 권말선·한성 부부 압수수색
김영익
518호
2024. 9. 12
9월 11일 보안경찰이 권말선 시인과 그의 남편인 한성 자주민주평화통일민족위원회(이하 ‘민족위’) 공동대표의 자택과 회사를 국가보안법상 7조 찬양·고무, 8조 회합·통신 혐의로 압수수색했다. 민족위 관계자에 따르면, 인천 안보수사대가 11일 오전에 자택을 압수수색하며 한성 대표의 휴대 전화도 압수하고 노트북을 복제해 갔다. 권말선 시인의 회사도 압수수색 …
삼성전자, 중대재해 처벌 피하려 방사선 피폭을 “질병”이라 주장
—
이를 편든 근로복지공단
정선영
518호
2024. 9. 11
지난 5월 27일 삼성전자 기흥사업장에서 노동자 2명이 방사선에 피폭되는 사고가 벌어졌다. 피폭 강도는 최대 기준치의 188배가 넘었다. 노동자들은 심각한 화상을 입었고 언제 일상 생활이 가능할지 기약이 없는 상황이다. 그런데 삼성전자 사측은 이처럼 명백한 사고로 인한 화상이 “질병”이라는 황당한 주장을 하고 있다. 중대재해처벌법을 피해 가기 위해 꼼수…
이스라엘
:
시온주의 프로젝트의 목표를 공유하는 반(反)네타냐후 시위대
김인식
518호
2024. 9. 10
반(反)네타냐후 시위대는 휴전을 요구하지만, 팔레스타인인의 생명과 안전은 그들의 관심사가 아니다. 시위대가 중요하게 여기는 것은 오직 이스라엘인 포로들의 목숨이지, 포위되고 짓밟히고 인종 학살로 고통받는 팔레스타인인들의 목숨이 아니다. 2014년 7월 3차 가자 전쟁을 취재한 덴마크인 기자 니콜라이 크라크의 보도는 이스라엘인들이 팔레스타인인들을 어떻…
미국 법무부, 하마스 지도자 6인을 “10월 7일 테러” 혐의로 기소
:
10월 7일 공격은 테러가 아니라 식민 점령에 맞선 정당한 저항이었다
김인식
518호
2024. 9. 10
미국 법무부가 야흐야 신와르를 비롯해 하마스 지도자 6명을 기소했다. 이 중 3명은 이미 이스라엘군에 의해 사살됐다. 기소의 근거는 지난해 10월 7일 이스라엘 남부를 겨냥한 하마스의 공격이 “테러 행위”였다는 것이다. “하마스가 미국인을 잔인하게 살해한 모든 사건을 테러 행위로 보고 조사하고 있다.”(미국 법무장관 메릭 갈랜드) 이번 기소는 미국이…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극우의 주류화를 보여 주는 영·프·독 정치
알렉스 캘리니코스
518호
2024. 9. 10
이번 영국 보수당 당대표 예비경선은 별로 주목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할 수 있다. 보수당이 7월 선거에서 참패한 후 남은 의원 잔당들 사이에서 치러지는 것이기 때문이다. 1차 투표에서 의원 28명의 표를 받은 로버트 젠릭이, 22표에 그친 유력 후보 케미 베이드녹을 2등으로 밀어낸 것에 무슨 의미를 둬야 할까 생각될 수 있다. 그러나 무명이었던 젠릭의 …
의료 대란이 된 윤석열의 의료 ‘개혁’
장호종
518호
2024. 9. 10
의료 대란이 현실이 되고 있다. 특히 응급실이 제 기능을 하지 못하면서 안타까운 소식이 이어지고 있다. 고열에도 진료를 받지 못하고 뺑뺑이를 돌다 의식불명에 빠진 아기, 추락 사고 후 치료를 받지 못해 사망한 노동자 등의 사연이 하루가 멀다 하고 이어지고 있다. 서울 시내 일부 대학병원들은 응급 분만도 할 수 없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가 운영하는 중앙응…
이스라엘, 서방의 지원 더 받으려 시리아 공격
아서 타우넨드
518호
2024. 9. 10
이스라엘이 중동 전역에서 더 많은 파괴를 위협하고 있다. 지난주 일요일 이스라엘은 시리아 핵심 도시 홈스, 하마, 타르투스를 폭격했다. 이 폭격으로 18명이 살해당하고 32명이 부상을 입었다. 이스라엘은 미국·러시아 군대가 작전 중인 시리아 영공을 피하기 위해 레바논 영공에서 시리아를 폭격했다. 보도에 따르면 사상자는 모두 민간인이었다. 이스라엘은, 화…
딥페이크 성범죄 해결책 제안들은 표현의 자유를 경시해선 안 된다
성지현
518호
2024. 9. 10
딥페이크 성범죄의 해결책으로 시청·소지죄 신설, 텔레그램 (임시) 차단, 허위조작정보 유통 규제 등이 제안되고 있다. 하지만 이것들은 광범한 사람들의 표현의 자유를 위축시킬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될 수밖에 없다. 그럼에도 많은 진보 단체와 일부 페미니스트가 “강력한 수사와 처벌”을 강조하면서 별 단서 없이 이런 제안들(그중 일부)을 명시적·암묵적으로 지지…
딥페이크 성범죄 피의자 70%가 10대, 엄벌은 해결책이 될 수 없다
성지현
518호
2024. 9. 10
딥페이크 성범죄 피의자의 70퍼센트는 10대이다. 지난 3년간 검거된 피의자가 그러했다. 최근 경찰이 집중 단속을 벌이며 검거한 피의자 52명 중에도 10대가 가장 많았다(39명, 9일 기준). 딥페이크 성범죄가 청소년 일각에서 ‘장난’이나 ‘놀이 문화’가 됐다는 우려가 나오는 이유다. 직접 위해를 가하거나 실제를 촬영하는 것이 아니라서 더욱 가벼이 여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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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44호
2025.04.29 발행
최신호
지난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