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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기본 입장 해설 12
:
착취받고 억압받는 사람들의 자기방어 권리를 지지하는 이유
514호
2024. 7. 26
“자기방어는 범죄가 아니다.” 국가나 우익의 폭력에 직면한 노동계급과 억압받는 사람들이 물리력으로 스스로를 방어하는 활동을 조직하면서 외쳤던 구호다. 1960년대 중후반에 ‘자기방어를 위한 흑표범당’이라는 마르크스주의 단체의 흑인들은 체계적인 경찰 폭력에 맞서 스스로 조직화했다. 미국 경찰은 악행을 저지르고도 처벌받지 않았다. 권력층이 경찰을 비호했기 …
독자편지
기간제교사노조
:
나와 세계가 연결돼 있음을 알게 된 ‘팔레스타인의 눈물과 저항’ 강연회
박혜성
514호
2024. 7. 25
전국기간제교사노동조합(이하 기간제교사노조)는 올여름 수련회에서 ‘팔레스타인의 눈물과 저항’을 주제로 강연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강연회에 대한 반응이 매우 좋았다. 한 노조 운영위원은 애초 이 강연 자체는 좋으나 수련회 프로그램으로 적당하지 않다는 의견을 냈었지만, 강연을 듣고 나서 자신의 협소한 시각이 부끄럽다며 세계와 자신이 연결돼 있음을 깨닫게 됐다는…
해병대원 특검법 재표결 부결
:
민주당은 시간만 끌며 반윤석열 투쟁의 섟을 삭이고 있다
김문성
514호
2024. 7. 25
민주당이 7월 25일 해병대원 특검법을 국회 본회의에 상정해 재표결을 했지만 부결됐다. 윤석열과의 차별화를 시사한 한동훈이 국민의힘 새 당대표로 선출됐지만, 곧바로 윤석열과 여당 지도부가 만찬을 하는 등 갈등 봉합의 모양새를 취했고 (안철수를 제외하면) 국민의힘으로부터의 이탈표는 없었다. 여당을 분열시킬 정도로 거리 운동의 압력이 아직은 크지 않은 상황…
조례 폐지 흐름에 맞서 학생인권법 제정을 지지해야
서지애
514호
2024. 7. 25
6월 20일 21대에 이어 22대 국회에서도 ‘학생인권보장특별법’이 발의됐다.(한창민 의원 대표 발의) 경기, 서울, 광주, 전북, 충남, 제주 등 6개 시도에만 존재해 온 학생인권조례는 최근 잇따라 폐지되고 있다. 2024년 4월 24일 충남, 4월 26일 서울에서 폐지가 의결됐다. 경기도교육감도 ‘경기교육청 학교구성원의 권리와 책임에 관한 조례안’을 …
더 넓은 중동 지역으로 전쟁을 확대하려고 예멘 공격한 이스라엘
유리 프라사드
514호
2024. 7. 25
중동 전쟁이 확대될 가능성이 지난 주말에 크게 높아졌다. 이스라엘 전투기들이 예멘의 항구를 폭격한 것이다. 이스라엘이 폭격한 대상은 홍해의 호데이다 항구 일대의 발전소와 가스·석유 저장고다. 이스라엘의 공격은 팔레스타인인들의 투쟁에 연대를 선언한 후티 전사들을 겨냥한 것이었다. 이스라엘 장성 다니엘 하가리는 “이스라엘 공군이 가장 오랫동안 그리고 가장…
이렇게 생각한다
:
이스라엘의 인종 학살은 미국 등 서방의 지독한 위선을 보여 준다
514호
2024. 7. 25
미국 등 서방은 국제법·민주주의·정의의 수호자를 자처한다. 그러나 이 말이 거짓임은 서방이 이스라엘의 인종 학살을 지원한다는 데에서 밝히 드러난다. 지난주에 국제사법재판소(ICJ)는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땅 점령이 “불법”이고 “아파르트헤이트”에 대한 법률과 국제법을 위반하는 것이라고 의견을 정했다. 이는 2022년 유엔이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지역 점령…
긴 글
제1차세계대전 발발 110년
:
의도치 않은 전쟁? 제국주의 간 식민지 쟁탈전
김인식
514호
2024. 7. 25
제1차세계대전은 1914년 7월 28일부터 1918년 11월 11일까지 전개됐다. 공식 역사에서 제1차세계대전의 원인은 여전히 논쟁 중이다. 마르크스주의 역사학자 고(故) 에릭 홉스봄은 이렇게 썼다. “제1차세계대전의 근원을 둘러싼 논쟁은 1914년 이후로 한 번도 중단된 적이 없었다. 이 문제에 대답하기 위해서는 다른 어떤 역사적인 문제 ― 프랑스 혁명…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트럼프 재집권에 따를 변화와 연속성
알렉스 캘리니코스
514호
2024. 7. 23
내년 1월 도널드 트럼프가 백악관으로 돌아올지도 모른다는 어두운 전망을 앞두고 세계 지배계급 속에서 패닉이 번지고 있다는 것을 누구나 감지할 수 있을 것이다. 바이든의 대선 완주 의지를 단념시키려는 민주당 지도자들의 노력이 성공을 거둔 배경이다. 그런데 트럼프의 백악관 재입성은 실제로 어떤 변화를 가져올까? 지난주 밀워키에서 열린 공화당 전당대회에서 트럼…
현장 영상
삼성전자 노동자 파업 정당하다!
—
(7월 22일 전국삼성전자노조 파업 집회)
노동자연대TV
514호
2024. 7. 23
사용자 측의 파업 방해와 회유, 주류 언론의 비난 공세에도 삼성전자 노동자들은 15일째 파업을 굳건히 이어가고 있습니다. 임금 인상, 노조 인정, 휴가 확대 등을 요구하며 누적된 불만을 터뜨리고 있고 생산에 차질을 주고 있는 것입니다. 7월 22일 삼성전자 노동자들은 기흥사업장 인근 세미콘 스포렉스에서 파업 집회를 열고, 이후 기흥사업장으로 행진했습니…
7월 22일 삼성전자노조 파업 집회
:
파업 조합원들의 눈빛에 자신감이 묻어나다
특별취재팀
514호
2024. 7. 22
전국삼성전자노조는 무기한 파업 15일째인 7월 22일 오전 경기도 기흥사업장 인근 세미콘 스포렉스에서 ‘총파업 승리 궐기대회’를 열었다. 기흥, 화성, 평택, 수원, 천안, 온양, 구미, 광주 등 전국에서 모인 노동자 2000여 명(노조 집계)의 우렁찬 투쟁 구호와 열기가 금세 집회장을 뒤덮었다. 파업 참가자가 수백 명에 불과하다는 보수 언론들의 보…
나의 이주노동자 사건 일지 3
:
불법파견: 정부와 사용자의 책임 회피로 멍드는 이주노동자
김광일
514호
2024. 7. 22
필자 김광일은 이주노동자 전문 노무사로 일하고 있는 노동자연대 회원이다. 일하면서 경험한 사례들을 〈노동자 연대〉에 매달 기고하고 있다.아리셀 화재 참사에서 한 쟁점이 불법파견이다. 참사 직후 아리셀 사용자는 도급이라며 자신에게 책임이 없다고 발뺌했고, 메이셀은 노동자들을 파견한 것일 뿐이라며 책임을 회피했다. 도급이란 일의 완성에 대해 보수를 지급받는 …
증보
카멀라 해리스는 트럼프 귀환의 길을 닦은 민주당의 실패한 정책들을 옹호한다
김준효
514호
2024. 7. 22
‘해리스 차악론’에 대한 비판과 경고를 추가했다.(7월 23일)바이든은 대선 후보에서 사임하며 현 부통령 카멀라 해리스를 차기 후보로 지지했다. 해리스가 다음 달에 민주당 대선 후보로 공식 지명될 것이 유력하지만, 해리스에 대한 환호는 크지 않다. 부통령이 대통령의 그림자에 가려 부차적 구실을 주로 하는 미국 정치의 특성을 감안해도 그렇다. 해리스는 부통…
7월 21일 부산·수원·인천·원주에서 팔레스타인인 연대 집회가 열리다
514호
2024. 7. 22
7월 20일 서울에 이어, 21일에도 부산, 수원, 원주, 인천에서 ‘팔레스타인인들과 연대하는 사람들’의 집회와 행진이 열렸다. 이 도시들에서 격주 일요일마다 집회가 열리면서, 이미 17차례나 집회가 열린 곳들도 있다. 운동의 저변을 확대하고 있는 것이다. 이곳들의 시위 소식을 소개한다(가나다 순). 다음 주말에도 서울(27일), 대구(27일), 울산(2…
바이든 대선 후보 사퇴
:
바이든은 늙어서가 아니라 친기업 후보라서 지지율이 떨어진 것이다
토머스 포스터
514호
2024. 7. 22
바이든이 민주당 대선 후보 자리에서 끌려 내려왔다. 미국이 처한 심각한 위기의 한 징후다. 바이든은 대선 완주가 불가능해지자 7월 21일 일요일(현지 시각) 대선 후보에서 사퇴했다. 버락 오바마, 상원 원내대표 척 슈머, 전 하원의장 낸시 펠로시 같은 민주당의 거물들이 바이든의 대선 완주에 반대했다. 결정적으로, 금융계와 할리우드 등에서 갈수록 많은…
재한 방글라데시인 수천 명이 자국 정부의 시위 학생들 학살에 항의하다
박이랑
514호
2024. 7. 22
최근 방글라데시 정부가 대학생들의 반정부 시위를 탄압하고 100여 명을 학살하자, 재한 방글라데시인 수천 명이 주한 방글라데시 대사관이 있는 서울 용산에 모여 자국 정부에 항의하는 시위를 벌였다. 7월 21일 오후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 앞에 모인 방글라데시인들의 분노와 열기는 숨 막히는 더위와 습도를 뛰어넘었다. 참가자는 신고된 500명을 훌쩍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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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49호
2025.06.03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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