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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게재
냉전기 매카시즘 마녀사냥의 속죄양 로젠버그 부부
맞불 31호
2007. 2. 10
윤석열 정부가 ‘북한의 위협’을 명분으로 한편에서는 자체 핵무장을 주장하고, 다른 한편에서는 ‘간첩단’ 마녀사냥을 벌이고 있다. 윤석열 정부는 ‘간첩’ 행위에 대한 사람들의 두려움과 운동 내 의견 불일치를 이용해 마녀사냥을 벌이고, 이를 통해 사회 분위기를 경색시키고 대중 운동을 억압하려고 한다. 미국 지배자들이 벌인 로젠버그 부부 사건은 오늘날 …
마녀사냥의 전형 ─ 1692년 세일럼 마녀 재판
맞불 31호
2007. 2. 10
[편집자 주] 세일럼에서 벌어진 마녀사냥의 배경에는 체제 위기에서 비롯한 정치 불안정이 있었다. 지배자들은 위기에 빠진 낡은 질서를 지키려 ‘내부의 적’을 만들었다. 지배자들의 광기 어린 속죄양 찾기는 역사에서 흔히 볼 수 있다. ‘이단’ 종교, 집시처럼 사회 주변 집단들, 정치적 반대파, 심지어 지배계급의 소수파도 종종 체제를 위협하는 ‘마녀’로 몰렸다…
국가보안법 폐지 투쟁 - 노동자들의 참여가 핵심이다
맞불 31호
2007. 2. 8
*이 글은 1999년 초 향린교회에서 열렸던 “국가보안법 철폐를 위한 공동토론회”에서 발표한 글을 고쳐 쓴 것이다. 따라서 제시된 사례들도 상당수 오래된 것들이고, 현재 정치상황과 맞지 않는 부분이 있을 수도 있다. 그러나 글이 전달하고자 하는 정치적 함의는 아직도 녹슬지 않았다고 생각한다.이 글은 국가보안법의 법리적 허구성을 비판하는 데 중점이 가 있지 …
활동보조인 서비스 확대를 위한 장애인들의 투쟁
여승주
맞불 31호
2007. 2. 8
1월 24일부터 25명의 중증장애인들이 활동보조인 서비스 사업 지침 변경을 요구하며 국가인권위원회에서 무기한 단식 농성에 들어갔다. 활동보조인 서비스는 혼자 생활하기 힘든 중증장애인의 일상 활동을 곁에서 도와주는 것으로, 미국·일본·독일 등에서는 장애인의 기본권으로 인정돼 24시간 이용할 수 있다.보건복지부는 지난해 10월 '장애유형이나 연령, 또는 소득수…
노무현 정부의 신자유주의 의료법 개정
장호종
맞불 31호
2007. 2. 7
이 기사는 3월 9일 본문 일부 수정되었습니다.지난 2월 6일 의사들이 정부의 의료법 개정에 항의해 병원 문을 닫았다. 노무현 정부의 의료법 개정안이 의사들의 “진료권을 침해”하고 “투약권”을 약사들에게 완전히 넘겨주려는 시도라는 것이다. 어떤 의사는 집회 현장에서 자해하기도 했고, 오는 11일에는 의사들의 대규모 시위도 예정돼 있다. 그러나 주류 언론들…
다함께가 한국진보연대(준)에 불참하는 이유
맞불 31호
2007. 2. 6
정대연 전국민중연대 정책위원장은 《이론과 실천》 신년호에 '상설연대체' 건설 과정에 대한 평가를 냈다. 그는 "'상설연대체' 건설을 앞장서 추진한 주체들의 형식주의적 사업방식에 대해 통렬한 반성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연대운동 발전에 대한 기층 의지의 반영에서 출발하지 못했고 특정 정파가 지레 결론까지 다 낸 채 동의를 구했다는 것이다. "'상설연대체 …
독자편지
가족임금제는 여성의 일보 후퇴이기도 하다
류민희
맞불 31호
2007. 2. 6
샐리 캠벨의 칼럼은 자본주의 탄생과 가족의 역할 변화를 잘 보여 주고 가족의 역사를 간략하고 탁월하게 정리했다. 그러나 “가족임금 덕분에 남성 한 명의 임금으로 한 가족이 생활할 수 있었다. … 그래서 … 여성과 아이들이 힘든 노동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는 말은 당시의 사실과는 조금 다르다. 캠벨의 주장처럼 가족임금제는 “남성이 아내와 자녀 부양 비용을 감…
프랑스 대선과 급진좌파의 후보 전술 논쟁
알렉스 캘리니코스
맞불 31호
2007. 2. 6
1차 투표가 겨우 두 달 반 남은 프랑스 대통령 선거를 생각하면 솔직히 마음이 편치 않다. 불길한 조짐까지 느껴진다.1995년 이래로 프랑스는 유럽에서 신자유주의 반대 투쟁이 가장 격렬한 나라였다. 지난해에는 학생들이 청년 노동자들의 권리를 제한하는 최초고용계약법(CPE)을 대중 투쟁으로 좌초시켰다.그러나 이런 사회적 저항은 이번 대선에서 적절한 정치적 대…
인도네시아에서 광범한 대안 정당이 탄생하다
맞불 31호
2007. 2. 6
인도네시아에서는 1998∼99년에 수하르토 독재 정부를 몰아낸 거대한 대중 운동이 분출했지만, 이후 등장한 신생 운동 조직들은 심각하게 파편화했다. 그러나 최근 4백여 명이 참가한 창당 총회에서 결성된 민족해방단결당(파페르나스)은 2009년 대선을 앞두고 다양한 진보 세력들이 단결하려는 노력이다. 이 신생 정당 탄생의 주역은 민주혁명당(PRD)과 이 당의 …
멕시코
:
신자유주의 정책을 좌절시킨 대중 시위
맞불 31호
2007. 2. 6
지난 1월 31일 멕시코시티 소칼로 광장에서 거의 10만 명이 식료품 가격 인상에 항의하는 집회·시위를 벌였다. 시위대는 멕시코인들, 특히 빈민들의 주식인 옥수수빵(또르띠야) 가격이 수십 년 만에 가장 큰 폭(40퍼센트)으로 오른 것을 비롯해 우유·계란·콩·채소 등의 가격이 급등한 것에 항의하며 물가 통제와 임금 인상을 요구했다. 최근 미국 에탄올 연료 산…
이집트
:
계속되는 노동자 투쟁
맞불 31호
2007. 2. 6
[2월 4일] 현재 이집트 알쿰 방직 노동자들이 4일째 공장점거 파업을 벌이고 있다. 최근 사유화된 알쿰의 노동자들은 무바라크 정부가 사유화 전에 약속했던 보너스와 회사 주식 12퍼센트를 지급하지 않은 것에 분노해 점거를 시작했다. 2월 1일 다국적기업 안두라마가 이 회사를 사들였지만 점거중인 노동자들은 자신들의 고용승계에 대해서도 아무런 말을 듣지 못하고…
미국 반전 시위
:
50만 명의 미국인이 철군을 외치다
제임스 클락
맞불 31호
2007. 2. 6
1월 27일 미국 전역에서 몰려든 50만 명이 이라크 주둔 미군을 즉각 철수하라고 요구하며 워싱턴에서 행진을 벌였다. 이 시위는 평화정의연합(UFPJ)이 조직했다. 시위는 조지 부시가 이라크에 미군 2만 명을 증파하려 하는 상황에서 벌어졌다. UFPJ는 지난해 11월 중간선거와 ‘이라크 스터디 그룹’의 보고서 발표 뒤 겨우 6주를 남겨 두고 이번 시위를 …
전교조
:
탄압을 돌파할 힘은 대중 투쟁과 연대에 있다
송재혁
맞불 31호
2007. 2. 6
전교조가 지배자들 탄압의 표적이 되고 있다. 작년 교육과정공청회에서 정당한 항의를 한 전교조 간부 3명에 대해 징역 7~8월에 집행유예 2년이 선고됐고, 서울지부 전 통일위원장 2명을 국가보안법으로 체포·구속했으며, 작년 연가투쟁에 참여한 교사들 중 2000년 이후 3회 이하 참가자 2천1백13명에 대해 경고·주의 등 행정처분을 했다. 4회 이상 참가한 4…
러시아 혁명 90주년 토론회
:
러시아 혁명에서 무엇을 배울 것인가
조명훈
맞불 31호
2007. 2. 6
2월 4일 ‘다함께’가 주최한 ‘러시아 혁명의 희망과 좌절’ 토론회는 대성황이었다. 5백 명이 강당을 가득 메웠다.토론회 연사들이 집필한 《러시아 혁명과 레닌의 사상》, 《마르크스와 트로츠키》가 금세 동나 러시아 혁명과 레닌·트로츠키 등에 관심이 높음을 보여 줬다.이날 토론은 러시아 혁명이 오늘날 우리에게 주는 교훈을 배울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다.‘제정 …
등록금 인상을 저지할 대중 행동을 건설하자
김영익
맞불 31호
2007. 2. 6
전국 주요 대학들이 등록금 인상을 담합했다는 사실이 폭로됐다. 90여 개 대학이 참가한 ‘전국 대학 기획처장협의회 정기총회’에서 각 대학 기획처장들이 등록금 인상률을 7~8퍼센트 선으로 담합한 것이다.대학들이 등록금 인상을 사전에 담합한 것은 단지 올해만의 일이 아니다. 〈경향신문〉은 지난 1996년에도 대학들이 담합해 등록금을 13~15퍼센트 올렸다고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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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42호
2025.04.15 발행
최신호
지난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