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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이 꺼지면 다시 등장할 미친 정책들
지면
맞불 93.1호
2008. 6. 26
대운하 이명박은 “국민이 반대한다면” 하고 단서를 달며 공식 철회하지 않았다. 국토해양부 건설수자원정책실장 권진봉은 “국민 반대여론이 심해 보류하는 것”일 뿐이라고도 했다. 한나라당 소속 영남권 광역단체장 4명은 낙동강운하를 추진하고 있고, 경인운하 사업도 아직 중단되지 않았다. 공공서비스 민영화 “선진화”로 말만 바뀐(남아공에서 배웠음에 틀…
쇄신 없는 ‘쇄신’ 인사
지면
맞불 93.1호
2008. 6. 26
이번 청와대 2기 인사는 ‘쇄신’이라는 말이 민망할 정도다. 이명박의 싸가지없는 입 노릇을 하며 언론 통제 앞잡이 구실을 한 대변인 이동관은 자리를 그대로 보전했고, 전 정무수석 박재완은 국정기획수석으로 ‘돌려막기’ 했다. 돌려막기 류우익과 마찬가지로 ‘측근 인사’의 전형인 비서실장 정정길, 도곡동 땅 투기 의혹을 덮어 준 데 대한 ‘보은 인사’로 발탁…
이명박 품에 안긴 임삼진의 ‘철새 인생’
지면
맞불 93.1호
2008. 6. 26
전태일 열사의 매제이자 한때 택시 노동자 운동을 했고 ‘녹색교통운동’ 출신인 임삼진 씨가 시민사회 ‘생색내기용’ 비서관으로 발탁됐다. 그러자 우익들은 “절대 반대”, “정권 불신임” 운운하며 입에 거품을 물고 있다. 그러나 임삼진 씨는 이미 지난 4월 한나라당에 공천 신청을 했다가 떨어졌고, 이명박에게 서울시장 시절부터 지지를 제공하는 등 진작부터 배신…
조중동 광고주 압박은 정당하다
지면
맞불 93.1호
2008. 6. 26
‘대한민국의 SRM’ 조중동에 맞선 운동이 구독 거부, 평생 절독을 넘어 “조중동 박멸을 위한 살충제”인 광고주 압박 운동으로 이어지고 있다. 조중동 수입의 80퍼센트를 차지하는 광고를 막으려고 민주 시민들이 광고주 압박 운동에 나서자 LG전자·아시아나항공 등 주요 기업이 광고를 중단하거나 중단을 검토하고 있다. 광고가 50퍼센트 이상 크게 감소하면서 조…
농촌이 아니라 서울과 대도시에서 촛불을 밝혀야
지면
맞불 93.1호
2008. 6. 26
광우병대학생대책위(학생대책위)가 “고시 강행을 저지하기 위한” 투쟁 계획을 발표했다. 그런데 아쉽게도 학생대책위는 결의에 걸맞지 않게 농활을 주된 투쟁 계획으로 제시했다. 이명박이 청와대 뒷산에서 보지 않을 수 없도록 서울과 주요 대도시에서 대규모 시위를 건설해야 할 텐데 말이다. 물론 “아스팔트 농활대”를 구성해 서울 도심 홍보전과 노동자 파업 지원…
총학생회를 비판하며 촛불에 동참한 서울대 학생들
지면
맞불 93.1호
2008. 6. 26
지난 6월 19일 서울대 총학생회는 광우병국민대책회의가 쇠고기를 넘어 의제 확장을 결정할 경우 촛불시위 참가가 어렵다는 입장을 발표했다. “의제 확장에 대한 [학생들의] 의견수렴이 어렵다”는 게 이유였지만, 이런 결정은 쇠고기와 다른 쟁점을 분리 대응하려는 이명박에게 힘을 실어 주는 격이 됐다. 그러나 서울대의 사회대·인문대 등 7개 단과대 학생회들은 …
볼리비아와 아르헨티나에서 배우자
지면
맞불 93.1호
2008. 6. 26
아르헨티나에서는 2001년 말 금융 위기가 발생했다. 정부는 IMF의 권고로 반민중적 정책을 도입했고 민중은 항쟁을 시작했다. 민중은 2002년 초까지 한 달 동안 무려 4명의 대통령을 갈아치웠다. 신임 대통령 키르치네르는 운동의 힘 때문에 IMF와 부채 상환 재협상을 벌였고 민영화 과정을 중단해야 했다. 볼리비아에서는 2003년과 2005년, 정부가 민…
우희종 교수에 대한 음해를 중단하라
지면
맞불 93.1호
2008. 6. 26
이명박 정부가 국민의 편에서 진실을 알려 온 광우병 전문가 서울대 우희종 교수를 탄압하고 있다. 한나라당 의원 손숙미는 우희종 교수가 식약청에 제출한 용역 보고서 내용이 학술진흥재단에 제출한 보고서 표절이라고 우기고, 90억 원의 연구비가 우희종 교수 개인에게 지급됐다는 식으로 왜곡하고는 그의 연구노트까지 내놓으라고 협박했다. 식약청은 서울대 측에 우희종 …
민주노총의 총파업 선언을 환영한다
지면
맞불 93.1호
2008. 6. 26
너무나 반갑게도 민주노총 지도부는 6월 25일 저녁 투본회의에서 “관보 게재와 동시에 총파업에 돌입”을 결정했다. “운송 저지 투쟁과 함께 잔업 거부, 총회 등”으로 시작해 “그 수위를 점차로 높여 갈 것”이라고 했다. 이 결정은 지난 6월 19일 민주노총 대의원대회의 결의를 다시 확인한 것이자, 그 시각에 광화문에서 영웅적 투쟁을 벌이던 촛불시위대 소…
공안정국 조성 중단하라
지면
맞불 93.1호
2008. 6. 26
이명박 정부와 한나라당, 조중동이 지난 주말부터 ‘불순 배후’ 운운하더니 결국 신공안정국으로까지 나아가고 있다. 〈조선일보〉는 ‘다함께’, ‘한국진보연대’ 등 광우병국민대책회의(대책회의) 소속 단체들을 주요 공격 대상으로 삼았고, 한나라당도 “[21일 집회 참가자들은] 소 등에 올라타서 정권 퇴진 운동을 하는 일부 시위꾼”이라는 망언을 시작했다. …
비정규직 악법 시행 1년과 확대 적용
:
비정규직 악법을 이명박과 함께 쓰레기통으로
지면
오정숙
맞불 93호
2008. 6. 26
지난 6월 23일 뉴코아 강남점 앞에서는 뉴코아·이랜드 노동자들의 파업 승리 결의대회가 열렸다. 꼭 1년 전과 같은 날짜에 같은 장소에서 같은 요구를 내걸고 말이다. 비정규직 악법이 시행된 지난 1년은 59퍼센트라는 낮은 고용률, 청년실업률 8퍼센트, 비정규직 8백61만 명이라는 열악한 현실을 남겼다. 비정규직 ‘보호’법이 비정규직을 보호하기는커녕…
독자편지
지난 호 독자편지에 대한 의견 ─ FLY 님께
:
전쟁과 신자유주의는 자본주의의 산물입니다
지면
김영익
맞불 93호
2008. 6. 26
〈맞불〉 92호 독자편지 ‘사회주의가 대안이고 가능할까요?’에서 FLY 님은 “전쟁과 신자유주의에 반대하지만, 자본주의 자체를 없애야 하는지는 잘 모르겠다”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현대의 전쟁은 자본주의 체제와 불가분의 관계를 맺고 있습니다. 경쟁하는 자본들은 흔히 경제적 경쟁 과정에서 자국의 군사적 보호와 무력 호소에 의존하려 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
독자편지
“왜 그딴 신문을 봐?”
지면
한수영
맞불 93호
2008. 6. 26
얼마 전 지하철 안에서 〈조선일보〉를 펼쳐 사설을 읽고 있었다. 그 때 옆에 앉아 계시던 할머니께서 “젊은 양반이 왜 그딴 신문을 봐?” 하고 버럭 역정을 내셨고, 순식간에 승객들이 고개를 돌려 나를 쳐다봤다. 그 싸늘하던 시선이란 참. 내가 할머니에게 “너무 화내지 마세요. 저도 조중동 참 싫어하는 사람인데, 다른 신문 기자라서 조중동 비판하…
독자편지
<맞불> 92호 건설 노동자 파업 기사를 읽고
지면
전재희
맞불 93호
2008. 6. 26
촛불의 힘은 건설 노동자의 파업에 힘을 실어 줬고, 그런 면에서 [건설기계노조가 전면 파업에 돌입해 2만 5천 명이 시위한] 당일 촛불시위에 합류하지 못했던 것은 나도 안타깝다. [그러나] 건설노조의 투쟁은 상경투쟁만이 능사는 아니다. 정말 중요한 것은 현장에서 얼마나 지켜지냐는 것이다. 그래서 상경투쟁 이후 투쟁이 ‘시작’이다. 현장에서 고전하면 상경투…
독자편지
부자들만을 위한 미래는 안 된다
지면
맞불 93호
2008. 6. 26
열 살짜리 초등학생 자녀를 둔 한 주부가 컴퓨터를 사용할 줄 모른다며 전화로 의견을 보내 왔다. 10년 전까지만 해도 개천에서 용 난다고, 전국 각지에서 수많은 학생들이 열심히 공부해서 명문대에 갔는데, 지금은 불가능하다. 몇백만 원, 몇천만 원 씩 개인 교수에게 고액 과외를 하는 애들과 경쟁하는데 서민들이 게임이 되겠는가? 게다가 교수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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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34호
2025.01.17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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