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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편지
뉴욕까지 번진 촛불
지면
남수경
맞불 93호
2008. 6. 26
지난 6월 7일 뉴욕 맨하탄의 코리아타운에서도 촛불집회가 열려 교민과 유학생, 일부 미국인 등 약 2백50명이 참가했습니다. 유모차를 끌고 참가한 가족부터 어린아이, 학생, 노인까지 다양한 사람들이 한국의 촛불시위 지지라는 한마음으로 모였습니다. 참가자들은 “광우병 쇠고기 반대”뿐 아니라 “한미FTA 반대”, “의료 민영화 반대”, “대운하 반대” 등의 …
독자편지
정통 사회주의 정당이 가능할까요?
지면
신철
맞불 93호
2008. 6. 26
저는 평범한 회사원입니다. 요즘 촛불 정국에서 고생들 많이 하시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격려의 말씀드리고요. 사실 저는 ‘다함께’라는 단체가 있는 줄도 몰랐는데 궁금한 게 많지만, 한 가지만 물어볼게요. 개량주의를 반대하고, 노동자의 변혁 정치조직을 건설해 근본적 사회변혁을 이루자고 하시는데 그럼 지금의 민주노동당이나 진보신당은 어떻게 평가하는 건지…
독자편지
TV 프로그램
:
<커밍아웃>을 보고
지면
이나라
맞불 93호
2008. 6. 26
성소수자가 친구나 가족 등 주변 사람들에게 방송을 통해 커밍아웃하는 텔레비전 프로그램 〈커밍아웃〉이 케이블 채널 tvN에서 방영되고 있다. 방송에 출연한 사람들이 자신이 살아 온 과정에 대해 얘기하고 커밍아웃하는 것을 보면 많은 부분에서 공감이 간다.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람에게 솔직하고 싶은 마음, 성정체성을 깨닫고 인정하는 과정에서 겪은 어려움, 동성…
독자편지
낡은 집시법이 저의 정당성을 꺾을 수는 없습니다
지면
구병준
맞불 93호
2008. 6. 26
지난해 2월, 유병문 당시 민주노동당 서울시당 학생위원장은 총학생회장으로 선출돼 한총련에 가입했다는 이유만으로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연행됐다. 나를 포함한 많은 학생들이 부당한 연행에 항의하기 위해 경찰서에 갔다. 단지 항의 방문을 했을 뿐인데도, 경찰은 막무가내로 우리를 연행했다. 최근에 나는 이 건으로 정식재판을 청구해서 재판을 받았다. 검사는 내가…
화물연대 파업의 승리와 아쉬움
지면
김어진
맞불 93호
2008. 6. 26
2008년 6월 촛불 항쟁 한가운데에서 시작된 화물연대 파업은 노동자들이 얼마나 강력한 힘을 갖고 있는지 보여 줬다. 컨테이너들이 쌓이면서 항구가 마비됐고 공장이 멈추기 시작했다. 이명박 정부는 파업이 낸 효과에 놀라 허둥대며 발만 동동 굴렀다. 이명박 정부는 ‘업무개시명령’까지 운운하며 노동자들을 협박했지만 노동자들은 끄떡도 하지 않았다. 화물 노동자…
청소년 기고
:
우열반 ? “창피해? 그럼 공부해”
지면
송조은
맞불 93호
2008. 6. 26
우리 학교는 우열반 수업을 한다. 보충수업은 물론, 정규수업도 교실을 바꿔 가며 진행한다. 정규수업은 A반과 B반으로, 보충수업 시간에는 12등급으로 나뉘어 수업을 듣는다. 이렇게 성적순으로 보충수업 반을 나누다 보면, 참 우울한(?) 상황이 일어난다. 친구와 반을 비교해 보고 자신이 더 낮다던가 하위권에 있으면 적잖은 열등감이 드는 것이다. 또 하위권 …
누구의 국회인가?
지면
안형우
맞불 93호
2008. 6. 26
〈조선일보〉는 6·10 1백만 시위 이후 “항의 표시는 충분히 했다… 이제 정부를 지켜보자”(6월 11일치 사설)고 가증스럽게 말했다. 전 대통령 김대중을 인용해 “국회에 들어가 싸우라”며 야당의 등원을 촉구하기도 했다. 우리 편에도 비슷한 주장이 있다. 보수 정치를 잘 비판해 온 진보 정치학자 최장집 교수는 고별 강연회에서 “사회 현안마다 촛불을 들 수…
우석균 칼럼 ─ 메스를 들이대며
:
추가협상 ─ 또 하나의 기만
지면
우석균
맞불 93호
2008. 6. 26
정부가 ‘추가협상’을 마치고 그 결과를 발표했다. 90점짜리라고 한다. 정부는 이번 추가협상을 통해 우선 30개월 미만 쇠고기만 수입할 수 있도록 미국 정부가 보증하는 품질체계평가(QSA)프로그램을 도입했고 30개월 미만에서도 ‘대부분’의 광우병특정위험물질(SRM)을 실질적으로 차단했다고 주장한다. 과연 그럴까? 결론부터 말하자면 이번 추가협…
‘안티 이명박’ 카페 회원 민석준 씨 인터뷰
:
“이명박 퇴진이 가장 근본적 의제가 돼야 합니다”
지면
강동훈
맞불 93호
2008. 6. 26
6월 19일 광우병국민대책회의(이하 대책회의)가 주최한 ‘1차 국민대토론회’에 패널로 참석한 ‘안티 이명박’ 카페 회원 민석준 씨(필명 ‘다른생각’)는 촛불 운동이 이명박 퇴진을 내걸고, 광우병 쇠고기를 넘어 의제를 확장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해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민석준 씨를 만나 촛불 운동의 과제와 방향에 대해 인터뷰했다. 간단한 본인 소개를 부탁드…
이주노동자의 ‘현실’이 보여 주는 의료 민영화의 ‘미래’
지면
조명훈
맞불 93호
2008. 6. 26
최근 ‘촛불’에 놀란 이명박 정부는 “수도, 의료보험, 고속도로는 민영화 불가”라며 손사래를 쳤지만 동시에 제주도에 영리병원 설립을 허용하는 등 뒷문을 열어놓고 의료 민영화를 추진하고 있다. 이명박 정부의 의료 민영화 정책은 대형 병원과 보험사들의 배를 불릴 것이다. 반면 평범한 사람들의 건강권은 갈수록 사각지대로 내몰릴 것이다. 그리고 여기…
위험한 햄버거의 무서운 진실
지면
여승주
맞불 93호
2008. 6. 26
얼마 전 뉴라이트전국연합 사무처장 임헌조가 “미국에서도 30개월 이상 된 쇠고기와 내장이 소비되고 있으며, 대부분 맥도날드 등 햄버거에 사용된다”고 했다가 된서리를 맞았다. 한국맥도날드는 당장 ‘미국 맥도날드는 30개월 미만 살코기만 쓰고, 한국맥도날드는 호주산 쇠고기만 쓴다’고 반박했다. 미국 정부가 자국에서도 기피 대상인 30개월 이상 소를 한국 국민…
“이명박 정부의 방송 통제를 막아 내야 합니다”
지면
강철구
맞불 93호
2008. 6. 26
이명박 방송특보 출신 구본홍의 YTN 사장 취임에 반대해 투쟁하고 있는 현덕수 YTN노조 위원장과 전화 인터뷰 했다. “지난해 대선 당시 이명박은 ‘조중동의 달콤한 맛’을 봤습니다. 그런데 방송에는 일부 불만을 갖고 있었고, 방송 장악 필요성을 절감하고 있었지요. “YTN은 하루종일 반복해서 뉴스를 내보내 방송에서 보도의 흐름과 의제 설정에 강점이 있…
인용해도 될까요?
지면
맞불 93호
2008. 6. 26
“지난번에 분신한 이병렬이라는 사람, 이 사람도 민주노총과 민주노동당 소속 … 참 희한하죠. 실제로 민노총과 민노당은 분신을 시도하면 평생 먹고살 수 있는 돈을 보장해 줘요.” - 조갑제닷컴 김성욱의 극악한 망언 “선동세력이 방송을 장악하고, 난동세력은 국가의 중추지역을 점령하고, 대통령은 이들 세력에 굴복하여 공권력 투입을 포기한 상태. … 이를 ‘…
7.4퍼센트 지지율 이명박은 7월 퇴진이 답이다
지면
맞불 93호
2008. 6. 26
이명박은 6월 24일 “국가 정체성에 도전하는 불법 폭력 시위는 엄격히 대처”하겠다며 대국민 선전포고를 했다. 이로써 이명박이 청와대 뒷산에서 “뼈저린 반성”은커녕 야비한 꼼수와 반격만 궁리했다는 것이 명백해졌다. 지난 50일이 넘는 기간 동안 촛불 항쟁은 기적을 만들어 왔다. 대표적 보수 논객인 중앙대 교수 이상돈은 촛불집회를 보고 “보수는 이제 마지막으…
이명박과 우파의 야비한 반격
지면
맞불 92.1호
2008. 6. 21
이명박 OUT 특별 호외 7호우리가 잠시 숨을 고르는 사이에 정부와 우파들이 야비한 반격을 시도하고 있다. 조중동은 “촛불의 순수성” 운운하며 국민대책회의가 요구를 확대한 것 등을 문제 삼아 “간판을 내리라”고 했고, 이문열은 “촛불 장난”과 “집단 난동”에 맞선 “의병”을 선동했다. 이들의 호소에 힘입어 6월 13일, 18일, 20일에는 정부의 지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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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34호
2025.01.17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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