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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철도 민영화 20년
:
재앙의 역사
지면
켄 올렌데
레프트21 97호
2013. 1. 26
영국 철도 민영화 20년을 즈음해, 기업들이 이윤을 챙기는 동안 대중이 더 많은 돈을 내며 악화된 서비스를 받아야 했던 과정을 폭로한다.에섹스의 첼므스포드에 사는 노동자가 철도를 이용해 런던으로 출퇴근할 경우 한 달에 3만 4천8백70파운드[약 60만 원], 1년이면 3천5백40파운드[약 6백만 원]가 든다. 리버풀에 사는 노동자가 맨체스터를 출퇴근 하는 …
민영화 발판 닦는 이명박, 뒤에서 응원하는 박근혜?
지면
성지현
레프트21 97호
2013. 1. 26
박근혜와 새누리당은 대선을 앞두고 여론을 의식해 민영화와 거리를 둬 왔다. 새누리당은 지난해 12월 22일 당 공식 트위터와 페이스북에서 “박 당선인이 가스, 전기, 공항, 수도, 철도, 의료 등에 대한 민영화를 추진할 것이라는 흑색비방이 최근 일부 언론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을 통해 난무하고 있”다면서 이는 “명백한 허위사실”이라고 밝혔다. 철…
KTX 민영화의 진실
:
정부의 속 보이는 거짓말들
지면
강동훈
레프트21 97호
2013. 1. 26
사고가 줄어들 것이다? 국토부는 코레일이 철도 관제와 수송을 함께하고 있어 각종 사고를 철저하게 관리·감독하는 데 한계가 있다고 말한다. 그래서 사고가 자주 발생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코레일 사측이 “KTX 주요 부품의 노후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힌 데서도 알 수 있듯이, 사고가 빈발하는 진짜 이유는 돈벌이에 눈이 멀어 안전을 내팽개쳤기 때문이…
프랑스 제국주의의 말리 ‘재정복’ 시도
지면
레프트21 97호
2013. 1. 26
프랑스 군부가 말리 개입의 수준을 높였다. 폭격으로 이슬람주의 세력을 막지 못하자 지상군 2천 명가량을 투입한 것이다. 프랑스는 이 지역에 직접적인 경제적 이해관계가 있다. 프랑스는 자국 핵발전에 필요한 우라늄의 상당 부분을 말리에 인접한 니제르에서 얻고 있다. 말리 북부에서 대규모 우라늄 매장지가 발견되기도 했다. 프랑스 국방장관 장이브 르 드리앙…
알제리 가스전 참사
:
서방 제국주의가 만들어 냈다
지면
켄 올렌데
레프트21 97호
2013. 1. 26
서방은 알제리 가스전 시설 참사를 자신들이 한때 식민지로 삼았던 곳에 개입하는 것을 정당화하는 수단으로 삼고 싶어 한다 서방 열강은 알제리에서 벌어진 인질극을 왜 자신들이 이슬람주의 조직 알카에다의 확산을 막기 위해 나서야 하는지를 보여 주는 데 이용하려 한다. 알카에다 마그레브[서북부 아프리카] 지부(AQIM)가 수백 명을 인질로 잡은 인아메나스…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아프리카를 지옥으로 몰아가는 서방 열강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레프트21 97호
2013. 1. 26
알렉스 캘리니코스가 서방 열강의 아프리카 개입을 다룬다. 서방은 아프가니스탄에서 철군을 준비하고 있다. 그러나 프랑스의 말리 개입과 알제리의 인질극은 아프리카 마그레브 지역에 새로운 전선이 형성되고 있음을 보여 준다. 영국 총리 데이비드 캐머런은 이 전선이 “심지어 수십 년” 동안 지속될 수 있다고 했다. 사태를 이해하려면, 아프리카 전역이 서방 제국주의…
마르크스주의 경제학자 마이클 로버츠 인터뷰
:
“세계 자본주의는 계속 추락하고 있습니다”
지면
레프트21 97호
2013. 1. 26
최근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마르크스주의 경제학자 마이클 로버츠는 이 체제의 위기가 더 심각해지기만 할 것이라고 경고한다. 마이클 로버츠는 2008년 경제 위기와 1930년대 공황을 견주어 마르크스주의적으로 분석한 《대공황(The Great Recession)》을 썼다. 또한 그는 자신의 블로그(http://thenextrece ssion.wordpress.…
시위대의 목소리
:
“파시스트는 전부 꺼져라!”
지면
레프트21 97호
2013. 1. 26
“나토의 전쟁도 없고 자본가들의 탐욕도 없다면, 어느 누구도 새로운 삶과 희망을 찾아 자기 나라를 떠나지 않을 것이다. “우리의 유일한 희망은 파시즘에 반대하고 인종차별에 맞서는 운동이다.” 자비에드 아슬람 그리스 파키스탄인 공동체 “이 깡패 같은 놈들에게 가족과 친구들이 공격 당했다. “정부와 파시스트는 이주노동자들과 그 가족들에게 위기의 책임이 …
노동자 공동전선이 성공의 열쇠였다
지면
레프트21 97호
2013. 1. 26
아테네 시위를 건설하는 데 핵심적 구실을 한 단체는 ‘인종차별과 파시스트의 위협에 반대하는 운동’(KEERAF)이다. 이 단체에는 주요 노동조합, 학계, 좌파 단체, 여러 이주민 단체의 대표자들이 속해 있다. 이들은 어떤 쟁점에서 이견이 있을 수 있지만, 인종차별주의와 파시즘에 맞선 투쟁에서는 단결한다. 이 단체의 전국조직자는, 그리스 사회주의노동자당…
수만 명이 모인 그리스 반파시즘 시위의 성공
:
“다시는 가스실을 용납하지 않겠다”
지면
레프트21 97호
2013. 1. 26
“나치 없는 아테네를 만들자!” 1월 19일 아테네에서 파시스트 정당인 황금새벽당에 맞서 행진한 2만 5천 명의 반파시즘 시위대 중 한 명인 고등학생 크리스틴 팔리오다키스가 외친 말이다. 이번 시위는 사상 최대 규모의 반파시즘 시위였다. 아테네 각지에서, 머나먼 북부의 테살로니키 주와 남부의 트리폴리 주에 있는 여러 도시들에서 온 대표단이 시위에 참가했다…
요금 인상, 대형참사, 인력 감축의 재앙을 부를
:
KTX 민영화 추진 중단하라!
지면
박설
레프트21 97호
2013. 1. 26
정부가 철도 민영화에 속도를 내기 시작했다. 국토해양부(이하 국토부)는 철도공사의 관제권 환수를 위한 ‘철도산업발전기본법’ 시행령·시행규칙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 이것은 민영화를 위한 사전 조처로, 법적 절차만 보면 2월 19일 이후엔 국무회의 의결만으로 언제든 통과될 수 있다. 급기야 1월 16일 〈한겨레〉는 “국토해양부가 ‘철도 민영화’를 위한 사업…
진보의 진로 논쟁
:
노동 중심성과 노동자 연대는 ‘철지난’ 게 아니다
지면
정선영
레프트21 97호
2013. 1. 26
대선 이후 진보진영의 갈 길에 대한 모색들이 제기되고 있다. 최근 진보정의당과 진보신당 등에서는 ‘노동 중심성’을 둘러싸고 논쟁이 벌어졌다. 진보정의당 일각에서는 ‘노동 중심성’ 강화가 아니라 안철수나 민주통합당과의 연계를 강화해야 한다는 주장 등이 나오고 있다. 한 참여당계 인사는 조직 노동자와 결합해야 한다는 주장을 “철지난 대안”이라고 깍아내렸다. …
아베의 일본은 어디로 ― 마르크스주의적 분석 ①
:
평화헌법 형성과 함께 뿌려진 재앙의 씨앗
지면
이현주
레프트21 97호
2013. 1. 26
최근 동중국해 댜오위다오(센카쿠 열도)에서 중국 전투기가 접근하고, 이에 대해 일본 자위대가 “경고 사격”을 공언하는 등 동아시아의 긴장과 갈등이 갈수록 격화하면서 심각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일본 총리 아베 신조는 재무장과 우경화에 가속도를 내고 있다. 두 차례의 연재를 통해 1) 평화헌법이 형성된 배경과 모순 2) 1990년대 이후 본격…
쌍용차 문제는 해결되지 않았다
:
국정조사 약속 지키고 모든 해고자를 복직시켜라
지면
김지윤
레프트21 97호
2013. 1. 26
쌍용차 문제는 박근혜가 취임도 전에 벌써 말을 바꾸고 있는 대표적 사례다. 1월 10일 쌍용차 사측과 기업노조가 무급휴직자 복귀에 합의하자 새누리당은 이를 핑계 삼아 쌍용차 국정조사 약속을 뒤집고 있다. 물론, 무급휴직자 복귀는 해고 노동자들의 목숨을 건 단식과 농성 등 끈질긴 투쟁의 결과다. 폭넓게 형성된 사회적 지지와 연대도 영향을 미쳤을 것이다…
박근혜 정부의 앞날과 선명 진보 언론에 거는 기대
지면
최일붕
레프트21 97호
2013. 1. 26
어떤 사람들은 자본주의 공직 선거의 효과를 과소평가한다. 선거에서 이기든 지든 별 상관없다는 식이다. 선전을 위해 자신들이 참여하는 경우를 제외하곤 선거 허무주의라고 할 만한 태도를 취하기 일쑤다. 하지만 선거는 결코 무의미하지 않다. 거대한 계급투쟁보다는 덜 중요하지만 웬만한 계급투쟁보다는 흔히 더 중요하다. 특히, 한국처럼 대통령의 권한이 막강하고 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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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5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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