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곳곳에서 높아지는 KTX 민영화 반대 목소리
—
'KTX 민영화 저지와 철도공공성 강화를 위한 서울대책위' 출범
성지현
레프트21 97호
2013. 1. 31
1월 31일 ‘KTX 민영화 저지와 철도공공성 강화를 위한 서울대책위원회’(이하 서울대책위)가 출범했다. 서울대책위에는 민주노총서울본부, 공공운수노조/연맹서울본부, 전국철도노동조합, 진보정의당 서울시당, 통합진보당 서울시당, 진보신당 서울시당, 서울지역대학생연합, 노동자연대다함께, 사회진보연대, 노동자연대학생그룹 등 서울 지역의 주요 사회·노동 운동 단…
삼성 반도체 불산 유출 사고
:
생명보다 이윤을 중시해 온 삼성이 불러낸 사고
박소연
레프트21 97호
2013. 1. 31
1월 27일 삼성반도체 화성 공장에서 불산이 누출돼 노동자 1명이 사망하고 4명이 부상하는 끔찍한 사고가 발생했다. 지금껏 삼성반도체 산재 사건에서 삼성은 항상 노후화된 설비도 없고 가스 누출도 없으며, 경보 장치가 철저하게 돼 있다고 주장해 왔다. 그런데 불산을 저장하는 탱크의 밸브관이 낡아서 불산이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한 것이다. 또, 철저한 경…
[토론회] 철도, 전기, 가스 … 닥쳐온 민영화, 무엇이 왜 문제인가?
레프트21 97호
2013. 1. 30
[토론회] 철도, 전기, 가스 … 닥쳐온 민영화, 무엇이 왜 문제인가? 연사: 우석균 (보건의료단체연합 정책실장, 〈레프트21〉 칼럼니스트) 이명박 정부는 임기 말에 철도와 전기 민영화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선거 운동 기간에는 마치 KTX 민영화에 반대하는 듯이 말하던 박근혜 당선인은 지금 침묵을 지키며 이명박 정부의 민영화 발판 닦기를 지…
최병승 동지의 편지
:
“이번만큼은 정말 이기고 싶습니다!”
최병승
레프트21 97호
2013. 1. 28
1월 26일, ‘현대차 비정규직 투쟁 승리를 위한 희망버스’가 울산으로 출발했다. 2천여 명의 사람들이 참가해 철탑 위에서 백일째 ‘불법파견 철폐’를 요구하며 고공농성 하는 최병승, 천의봉 동지를 응원했다. 아래는 당일 최병승 동지가 희망버스 참가자들에게 보낸 편지다. 희망버스 동지들! 이렇게 다시는 만나지 맙시다 제 마음속에는 꼭 갚아야 할 빚…
아직 끝나지 않은 용산의 외침 “여기 사람이 있어요”
지면
이윤선
레프트21 97호
2013. 1. 26
6명의 목숨을 앗아간 용산참사가 벌어진 지 벌써 4년이 흘렀지만, "화마에 불타고 칼에 찢겨진.. 시신을 부여잡고 하루하루를 생지옥에서 살아야 했던" 유가족들의 눈물은 오늘도 멈출 줄 모른다. 4년간 억울한 옥살이를 한 철거민들은 당장 석방돼야 한다. 1월 20일 모란공원에서 열린 ‘용산참사 4주기 범국민 추모제’…
강추위 속에 24시간 야외 근무한 노동자의 죽음
지면
성지현
레프트21 97호
2013. 1. 26
서울 서초구청에서 일하는 한 노동자(48세)가 돌연사했다. 이 노동자는 근래 체감 온도 영하 20도가 넘는 한파 속에서 24시간 연속 야외 근무 등 고된 노동을 하다가 갑자기 숨을 거둔 것이다. 그는 왜 이 추운 겨울에 그런 처지로 내몰렸던가? 서초구청이 징계의 일환으로 야외근무를 강제했다는 것이다. 더 문제는 징계의 이유다. 지난 1월 2일, …
독자편지
사람이건 동물이건 아프면 치료받을 수 있어야
김무석
레프트21 97호
2013. 1. 26
얼마 전 내가 실습하는 동물병원에 림파종에 걸린 반려견 한 마리가 왔다. 가족들은 반려견이 1~2주 만에 살이 쪽 빠지고, 식욕이 없고 물도 잘 안마신다며 걱정스러운 얼굴이었다. 그 반려견은 몇 가지 검사 뒤에 체표 림프절을 중심으로 비장에도 종양이 퍼져 있는 림파종으로 진단을 받았다. 수의사는 종양을 완치 할 수는 없어도, 림파종이 다른 종양보다는 항…
독자편지
영화 〈마이 리틀 히어로〉를 보고
:
이주민 자녀에 대한 따뜻한 시선
임준형
레프트21 97호
2013. 1. 26
영화 〈마이 리틀 히어로〉는 한국인 아버지와 필리핀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주인공 ‘영광’이 뮤지컬 ‘조선의 왕, 정조’의 아역배우를 뽑는 TV 오디션 프로그램에 참가해 이주민과 그 자녀에 대한 차별과 편견을 극복해 나가는 과정을 그린 영화다. PD들은 영광이를 적당히 화젯거리를 낳은 후 탈락하는 ‘버리는 카드’로 사용하려고 한다. 정부가 ‘다문화 정책…
알맹이 없는 박근혜 복지 ③
:
구멍이 숭숭 뚫린 무상보육
지면
장미순
레프트21 97호
2013. 1. 26
박근혜의 보육정책은 시설을 이용하는 0~5세의 모든 아이에게 보육료를 지원하는 보편적 복지 겉모습을 띠고 있다. 그러나 가정 양육하는 0~2세 아이가 있는 가정에 지급되는 양육수당은 소득에 따라 선별 지원하고 있어서 완전한 무상보육이라 할 수 없다. 양육수당은 가정 양육을 유도해 국가가 적은 비용만 들이고 영유아 보육을 개별 가정에 떠넘기고 보육수요를 …
알맹이 없는 박근혜 복지 ②
:
누더기가 될 반값 등록금 약속
지면
정병호
레프트21 97호
2013. 1. 26
박근혜의 등록금 정책은 이명박 정부 말기 등록금 정책의 연장선상에 있다. 이명박은 반값 등록금 약속 이행 요구에 대해, 국가장학금 도입으로 대응했다. 물론 쥐꼬리만 한 장학금 혜택이라도 없던 것이 새로 생기면서 대학생들이 다소 기대를 걸기도 했다. 그러나 국가장학금이 도입되면서 기존에 지급되던 장학금은 삭감돼, 정작 장학 혜택을 많이 받아야 하는 저소득층…
알맹이 없는 박근혜 복지 ①
:
기초노령연금 - 두 배로 늘린다고 약속한 적 없다?
지면
장호종
레프트21 97호
2013. 1. 26
새누리당의 기초연금 개악 논의는 박근혜 복지의 앞날을 잘 보여 준다. 한 달에 10만 원이 채 안 되는 용돈 연금을 두 배로 올려주겠다더니 벌써 말이 바뀌고 있다. 새누리당 정책위 부의장 나성린은 아예 ‘그런 공약 한 적 없다’고 나오고 있다. 기초노령연금은 노무현 정부 시절인 2007년에 처음 도입됐다. 당시 노무현 정부는 2028년까지 국민연금…
덫에 걸린 박근혜 복지
—
맞춤형 복지에서 맞춤형 사기로?
지면
장호종
레프트21 97호
2013. 1. 26
취임식도 하기 전에 박근혜에게 복지 공약을 내팽개치라는 우파의 주문이 빗발치고 있다. “공약에 너무 얽매이지 말고 우선순위를 정해서 추진해야 한다.”(새누리당 의원 정몽준) “예산이 없는데 ‘공약이므로 공약대로 하자’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공약을 다 지키고 퇴임한 정부는 단 하나도 없다.”(새누리당 최고위원 심재철) 새누리당 정책위 부의장…
위험한 실체를 드러내는 박근혜 대북 정책
지면
김영익
레프트21 97호
2013. 1. 26
이번 제재 결의는 박근혜의 대북 정책인 ‘한반도 신뢰 프로세스’의 실체도 보여 줬다. 박근혜는 대선 기간에 남북 관계를 개선하기 위해 남북관계 신뢰 증진, 북한 비핵화 진전, 대규모 경제협력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혀 왔다. 그러나 이는 “한미 관계를 포괄적 전략 동맹으로 발전”시키고 “안보 강화”를 위해 군비를 계속 증강하겠다는 박근혜와 우파들…
유엔 대북 제재 결의안 채택
:
긴장만 높이는 위선적 제재를 중단하라
지면
김영익
레프트21 97호
2013. 1. 26
1월 23일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는 북한의 광명성 3호 2호기 발사에 대해 대북 제재를 강화하는 결의안을 채택했다. 안보리가 북한의 위성운반체 발사를 두고 결의안까지 채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결의(2087호)는 로켓 개발에 관련된 기업과 개인 들을 리스트에 추가하는 등 제재를 더 강화하는 내용이 담겨 있다. 더 나아가 북한의 모든 금융…
KTX 이용객이 보내 온 편지
:
“내 주머니는 홀쭉해질 때 사장들은 살찔 것”
지면
김동욱
레프트21 97호
2013. 1. 26
나는 서울에서 대학을 다니고 있는 부산 출신 학생이다. 그래서 집에 오갈 때마다 기차를 탄다. 그런데 최근 정부가 수서발 KTX를 민영화하려 한다는 소식을 들었다. 얼마 전 내가 이 얘기를 꺼내자, 어머니는 대뜸 이렇게 물어보셨다. “그럼 민간 기업이 코레일하고 가격 경쟁을 하게 되나?” 정부가 KTX 민영화로 요금이 낮아질 거라고 홍보해 왔으니, 어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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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53호
2025.07.01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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