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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무즈해협 파병 규탄 긴급 기자회견
:
90개 진보·좌파 단체들이 정부에 파병 철회를 요구하다
김영익
311호
2020. 1. 22
1월 22일 오전 10시 청와대 앞에서 호르무즈해협 파병 철회를 요구하는 긴급 기자회견이 열렸다. 앞서 1월 21일 문재인 정부는 호르무즈해협에 파병한다고 발표했다. 청해부대의 작전구역을 넓히는 방식으로 기어이 호르무즈해협 파병을 강행한 것이다. 이 기자회견은 민중공동행동, 민주노총, 참여연대, 노동자연대를 비롯해 파병에 반대하는 90개 단체가 주…
성명
정부는 호르무즈해협 파병 결정 철회하라
311호
2020. 1. 21
문재인 정부가 파병 결정을 공식화했다. 1월 21일 오전 언론들은 국방부를 인용해 일제히 이 결정을 보도했다. 국방부는 미국이 주도하는 호르무즈해협 다국적 해군 함대에 연락장교 2명을 파견하고 청해부대의 작전 지역을 확대해 호르무즈해협으로 파병할 것이라고 한다. 파병에 대한 국회 동의는 필요하지 않다고도 밝혔다. 이 사실을 국회 국방위원장 안규백(민주당)도…
미국의 이란 전쟁 규탄 파병 반대 평화행동
:
반전 운동이 한 발 힘차게 내딛다
김준효
311호
2020. 1. 18
1월 18일 72개의 시민·사회·노동단체들이 광화문광장 미대사관 앞에 모여 미국의 이란 전쟁 반대, 한국군 파병 반대의 목소리를 높였다. 트럼프의 이란 공격 직후 미국과 영국, 캐나다 등 세계 곳곳에서 전쟁 반대 집회가 열렸고 국제공동행동도 준비되고 있다. 한국에서도 이런 흐름에 연대하고 미국의 이란 전쟁과 한국 정부 파병을 막기 위한 집회가 열렸다. …
미국의 이란 전쟁의 진정한 배경
:
2003년 미국의 이라크 침공과 중동 패권의 위기
닉 클라크
311호
2020. 1. 17
[ ] 안의 내용과 박스 해설은 〈노동자 연대〉 편집부가 독자들의 이해를 돕고자 넣은 것이다. 미국이 이란과의 전쟁 위기로 향하기 시작한 때는 길게는 1979년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그러나 2003년 미국의 이라크 침공으로 그 속도가 빨라졌다. 1월 3일 미국의 이란 장군 가셈 솔레이마니 암살을 옹호하는 이들은 이란이 중동에서 공격적으로 확장 정책을 펼…
“호르무즈해협 파병 결정 안 됐다”?
:
문재인 정부의 전쟁 거짓말이 시작되다
이원웅
311호
2020. 1. 16
대통령 문재인은 1월 14일 신년 기자회견에서 호르무즈해협 파병에 관한 질문을 받자, “여러 가지 복잡한 문제가 얽혀 있다”면서 “국민 안전”, “원유 수급”, “한미 동맹”, “이란과의 관계” 등을 고려해 “현실적인 방안을” 찾겠다고 했다. 〈한겨레〉 등은 이를 두고 문재인 정부가 파병을 아직 결정하지 않았고, 당장 결정하지도 않을 것이라고 관측했다. …
인도
:
거대한 파업으로 강경 우파 정부에 도전하다
311호
2020. 1. 15
1월 8일, 수많은 인도 노동자들이 강성 우파 나렌드라 모디 정부에 맞서 대규모 하루 파업에 나섰다. 몇몇 노동조합들은 인도 전체 인구의 거의 5분의 1[약 2억 5000만 명]이 일을 중단했다고 말한다. 모디의 인도국민당(BJP)은 2019년 5월 총선 이후 기세가 올라 있었다. 인도국민당이 총선에서 워낙 압승해서 많은 좌파들은 저항 가능성이 없을 …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트럼프가 이란을 이길 수 없는 이유
알렉스 캘리니코스
311호
2020. 1. 15
미국과 이란의 최근 대결에서 누가 피해자인지는 명백하다. 이란 장군 가셈 솔레이마니와 우크라이나 여객기의 승무원·탑승객들을 빼놓을 수 없다. 잔뜩 예민해 있던 이란 혁명수비대가 그 여객기를 격추시켰다. 그러나 대결의 승자는 누구인가?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는 자신이 이겼다고 생각한다. 트럼프를 옹호하는 이들은 그가 1969~1974년 미국 대통…
이란
:
전쟁 위협과 반정부 시위가 교차하다
닉 클라크
311호
2020. 1. 15
1월 11일 이란에서 시위들이 분출했다. 이란 정부가 여객기를 실수로 격추했음을 시인한 직후다. 주로 학생들로 이뤄진 수천 명이 수도 테헤란에서 시위에 참가했다. 시위대는 오토바이를 탄 시위 진압 경찰과 대치하고 경찰과 정치인들이 “수치스럽다”고 규탄했다. 이번 시위들은 정부가 실수로 우크라이나 여객기를 격추했음을 인정한 후 터져 나왔다. 그 사건으…
스페인 연립정부 출범
:
포데모스의 우경화를 보여 주다
사라 베이츠
311호
2020. 1. 15
새로 출범한 스페인 연립정부는 “갈등하는 스페인이 아니라 화합하는 스페인”을 만들겠다고 다짐하고 있다. 연립정부는 사회민주주의 정당인 스페인사회당(PSOE), 한때 급진적 정당이던 포데모스, 공산당이 주도하는 좌파연합(IU)이 공동내각을 구성했음을 내세운다. 현 정부를 구성하기까지 기나긴 협상을 거쳤다. 스페인이 정치적 혼란을 겪는 배경에는 카탈루냐…
프랑스 대파업 6주차
:
정부의 ‘떡고물’이 먹히지 않고 있다
찰리 킴버
311호
2020. 1. 15
영국 반자본주의 주간지 〈소셜리스트 워커〉 2687호에 실린 필자의 두 기사를 통합한 것이다. 이번 주에도 프랑스에서는 대규모 파업과 시위가 이어졌다. 프랑스 정부가 노동조합 지도부에 투쟁을 자제시킬 떡고물을 주려 했는데도 파업이 이어진 것이다. 총리 에두아르 필리프는 연금 수급연령을 현행 62세에서 64세로 높이는 개악안을 철회할 의사가 있다고 밝혔다. …
호르무즈해협 “독자 파병”도 반대해야 한다
이원웅
311호
2020. 1. 13
문재인 정부가 호르무즈해협 파병 방침을 정했다는 언론 보도가 나오고 있다. 1월 9일 “외교부 고위 당국자”가 비공개 기자 간담회를 열어 이와 같은 사실을 언급했다. 그리고 파병 방안으로 ‘독자 파병안’이 거론되고 있다. 미국이 주도하는 연합 함대에 형식상 참여하지 않는 방식으로 파병을 하겠다는 것이다. 미국은 이란 최고 사령관 솔레이마니를 살해한 행위로…
주한 미국 대사관 앞 기자회견
:
“미국의 이란 전쟁 반대한다, 한국군 파병 말라”
김승주
311호
2020. 1. 9
1월 9일 오전 10시 미국 대사관 앞에서 미국의 이란 공격을 규탄하는 각계 한국 단체들이 기자회견을 열었다. 민주노총, 민중공동행동, 노동자연대 등 단체 65곳이 함께했다. (스케치 영상 보기) 이번 기자회견은 미국의 솔레이마니 암살로 중동에서 전쟁 위험이 고조된 가운데 열렸다. 이란은 대응으로서 이라크 내 미군 기지를 미사일로 공격했고, 트럼프는 …
한미동맹의 추악한 실체 ②
:
세계화된 침략 동맹
지면
이현주
311호
2020. 1. 8
이 글은 한미동맹의 추악한 역사를 살펴보는 연재의 두번째 편으로 냉전 해체 이후의 한미동맹을 다룬다.문재인 정부가 호르무즈해협 파병 카드를 만지작거리고 있다. 미국이 중동 민중을 학살하는 일에 도움을 주려는 것이다. 한미동맹의 역사에서 이런 일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한국군 파병은 한미동맹의 침략적 성격을 단적으로 보여 준다. 냉전 해체 이후 한미동맹은…
중동 전체를 전화에 휩싸이게 할 이란과의 전쟁 반대한다
김종환
311호
2020. 1. 8
중동 전역을 전화에 휩싸이게 할 전쟁이 트럼프의 손아귀에 달려 있다. 1월 3일 미국은 이란 최고 사령관 솔레이마니를 살해했다. 이는 이란을 상대로 한 전쟁 행위에 해당한다. 뒤이어 미국은 이란의 반격에 대비한다며 B-52 전략폭격기, 상륙전 부대 등을 중동에 배치했다. 이란도 솔레이마니 살해에 대한 대응으로 8일 이라크 내 미군기지 두 곳에 미사일 이십…
미국의 피비린내 나는 이란 개입 역사
지면
닉 클라크
311호
2020. 1. 8
미국이 이란 최고사령관 솔레이마니를 살해하자 이란은 이라크 내 미군 기지 두 곳에 미사일을 발사했다. 미국은 또다시 중동에서 전쟁을 벌이려 한다. 서방 지배자들은 수십 년 동안 이란을 옥죄고, 쿠데타를 사주하고, 전쟁을 부추겨 왔다. 그 역사를 닉 클라크가 살펴 본다.서방 정치인들은 이란을 위협하면서 마치 자신이 이란에 “민주주의”를 선사할 지사인 양 행세…
호르무즈해협 한국군 파병 반대 Q&A
이원웅
311호
2020. 1. 8
1월 7일 주한 미국대사 해리 해리스는 KBS 인터뷰에서 “한국이 중동에 파병하길 희망”한다고 했다. 호르무즈해협 파병을 문재인 정부에 재차 요청한 것이다. 문재인 정부가 이에 협조하는 것에 반대하는 움직임이 건설돼야 한다. 파병에 반대해야 하는 이유와, 관련 쟁점들을 Q&A 형식으로 정리해 봤다. 호르무즈해협은 어떤 곳인가? 호르무즈해협은 이란과 사우…
미국의 개입은 중동의 민중 운동을 좌절시킨다
김준효
311호
2020. 1. 8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와 국무장관 마이크 폼페이오 등은 거셈 솔레이마니 암살이 이란·이라크 대중을 위한 것이라고 주장한다. 폼페이오는 암살 몇 시간 후 자기 트위터에 출처 불명의 동영상을 게시하며 이런 설명을 붙였다. “이라크인들이 자유에 환호하며 거리에서 춤춘다.” 물론 솔레이마니는 사회혁명가가 아니었다. 최근에 솔레이마니는 유가 인상으로 촉발된 이…
인포그래픽
미국이 침공해서 망가뜨린 이라크의 실태
김준효
311호
2020. 1. 8
자료 출처: 유엔, 세계은행, 휴먼라이츠워치, 미국 통계청, 브라운대학
프랑스 대파업
:
노동자들이 다양한 운동들을 결속시키다
지면
찰리 킴버
311호
2020. 1. 8
프랑스 대통령 에마뉘엘 마크롱의 연금 개악에 맞선 집중 행동의 날이 1월 9일로 예정돼 있다. 이날 또 다시 대규모 시위와 파업이 벌어질 것이다. 1월 11일에도 전국적인 시위가 잡혀 있다. 국영철도공사(SNCF)와 파리교통공단(RATP) 노동자들은 12월 5일부터 파업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파업은 1986년 말부터 1987년 초 28일 동안 벌어…
기후 변화
:
대화재로 생지옥이 된 오스트레일리아
사라 베이츠
311호
2020. 1. 8
산불이 오스트레일리아 동부 해안을 강타하며 “종말론적” 풍경이 대륙 전역을 휩쓸고 있다. [인구 절반 이상이 거주하고 시드니, 멜버른 등 대표 도시들이 속한] 뉴사우스웨일스·빅토리아 두 주(州) 전역에서 전에 없던 대규모 대피 작전이 벌어져 주민과 관광객 수만 명이 피신했다. 12월 31일 빅토리아 해안 도시 말라쿠타에서는 주민과 발이 묶인 관광객 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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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51호
2025.06.17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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