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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씩 전진하는 포르투갈 운동
지면
티아구 질루트
레프트21 33호
2010. 6. 4
포르투갈 정부는 2단계 긴축 정책을 발표했다. 제1단계는 사회 수당과 실업 수당을 각각 15퍼센트씩 삭감하는 것이다. 법률도 바꿔 이제 실업자들은 [할당받은] 일자리에서 무조건 일해야 한다. 이것은 공갈협박이다. 사장과 정치인 들은 실업자들이 저임금 일자리에서 일하도록 만들어 전체 임금 수준을 낮추려 한다. 공공 투자 삭감과 공공부문 임금 동…
스페인 사회당 정부가 긴축계획 발표하다
지면
마이크 에우데
레프트21 33호
2010. 6. 4
경제 위기가 발생한 지난 2년 동안 스페인 총리 호세 루이스 로드리게스 사파테로는 이렇게 말했다. “내 정부는 절대로 노동자들이 이 위기의 대가를 치르도록 만들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5월 12일 그는 정부 지출 삭감을 발표했다. 실업률은 이미 꾸준히 상승해 왔다. 공식 실업자 수만 5백만 명(20퍼센트)이고 일부 지역의 실업률이 그보다 훨씬 높다(안…
유로존의 분열과 위기
지면
제인 하디
레프트21 33호
2010. 6. 4
유로화 통용 지역 정부들은 통화 위기가 폭발하는 것을 막으려고 필사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그러나 그들은 이해관계가 상충해 분열해 있고 노동자들의 반격을 두려워 한다. 브뤼셀[유럽연합 본부가 위치]의 한 관리는 “사르코지가 인정사정없이 소리를 지르며 논쟁을 벌였다”고 말했다. 또 다른 유럽 외교관은 “사르코지는 열 받은 듯이 보였다”고 말했다. 유럽 지배계…
유럽 엘리트들은 유럽 위기를 해결 못한다
레프트21 32호
2010. 5. 27
최근의 유로화 가치 폭락은 세계경제가 얼마나 허약한지 보여 줬다. 유럽 나라들은 위기에 빠진 나라들을 구제하려고 5천억 유로를 투입하기로 결정했다. 이것은 2008년 리먼 브라더스 파산 이후 최대 규모 구제금융이며, 구조적 문제가 대단히 심각함을 보여 준다. 유로화 통용 지역 나라들은 또한 IMF에게 2천5백억 유로의 대출을 요청했다. 유럽에서 발행되는…
“무자비한 긴축”에 맞서 싸울 채비를 하는 스페인 노동자들
지면
루크 스토바트
레프트21 32호
2010. 5. 20
유럽의 계급 전쟁에 스페인 노동자들이 곧 합류할 듯하다. 스페인 공공부문 노동자들이 6월 8일 긴축 정책에 맞서 파업에 돌입할 계획이다. 스페인 노동자들은 경제 위기의 타격을 가장 많이 받은 집단 중 하나다. 지난 몇 년 사이 1백50만 명 이상이 일자리를 잃었다. 실업자가 다섯 명 중 한 명 꼴이다. 경제 위기에 대한 스페인 사회당 정부의 초기 대…
그리스 노동자들이 전투에서 이기려면
지면
세이디 로빈슨
레프트21 32호
2010. 5. 20
그리스 정부와 IMF의 긴축 조처에 맞선 대중 저항이 국제 지배계급을 두려움에 떨게 하고 있다. 그러나 그리스 노동자들이 승리하려면 투쟁이 시급히 확대돼야 한다. 그리스 노동자들은 유럽 지배계급, 나아가 전 세계 지배계급의 힘에 맞서고 있다. 만약 이들의 투쟁이 사장들을 한발 물러서게 한다면 전 유럽의 지배계급이 위기에 빠질 것이고 다른 나라 노동자…
그리스 구제금융은 부자들을 위한 수혈
지면
레프트21 32호
2010. 5. 20
유럽연합과 IMF는 그리스 노동자들을 더욱 강도 높게 공격하라고 주문하면서 금융 자본가들에게는 1조 달러를 더 퍼 주려 한다. 유럽연합과 IMF가 제공하기로 한 “구제금융”은 그리스 민중을 위한 돈이 아니다. 구제금융의 용도는 국제 금융 시스템의 붕괴를 막고 그리스 등의 디폴트 위험 국가에 돈을 빌려 준 은행들을 보호하는 데 있다. 오바마는 독일의 …
독자편지
‘영국 총선 결과 ? 긴축을 거부한 유권자들’을 읽고
:
기다리던 기사입니다
김재린
레프트21 31호
2010. 5. 14
이번 이변의 원인을 클레그의 카리스마에서 찾는 주류 언론들의 보도를 따르면 놓치는 것이 너무 많습니다. 확실한 것은 자민당이 보수당의 긴축정책과 노동당의 제3의 길, 양쪽에 느끼는 반감에서 반사이익을 얻었다는 점입니다. 그러나 여기서 빠진 중요한 사실 하나는 ‘대중에게 자민당이 어떻게 비쳤는가’입니다. 기사에 나온대로 자민당의 진정한 성격을 일반인들이 알…
그리스의 위기는 “유럽판 서브프라임 위기”
찰리 킴버
레프트21 31호
2010. 5. 10
경제 위기의 대가를 어느 계급이 치를 것인지를 둘러싼 세계적 전투의 한가운데에 그리스 노동자들이 있다. 국제통화기금(IMF)과 유럽연합(EU)은 그리스 정부가 몇 달간 국가부도 사태를 모면할 수 있도록 구제금융을 제공해 주는 대가로 그리스에 또 한 차례 대대적인 공공지출 삭감을 강요하려 한다. 그리스 지배계급도 이러한 삭감을 적극 밀어붙이고 있다. 영국…
영국 총선 결과
:
긴축을 거부한 유권자들
찰리 킴버
레프트21 31호
2010. 5. 8
영국 총선에서 어떤 정당도 긴축을 강요할 정당성을 확보하는 데 실패했다. 모든 주류 정당은 선거 운동 과정에서 자신들이 집권 후 강요할 긴축의 크기를 솔직히 밝히지 않았다. 주류 정당들 중 유권자 25퍼센트를 넘는 지지를 받은 정당은 없다. 영국 지배자들은 잔인한 긴축 정책을 실천할 안정되고 강력한 정부를 바랐다. 그러나 그 기대는 배반당했다. 영국에…
IMF 긴축에 맞선 그리스의 반란
지면
매튜 쿡슨
레프트21 31호
2010. 5. 6
그리스가 파업과 대중투쟁으로 불타오르고 있다. 모든 공공부문 노동자들이 지난 화요일(4월 27일)과 수요일(28일) 파업을 벌였다. 28일에는 민간부문 노동자들이 파업에 합류하면서 올해의 네 번째 총파업이 벌어졌다. 아테네에서는 25년 만에 최대 규모의 메이데이 행진이 열렸다. 노동자들은 사기가 충만하다. 월요일(26일)에는 교사들이 아테네 주요 방…
자본주의 부채가 그리스를 짓밟고 있다
지면
매튜 쿡슨
레프트21 31호
2010. 5. 6
그리스 경제가 자본주의 체제의 악행 때문에 고통을 받고 있다. 지난해 그리스의 재정적자 — 조세 수입을 초과하는 공공지출의 양 — 는 그리스 상품과 서비스 총가치의 13.6퍼센트였다. 국가 총부채는 3천억 유로에 달한다. 따라서 그리스는 많은 돈을 빌려야 하는 처지다. 많은 투기꾼은 그리스 정부가 행여나 빚을 갚기를 중단하고 채무불이행을 선언하지…
파산한 자본주의가 유럽을 양극화시키고 있다
지면
김용욱
레프트21 31호
2010. 5. 6
그리스 정부와 유럽연합·IMF는 1천1백억 유로의 구제금융에 합의했다. 대신에 그리스는 추가로 공공서비스, 임금, 연금과 정부 지출을 삭감해야 한다. 총 긴축 규모는 국내총생산(GDP)의 11퍼센트에 이를 것이다. 내년 성장률은 -7퍼센트 이하로 떨어질 것이다. 과거에 똑같은 구조조정을 강요당한 라틴아메리카와 아프리카의 사례를 보면 이 계획이 그대로 집행…
화산 폭발과 함께 사장들의 거짓말 구름이 뭉게뭉게
레프트21 30호
2010. 4. 22
아이슬란드 화산이 폭발한 와중에도 항공사 사장들은 이윤을 챙기기에 혈안이 돼 있다. 영국항공의 윌리 월쉬는 항공 여행 제한이 “필요 없다”고 말했다. 그러나 먼지 구름 사이를 비행하는 것이 안전하다는 주장은 황당하다. 화산재는 비행기 엔진의 정상적 작동을 방해한다. 왕립엔지니어링협회의 스튜어트 존은 “화산재가 모든 환기 구멍을 막아 버릴 것”이라…
그리스
:
EU 차관이 그리스 위기 해결하지 못할 것
지면
파노스 가르가나스
레프트21 30호
2010. 4. 22
그리스는 다시 태풍의 눈이 돼 돌아왔다. 벗어난 적이 있다면 말이다. 이번 주[4월 셋째 주]에 유럽 지배자들은 그리스 정부가 요청하면 2백64억 파운드를 차관해 주기로 합의했다. 유럽 지배자들은 그리스 위기에 어떻게 대처할지를 두고 몇 달 동안 동요하며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위기가 더 심화한 뒤에 구제하기로 합의했다. 그리스 정부가 부채를 …
프랑스
:
노동자 80만 명이 하루 총파업을 벌이다
지면
김용욱
레프트21 28호
2010. 3. 25
3월 23일 프랑스 공공부문 노동자들이 임금 인상과 연금 개악 철회를 요구하는 하루 총파업에 나섰다. 우익 대통령 니콜라 사르코지의 우파 연합이 프랑스 지방선거 2차 투표에서 50년 만에 최악의 참패를 당한 지 이틀만이다. 노동자들은 사르코지가 기업들에 돈을 퍼주면서도 퇴직 연령을 높여 연금 수령액을 줄이려 하고 실업률이 10퍼센트가 넘었는데 제…
다음 전투를 준비하는 그리스 노동자 운동
지면
파노스 가르가나스
레프트21 28호
2010. 3. 25
유럽연합 지도자들은 급진적 긴축 정책이 필요하다는 점에는 모두 동의한다. 그러나 그들은 어떤 방법으로 그리스 노동자들의 생활수준을 낮출 것인지를 둘러싸고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다. 독일 지배자들은 구제금융을 지원하기 전에 그리스가 반드시 갚겠다는 철의 서약을 해 주기를 바란다. 그리스 정부가 발표한 긴축의 규모가 워낙 커서 대규모 저항이 일…
영국 서섹스 대학 투쟁
:
점거, 파업, 피케팅으로 승리를 거두다
지면
톰 워커
레프트21 28호
2010. 3. 25
지난주[3월 셋째 주] 영국의 서섹스대학 교정은 투쟁의 열기로 뜨거웠다. 강사들은 파업을 벌이고 학생들은 대학을 점거했다. 활동가들은 [예산]삭감에 반대하고 교육의 공공성을 방어하려는 서섹스대학 강사와 학생의 공동 투쟁이 다른 대학의 투쟁을 고무하기를 바란다. 강사 파업은 많은 학생들에게 전폭적 지지를 받았다. 학생 수십 명이 피켓 라인[대체 …
좋은 소식과 나쁜 소식이 뒤섞인 프랑스 지방선거 결과
레프트21 27호
2010. 3. 17
지난주 일요일[3월 14일] 실시된 프랑스 지방선거에서 니콜라 사르코지 대통령의 우익 집권당이 큰 타격을 입었다. 프랑스 사회당이 승리했지만, 나치 정당인 국민전선도 선전했다. 유럽녹색연합에 속한 프랑스 녹색당과 그 동맹들은 지난해 유럽의회 선거보다 4퍼센트 하락한 13퍼센트를 얻어 3위를 기록했다. 국민전선은 근소한 차(12퍼센트)로 4위를 기록…
이탈리아의 반정부 파업
레프트21 27호
2010. 3. 17
지난주 금요일[3월 12일] 이탈리아 노동자 수십만 명이 우익 총리 실비오 베를루스코니의 정책에 반대하는 4시간 파업을 벌였다. 이탈리아노동총동맹(CGIL)이 호소한 이날 파업으로 항공편이 취소되고 열차와 버스의 운행이 중단됐다. 또, 많은 학교와 병원에서도 파업 투쟁이 벌어졌다. CGIL은 노동자의 세금 부담 완화와 대량 실업 사태의 중단 ―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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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7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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