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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 다니엘 벤사이드
레프트21 23호
2010. 1. 14
프랑스의 저명한 마르크스주의자이자 정치 활동가인 다니엘 벤사이드가 1월 12일 지병으로 사망했다. 한국에는 《저항》(이후)이 번역돼 있다. 다니엘 벤사이드가 몇 달 동안 앓은 끝에 오늘 아침(1월 12일) 사망했다. 벤사이드는 청소년 시절부터 혁명적 투사였고, 1966년 청년공산주의동맹(JCR)을 건설하는 데 뛰어들었고, 1968년 ‘3월 22일 운동’과…
유럽 경제, 폭풍우가 몰려오고 있다
지면
레프트21 23호
2010. 1. 14
전 세계 기업주와 정치인 들은 경제 위기가 국제적으로 확산되리라는 걱정이 커지는 가운데 2010년을 맞이했다. 국제 신용평가 회사인 무디스는 “정치·사회적 긴장”이 2010년에 더 커질 것이라고 경고했다. 세계적으로 기업들에 자문을 해 주는 옥스퍼드 애널리티카의 수석 컨설턴트 샘 윌친은 “여러 가지를 고려해 보면, 2009년보다 2010년에 사회적 불안이…
동유럽의 대변동
토니 클리프
레프트21 22호
2009. 12. 31
20년 전, 1989년 12월 25일에 루마니아의 독재자 차우셰스쿠가 민중봉기를 피해 전용 헬기를 타고 도주하다 붙잡혀 그의 처 엘레나와 함께 5분 안에 즉결 처형됐다. 이 글은 2000년에 작고한 영국의 국제 사회주의자이자 《소련 국가자본주의》의 저자 토니 클리프가 20년 전에 한 연설을 옮긴 것이다. 애초 《소셜리스트 워커 리뷰》 제126호(1989년…
그리스의 위기는 세계에 보내는 경고
지면
매튜 쿡슨
레프트21 21호
2009. 12. 17
그리스 경제가 수렁에 빠지자 그리스 정부는 삭감을 꾀하고 있다. 이것은 우리 미래를 보여 주는 것일까? 지금 그리스는 대규모 투쟁을 앞두고 있다. 경제 위기에서 허우적거리는 그리스 정부는 공공지출을 대거 삭감할 준비를 하고 있다. 신용평가기관 피치는 그리스의 불안정한 상황을 반영해 12월 둘째 주 그리스의 신용등급을 A-에서 BBB+로 낮췄다. …
점거 투쟁에 나선 오스트리아ㆍ세르비아 학생들의 목소리
레프트21 21호
2009. 12. 17
유럽 전역에서 학생들의 점거 투쟁과 항의 시위가 분출하고 있다. 오스트리아ㆍ세르비아ㆍ영국의 학생 활동가들이 투쟁을 어떻게 조직하고 있고, 왜 싸움에 나섰으며, 자신들의 투쟁이 어떤 영향을 주고 있는지 말한다. 빈 대학교 ― “우리는 국회의사당을 에워쌌다” 카타리나 리츠샤우어 오스트리아의 학생들은 정부가 교육재정을 악화시키고 신자유주의 ‘개혁’을 추진하…
크리스 하먼(1942~2009년) 조사(弔詞)
:
크리스 하먼을 기억하며
지면
최일붕
레프트21 19호
2009. 11. 19
다함께 운영위원이자 국제연락 간사인 최일붕이 지난 11월 7일 사망한 영국 사회주의 노동자당(SWP) 지도자 크리스 하먼과의 만남을 회고한다. 하먼은 국제적 사회주의 조류의 하나인 국제사회주의경향(IST)의 선도적 이론가이기도 하다.크리스 하먼(1942~2009년)이 이집트 카이로에서 이집트 사회주의자, 반전운동가, 반신자유주의자 들이 연 포럼에 연사로 참…
알렉스 캘리니코스
:
추모사 : 크리스 하먼 1942-2009
알렉스 캘리니코스
레프트21 18호
2009. 11. 10
《인터내셔널 소셜리즘》의 편집자이자, 그전에 20여 년 동안 〈소셜리스트 워커〉의 편집자로 일했던 크리스 하먼이 67세 생일을 하루 앞둔 11월 6~7일 밤 갑작스런 심장마비로 사망했다. 하먼은 1960년대 말과 1970년대 초 거대한 급진화 물결에 힘입어 등장한 탁월한 마르크스주의자였다. 그는 깜짝 놀랄 정도로 다양한 분야에서 중요한 지적 기여를 했다.…
아일랜드
:
리스본 조약은 통과됐지만 저항은 계속된다
지면
크리스 뱀버리
레프트21 16호
2009. 10. 8
유럽연합의 리스본 조약[‘미니’ 유럽 헌법] 체결에 관한 아일랜드 국민투표에서 투표자의 67퍼센트가 찬성표를 던졌다. 아일랜드의 기업인과 정치 엘리트가 승리한 것이다. 대기업과 주류 정당 들은 힘을 합쳐 광범위하게 대규모로 찬성 캠페인을 벌였다. 그들은 2008년 국민투표 때 대거 반대표를 던져 조약 체결을 부결시킨 사람들이 찬성표를 던지도록 하려고 온갖…
포르투갈 좌파블록의 선전
레프트21 15호
2009. 9. 30
포르투갈의 좌파블록이 9월 27일 총선에서 10퍼센트를 득표하고 16개의 의석을 확보했다. 좌파블록은 2005년 총선에 비해 득표율을 거의 두 배로 올렸고 포르투갈 공산당보다 더 많은 표를 얻었다. 집권 사회당은 선거에서 이겼지만 과반을 확보하는 데 실패했다.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아프가니스탄 전쟁의 정치학
알렉스 캘리니코스
레프트21 10호
2009. 7. 17
영국 정치가 얼마나 부패했는지 보여 주는 매우 명백한 증거들이 지난주[7월 둘째 주] 새로 드러났다. 의원들의 비자금 수수나 불법 도청을 말하려는 게 아니다. 그것은 아프가니스탄과 관련돼 있다. 지난 열흘 동안 아프가니스탄에서 영국군 15명이 사망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뒤(그 중 8명이 하루 만에 죽었다), 영국 언론은 치열한 논쟁을 벌였다. 그러나 가장 …
그리스 좌파의 도전과 기회
레프트21 10호
2009. 7. 17
그리스 혁명적 사회주의자 니코스 로우도스는 그리스 정부를 뒤흔든 2008년 12월 항쟁의 영향을 여전히 느낄 수 있다고 말한다.2008년 12월 그리스에서 항쟁이 일어난 후 유럽의 눈은 그리스로 향했다. 12월 6일 경찰이 15세 소년 알렉산드로스 그리고로풀로스를 살해하자 소요가 일어났다. 파업, 학교 점거, 거리 시위가 뒤따라 일어났다. 이 투쟁으로 …
동유럽 몰락 20주년
:
두 얼굴의 ‘민주주의’
지면
크리스 하먼
레프트21 10호
2009. 7. 17
1989년 폴란드 민중은 민주주의를 요구했지만 20년이 흐른 지금, 폴란드 경제는 여전히 한 줌도 안되는 엘리트들이 통제하고 있다. 영국의 계간 사회주의 이론지 《인터내셔널 소셜리즘》 편집자 크리스 하먼이 이러한 간극의 배경을 설명한다. 크리스 하먼은 다함께가 주최하는 진보 포럼 ‘맑시즘2009’의 주요 연사로 참가할 예정이다.기념식이 늘 사람들의 기대를 …
프랑스 반자본주의신당에 대해
지면
크리스 하먼
레프트21 8호
2009. 6. 18
이 글은 영국 사회주의노동자당(SWP)의 크리스 하먼이 지난 2월 프랑스 반자본주의신당(NPA) 창당대회에 참석한 뒤 다함께 회원 최일붕과 박준규에게 들려준 참관기를 옮긴 것이다. 최근 유럽 급진좌파의 유럽의회 선거 결과를 평가하는 데 유용할 것이라 판단해 게재한다.[프랑스의 반자본주의신당(NPA) 창당대회에] 외빈으로 참석했다. 창당대회는 큰 성공이었다.…
프랑스 노동자 투쟁과 반자본주의신당(NPA)의 성장
지면
김용욱
레프트21 4.1호
2009. 4. 30
최근 전 프랑스 총리 도미니크 빌팽은 “프랑스에서 곧 혁명이 일어날 수 있다”고 말했다. 이 말은 과장일 수 있다. 그러나 프랑스 주류 언론은 빌팽을 웃음거리 삼기는커녕, 현 상황에 대한 논쟁을 벌였다. 도대체 프랑스에서 지금 무슨 일이 벌어지는 것일까? 경제 위기와 노동자 투쟁 몇 달 전, 사르코지는 “앞으로 파업이 일어나도 아무도 모를 것”이라고 호…
서구 제국주의를 돕는 나토
린지 저먼
레프트21 2호
2009. 4. 4
창설 60주년을 맞아 열리는 나토 정상회의에 맞춰 린지 저먼이 그 역사를 살펴보며 나토가 결코 ‘방어’기구가 아니었음을 설명한다.이번주(4월 3일~4일)에 프랑스 스트라스부르에서 열리는 미국이 이끄는 전쟁동맹,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 NATO) 정상회담 항의시위에 전 세계 반전 활동가들이 모인다. 나토는 지금으로부터 60년 전인 1949년 4월 4일에 창설했…
프랑스 총파업
:
3백만 명이 사르코지에 반대해 행진하다
지면
콜린 스미스
레프트21 2호
2009. 3. 26
3월19일 사르코지 집권 후 두 번째 총파업으로 프랑스 전체가 마비됐다. 2백여 곳의 도시와 소도시에서 3백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행진했다. 1월 29일 총파업 때처럼 공공부문뿐 아니라 민간 부문 노동자들도 대거 파업에 동참했다. 3월19일 이후로도 부문별 투쟁은 계속될 것이다. 대학 강사와 대학 교원 노동자들이 파업을 벌일 예정이다. 19일 파업의 …
스페인을 뒤흔든 학생 시위
레프트21 1호
2009. 3. 19
지난주 목요일[3월 12일] 스페인 학생 수만 명이 거리 시위를 하고 동맹휴업에 돌입했다. 학생들은 정부가 볼로냐 정책 ― 대학 교육을 하향평준화하려는 유럽연합(EU)의 조처 ― 을 즉각 도입하는 데 맞서 저항한 것이었다. 볼로냐 정책은 이미 열악한 대학 교육 재정을 더 줄이고, 학생들의 부담을 늘리고, “시장친화적”이지 않은 수업을 없애고, 민영화를 …
프랑스처럼 싸우자 ─ 사르코지를 물러서게 한 프랑스 노동자들
지면
저항의 촛불 12.5호
2009. 2. 17
‘유럽의 이명박’인 프랑스 사르코지가 노동자들의 강력한 투쟁에 밀려 뒷걸음치기 시작했다. 그동안 사르코지는 기업과 은행을 구제하는 데에 엄청난 돈을 쏟아부으면서, 연금과 사회공공서비스 축소, 민영화, 저임금 강요 등 프랑스 노동자들에게 희생을 강요해 왔다. 사르코지의 이런 친기업·반노동자적 경제 위기 대처 방식에 대한 광범한 불만이 커져 왔다. 그…
프랑스의 신(新)반자본주의정당(NPA)
:
전쟁과 신자유주의에 반대하는 새로운 정당의 탄생
짐 울프리스
저항의 촛불 12.5호
2009. 2. 11
프랑스 NPA 창당 대회는 투쟁의 상승과 함께 좌파도 성장할 가능성을 보여 줬다. 1월 29일 프랑스 정부의 경제 불황 대책에 반발해 총파업과 대규모 시위가 벌어졌다. 지난주에는 프랑스 운동의 발전 가능성을 보여 주는 또 다른 사건들이 발생했다. 노조 지도자들이 추가 행동을 벌일지, 아니면 2월 18일 사르코지와의 회담까지 기다릴 것인지 서로 논쟁하는 …
프랑스 노동자 수백만 명이 사르코지에 맞서 파업에 나서다
짐 울프리스
저항의 촛불 12.3호
2009. 2. 5
프랑스 대통령 니콜라 사르코지는 지난해 여름 이렇게 말했다. “앞으로 어떤 파업이 벌어져도 사람들은 알지 못할 것이다.” 지난주 목요일[1월 29일] 그는 자신이 한 말을 취소해야 했다. 이날 프랑스 전역에서 2백50만 명이 파업과 시위에 참가해 사르코지의 경제 위기 대처 방식에 항의했다. 오늘날 평범한 프랑스인들은 연금·공공서비스 개악, 10퍼센트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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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51호
2025.06.17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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