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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에서 1천만 명이 긴축 반대 파업을 벌이다
지면
레프트21 41호
2010. 9. 30
[편집자] 〈레프트21〉이 인쇄에 들어가기 직전, 스페인 노동총동맹(UGT) 대변인은 9월 29일 파업에 노동자 1천만 명이 참가했다고 발표했다.노동자들이 경제 위기의 대가를 치르게 하려는 시도에 맞서 새로운 총파업 물결이 유럽을 휩쓸고 있다. 9월 29일 스페인 노동자들이 파업에 돌입했다. 영국에서도 보수당 주도 정부의 삭감 계획에 맞서 노조들이 투쟁…
스웨덴: 파시스트의 선거 약진 후 분노가 거리를 메우다
레프트21 40호
2010. 9. 25
지난주 스웨덴 선거에서 파시스트 정당이 20석을 획득하자 이에 항의하는 시위가 벌어졌다. 개표 결과가 나온 지 몇 시간 만에 6천 명이 스톡홀름[스웨덴의 수도] 거리로 쏟아져 나왔다. 시위대는 “인종차별 반대”를 외쳤다. 펠리시아 마르기네아누(17세)가 페이스북에서 이 시위를 호소했다. 예테보리에서도 1천여 명이 시위를 벌였다. 우파 블록인 ‘동맹’이 …
9월 23일 프랑스 총파업 2신
:
사르코지를 패퇴시키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찰리 킴버
레프트21 40호
2010. 9. 24
프랑스 노동자들이 니콜라 사르코지 우익 정부의 연금 공격을 막으려고 투지를 보여 줬다. 9월 23일에 노동자 수백만 명이 하루 파업과 시위에 참가했다. 사르코지는 정년을 62세로 연장하겠다고 발표했다. 국민연금을 전액 받으려면 많은 노동자들이 67세까지 일해야 할 것이다. 노동자들의 연금 보험료도 오르고 있다. 초기 보도들을 보면, 9월 23일 전국…
9월 23일 프랑스 또다시 총파업
레프트21 40호
2010. 9. 24
9월 23일 프랑스 노동자 수백만 명이 연금 개악에 반대해 강력한 총파업을 벌였다. 프랑스 대통령 니콜라 사르코지의 우익 정부는 현행 60세인 정년을 62세로 연장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연금 ‘개혁’ 법안을 밀어붙이려 하고 있다. 9월 23일은 연금개혁법안이 상원에 상정된 날이다. 이달 들어 두 번째 파업이다. 경찰은 9월 23일 파업 참가자…
파업 물결이 재개된 그리스
매튜 쿡슨
레프트21 40호
2010. 9. 16
그리스 정부의 긴축 정책에 항의하는 행동이 다시 증가하고 있다. 그리스 곳곳에서 시위와 파업이 벌어지고 있다. 지난주 토요일[9월 11일] 테살로니키에서는 국제박람회를 맞아 총리 파판드레우가 사장들 앞에서 연설하는 것에 항의해 2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시위에 참가했다. 그는 사장들과 IMF에게 그리스 정부가 긴축 정책을 밀어붙일 거라고 약속했다. 그…
프랑스 2백만 명 총파업 ― 사르코지의 긴축 정책에 정면으로 도전하는 프랑스 노동자들
찰리 킴버
레프트21 40호
2010. 9. 16
지난주 화요일(9월 7일) 프랑스에서는 무려 노동자 3백만 명이 정부의 연금 삭감 계획에 항의하며 거리로 나왔다. 노동조합들은 다가오는 9월 23일 목요일에 또 한 차례 대대적인 파업과 시위를 벌이겠다고 선언했다. 노동총동맹(CGT)에 따르면 이날 하루 2백 개의 시위가 열렸다고 한다. 파리에서 27만 명이, 마르세이유에서 20만 명이, 툴루즈에서 11…
프랑스 노동자 200만 명이 우익 정부에 맞서 파업을 벌이다
지면
레프트21 40호
2010. 9. 9
화요일[9월 7일] 프랑스 노동자 2백만 명이 연금 삭감에 반대해 파업을 벌이고 항의 시위에 참가했다. 이날 시위에는 6월에 같은 쟁점으로 벌어진 것보다 많은 사람이 참가했다. 사실, 6월 시위도 5월 시위보다 규모가 큰 것이었다. 우익 대통령 니콜라 사르코지는 퇴직 연령을 60세에서 62세로 상향 조정하겠다고 발표했다. 또, 국민연금을 전액 받으…
그리스 트럭 기사들의 파업은 끝났지만 분노는 여전
매튜 쿡슨
레프트21 37호
2010. 8. 4
지난주 그리스에서 벌어진 트럭 기사들의 강력한 파업은 긴축 정책에 맞선 그리스 민중의 투쟁이 새로운 단계에 진입했음을 보여 줬다. 가증스럽게도 그리스 사회당[Pasok] 정부는 파업을 꺾기 위해 군대를 투입했다. 그러나 트럭 기사들은 정부의 법적 제재와 물리적 탄압 위협에도 굴하지 않고 파업을 이어갔다. 6일간 지속된 이번 파업의 파급력은 막강했다. …
유럽 반자본주의 활동가들이 말하는 경제 위기와 노동자 투쟁
:
“반자본주의 좌파가 기층 투쟁 조직에서 결정적 구실 하고 있다”
지면
김용욱
레프트21 37호
2010. 7. 29
영국 사회주의노동자당 중앙위원 조셉 추나라와 그리스 반자본주의 활동가 니코스 루도스가 다함께가 주최한 맑시즘2010에서 연설하기 위해 방한했다. 두 반자본주의 활동가들이 〈레프트21〉 김용욱 기자에게 경제 위기와 노동자 투쟁의 전망을 말한다.“오늘날 그리스 위기는 전 세계적 위기의 일부입니다. 그리스의 문제가 무분별한 복지 지출, ‘비정상적으로 높은 임…
프랑스 하원, 베일 착용 금지법 통과
:
이슬람 혐오증을 부추길 것이다
지면
짐 울프리스
레프트21 37호
2010. 7. 29
최근 프랑스 하원이 통과시킨 얼굴 전체를 가리는 베일 착용 금지법은 여성해방과 아무 관계가 없을 뿐 아니라 무슬림 공격을 강화하게 될 것이라고 짐 울프리스가 말한다. 짐 울프리스는 영국 사회주의노동자당 당원이고, 런던 킹스칼리지에서 프랑스 정치사를 가르치고 있다.7월 13일 프랑스 하원이 부르카[눈을 제외한 얼굴과 몸 전체를 가리는 무슬림 여성의 옷]나 …
유럽 반자본주의 활동가들이 말하는 경제 위기와 노동자 투쟁
:
“국가는 경기부양과 긴축 사이에서 모순에 빠져 있다”
지면
김용욱
레프트21 37호
2010. 7. 29
영국 사회주의노동자당 중앙위원 조셉 추나라와 그리스 반자본주의 활동가 니코스 루도스가 다함께가 주최한 맑시즘2010에서 연설하기 위해 방한했다. 두 반자본주의 활동가들이 〈레프트21〉 김용욱 기자에게 경제 위기와 노동자 투쟁의 전망을 말한다.“올해 위기가 끝났다는 말들이 많았습니다. 그러나 그리스와 유럽의 재정 위기를 포함해, 불안정 요소들을 보면서 더블…
그리스 파업에 ‘여름 휴가’는 없다
지면
매튜 쿡슨
레프트21 36호
2010. 7. 15
지난주 목요일[7월 8일] 올해 들어 여섯 번째 하루 총파업으로 그리스가 다시 한번 멈췄다. 대단히 성공적이었던 이날 파업은 목요일 의회에서 표결에 부쳐진 그리스 사회당 정부의 연금 개악법에 항의하는 것이었다. 이 법은 그리스의 평범한 사람들을 공격하는 정책들의 일부로, 연금 수령 연령을 65세로 올리는 것이 목표다. IMF와 유럽연합은 그리스 금융 …
긴축에 맞선 공동 행동을 논의한 유럽 급진좌파
지면
김용욱
레프트21 35호
2010. 7. 1
그리스에서 시작된 긴축 움직임이 포르투갈과 스페인을 거쳐 영국, 독일, 프랑스 등 전체 유럽으로 확산되는 와중에 6월 15일 프랑스 반자본주의신당(NPA)의 초청으로 유럽 일곱 나라의 급진좌파 정당 활동가들이 한 자리에 모여 어떻게 맞서 싸울지를 논의했다. 그들은 “임금과 공공서비스를 보호하고 부의 재분배를 요구하는 공동의 투쟁”을 벌이고, 유럽 전역으로…
유럽은 지금 저항의 여름을 맞고 있다
지면
매튜 쿡슨
레프트21 35호
2010. 7. 1
6월 29일 총파업으로 그리스가 완전 마비됐다. 그리스 공공 노조와 민간 노조는 국회에 상정된 연금 개악법에 반대해 파업을 벌였다. 연금 개악은 그리스 사회당(Pasok)이 추진하는 정부 지출 삭감 정책의 일부다. 정부의 긴축 정책은 노동자들의 생활수준을 크게 악화시키고 있다. 이번 파업은 올해 다섯 번째 하루 총파업이었다. 긴축 정책에 맞선 저항으…
장시복 칼럼
:
그리스발 재정위기로 지펴진 위기의 불씨
지면
장시복
레프트21 34호
2010. 6. 17
2008년 9월 중순 미국의 거대 투자은행이 붕괴되고 ‘금융 쓰나미’가 세계경제를 덮치자, 많은 사람들은 세계경제가 붕괴되지는 않을까 노심초사했다. 당시 불안과 공포, 혼돈과 불확실이 세계 전체로 급속하게 확산되면서 세계경제는 운명의 신 중 죽음을 관장하는 아트로포스(Atropos)의 손 안에 맡겨진 듯했다. 그녀가 실타래를 자른다면 세계경제는 운명의 힘…
네덜란드 선거
:
환멸과 절망 덕분에 극우가 성장하다
지면
마이나 판데르즈반
레프트21 34호
2010. 6. 17
네덜란드 선거 결과는 네덜란드 정치 지형의 파편화와 우익의 승리를 보여 줬다. 신자유주의 정당인 자유민주당(VVD)이 노동당에 근소한 차로 승리했다. 헤이르트 빌더스가 이끄는 반이슬람 극우 정당인 자유당은 15퍼센트를 득표해 24석을 확보했다. 집권 기민당의 득표수는 절반이나 줄었고 장수 총리인 얀 페터르 발케넨더는 쫓겨나게 됐다. 이번 총선이 …
알렉스 캘리니코스
:
민간 부채 위기에서 국가 부채 위기로
지면
레프트21 34호
2010. 6. 17
이 기사를 읽기 전에 “유로존의 위기,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를 읽으시오. “비록 이 위기가 금융시장에서 시작됐지만 문제의 근원은 금융위기가 아닙니다. “과잉축적과 이윤율 위기라는 좀더 근본적이고 오랜 경향의 결과인 것입니다. “현재 위기는 그런 장기적 경향의 최근 국면인 것입니다. 1930년대 공황이 몇 국면을 거쳤듯이 말입니다. “현 위기를 …
유로존의 위기,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지면
톰 워커
레프트21 34호
2010. 6. 17
지난주[6월 2일] 저명한 좌파 경제학자들이 그리스와 유로존의 위기를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를 토론했다. 그리스 노동자들은 공공부문 예산의 대규모 삭감 등 노동계급에게 경제 위기의 고통을 떠넘기려는 시도에 맞서 항쟁을 벌이고 있다. 그리스 노동자들의 반격은 노동자들이 어떻게 저항에서 노동계급에 이로운 해결책을 향해 나갈 수 있는지에 관한 논쟁을 불러일…
국가 부채 위기와 유로존의 구조적 약점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레프트21 33호
2010. 6. 4
이른바 그리스 ‘구제’ 비용의 대가는 그리스 노동자에게 엄청난 희생을 강요하는 것이다. 이것은 유럽에서 가장 전투적인 노동계급의 반란을 초래했다. 5월 5일 총파업은 대단히 중요했다. 그리스는 자주 총파업이 발생하는 나라다. 그러나 5월 5일은 보통의 총파업이 아니었고, 진정한 노동자 항쟁의 가능성을 보여 줬다. 아테네 시내의 헌법광장에서는 많은 군중이…
그리스 투쟁에서 새로운 저항 정신이 나타나고 있다
지면
파노스 가르가나스
레프트21 33호
2010. 6. 4
5월에 IMF와 유럽연합의 긴축 정책에 맞서 그리스 노동자들은 총파업을 두 번 벌였다. 5월 5일 파업은 시위 대열의 규모가 50만이 넘는 그리스 사상 최대 파업이었다. 경찰이 의사당 진입을 시도하는 시위대를 향해 최루가스를 발사하면서 충돌이 일어났다. 마르핀 은행 건물에 불이 나서 은행 노동자 3명이 죽었다. 많은 이들은 파업 노동자들의 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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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51호
2025.06.17 발행
최신호
지난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