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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독자편지
이집트 혁명의 반제국주의적 성격을 간과해선 안 돼
지면
조익진
레프트21 51호
2011. 2. 24
무바라크가 쫓겨난 후 흥분 속에 신문 거리 판매를 하고 토론하던 중 이집트 혁명의 성격을 둘러싸고 논쟁이 벌어졌다. 한 동지는 혁명이 경제 위기 및 삭감 정책에 항의하는 맥락에서 벌어졌기 때문에 반제국주의적 성격보다는 반자본주의적 성격이 더 강하다고 주장했다. 그리고 이 때문에 이후 이집트에 다시 친미 정부가 들어설 가능성이 낮지 않고, 제국주의에 얼마나…
이집트 혁명과 중동의 연속혁명
지면
정병호
레프트21 51호
2011. 2. 24
이라크 전쟁이 민주주의를 위한 전쟁이었다고 포장하는 데서도 드러나듯이, 서방 지배자들은 중동 지역의 민주주의 확대가 자신들의 군사적·정치적 개입에 달려 있다고 선전해 왔다. (물론 이는 거짓말이다. 미국은 사우디아라비아 등 독재 왕가나 이집트 무바라크 독재를 후원해 왔다.) 그러나 지난 1월 중순 튀니지에서 벤 알리를 축출한 혁명이 중동 각국에서 민주화…
이집트 노동자 투쟁에 대한 한국 노동자들의 연대
지면
레프트21 51호
2011. 2. 24
얼마 전 이집트 독립노조인 재산 세무 공무원노조 위원장 카말 아부 아이타가 전 세계 노동조합과 진보 단체 들에게 연대를 호소했다(〈레프트21〉 50호 ‘우리를 죽인 총알은 미제입니다’ 참조). ‘다함께’는 이런 호소에 답해 한국의 여러 진보 단체들에게 연대 성명과 메시지를 보내자고 제안했다. 이에 전국공무원노조 양성윤 위원장을 비롯해 개척자들, 건강사회…
이집트 혁명에서 한국 기업의 손실을 걱정해야 하는가?
지면
강동훈
레프트21 51호
2011. 2. 24
최근 〈민중의 소리〉는 이집트 혁명 관련 기사를 다루면서 KOTRA(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중아CIS팀 김용석 팀장의 기고글 ‘이집트 시민혁명에 따른 우리 기업 영향 및 대응전략은?’이라는 기사를 실었다. 이 기사는 이집트 혁명으로 인한 한국 기업들의 피해액이 “총 2천5백70만 불”이라며, 이집트에 진출한 한국 기업들의 손실을 열거하며 “시장 다변화”…
혁명은 불의에 반대하는 분노의 함성이다
지면
앤 알렉산더
레프트21 51호
2011. 2. 24
2월 19일 파업 노동자 수만 명을 대표하는 이집트 노동자 운동의 주요 활동가들이 카이로에 모였다. 그들은 공통 요구를 담은 강령을 작성하고 행동을 서로 조율하기로 합의했다. 활동가들은 모임 이후 발표된 성명서에서 이렇게 말했다. “만약 이 혁명이 부의 공정한 분배를 가져 오지 못한다면 큰 의미가 없을 것이다.” “사회적 자유가 없다면 완전한 자유…
이집트 사회주의자들
:
“혁명은 계속될 것입니다”
지면
주디스 오어
레프트21 51호
2011. 2. 24
자신들이 새롭게 직면한 문제에 관해 이집트 사회주의자들이 〈소셜리스트 워커〉 편집자 주디스 오어에게 말한다. 이집트 사회주의자들을 보호하기 위해 이들의 이름은 가명을 사용했다.지난 20년 동안 이집트의 사회주의자와 무슬림형제단을 포함하는 야당 세력 들은 극심한 탄압을 받았다. 활동가들은 감옥에 가거나 더 심한 고통을 받았다. 비밀 조직만 활동이 가능해 보…
리비아 민중과 연대한 한국 단체들
:
“학살을 중단하라! 리비아에 자유를!”
지면
김인숙
레프트21 51호
2011. 2. 24
리비아 민중을 지지하고 카다피 정부를 규탄하는 행동이 한국에서도 벌어졌다. 2월 23일 주한 리비아 대사관 앞에서 리비아 독재 정권의 민간인 학살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이 열렸다. 나눔문화, 다함께, 인권연대, 리비아 민주화를 지지하는 아랍사람들 등이 공동으로 주최했다. 인권연대 오창익 사무국장은 “역사상 자국민의 평화로운 시위를 전투기를 동원해 폭격하며…
리비아 혁명에 승리를!
지면
레프트21 51호
2011. 2. 24
“민중이 리비아를 되찾을 것이다” [중동 민중은 외치고 있다] “모든 정권을 무너뜨리자!” [리비아 민중과 연대한 한국 단체들] “학살을 중단하라! 리비아에 자유를!” 중동을 강타하는 민중 반란 카다피 ─ 부패한 미치광이 살인마 반란으로 들끓는 중동 외부 개입이 아니라 거리의 민중에게 답이 있다 [이렇게 생각한다]‘혁명’이 진군하고 있다 …
중동 민중은 외치고 있다
:
“모든 정권을 무너뜨리자!”
지면
시문 아사프
레프트21 51호
2011. 2. 24
중동의 반란 물결은 사람들이 싸울 능력이 없기 때문에 변화가 불가능할 거라 여겨지던 지역을 강타하고 있다. 혁명은 과거 역사책에서나 볼 수 있는 유물이라는 생각은 잘못된 것임이 드러났다. 평범한 사람들이 행동에 나서면서 중동 정권들이 산산조각나고 있다. 이 운동들은 아랍 노동계급이라는 잠자는 사자를 깨우는 계기가 됐다. 이제 모든 것이 가능하다. 어…
“민중이 리비아를 되찾을 것이다”
지면
시문 아사프
레프트21 51호
2011. 2. 24
리비아에서 시위대가 정권의 잔혹한 탄압에 직면하면서 혁명이 절대절명의 기로에 서 있다. 리비아 독재자 무아마르 카다피는 중동 반란의 물결에 과감하고 잔인하게 대응하기로 결정했다. 그러나 리비아 민중은 항쟁으로 응수하고 있다. 수만 명이 죽음을 각오하고 거리로 몰려 나왔다. 리비아 기간 산업인 석유 산업 노동자들은 항의 파업에 돌입했고 다른 부문의…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혁명인가 쿠데타일 뿐인가?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레프트21 51호
2011. 2. 24
레온 트로츠키는 자신의 회고록에서 1917년 러시아 혁명 직후 레닌이 다음과 같이 독일어로 말했다고 회상한다. “에스슈빈델트(현기증이 날 정도다).” 지난 몇 주를 돌아보면 혁명가든 혁명가가 아니든 많은 사람이 아찔함을 느꼈다. 모하메드 부아지지의 분신에서 1월 14일 튀니지의 대중이 벤 알리의 독재 정부를 무너뜨리기까지 채 한 달이 걸리지 않았다. 두…
카다피 ─ 부패한 미치광이 살인마
지면
시문 아사프
레프트21 51호
2011. 2. 24
무아마르 카다피는 40년 동안 리비아를 통치했다. 그는 아랍 세계에서도 가장 오랫동안 권좌를 지켰다. 동시에, 카다피는 서방 정부가 언제나 거래를 할 수 있는 자였다. 1969년 쿠데타로 권력을 잡았을 때, 카다피는 자신을 이집트의 가말 압델 나세르 같은 진보적 지도자로 내세웠다. 1950대와 1960년대에 아랍 세계는 나세르가…
반란으로 들끓는 중동
지면
시문 아사프, 알리스테어 W
레프트21 51호
2011. 2. 24
튀니지에서 벤 알리가, 이집트에서 호스니 무바라크가 쫓겨난 뒤, 중동의 모든 정권이 — 서방 정부의 입장에서 ‘우호적’이건 ‘적대적’이건 — 확산되는 혁명 운동의 도전을 받고 있다. 시리아에서는 경찰이 한 청년을 구타한 뒤 많은 사람이 수도 다마스커스의 한 경찰서를 포위했다. 이것은 전례없는 사건이다. 사람들은 “시리아인은 굴욕을 당하지 않…
외부 개입이 아니라 거리의 민중에게 답이 있다
지면
레프트21 51호
2011. 2. 24
리비아와 바레인 정부가 시위대를 공격한 것은 전 세계적 공분을 샀다. 그러나 서방 정치인들의 눈물은 악어의 눈물이다. 리비아와 바레인 정부가 자국민을 학살하는 데 사용하고 있는 무기는 바로 서방 정부, 특히 미국·영국 정부에게 산 것이다. 더구나, 미국·영국 정부는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에서 아무런 양심의 가책도 없이 민간인을 학살하고 전투기로 …
이렇게 생각한다
:
‘혁명’이 진군하고 있다
지면
레프트21 51호
2011. 2. 24
위의 지도가 보여 주듯이, 튀니지 작은 마을에서 시작된 반란의 물결은 북아프리카와 중동의 수천 킬로미터에 달하는 지역을 휩쓸면서 이란에까지 도달했다. 튀니지의 독재자 벤알리와 이집트의 독재자 무바라크가 쫓겨났다. 빈곤과 좌절된 기대에 고통받는 대중을 30년 동안 지배해 온 카다피같은 다른 독재자들은 간신히 권력을 유지하고 있다. 이런 위대한 …
바레인을 뒤흔들고 있는 대중 항쟁
지면
샨 러딕
레프트21 51호
2011. 2. 24
2월 14일 소박한 개혁을 요구하며 시작된 시위가 왕정의 하야를 요구하는 대중 항쟁으로 발전했다. 바레인 여성과 청년 들이 반정부 투쟁을 주도하고 있다. 경찰과 군대를 앞세운 국가의 잔인한 탄압이 오히려 운동을 키우는 결과를 낳았다. 수십 명이 죽었다. 시위대와 경찰 사이의 전투로 병원은 부상자로 넘쳤고 분노한 의사와 간호사 들은 쉬지 않고 …
바레인 - 억압의 역사
지면
샨 러딕
레프트21 51호
2011. 2. 24
작은 섬나라인 바레인이 대중 항쟁으로 흔들리고 있다. 인구의 다수를 구성하는 시아파들은 자유주의자와 급진 수니파들과 손을 잡고 수니파 왕실이 자행하는 정치적 차별과 억압에 맞서 싸우고 있다. 사우디아라비아 연안 근처에 있는 바레인의 인구는 80만 명이지만 이곳에는 석유가 많이 매장돼 있다. 바레인은 그동안 억압적이고 부패한 정권이 통치해 왔다. …
궁지에 몰린 예멘 독재자
지면
팀 넬슨
레프트21 51호
2011. 2. 24
예멘 민중이 독재자 알리 압둘라 살레의 하야를 요구하며 거리로 나섰다. 30년간 권좌를 유지한 살레는 이에 대응해 자신이 2013년 물러설 것이고, 많은 이가 대통령 후계자로 의심한 그의 아들에게 권좌를 넘기지 않겠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살레의 보안군과 깡패 들은 계속 시위대를 공격하고 있다. 2월 20일에 남부 도시 아덴에서 경찰은 17살 소년…
이집트 혁명 - 세계를 뒤흔든 18일
레프트21 50호
2011. 2. 18
영국의 반자본주의 주간지 〈소셜리스트 워커〉 편집자 주디스 오어가 이집트 카이로 현지를 직접 찾아가, 무바라크가 물러났어도 계속되고 있는 혁명의 생생한 소식을 전한다.사람들의 기억에 남는 역사적 해들이 있다. 1848, 1917, 1968, 1989년이 바로 그런 해들이다. 2011년 2월 11일도 우리가 이제부터 쭉 축하할 날이 됐다. 이날은 바로 이…
노동자 파업이 혁명을 강화하고 있다
시문 아사프
레프트21 50호
2011. 2. 17
지금 이집트를 갑작스레 휩쓴 노동자 파업 물결은 이집트 혁명 과정을 심화시키고 있다. 엄청나게 많은 노동자가 전국 사무실, 공단, 섬유공장, 항구, 병원, 학교, 대학을 박차고 나왔다. 경찰 마저 시위를 벌였다. 노동자들은 파업, 점거, 시위를 중지하라는 군의 요구를 대놓고 무시했다. 노동자들에게는 이집트 사회를 바꾸고 동시에 자본주의 그 자체를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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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42호
2025.04.15 발행
최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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