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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서방 정부의 개입이 민주주의와 자유를 가져올 수 없다
:
공습에 반대하는 12가지 이유
레프트21 52호
2011. 3. 19
1. 공습을 주도하는 영국 총리 데이비드 카메론은 중동 항쟁의 친구인 척한다. 그러나 튀니지와 이집트에서 혁명이 발발했을 때 그는 반동적 왕정들에게 무기를 계속 판매하는 것을 정당화했다. 2. 공습의 목표는 민주주의 지지가 아니라 석유를 통제하고 서방의 권력을 강화하려는 것이다. 3. 서방 정부들은 수십년 동안 아랍의 반동 정권들을 지원해 오다가 이제 …
중동 혁명의 성격과 방향 논쟁
:
중동 민중 반란은 세계 자본주의 위기의 일부다
김승현
레프트21 52호
2011. 3. 10
지금 중동의 민중 반란을 제3세계 또는 중동 국가들의 정치·경제적 낙후성에 주목해 이해하는 시각이 적지 않다. 일부 언론들은 이것을 중동 지역이나 독재 국가에서만 나타나는 특수한 현상으로 본다. 그러나 중동의 반란은 세계적으로 인플레이션이 심화돼 식량과 원자재 가격이 폭등한 것에 크게 영향을 받았다. 전체 국민 80퍼센트가 하루 2달러 미만으로 생활하는 …
중동 혁명의 성격과 방향 논쟁
:
은근히 독재자들을 비호하는 한심한 주장들
지면
김용욱
레프트21 52호
2011. 3. 10
국내에도 중동 혁명에서 서방 음모설을 공개적으로 제기하는 진보진영 논자들(주로 자주파들이다)이 있다. 그들은 리비아 혁명만이 아니라 튀니지와 이집트마저도 외부 세력에 조종당한 꼭두각시들의 반혁명으로 규정한다. 그중에서 가장 심한 것은 칭화대 정기열이 〈진보정치〉에 기고한 글이다. 그는 “튀니지, 이집트 독재자들의 분신인 군부세력이 권력을 이어받았기 …
중동 혁명의 성격과 방향 논쟁
:
라틴아메리카 좌파 민족주의 정부들의 혼란과 모순
지면
김용욱
레프트21 52호
2011. 3. 10
최근 차베스와 일부 라틴아메리카 좌파 민족주의 정부들은 리비아 혁명 세력을 지지하길 거부했다. 또, 지난주에는 베네수엘라, 쿠바, 볼리비아, 에콰도르 외무장관들과 니카라과 부통령이 카다피와 반카다피 세력 사이를 중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들이 이 자리에서 석유 이권을 노린 서방의 리비아 개입에 반대한다고 주장한 것은 옳다. 그러나 민중이 카다피…
중동 혁명의 성격과 방향 논쟁
:
카다피와 서방은 공범 관계였다
지면
김문성
레프트21 52호
2011. 3. 10
한국에서 일부 자주파 인사들은 카다피를 반제국주의 지도자로 묘사해 왔다. 반대로 일부 개혁주의자들은 카다피의 독재가 서방의 인권·민주주의 가치와 대립해 왔다는 식으로 얘기한다. 그러나 둘 다 진실이 아니다. 카다피는 한때 제국주의와 갈등하고 그것으로 독재를 정당화했지만, 이미 2003년부터 태도를 바꿔 제국주의에 빌붙어 왔다. 미국은 그 대가로 2…
중동 혁명의 성격과 방향 논쟁
:
민주주의와 인권을 위한 서방의 개입이 필요하다?
지면
김문성
레프트21 52호
2011. 3. 10
서방의 강대국들이 리비아에 ‘인도주의적 군사 개입’을 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카다피의 학살을 막고 리비아 민중을 구하려면 외부의 도움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진보신당 서울시당 부위원장이자 복지국가소사이어티 정책위원인 최병천 씨는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미국의 군사 개입을 찬성”한다고 밝혔다. “보편적 인권과 반제국주의(및 국민주권) 가치 중…
두려움에 벌벌 떠는 사우디아라비아 지배자들
지면
시문 아사프
레프트21 52호
2011. 3. 10
사우디아라비아 왕가는 한때 불가능해 보였던 것이 가능해지자 충격받았다. 지금 사우디아라비아에서는 정부에 대한 불만이 공개적으로 표출되고 시위와 파업이 벌어지고 있다. 평범한 사우디아라비아인들은 왕실의 부패와 정실주의에 항의하는 청원서를 작성했고, 입헌군주제를 요구하는 운동을 시작했다. 미국 정부의 핵심 동맹인 사우디아라비아에서 권력은 집권 왕가와…
카다피는 리비아인들 자신이 몰아낼 수 있다
지면
시문 아사프
레프트21 52호
2011. 3. 10
리비아 혁명이 중대 기로에 서 있다. 이번 항쟁은 아랍 세계를 휩쓰는 반란의 물결을 심화시키고 급진화시키고 있다. 그러나 리비아 혁명은 서방 개입으로 좌초될 위기에 처해 있다. 2월 17일 시작된 리비아 반란은 중요한 승리를 거뒀다. 그러나 이 반란은 카다피 정권에 충성하는 중무장한 세력과 치열한 전투를 벌이는 국면으로 들어섰다. 튀니지와 이집트…
《이슬람주의, 계급, 혁명 ─ 오늘날의 마르크스주의 09》
:
이슬람주의에 대한 마르크스주의적 분석
지면
김태훈
레프트21 52호
2011. 3. 10
신간 서평 ― 책으로 보는 중동의 반란과 혁명 이집트에서 친미 독재자 무바라크가 몰락하고 무슬림형제단이 유력한 대안 세력 중 하나로 부상하자 서방 제국주의 지배자들은 1978~79년 이란 혁명의 악몽을 떠올리며 곤혹스러워한다. 당시 이슬람주의의 성장을 보며 충격을 받은 것은 단지 우파와 자유주의 지식인들만이 아니었다. 좌파도 혼란에 빠져 흔히 양극단…
《이집트 혁명과 중동의 민중 반란》
:
이집트 혁명의 진로를 제시하는 나침반
지면
이수현
레프트21 52호
2011. 3. 10
신간 서평 ― 책으로 보는중동의 반란과 혁명 새해 벽두부터 이집트 혁명과 중동의 민중 반란으로 국제 정치·경제 질서에 격랑이 일고 있다. 중동은 세계 자본주의에 가장 중요한 전략적 자원인 석유의 최대 매장지이자 아시아·아프리카·유럽이 교차하는 지정학적 요충지다. 따라서 중동의 정치적·사회적 격변은 국제 정치·경제 체제에 큰 파장을 불러일으킬 수…
이명박 정부와 카다피의 유착 관계
지면
김문성
레프트21 52호
2011. 3. 10
한국은 카다피의 학살 만행을 공식적으로 비난하지 않은 나라 가운데 하나다. 외교부가 지난주 유엔의 인도적 지원에 6억여 원을 내겠다고 발표한 것이 대응의 전부다. 한국 기업들이 리비아가 경제를 개방하는 과정에서 막대한 돈을 벌고 있기 때문이다. 한국의 건설기업들이 현재 리비아에서 따낸 공사 수주액은 40조 원이 넘는다. 2009년에 이명박은 G…
이집트 민중이 국가안보국을 공격하다
지면
앤 알렉산더
레프트21 52호
2011. 3. 10
지난주 이집트 민중은 국가 기구의 균열을 심화시키는 행동을 취했다. 3월 4일과 5일 알렉산드리아, 카이로와 기타 도시들에서 시위대 수천 명은 경멸의 대상인 국가안보국 건물을 습격했다. 그러나 카이로 라조글리 광장에 위치한 이 고문 기구를 지키던 군인들은 허공에 총을 쏘고 사람들을 공격하면서 시위를 중단시키려 했다. 이 운동은 알렉산드리아에서 …
혁명을 전진시키는 이집트 노동자 투쟁
지면
주디스 오어
레프트21 52호
2011. 3. 10
2월 25일 이집트군 소속 특공대가 테이저건, 채찍과 몽둥이를 들고 시위대를 공격하면서 카이로의 타흐리르 광장은 다시 한번 전장이 됐다. 시위대는 호스니 무바라크 축출 후 군최고평의회가 변화 속도를 더 빠르게 해야 한다고 요구하기 위해 모였다. 이날 공격이 있은 후, 한 육군 장성이 군의 행동을 사과했고, TV와 페이스북으로 방송됐다. 이것은 전례없는…
아프가니스탄 파병 한국군
:
더 큰 비극이 예고되고 있다
지면
김어진
레프트21 52호
2011. 3. 10
3월 3일 아프가니스탄에 파병된 오쉬노 부대가 또 포탄 공격을 받았다. 올해 들어 벌써 세 번째다. 오쉬노 부대가 미군이 맡아 온 파르완 주 차리카 지역의 경계를 맡은 뒤부터 공격이 이어졌다. 이명박 정부는 무인항공기 등을 배치해서 공격을 막을 수 있다고 허세를 부렸지만 파병 한국군이 있는 북부는 미군이 남부의 탈레반 소탕 작전을 벌인 뒤 더 위험한 지역…
리비아에서 새로운 형태의 민주주의가 탄생하다
시문 아사프
레프트21 51호
2011. 3. 3
리비아 제2의 도시이자 리비아 혁명의 탄생지인 벵가지에서는 혁명 과정에서 탄생한 혁명위원회가 공식 기구로 탈바꿈했다. 이 위원회는 항쟁 지도부, 존경받는 지역 인사들과 반란을 일으킨 군부대 등으로 구성돼 있다 위원회는 국가의 모든 기능 ― 감옥, 군대, 경찰, 재판소 등 ― 을 대중 통제 아래 두었다. 위원회는 필요를 기준으로 식량을 분배하고 기…
제국주의가 중동 반란을 가로채지 못하게 하자
레프트21 51호
2011. 3. 2
서방 열강은 중동과 북아프리카 반란에 큰 충격을 받았다. 이 지역은 미국과 동맹국들에게 전략적, 경제적으로 매우 중요하다. 미국 정부는 고분고분한 위성국과 군사력을 결합해 자신의 영향력을 오랫동안 유지해 왔다. 서방 엘리트들은 다국적 기업과 온갖 씽크탱크를 통해 카다피 정권과 긴밀한 관계를 맺어 왔다. 미국 지배자들은 민중 권력 때문에 자기 …
리비아 혁명가는 말한다
:
서방의 군사 개입은 우리 투쟁을 방해할 뿐이다
켄 올렌데, 시문 아사프
레프트21 51호
2011. 3. 2
서방 군사 개입은 카다피의 입지를 강화할 것이다. 리비아 제2의 도시 벵가지에 사는 압델 하피드 고가는 이렇게 말했다. “리비아 민중이 이 혁명을 완수할 것입니다. 그들이 리비아 전체를 해방시킬 것입니다.” 그는 기자회견에서 전국 혁명위원회가 반란 세력이 장악한 도시들이 서로 협조하고 일상 생활을 가능케 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리비아 혁명…
시장과 신자유주의에 맞서는 이집트 혁명
필립 마플릿
레프트21 51호
2011. 2. 26
이집트 혁명은 자유시장적 신자유주의 자본주의에 분명한 반대 신호를 보냈다. 평범한 사람들은 30년 동안 자신에게 고통을 준 정치·경제 정책들을 거부할 기회를 준 거대한 대중 운동을 만들었다. 이 정책들은 세계적으로 표준적 경제 발전 방식으로 여겨져 온 것들이다. 이집트 혁명은 세계화와 시장이 지구를 조직하는 원칙이어야 한다는 가정에 심각한 의문을 제…
한국에서 열린 리비아 연대 시위
:
“살인마 카다피, 물러나라!”
김용욱
레프트21 51호
2011. 2. 25
2011년 2월 25일, 아랍인 1백여 명과 이들을 지지하는 다함께와 나눔문화 회원들 20여 명은 이태원 이슬람 사원 앞에서 행진을 시작했다. 이들의 목적은 리비아 독재자 카다피에 맞서 목숨을 걸고 싸우고 있는 리비아인들의 투쟁을 지지하고 주한 리비아 대사관에 혁명 지지 입장을 밝힐 것을 요구하는 것이었다. 시위대열은 힘차게 구호를 외치며 이태원 한복판부…
독자편지
중동 혁명과 홍대 투쟁 승리
:
저항의 시대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김재원
레프트21 51호
2011. 2. 25
이집트의 무바라크가 결국 물러났습니다. 이집트 인구 8천만 명 중 2천만 명에 달하는 노동자들이 총파업을 해서, 한국의 코트라(KOTRA)에 따르면 이집트 산업의 70퍼센트가 휴업할 정도였습니다. 그 결과, 시위 초기 당시에 〈스타워즈〉의 다스베이더 마냥 “나는 너희의 아비다”라면서 시위대를 비판하는 등 당당한 척 하던 이집트의 MB는 물러났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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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42호
2025.04.15 발행
최신호
지난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