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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커져버린 사소한 거짓말》
:
소외와 차별, 그리고 한 아이의 작은 거짓말이 낳은 나비효과
최미진
299호
2019. 9. 26
《커져버린 사소한 거짓말》(원제: 빅 리틀 라이즈 Big Little Lies)은 호주의 여성 작가 리안 모리아티의 2014년 장편소설이다. 한국에서는 2015년 10월에 번역 출간됐다. 모리아티는 전 세계에서 1000만 부 이상 판매된 소설 《허즈번드 시크릿》을 쓴 베스트셀러 작가이다. 《커져버린 사소한 거짓말》도 큰 반향을 얻었다. 이 소설을 원작…
독자편지
영화 〈벌새〉: 단절된 관계, 소외된 사회적 존재
이재혁
298호
2019. 9. 18
이 글에는 영화의 줄거리가 어느 정도 포함돼 있음을 미리 밝힌다. 살아 있는 타인과 결합하고 관계를 맺으려는 욕구는, 인간의 건전한 정신을 충만케 하는 절대적인 것이다.1 인간 본성은 사회 체제에 따라 변화하지만, 역사적으로 연속되는 특성을 갖는다. 인간은 삶을 영위하기 위해 사회적으로 협력해야 하고, 그 과정에서 타인과 관계를 맺으며 서로 의지한다…
독자편지
영화 〈김복동〉의 메시지를 읽어 내려가며
나유정
294호
2019. 8. 17
얼마 전 한 혁명가의 회고록을 읽었다. 이 책의 역자가 책의 끝에 남긴 말이 인상 깊었다. 전기는 ‘한 보통 사람의 얼굴로 큰 시대의 몇몇 측면들을 보는 것’이라고 했다. 영화 〈김복동〉도 이에 따라 메시지를 풀어나가면 어떨까 싶어 글을 써 본다. 2015년 12월 28일 한·일 양국은 위안부 문제가 ‘최종적·불가역적’으로 해결될 것임을 확인하는 합의…
독자편지
봉준호의 〈기생충〉, 추천할 만한 영화인가?
김샘
288호
2019. 6. 4
* 이 영화 리뷰는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으니 스포일러를 당하고 싶지 않은 독자는 거르시라. 〈기생충〉은 당연해 보이는 귀결을 향해 매끈하게 흘러간다. 또 평범한 노동계급의 삶과 계급 격차를 압축적으로 분명하게 표현한다. 대사 하나, 장면 하나가 전체 구성에서 군더더기 없어 보인다. 위와 아래로 구분되는 자본가 계급과 노동 계급의 공간적 대비 역시 영화의…
영화평
〈기생충〉
:
이 사회의 계급 격차를 강렬하게 조명하다
오제하
288호
2019. 6. 2
취객의 노상방뇨가 들이닥치곤 하는 반지하방, 계단 위에 있는 변기, 공짜로 곱등이를 잡자며 동네에 살포되는 소독가스를 그냥 집안에 들이는 아버지, 공짜 와이파이를 잡기 위해 안간힘을 쓰는 남매, 간간이 잡히는 와이파이로 유튜브를 시청하며 팁을 배우고 피자 박스 접기로 생계를 유지하는 주인공 가족. 영화 〈기생충〉의 첫 장면이다. 억척스럽게 살아가는 이…
세상이 바뀌길 바라는 고 김용균의 또래는 꼭 보자
:
30년 만에 돌아온 영화 〈파업전야〉
박혜신
283호
2019. 4. 23
영화 〈파업전야〉가 세계 노동절 129년을 맞이해 5월 1일에 개봉한다. 영화 제작 30년 만에 극장에서 정식 개봉하는 것이다. 뜻깊은 일이다. 〈파업전야〉는 상영 당시 급진화하던 노동자와 학생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은 수작이다. 영화는 1987년 7~9월 노동자 대투쟁으로 시작해 몇 년 동안 이어진 노동자 투쟁 고양기에 노동자 운동과 조직(노동조합)…
영화평 〈바이스〉
:
냉혹한 제국주의 전쟁광의 생애를 다룬 블랙코미디
박충범
283호
2019. 4. 18
미국 전 부통령 딕 체니는 1991년과 2003년 두 차례에 걸친 미국의 이라크 침공에 앞장선 자들 중 하나였다. 딕 체니는 1991년 걸프전 당시 조지 H W 부시(아버지 부시)의 국방장관이었고, 2003년 이라크 전쟁 당시 조지 W 부시(아들 부시)의 부통령이었다. 영화 〈바이스〉는 제국주의 전쟁광 딕 체니의 생애(아쉽지만 아직 살아 있다)를 중심…
안산 출신 세월호 세대가 본 영화 〈생일〉: 남겨진 이들의 고통, 상처 그리고 연대
양선경
281호
2019. 4. 6
4월이다. 누군가에게는 무척 잔인한 달일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2014년 4월 16일을 구체적으로 기억한다. 사람들은 그날 어디에서 무엇을 하다가 세월호 참사 소식을 접했는지, 어떤 기분이었는지 마치 어제 일처럼 얘기한다. 나는 안산의 한 고등학교에 다녔다. 단원고등학교 2학년 학생들은 내 친구들의 친구였다. 나는 그날 울음 바다가 된 학교를 생생…
영화평 〈가버나움〉
:
난민 소년의 눈으로 비정한 세계를 고발하다
장미순
274호
2019. 1. 31
영화 〈가버나움〉은 열두 살 레바논 소년 ‘자인’의 이야기를 통해 이 세계가 얼마나 끔찍한지 보여 준다. 이 ‘비정한 세계의 피해자는 누구인가?’ 하는 질문을 끊임없이 던진다. 레바논 베이루트 빈민가에 사는 소년 자인은 가난하고 무능한 부모를 대신해 밤낮 없이 일하며 생계를 책임진다. 그렇지만 자인의 부모는 살던 집에서 쫓겨나지 않기 위해 자인의 어린…
1997년 ‘IMF 사태’ 다룬 영화 〈국가 부도의 날〉
:
당시 지배계급의 추악한 대응을 폭로하다
박충범
268호
2018. 12. 3
영화 〈국가부도의 날〉이 11월 28일 개봉한 지 나흘 만에 관객 수 100만 명을 넘어섰다. 1997년 경제 위기라는 간단하지 않은 주제를 다룬 영화인데도 젊은층의 관심이 대단한 듯하다. 영화를 이끌어 가는 것은 IMF 구제금융 사태를 불러온 경제 공황이다. 순식간에 나라 전체가 무너지는 듯한 상황이 잘 묘사된다. 그리고 이 비상 사태를 중심으로 …
난민·이슬람 다룬 추천 책/영화/다큐
지면
265호
2018. 10. 31
《바리데기》(황석영 지음, 창비, 2007) 탈북민 주인공 ‘바리’가 중국을 거쳐 영국에 정착하기까지 겪는 험난한 여정과 고된 삶을 그린 소설. 억압과 불평등, 전쟁 등 이주민들이 마주하는 자본주의의 냉혹한 현실을 담아낸다. 《내 이름은 욤비 : 한국에서 난민으로 살아가기》(욤비 토나·박진숙 지음, 이후, 2013) 한국의 첫 난…
영화 〈허스토리〉
:
위안부 피해자들의 한 맺힌 싸움은 현재진행형
지면
김승주
253호
2018. 7. 12
‘위안부’ 피해자들의 ‘관부 재판’을 모티브로 한 영화 〈허스토리〉가 상영 중이다. 관부 재판은 1992~1998년 위안부·근로정신대 피해자들이 부산과 일본 시모노세키(하관)를 오가며 벌인 법정 투쟁이다. 6년간 23번 열린 이 재판에서 피해자들은 끈질기게 일본을 드나들며 싸웠다. 결국 1심 재판부는 일본 국가가 피해자 한 명당 보상금 30만 엔을 지…
계급적 적대심이 기저에 흐르는 영화 〈버닝〉
김승주
251호
2018. 6. 15
영화 〈버닝〉은 사라진 주인공의 행방을 추적하는 미스터리 영화다. 이창동 감독은 다양한 암시와 은유로 이야기를 이어 간다. 하지만 한 가지 메시지는 뚜렷하다. 계급적 불평등과 적개심. 이것이 영화를 관통하는 전개 요소이자 배경이다. 영화는 알바로 고된 생계를 이어가는 두 인물, 종수와 해미를 통해 오늘날 청년들의 소외된 현실을 사실적으로 묘사한다. 열…
영화평
〈판타스틱 우먼〉
:
트랜스젠더 천대를 생생하게 들춰 내다
지면
이은혜
244호
2018. 4. 12
트랜스젠더 차별을 주제로 한 〈판타스틱 우먼〉이 4월 19일 한국에서 개봉한다. 〈판타스틱 우먼〉은 지난해 베를린국제영화제에서 각본상과 테디상(작품성이 뛰어난 성소수자 영화에 수여하는 상) 등 3개 부문에서 수상한 수작이다. 영화는 밤에는 바에서 노래하고 낮에는 웨이트리스 일을 하는 트랜스여성 마리나가 연인 오를란도의 죽음 이후 겪는 차별을 다룬다. …
영화 120BPM
:
제약회사와 정부에 맞서 떨쳐 일어났던 에이즈 감염인들
이지원
242호
2018. 3. 28
1990년대 파리를 배경으로 HIV/에이즈 감염인과 성소수자들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가 공식 개봉했다. 영화 〈120BPM〉은 해외에서 2017년 8월 개봉했고, 한국에서도 올해 3월 개봉했다. 이 영화는 제70회 칸 국제영화제 심사위원 대상을 비롯해 3관왕을 석권했다. 로빈 캄필로 감독은 ‘액트업 파리’ 활동가 출신으로 “이 영화는 에이즈로 먼저 눈을…
영화 추천
〈대니쉬 걸〉, 〈어바웃 레이〉
:
트랜스젠더를 우호적으로 묘사하는 영화
오선희, 이지원
237호
2018. 2. 9
〈대니쉬 걸〉 최근 세계 곳곳에서 성소수자 권리에 대한 진전이 있었고, 성소수자에 대한 사람들의 태도가 우호적으로 바뀌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트랜스젠더에 대한 무지와 적대감이 곳곳에 존재한다. 심지어 페미니스트 사이에서도 트랜스젠더 권리를 둘러싼 논쟁이 벌어지고 있다. 성별 정체성이 무엇인지, 단지 ‘느낌’에 불과한 것이거나 기분에 따라 바꿀 수 있…
평창 동계올림픽 개막 임박
:
올림픽은 세계평화를 위한 축제인가?
박한솔
237호
2018. 2. 1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개막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올림픽이 열릴 때마다 올림픽은 “세계 평화” 상징으로 알려진다. 문재인 정부와 주류 언론들은 평창 올림픽을 ‘평화’ 올림픽이라고 홍보하기 바쁘다. 문재인 정부가 평창 올림픽을 계기로 남북 대화를 재개하고 한미연합군사훈련을 연기하는 것 등을 보면 올림픽이 정말 그런 계기가 될 수 있을 듯한 인상을 준다. …
제1차세계대전의 진실을 폭로한 영화들②
김승주, 조승진
235호
2018. 1. 15
누구를, 무엇을 위한 것인지 알 수 없는 ‘조국의 승리’를 위해 수많은 병사들이 제1차세계대전에 끌려나갔다. 모든 참전국은 자국 병사들에게 ‘평화의 파괴자인 상대 국가를 박살 내라’고 세뇌했다. 지배계급은 그런 적개심이 군대 사기를 유지시켜 주길 바랐다. 그러나 전쟁이 길어질수록 병사들은 이 전쟁이 전쟁 중에도 호사를 누리는 장군·지배자들만 이롭게 한…
영화평
새 세대도 1987년 저항의 힘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영화 〈1987〉
박혜신
234호
2017. 12. 28
“평범한 시민들이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를 도저히 참지 못해, 30년 만에 또다시 일어나 제2의 6월 항쟁을 일으키고 있단다. “종철아, 네가 살아 있다면 여기서 다시 소리칠 거야, 그렇지? 되살아난 거야, 그렇지? “종철아, 네가 보낸 편지가 생각난다. ‘저들이 비록 나의 신체는 구속시켰지만, 나의 사상은 구속시키지 못합니다, 어머니. 이 땅의 부당한 …
제1차세계대전의 진실을 폭로한 영화들①
김영익
232호
2017. 12. 7
제1차세계대전이 영웅들의 위대한 전설 같은 일이 아니라 인류에게 다시는 없어야 할 끔찍한 참화였음을 고발한 영화가 많다. 그중에서 선별해 두 차례에 걸쳐 소개한다.1914~1918년 제1차세계대전은 너무나 끔찍한 참극이었다. 전선으로 나간 수많은 사람들은 자신들이 즐거운 소풍이나 위대한 모험을 하러 온 게 아니라는 점을 금세 깨달았다. 참호 속에서 쥐와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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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46호
2025.05.13 발행
최신호
지난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