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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최저임금 38퍼센트 올리고, 노조 가입 권하는 대통령?
:
오바마는 미국 노동자들의 친구가 아니다
김준효
157호
2015. 9. 19
미국 노동절 1894년 미국철도노동조합(ARU)이 철도 회사 풀먼에 맞서 벌인 투쟁이 전국으로 확대돼 유례가 드문 대파업을 벌였던 것을 기려, 매년 9월 첫째 주 월요일을 노동절로 기린다. 미국 대통령 버락 오바마가 9월 7일 노동절을 맞이해 노동조합 대표자들 앞에서 한 연설이 화제다. 이날 연설에서 오바마는 “모든 작업장은 노동자들의 가치와 존…
지난번의 흑인 반란
:
계급적 분노가 들끓었던 1992년 LA
지면
김준효
133호
2014. 8. 30
1991년 미국은 걸프전에서 승리했다. 같은 해 가을 소련이 붕괴했다. 미국 지배계급은 승리를 자축했다. 그러나 의기양양한 분위기는 오래가지 않았다. 이미 1990년 여름부터 미국 경제는 침체에 빠져 있었다. 실업률이 올라갔다. 노동계급의 삶은 급격히 불안해졌다. 1991년 3월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LA)에서 경찰 네 명이 흑인 로드니 킹의 차를 세…
흑인 해방 운동의 혁명적 전통 흑표범당
지면
켄 올렌데
133호
2014. 8. 30
흑표범당은 1960년대 미국 국가에 맞서 국내에서 일어난 가장 중요한 혁명적 도전이었다. 흑표범당은 1966년 오클랜드와 캘리포니아에서 처음 등장했다. 휴이 P 뉴턴과 바비 실은 흑인 해방을 위한 열 가지 강령을 바탕으로 흑표범당을 창립했다. 흑표범당은 “경찰 감시” 활동으로 유명해졌다. 무장한 당원들이 법전을 들고 흑인 거주 구역을 순찰하는 경찰차를 따…
미국 경찰이 흑인 청년 마이클 브라운을 살해한 뒤
:
인종차별에 맞선 저항이 분출하다
지면
김준효
133호
2014. 8. 30
8월 9일 미국 미주리 주 퍼거슨 시에서 흑인 청년 마이클 브라운이 횡단보도가 없는 도로를 건너다 “(무단횡단이) 교통에 방해가 된다”는 이유로 경찰에게 살해됐다. 백인 경찰관 대런 윌슨은 무장하지 않은 브라운에게 총을 여섯 발이나 쐈고, 그중 두 발은 머리를 겨냥했다. “손을 들었으니 쏘지 말라”는 외침은 브라운의 유언이 됐다. 브라운의 시신은 네 시간…
딜레마에 빠진 미국 제국주의
지면
김영익
레프트21 121호
2014. 2. 22
지난 1월 28일 미국 대통령 오바마는 국정연설에서 향후 국정 운영의 청사진을 제시했다. 그런데 오바마는 주로 경제 정책에 많은 시간을 할애했다. 외교 정책에 관한 구상도 밝혔지만, 주로 중동에 관한 내용이었다. 반면에 아시아·태평양 지역에 관한 언급은 한두 차례에 그쳤으며, 지난해 연설과 달리 북한은 오바마의 연설에서 단 한 차례도 거론되지 않았다. 이…
미국 국가안보국(NSA)의 도·감청
:
깊어져 가는 자본주의 국가들의 경쟁과 갈등
지면
김영익
레프트21 115호
2013. 11. 9
지난 6월, 전 CIA 요원 에드워드 스노든이 폭로한 미국 국가안보국(이하 NSA)의 사찰 파문이 시간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처음에는 NSA가 프리즘 같은 정보 수집 프로그램들을 이용해 전 세계에서 통화와 인터넷을 광범하게 감시해 온 것이 폭로됐다. NSA는 구글, 페이스북, 야후 등 글로벌 IT기업들의 서버에 접속해 정보를 얻기도 했다. 2013년 3…
예전 같지 않은 미국의 기세
지면
김준효
레프트21 111호
2013. 9. 7
미국이 승승장구하기만 한 것은 아니다. 미국의 영향력을 과시하고 강화하려 일으킨 “테러와의 전쟁”은 오히려 미국 제국주의의 한계를 보여 줬다. 미국이 아프가니스탄과 이라크에 개입할 때는 압도적 군사적 우위를 이용해 석유 공급권을 장악하는 것이 목표였다. 그러나 미국이 이라크 수렁에 빠져 있는 동안 오히려 다른 국가들이 미국의 약점을 이용해 자신들의 지…
트레이번 마틴 사건 이후
:
“흑인이 죽이면 유죄, 백인이 죽이면 정당방위”
레프트21 109호
2013. 8. 21
〈레프트21〉 80호 ‘[기고-미국의 인종차별] 후드티 입은 흑인은 죽음을 각오하라?’ 기사에서 소개한 트레이번 마틴 살해 가해자가 지난 7월 무죄 평결을 받은 후, 미국 내에서 인종차별 논란이 뜨겁다. 위 기사를 기고한 미국 국제사회주의조직(ISO) 활동가 크리스 킴이 평결 이후 벌어진 논쟁과 운동을 돌아보는 기사를 〈레프트21〉에 보내 왔다.작년 2월…
미국 패스트푸드 노동자 파업의 성장
:
“일어나서 목소리를 높여야 해요”
지면
김준효
레프트21 109호
2013. 8. 10
미국 전역으로 생활임금 보장과 노동조합 조직의 권리를 요구하는 패스트푸드 노동자들의 파업이 확산되고 있다. 8월 2일 뉴욕, 디트로이트, 밀워키, 세인트루이스, 시카고, 캔자스시티, 플린트 일곱 곳에서 노동자들이 하루 파업을 벌였다. 미국에서는 경제 위기 속에 수많은 노동자들이 기존 일자리에서 쫓겨나고 서비스 부문에 취직했다. 이 노동자들은 생계 유지가…
미국의 전쟁 범죄를 폭로한
:
브래들리 매닝을 즉각 석방하라
조익진
레프트21 106호
2013. 6. 10
20대 초반의 전직 미 정보병 브래들리 매닝은 미국의 전쟁 범죄와 국가 기밀을 만천하에 폭로한 죄로 종신형에 처해질 위기에 놓였다. 그는 이라크에 정보분석병으로 주둔하던 2010년도에 미국의 외교기밀문서 25만 건과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 전쟁 기록 39만 건을 국제 폭로 사이트 〈위키리크스〉를 통해 폭로했다. 그가 밝힌 기록에 따르면 이라크 전쟁 사망자…
보스턴 폭탄 참사
:
폭력 사회가 계속 만들어 내는 비극
레프트21 102호
2013. 4. 19
보스턴 마라톤 폭탄 사고로 숨진 이들에게 애도를 표한다. 우리는 평범한 사람들을 희생시키는 테러를 지지하지 않는다. 그러나 테러에는 깊은 사회적 뿌리가 있다.4월 15일 미국 보스턴 마라톤 대회에서 발생한 폭탄 폭발 사건으로 적어도 세 명이 사망하고 많은 사람이 다쳤다. 아직 이 사건에는 의혹이 많고 누가 일으켰는지 확실한 증거가 없다. 그러나 사건 발생…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이라크 침공 10년 이후 미국 제국주의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레프트21 98호
2013. 2. 16
10년 전 이맘때, 미국의 부시 정권은 자신이 전능한 힘을 가지고 있다는 오만한 믿음에 도취돼서 이라크 침공을 준비하고 있었다. 10년이 지난 오늘, 미국은 어디쯤 있는가? 흔히들 미국의 자존심이 땅에 떨어졌고, 더는 손쓸 수 없는 쇠퇴기에 있다고 한다. 지난주 라디오 4의 〈투데이〉에서는 프랑스가 수행하는 말리 전쟁에 미국이 개입하지 않는 것이 미국이 …
오바마 취임 연설의 위선
:
‘나에게는 전쟁의 꿈이 있습니다’?
지면
레프트21 97호
2013. 1. 26
버락 오바마는 1월 21일 취임 연설에서 “오랜 전쟁이 끝나고 있다”고 선언했다. 그 몇 시간 전, 미국 무인전투기가 예멘을 폭격해 두 사람을 죽였다. 미국이 지난해 아프가니스탄에서 벌인 무인전투기 공격만 4백47건에 달한다. 미 당국은 상세한 정밀 타격 작전규범 작성을 거의 끝냈다고 주장했다. 속 편하게도, 그 작전규범은 아프가니스탄이나 파키스탄…
미국 재정 합의의 진실 ─ 부자 보호, 노동자 공격
세이디 로빈슨
레프트21 96호
2013. 1. 7
많은 언론들이 오바마에게 빨간 칠을 해주며 진실을 호도하는 미국 재정 합의의 진정한 내용을 규명하는 글이다.지난 주, 미국 정치인들은 경제 문제에 합의했다. 합의가 안 되면 재앙이 올 것이라는 공포에 떨면서 말이다. 많은 논평가들은 이번 합의 덕분에 부자들은 더 많은 세금을 내게 된 반면, 가난한 사람들을 더 이상의 지출 삭감한테서 보호받게 됐다고 주장한…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벼랑 끝에 매달린 미국 경제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레프트21 96호
2013. 1. 5
알렉스 캘리니코스가 오바마가 직면한 최근의 위기를 다룬다. 미국 경제가 “재정 절벽” 아래로 추락할 것인가? 〈소셜리스트 워커〉가 발행되는 지금 시점에서 이 질문에 대한 답은 아직 나오지 않았다. 어떤 일이 일어나든, 이 위기는 미국 정치판이 마비됐다는 것을 보여 준다. 버락 오바마와 의회의 공화당 반대파들이 신자유주의에 완전히 충실하다는 점을 감안하면,…
서평, 《왜 대통령들은 거짓말을 하는가?》
:
“분노가 새로운 힘이 되게 하라”
지면
김준효
레프트21 95호
2012. 12. 22
2010년에 타계한 하워드 진은 뛰어난 역사가이자 저명한 저술가였고, 분노와 희망을 잃지 않는 투사이기도 했다. 한국 대선에 즈음해 나온 그의 저서 《왜 대통령들은 거짓말을 하는가?》는 전쟁과 빈곤, 자본주의가 낳는 온갖 억압과 파괴에 대한 분노로 가득하면서도 희망을 잃지 않는 노(老) 투사의 초상을 생생히 보여 준다. 하워드 진이 미국의 진보 잡지 …
왜 미국에서는 총기 난사가 끊이지 않는가
:
잔혹하고 질환에 걸린 체제가 낳는 참극
지면
김준효
레프트21 95호
2012. 12. 22
전쟁터도 아닌 초등학교에서, 6~7세 아동, 교사, 교직원 등 총 28명이 떼죽음을 당했다. 12월 14일 미국 코네티컷 주 뉴타운에서 벌어진 총기 난사는 단일 사건으로는 사상 둘째로 많은 사망자를 냈고, 대부분이 어린 아이들이었다. 어떤 아이는 무려 11발이 넘는 총탄을 맞았다고 한다. 아이들을 지키려다 희생된 교사, 한 명이라도 더 살리려고 총소리 …
월마트로 이어진 미국 노동자 투쟁 물결
크리스 킴
레프트21 94호
2012. 12. 1
미국 국제사회주의조직(ISO) 활동가이자 한국계 미국인인 크리스 킴이 〈레프트21〉에 미국 월마트 노동자들의 파업 소식과 그 의의를 정리해 보내 왔다.미국에서 제일 큰 소매점이자 노동자를 가장 많이 고용한 월마트가 미국 최대 쇼핑 시즌의 시작을 알리는 “블랙 프라이데이”에 노동자들의 도전을 받았다. 월마트 노동자들은 10월 초에 12개 주에서 강도 높…
미국 전역 1천 개 월마트 매장에서 노동자들이 일어서다
지면
김준효
레프트21 94호
2012. 12. 1
미국 최대 명절 중 하나인 추수감사절 연휴는 소매 매출이 1년 중 가장 많은 날이다. 바로 이 ‘블랙 프라이데이’[추수감사절 다음 금요일]에 미국 전역 1천 개 이상의 월마트 매장에서, 월마트 노동자 수천 명과 지지자들이 참가한 대규모 투쟁이 벌어졌다. 월마트는 2011년 매출액이 4조 달러를 넘겨, 매출액 순위에서 세계 1위를 한 기업이다. 동…
미국 노동계급의 분노를 보여 준 월마트 파업
존 벨
레프트21 93호
2012. 11. 26
월마트는 고용 규모가 미국에서 두 번째로 큰 기업이고, 유색인종을 가장 많이 고용하는 기업이기도 하다. 월마트의 슬로건은 “아껴서 잘 살자”다. 2010년 통계를 보면, 월마트의 창립자 월튼 가문의 자산은 미국인 4천8백8십만 가구의 부를 합한 것과 같다. 이렇게 말해 보자 : 한 가문이 미국 가구 하위 41.5퍼센트를 합친 것과 맞먹는다. 한번은, 월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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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64호
2025.11.25 발행
최신호
지난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