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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운동
파업을 지속하는 KTX 여승무원 노동자
지면
정종남
격주간 다함께 75호
2006. 3. 8
KTX 여승무원들은 철도 파업 종료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부산과 서울 대열을 한데 모아 사기를 높이고, 총회를 소집해 ‘파업 지속’을 결정한 뒤 지난 6일 철도서울사무소에서 집회를 열었다. 집회에서 민세원 KTX서울승무지부장은 “우리를 무시할 수 없도록 이를 악물고 투쟁하자. 정당성이 있으니 지치지 않고 싸우면 세상은 우리 편을 들어줄 것”이라고 말했다. …
학습지교사는 노동자다
지면
박종기
격주간 다함께 70호
2005. 12. 23
얼마 전 대법원은 학습지교사가 노동자가 아니라고 판결했다. 노동조합을 설립하고 정부에게서 설립필증을 받고 활동해 온 지난 6년간의 현실을 부정한 것이다. 학습지교사들은 분명히 회사의 지휘감독을 받고 있다. 매일 출근은 기본이고 업무에 대한 지시와 통제를 받고 있다. 형식적인 위탁계약서만으로 학습지교사들은 개인사업자로 취급되고 있다. 학습지교사들은 1980년…
비정규직 투사들에게 듣는다
지면
박수원, 정동석
격주간 다함께 67호
2005. 11. 9
박봉욱(울산건설플랜트 조합원)“단호하게, 흔들리지 말고 투쟁해야 한다”나는 처음에는 노조가 있는지조차 몰랐다. 그러나 막상 투쟁을 해보니, 우리가 무엇을 잘못했기에 쥐 잡듯이 잡아가고, 구속하고, 당하고 살아야 하는지, 억울한 마음이 들었다.우리는 시청에 호소하러 갔는데도 8백90여 명이 구속되고, 고공 농성장에 비옷만이라도 올려 달라고 부탁하는 가족대책…
“이제 합의안 이행을 위해 투쟁할 것이다”
지면
이병무
격주간 다함께 67호
2005. 11. 9
순천에서 열린 11월 5일 투쟁보고대회에서 하이스코 비정규직지회 차행태 부지회장과 크레인 농성에 참여했던 김흥주 조합원을 만나 얘기를 들었다. 김흥주 배고픔과 추위, 계속되는 경찰과 구사대의 침탈 때문에 긴장해야 했다. 식량과 물을 이틀 분밖에 가지고 올라가지 않았다. 물은 화장실에서 수돗물을 조금씩 받아 마셨다. 춥고 배고파서 새벽 한 두시면 모두…
기아차 비정규직 투쟁
지면
홍준희
격주간 다함께 64호
2005. 9. 28
지난 9월 15일 기아차 화성공장에서는 2005년 임투 잠정합의안에 대한 조합원들의 총회가 진행된 뒤 바로 비정규직 지회 조합원들이 부분파업을 진행했다. 원청 사측의 대대적인 탄압(대체 인력과 용역깡패를 동원해 파업을 파괴하고 간부들과 활동가들, 심지어는 조합원들까지 고소·고발하겠다는 소문이 며칠 전부터 돌았다)이 예고된 상황에서 비정규직 지회 조합원들은 …
화물연대 활동가와의 인터뷰
지면
박수원
격주간 다함께 64호
2005. 9. 28
지금 화물노동자들의 처지가 얼마나 열악한가? 화물차 하는 사람들은 밥을 거의 먹지 못한다. 집에 들어가서 옷만 갈아입고, 가족들하고 눈 마주치고, 대화할 시간도 없이 허겁지겁 나와야 한다. 30년 일한 나도 빚이 4천만 원으로 늘어나 있다. 노름이나 큰 사고를 내지 않고 밤잠 자지 않고 열심히 일했는데도 말이다. 노무현 정부 아래서 생활이 더 어려워 졌…
근조 김동윤 열사 - 죽음으로 체제의 비정함에 항거하다
지면
박수원
격주간 다함께 63호
2005. 9. 15
9월 10일 부산 신선대부두에서 화물연대 노동자 김동윤 씨가 생존권 사수를 외치며 몸에 불을 붙여 전신 3도 이상의 중화상을 입었다. "투쟁"이라는 머리띠가 그의 이마에 달라붙어 있었다. 김동윤 씨는 분신 전 전화로 자신의 뜻을 이어받아 투쟁해 줄 것을 호소했다.민주노동당 창당 발기인이기도 한 김동윤 씨는 엄청난 빚더미와 가압류에 시달려 왔다. 화물운송 노…
역사적인 기아차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파업
지면
홍준희
격주간 다함께 62호
2005. 8. 31
8월 26일 기아에서 역사적인 비정규직 파업으로 공장을 세웠다. 금속연맹 차원에서 벌어진 이번 파업에 정규직 노조도 참여했다면 더욱 좋았을 텐데 정규직 노조가 파업을 조직하지 못한 이유는 다소 씁쓸하다. 지난 8월 16일 쟁의 발생 결의를 위한 대의원대회에서 문구상의 문제로 시간이 지연돼 쟁의조정신청이 미뤄졌고, 이것이 정규직 노조가 26일 파업을 비정규직…
“원ㆍ하청 연대 집중 투쟁을 성사시키자!”
지면
이병무
격주간 다함께 62호
2005. 8. 31
현대차 비정규직 노조 전주 지회장 김형우 동지를 만나서 이번 투쟁의 의의와 과제를 들었다‘백화점식’ 탄압과 이데올로기 공세가 자행되고 있다는데? 정규직 노조와 비정규직 노조가 사전에 충분히 공유하지 못하고 투쟁이 배치되는 경향 때문에 회사가 쉽게 치고 들어오는 것이다. 회사는 조·반장을 통해 술자리를 갖고 노동자들을 분열시키고, 파업 찬반 투표를 부결시키…
“한꺼번에 신자유주의와 맞서야 한다”
지면
이연진
격주간 다함께 58호
2005. 6. 22
불법파견과 해고에 맞서 투쟁하고 있는 하이닉스 매그나칩 사내하청지회 신재교 지회장을 만나 투쟁의 평가와 전망을 들어 보았다. 길고 힘든 싸움에도 조합원들이 꿋꿋하게 싸우고 있다. 비결은 무엇인가?여러 곳을 연대하러 갔고 그런 자리에서 왜 노동자가 싸워야 하는지 스스로 깨우치게 된다. 그런 과정에서 조합원들의 의식이 많이 바뀌었다.조합원들도 처음엔 “우리가…
비정규 투쟁 전선을 확대하라
지면
박종호
격주간 다함께 58호
2005. 6. 22
6월 21일 오전 현재, 비정규법안이 국회 환노위 법안심사소위에 올라 있다. 본회의가 28∼29일이므로, 환노위는 24일까지 법안 처리 여부를 결정할 듯하다.만약 비정규 개악안이 강행 처리되면 민주노총과 한국노총은 ‘총파업’에 돌입하기로 결정했다. 이 결정은 반드시 지켜질 필요가 있다.물론 또다시 처리가 유보될 수도 있다. 그러면 노무현의 체면은 구겨질 것…
비정규직 개악안 중단하라
지면
김인식
격주간 다함께 57호
2005. 6. 8
민주노동당 단병호 의원은 여당이 6월 국회에서 비정규직 개악안을 처리할 가능성이 높다고 경고했다. 단 의원의 경고를 귀담아 들을 필요가 있다. 재계는 노사정 협상을 중단하고 정부안대로 법안을 처리하라고 압력을 넣고 있다. 정부와 열린우리당은 재계의 요구를 따라 노동계에 전쟁을 선포했다. 5월 23일에 당정은 6월 국회에서 비정규직 법안을 처리하기로 합의했다…
울산건설플랜트 노조 파업에 연대를!
지면
격주간 다함께 56호
2005. 5. 25
〈다함께〉 지난 호 ‘울산건설플랜트 노동자 투쟁 지원 이렇게 합시다’ 기사에서 제안한 활동을 많은 〈다함께〉 독자들이 실천에 옮겼다.우선 울산건설플랜트 노조의 파업 집회에 적극적인 연대를 했다. 5월 23일 5백80여 명이 연행당한 서울 상경 집회와 5월 17일 영남 노동자 및 건설산업연맹 노동자 결의대회, 그리고 서울 애오개 농성장 집회 등에 빠짐없이 참…
추악한 SK 자본
지면
김용욱
격주간 다함께 56호
2005. 5. 25
울산건설플랜트 노동자들의 파업이 68일째 계속되고 있는데도 SK는 “타사 대비 최고의 처우와 편의시설을 제공하고 있다”고 새빨간 거짓말을 하면서 협상을 거부하고 있다.상경투쟁에 참가한 한 노동자는 이 말을 듣고 “SK가 점심도 주고, 커피도 공짜고, 탈의실도 마련해 주는 것은 지금 우리가 파업하기 때문이다. 파업 전에는 안전화까지도 우리 돈 내고 샀다. 사…
“이 땅에 민주주의는 사라졌다”
지면
김은영
격주간 다함께 56호
2005. 5. 25
삼보일배하는 울산건설플랜트 노동자 5백80여 명 연행 울산건설플랜트 노동자들은 화장실, 식당 그리고 휴게실을 설치해 달라, 8시간 노동을 준수하라는 처절한 요구를 들고 투쟁해 왔다. 그러나 정부와 사측은 협상테이블에도 나오지 않고 울산을 계엄 상황으로 만들었다. 울산건설플랜트 노동자 6백여 명은 SK와 노무현 정부에 항의하기 위해 5월 23일 서울로 상경했…
“ 파업 대오를 지키는 노동자들 위대해 ”
지면
김규
격주간 다함께 56호
2005. 5. 25
이 인터뷰는 5월 17일 울산에서 이뤄졌다. 김규 씨의 남편은 현재 서울 마포의 SK 건설현장 타워크레인에서 고공농성중이다. “애들 학원도 다 끊어야 되고, 빚이나 대출은 이제 한계에 이른, 정말 어려운 상황이에요. 사람들이 그러는데 이렇게 집중적으로 탄압받는 건 처음 봤다고 얘기하더라구요. 정말 비정규직을 바라보는 정부의 태도나 경찰의 태도가 어떤가 많이…
“노무현은 자본과 한통속”
지면
울산건설플랜트노조 상황실장
격주간 다함께 56호
2005. 5. 25
이 인터뷰는 5월 20일에 진행됐다. 애초 박해욱 위원장을 인터뷰할 예정이었으나, 경찰의 체포 위협 때문에 피신한 상태여서 상황실장을 만났다. 상황실장은 정부의 탄압 때문에 이름을 밝히지 못하는 것을 양해해 달라고 말했다.정부와 언론은 울산건설플랜트 노동자들을 ‘불법 폭력’ 집단이라고 비난하는데. 상황실장 언론과 정권이 가진 강력한 무기가 자기들 논리를 …
울산건설플랜트 노조 파업을 지원하라!
지면
박수원, 김용민
격주간 다함께 55호
2005. 5. 11
울산건설플랜트 노동자들의 파업이 두 달 가까이 지속하고 있다. 서울과 울산 SK(주) 크레인과 정유탑에서 목숨을 건 고공농성도 벌어지고 있다. 파업 초기부터 노무현과 기업주, 보수언론 들은 더러운 본색을 드러내며 노동자들에게 무지막지한 탄압을 가해 왔다. 5월 1일에는 고공농성중인 노동자들을 경찰 특공대와 헬기를 동원해 강제 진압하려 했다. 5월 5일에는…
“죽을 각오로 싸울 것입니다”
지면
격주간 다함께 55호
2005. 5. 11
다음은 지난 메이데이 전야제 때 많은 사람들의 눈시울을 뜨겁게 했던 울산SK상경투쟁단 대표 오금철(58) 동지의 연설문을 발췌 정리한 것이다. 저는 1968년 여수 호남정유에서 조공으로 일을 시작했습니다. 1969년 8월 11일 군대에 갔습니다. 월남전에도 참가했습니다. 저는 아직도 전쟁 후유증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고엽제 피해로 온몸 살갗이 벗겨집니다. …
“5월 울산은 태풍의 눈이 될 것”
지면
김용민
격주간 다함께 55호
2005. 5. 11
“2005년 5월 울산은 노동정국에 있어서 태풍의 눈이 될 것이다.”(민주노총 울산지역본부)지난 1일 노동절 집회에 수도권에서만 3만 명이 참가했다. 그 전날 충북 지역에서는 하이닉스-매그나칩 노동자 2명이 분신을 시도했고, 노동절 당일 유혈낭자한 시가전이 벌어졌다. 경고 파업에는 12만 명이 참가했다. 무엇보다 특수고용 노동자인 덤프연대 노동자들의 파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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