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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운동
폭증하고 있는 구속노동자
지면
격주간 다함께 79호
2006. 4. 29
3월과 4월 사이 정부의 노동운동 탄압이 미친 듯이 자행되고 있다. 정부는 4월 들어(24일 현재) 19명을 구속, 전체 구속노동자 숫자는 39명에 이른다. 전국적으로 체포영장을 발부받은 노동자들이 수백 명인 것으로 추산되고 있어 앞으로 얼마가 더 구속될지 모르는 일이다. 전체 구속노동자 39명 가운데 31명이 덤프연대, 화물연대 등 비정규직 노동자들이다.…
현대하이스코 크레인 농성 폭력 진압 - 노무현 정부는 노동자 테러 집단이다
지면
유청하
격주간 다함께 79호
2006. 4. 29
지난 4월 19일 현대하이스코 비정규직노조 조합원 32명이 회사측에 “확약서 이행”을 요구하며 순천 현대하이스코 공장 크레인을 다시 점거했다. 지난해 10월 공장 크레인 위에서 11일 동안 추위와 배고픔을 견디며 투쟁해서 얻어 낸 원청의 확약서가 휴지조각이 돼 버렸기 때문이다. 그 후 오히려 50여 명이 추가 해고됐고 72억 원이나 되는 손배·가압류가 내려…
덤프연대 노동자들의 승리
지면
강철구
격주간 다함께 78호
2006. 4. 18
4월 6일부터 파업에 돌입한 덤프연대 노동자들이 승리를 거두고 있다. 이번 파업에 1만 1천 명의 덤프 조합원들뿐만 아니라 2만여 명의 비조합원도 동참했다. 그만큼 투쟁의 요구는 절실했고, 노동자들은 단호하게 행동에 나섰다. 덤프연대 요구 사항 중 ‘불법 다단계, 어음, 체불 문제’ 등에 대해서 건설교통부는 ‘표준임대차 계약서에 대한 관련 법령을 4월 국…
부산지하철 매표소 노동자 투쟁
지면
박연오
격주간 다함께 78호
2006. 4. 18
부산에서 지하철을 타면, 표 파는 사람은 없고 껍데기만 휑하니 남은 매표소를 볼 수 있다. 작년 8월 부산교통공사가 적자를 해소한다며 무책임하게 매표소를 폐쇄해 버렸기 때문이다. 부산지하철 매표소 노동자들은 계약 기간이 만료되지 않았는데도 매표소 폐쇄로 인해 집단해고를 당했다. 매표소 노동자들의 투쟁이 2백일 넘게 계속되는 가운데, 날마다 진행되는 문화제와…
KTX 여승무원 노동자 투쟁
지면
오정숙
격주간 다함께 78호
2006. 4. 18
4월 14일 한국철도유통은 3백여 명의 여승무원들에게 해고 통지서를 발송했다. 바로 다음 날 KTX 관광레저는 신규승무원 채용 응시자 가운데 서류전형 합격자를 발표했다. 철도공사는 철도노조 지도부와 단체협약을 체결하자마자 파업을 지속하고 있는 KTX 여승무원들을 가장 먼저 공격한 것이다.고무적이게도, 해고 소식이 알려지자마자 일부 철도 정규직 노동자들은 K…
GM대우 창원 비정규직 투쟁 - 연대 파업이 필요하다
지면
강철구
격주간 다함께 78호
2006. 4. 18
GM대우 창원 공장에서 3월 22일부터 고공 농성중인 비정규직 투사들이 4월 12일부터 목숨을 건 무기한 단식 투쟁에 돌입했다.GM대우 자본가들은 단식자들의 유일한 생명끈인 물과 소금마저도 올려주지 않고 있다. 3월 26일과 4월 1일에는 GM대우 창원공장 정문에서 집회중인 노동자들을 해산시키기 위해 합성세제가 섞인 물대포를 쏘아 댔다. 물대포를 맞은 집회…
코오롱 회장 이웅렬을 처벌하라
지면
유청하
격주간 다함께 77호
2006. 4. 5
3월 27일 새벽, 최일배 위원장을 비롯한 코오롱노조 조합원 10여 명은 악질 기업주 이웅렬과 만나 담판을 짓기 위해 굳게 닫혀있는 성북동 저택의 담장을 넘었다. 부리나케 달려온 사복경찰과 전경들은 조합원들을 마구잡이로 연행해갔다. 경찰의 강제진압에 분개한 최일배 위원장은 깨진 유리조각을 집어들어 자신의 동맥을 끊었다. 경찰은 최일배 위원장의 머리와 손목에…
KTX 여승무원을 저버린 철도노사 합의
지면
오정숙
격주간 다함께 77호
2006. 4. 5
전국철도노조가 지난 4월 1일 단체협약 체결 조인식을 갖고 투쟁을 마무리했다.철도노조는 지난 파업 복귀 이후에도 잔업 거부 등 현장 투쟁을 지속해왔다. 이 때문에 의왕컨터미널에서는 화물열차 배차가 평소의 30퍼센트까지 떨어졌고 지배자들은 “물류대란”을 겁내기 시작했다.이런 상황에서 철도노조 지도부는 현장조합원들의 투쟁을 확대해 재파업을 건설하기보다 적당히 …
GM대우 창원 비정규직 투쟁 ― 정규직 연대가 절실하다
지면
강철구
격주간 다함께 77호
2006. 4. 5
GM대우 창원공장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3월 22일부터 목숨을 건 무기한 고공 농성을 전개하고 있다. 3인의 고공 농성자들은 해고자 87명의 복직, 단기계약제도 폐지, 손배가압류 철회, 노조 활동의 자유를 요구하고 있다.GM대우 창원공장 노동자의 절반 가까이가 비정규직이다. 1천2백여 명의 비정규직 중 7백여 명은 3개월, 6개월마다 계약을 갱신해야 하는 ‘…
비정규직 개악안을 저지하자
지면
최병길
격주간 다함께 77호
2006. 4. 5
나는 정규직 노동자다. 정규직으로서 비정규직 문제에 관심을 갖게 이유는 비정규직 문제는 그들만의 문제가 아니기 때문이다. 비정규직이 결코 정규직 고용의 방패막이가 될 수 없다. 정규직의 고용안정은 비정규직과 연대투쟁을 통해서 보장받을 수 있다. 이제는 학생과 노동자, 특히 정규직 노동자들이 앞장서서 [노무현의] ‘보호법안’을 막아내야 한다. 비정규직과 정규…
현대차의 비정규직 개악안 저지 파업
지면
정동석
격주간 다함께 75호
2006. 3. 8
지난 2월 27일 열우당과 한나라당이 담합해 국회 환노위에서 비정규직 개악안을 날치기로 통과시킨 다음날 아침 9시 현대차노조 박유기 지도부는 대의원 간담회를 긴급하게 소집했다. 대의원들은 27일 환노위 상황을 찍은 영상물을 시청했다. 단병호 의원이 팔이 비틀려 구석으로 몰려 꼼작 못하고 제압당하는 장면을 본 대의원들은 어안이 벙벙했는지, 뒤통수를 맞은 것처…
비정규직 ‘보호’법이라는 새빨간 거짓말
지면
강동훈
격주간 다함께 75호
2006. 3. 8
보수 언론들은 새로운 법안이 비정규직 보호 법안이라고 선전했다. ‘비정규직 사실상 정규직 된다’(〈동아일보〉), ‘550만∼850만 비정규직 고용안정 길 텄다’(〈중앙일보〉)며 이 법을 환영했다.그러나 이 법이 기간제(계약직) 고용을 2년으로 제한한다고 하지만, 사용자들은 3개월, 6개월, 11개월씩 계약하고 추가로 계약하지 않으면 그만이다. “기간제 근로…
철도공사 직접 고용을 요구하다
지면
격주간 다함께 75호
2006. 3. 8
철도 파업이 아쉽게 끝났지만, KTX 여승무원 노동자들은 이에 굴하지 않고 파업을 계속하고 있다. 민세원 KTX 여승무원 노조 지부장을 만나 파업의 의미와 요구를 인터뷰했다.동지들의 단호한 투쟁이 초점이 되고 있습니다. 왜 싸움에 나서게 되었나요?철도공사는 그 동안 계약직으로 일해 온 우리를 다시 KTX관광레저에 위탁하려고 해요. 공사가 승무원 한 사람 …
파업을 지속하는 KTX 여승무원 노동자
지면
정종남
격주간 다함께 75호
2006. 3. 8
KTX 여승무원들은 철도 파업 종료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부산과 서울 대열을 한데 모아 사기를 높이고, 총회를 소집해 ‘파업 지속’을 결정한 뒤 지난 6일 철도서울사무소에서 집회를 열었다. 집회에서 민세원 KTX서울승무지부장은 “우리를 무시할 수 없도록 이를 악물고 투쟁하자. 정당성이 있으니 지치지 않고 싸우면 세상은 우리 편을 들어줄 것”이라고 말했다. …
학습지교사는 노동자다
지면
박종기
격주간 다함께 70호
2005. 12. 23
얼마 전 대법원은 학습지교사가 노동자가 아니라고 판결했다. 노동조합을 설립하고 정부에게서 설립필증을 받고 활동해 온 지난 6년간의 현실을 부정한 것이다. 학습지교사들은 분명히 회사의 지휘감독을 받고 있다. 매일 출근은 기본이고 업무에 대한 지시와 통제를 받고 있다. 형식적인 위탁계약서만으로 학습지교사들은 개인사업자로 취급되고 있다. 학습지교사들은 1980년…
비정규직 투사들에게 듣는다
지면
박수원, 정동석
격주간 다함께 67호
2005. 11. 9
박봉욱(울산건설플랜트 조합원)“단호하게, 흔들리지 말고 투쟁해야 한다”나는 처음에는 노조가 있는지조차 몰랐다. 그러나 막상 투쟁을 해보니, 우리가 무엇을 잘못했기에 쥐 잡듯이 잡아가고, 구속하고, 당하고 살아야 하는지, 억울한 마음이 들었다.우리는 시청에 호소하러 갔는데도 8백90여 명이 구속되고, 고공 농성장에 비옷만이라도 올려 달라고 부탁하는 가족대책…
“이제 합의안 이행을 위해 투쟁할 것이다”
지면
이병무
격주간 다함께 67호
2005. 11. 9
순천에서 열린 11월 5일 투쟁보고대회에서 하이스코 비정규직지회 차행태 부지회장과 크레인 농성에 참여했던 김흥주 조합원을 만나 얘기를 들었다. 김흥주 배고픔과 추위, 계속되는 경찰과 구사대의 침탈 때문에 긴장해야 했다. 식량과 물을 이틀 분밖에 가지고 올라가지 않았다. 물은 화장실에서 수돗물을 조금씩 받아 마셨다. 춥고 배고파서 새벽 한 두시면 모두…
기아차 비정규직 투쟁
지면
홍준희
격주간 다함께 64호
2005. 9. 28
지난 9월 15일 기아차 화성공장에서는 2005년 임투 잠정합의안에 대한 조합원들의 총회가 진행된 뒤 바로 비정규직 지회 조합원들이 부분파업을 진행했다. 원청 사측의 대대적인 탄압(대체 인력과 용역깡패를 동원해 파업을 파괴하고 간부들과 활동가들, 심지어는 조합원들까지 고소·고발하겠다는 소문이 며칠 전부터 돌았다)이 예고된 상황에서 비정규직 지회 조합원들은 …
화물연대 활동가와의 인터뷰
지면
박수원
격주간 다함께 64호
2005. 9. 28
지금 화물노동자들의 처지가 얼마나 열악한가? 화물차 하는 사람들은 밥을 거의 먹지 못한다. 집에 들어가서 옷만 갈아입고, 가족들하고 눈 마주치고, 대화할 시간도 없이 허겁지겁 나와야 한다. 30년 일한 나도 빚이 4천만 원으로 늘어나 있다. 노름이나 큰 사고를 내지 않고 밤잠 자지 않고 열심히 일했는데도 말이다. 노무현 정부 아래서 생활이 더 어려워 졌…
근조 김동윤 열사 - 죽음으로 체제의 비정함에 항거하다
지면
박수원
격주간 다함께 63호
2005. 9. 15
9월 10일 부산 신선대부두에서 화물연대 노동자 김동윤 씨가 생존권 사수를 외치며 몸에 불을 붙여 전신 3도 이상의 중화상을 입었다. "투쟁"이라는 머리띠가 그의 이마에 달라붙어 있었다. 김동윤 씨는 분신 전 전화로 자신의 뜻을 이어받아 투쟁해 줄 것을 호소했다.민주노동당 창당 발기인이기도 한 김동윤 씨는 엄청난 빚더미와 가압류에 시달려 왔다. 화물운송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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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42호
2025.04.15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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