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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운동
“승리할 때까지 우리는 절대 물러설 수 없다”
맞불 52호
2007. 7. 18
아래 내용은 7월 16일 이랜드 일반노조 긴급 조합원 총회에서 김경욱 위원장이 4백여 명의 조합원들에게 열광적인 환호 속에 연설한 내용을 요약 정리한 것이다.어제 노동부와 회사측이 오늘 교섭하자고 했다는 내용을 기자에게 처음 들었다. 이상수 노동부장관은 ‘외주용역화 중단’의 안으로 타결될 것이라고 했다고 한다. 우리는 절대 받아들일 수 없는 내용이다.그동안…
독자편지
뉴코아의 비열한 파업 파괴 술책
지면
장미순
맞불 52호
2007. 7. 13
점거파업으로 타격을 입고 있는 강남뉴코아가 비열한 수법으로 파업을 파괴하려 한다. 뉴코아는 과거에 백화점이었기 때문에 임대매장 위주로 영업을 하기 때문에 각 매장에는 점주와 직원이 따로 있다. 또, 정기적으로 매장 자리 재배치와 입·퇴점을 결정한다. 당연히 점주들은 뉴코아측에 잘못 보이거나 매출 저하로 퇴점당할까 봐 불안해 한다. 강남뉴코아의 지점장은 점주…
“우리가 힘이 세다는 것을 느껴서 통쾌했어요”
지면
박설
맞불 52호
2007. 7. 12
여성 노동자들이 순식간에 투사로 변신했습니다. 어떤 변화가 있었습니까? 저도 많이 변했어요. 나 하나만 편하면 된다는 생각에 앞장서는 것은 싫어했죠. 그런데 투쟁을 하면 할수록 회사에 대한 분노가 커졌어요. 회사는 직원들이 왜 파업까지 하게 됐는지는 눈꼽만큼도 생각을 않고 있죠.[회사가] 양심이 있다면, 주부 사원들이 찬 바닥에서 농성을 하고 있는데 …
승리의 열쇠는 점거파업 사수ㆍ확대에 있다
맞불 51호
2007. 7. 7
박성수는 지난해 1조2천억 원이나 차입해서 까르푸를 인수했고 재계 순위 26위로 껑충 뛰어 올랐다. 올해는 야심차게 매출 10조 원 시대를 열겠다며 비정규직 대량해고·외주용역화·노조 파괴와 약화 등을 시도했다.그러나 박성수는 지금 거대한 벽에 부딪혔다. 홈에버 점거 파업 때문에 벌써 1백억 원의 손해를 봤다고 한다. 그러나 박성수는 쉽게 물러서지 않을 것이…
상암점 점거 파업을 사수하자!
맞불 51호
2007. 7. 7
이랜드가 ‘비정규직 피눈물의 땅’에서 ‘정규직·비정규직 단결투쟁과 해방의 땅’으로 바뀌고 있다.민주노동당 권영길 의원은 홈에버 상암점이 “전국 모든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성지가 됐다”고 했다. 민주노동당 문성현 대표도 “이 싸움은 이제 전체 자본가와 전체 노동자의 대결”이라고 했다.단호하고 용기있게 노동운동의 역사를 새로 쓰고 있는 영웅들은 바로 이랜드 여성…
현장 취재
:
억눌려 온 분노를 폭발시킨 여성 노동자들
지면
박설
맞불 51호
2007. 7. 5
비정규직 악법 시행을 하루 앞둔 6월 30일 이랜드일반노조 조합원 6백여 명은 용역깡패들의 무자비한 폭력을 뚫고 홈에버 상암점을 점거했다. 노동자들은 그동안 이랜드 자본에 억눌려 온 분노를 폭발시키고 있었다. 목동분회 조합원은 이렇게 말했다. “이랜드는 비정규직에게는 계약해지를 남발하고, 정규직에게는 인사발령을 남발합니다. 외주화는 정규직 노동자들의…
뉴코아ㆍ이랜드 점거 파업
:
단호한 투쟁에 대한 강력한 연대가 필요하다
지면
맞불 51호
2007. 7. 5
이랜드 그룹에서 전국 매출 1위이며 주말에는 하루 매출이 10억 원이라는 상암점 점거 파업에 박성수는 발을 동동 구르고 있을 것이다. 정규직·비정규직의 아름다운 단결 투쟁을 ‘집단이기주의’라고 비난할 수 없는 것도 박성수의 어려움이다. 그래서 직무급제로 분열을 노렸지만 직무급제가 ‘가짜 정규직’이고 고용·임금 차별이 여전하다는 것이 드러났다. 이제 박성수는…
안산지역 건설노동자 파업 승리
지면
이명하
맞불 51호
2007. 7. 5
안산지역 건설노동자 파업이 12일 만에 통쾌한 승리를 거머쥐었다.안산지역 7개 현장, 5백 명의 목수들은 “10년을 참아왔다. 임금 인상 쟁취하자!”며 97퍼센트의 압도적인 찬성률로 6월 19일 파업에 들어갔다.건설사들은 대체인력을 투입하며 파업을 파괴하려 했지만, 건설노동자들의 단호하고 거센 투쟁의지 앞에 무릎꿇고 말았다.이번 파업으로 일당 13만 원(목…
롯데호텔 여성 비정규직 해고와 투쟁
지면
유병규
맞불 51호
2007. 7. 5
“정부의 비정규직 보호법으로 그동안의 고생을 보상받나” 했던 롯데호텔 여성 비정규직 노동자의 바람은 무참히 깨졌다. 롯데호텔은 7월 1일 비정규직 ‘보호’법 시행을 대비해 길게는 18년 동안 일해 온 여성 비정규직 노동자 44명에게 사직서와 용역 전환을 강요했다. 이 여성노동자들은 호텔 주방에서 식기를 닦고 기물을 관리하는 업무를 해 왔다. 식기 세척기에서…
비정규직 차별에 맞선 정규직ㆍ비정규직 단결의 모범
:
뉴코아ㆍ이랜드 공동투쟁에 승리를!
맞불 50호
2007. 6. 30
7월 1일 비정규직 악법 시행에 맞선 투쟁의 선봉에 선 뉴코아·이랜드 노동자들이 유통노동자 최초의 점거 봉쇄 파업이라는 통쾌한 전진을 시작한지 이제 일주일이 넘었다.지난 1주일 동안 우리는 곳곳에서 통쾌한 소식을 들을 수 있었다. 뉴코아 평촌점·동수원점·인천점·야탑점·일산점, 홈에버 면목점·야탑점·일산점 등에서 매장이 점거·봉쇄되고 매출이 중단됐다는 소식 …
단호한 투쟁의 확대와 강력한 연대가 필요하다
맞불 50호
2007. 6. 30
뉴코아·이랜드 파업이 장기화되고 투쟁 강도가 더욱 높아지면서 박성수는 발을 동동 구르고 있을 것이다. 박성수는 자기가 무시해 왔던 노동자들이 이처럼 단호하고 대담하게 투쟁에 나설 줄 상상도 못했을 것이다.그래서 용역깡패까지 동원해 무자비한 폭력을 휘두르고 있지만 추악한 본색만 드러내 주었다. 더구나 비정규직 악법 시행을 앞두고 언론의 조명을 받는 것도 박성…
뉴코아ㆍ이랜드 투쟁에 대한 연대가 확산되고 있다
지면
최인찬
맞불 50호
2007. 6. 27
6월 23일 홈에버 월드컵점을 멈추게 한 투쟁은 파업에 참가한 노동자 스스로에게도 커다란 자신감을 심어주기에 충분했다. 한 조합원은 “우리가 뭉치면 힘이 크다는 걸 알게 됐어요. 매장을 멈추게 할 수 있을까 걱정했는데, 많이 모이니 우리도 할 수 있다는 걸 알게 됐”다며 기뻐했다. 정규직·비정규직의 연대를 보여 주는 이 투쟁에 대한 연대가 확산되고 있다. …
정규직ㆍ비정규직 연대 투쟁의 모범
:
뉴코아ㆍ이랜드 매장 점거ㆍ봉쇄 투쟁의 성공
지면
박설
맞불 50호
2007. 6. 27
7월 1일 비정규직 악법 시행에 맞선 투쟁의 선봉에 선 뉴코아·이랜드 노동자들이 유통노동자 최초의 점거 파업이라는 통쾌한 전진을 시작했다.1천여 명의 노동자들은 6월 23일 홈에버 상암점에서 계산대를 모두 점거하고 농성을 지속했다. “오늘 영업은 중단됐다”는 안내방송이 나오자 우레와 같은 함성이 터져 나왔다. 노동자들은 “정말 통쾌한 하루였다”며 사기충천했…
직무급제 이간질에 속지말고 단호한 투쟁을 확대해야 한다
맞불 49호
2007. 6. 23
박성수와 이랜드는 “홈에버 비정규직 노동자 1천명 직무급제 정규직 채용”을 발표하고 대대적인 선전을 하고 있다.그러나 직무급제는 결코 진짜 ‘정규직’이 아니다. 올해 초 우리은행에서 시작한 분리직군제도 마찬가지였다. 언론의 대대적인 선전과 달리 우리은행은 업무평가를 통한 ‘삼진 아웃제’로 분리직군 노동자들을 언제든지 해고할 수 있게 했다. ‘무기계약’이라는…
비정규직 차별에 맞선 정규직ㆍ비정규직의 연대
:
뉴코아ㆍ이랜드 공동 파업은 정당하다
맞불 49호
2007. 6. 23
7월 1일 비정규직 악법 시행을 앞두고 곳곳에서 비정규직 노동자들에 대한 대량해고와 악랄한 공격들이 자행되고 있다.“비정규직의 눈물을 닦아주겠다”던 노무현 정부는 비정규직 확대·양산 악법과 비정규직 무한 확대를 낳을 한미FTA를 추진하며 우리에게 피눈물을 강요하고 있다.배신자 노무현의 비정규직 ‘보호’법에 따라 기업주들은 계약해지, 외주화, 분리직군화라는 …
이랜드ㆍ뉴코아 노동자 투쟁에 승리를
지면
강철구
맞불 49호
2007. 6. 19
6월 10일 이랜드 일반노조와 뉴코아 노동조합 2천여 명은 ‘비정규직 정규직화, 부당 계약해지·아웃소싱(외주화) 저지’ 등을 요구하며 공동 파업을 한 데 이어, 6월 17∼18일에도 2차 파업을 진행했다.뉴코아 노동자들은 용역깡패까지 동원한 강제 용역 전환 시도에 부분 파업, 게릴라 파업, 계산대 앞 팻말 시위 등으로 맞서고 있다.3단 전기봉까지 휴대한 용…
비정규직 악법과 한미FTA에 맞선 파업을 지지하라
지면
정종남
맞불 45호
2007. 5. 22
비정규직 악법 시행령이 더한층 개악된 내용으로 5월 17일 최종 확정됐다. 4월 19일 입법 예고 당시 16개이던 기간제 예외 직종(기간제로 2년 이상 근무해도 정규직으로 전환되지 못하는 직종)이 10개나 더 늘었다. 파견 허용 업무도 기존 1백38개이던 것을 입법 예고에서는 1백87개로 확대하더니, 이번에 또다시 10개를 추가해 총 1백97개로 늘렸다. …
기아차
:
비정규직 파업에 사측이 물러서다
지면
김우용
맞불 44호
2007. 5. 16
정리해고·단협 파기·일방적 분사·잔업 폐지·고소고발·손해배상 청구 등 백화점 식 탄압에 맞서 기아차 비정규직지회 조합원들이 전면 파업을 벌였다.그동안 사측은 “불법파업은 절대 용납할 수 없다”며 절대 타협하지 않겠다고 고자세로 일관했다. 그러나 비정규직 조합원 1천3백여 명의 단호한 파업으로 화성공장의 60퍼센트 이상이 가동 중단되자 꼬리를 내리고 교섭에 …
“삼성이라는 비정규직 차별의 고리를 끊어내겠습니다”
지면
서범진
맞불 44호
2007. 5. 16
비정규직 악법 시행을 앞두고 곳곳에서 비정규직 노동자 해고와 이에 맞선 저항이 벌어지고 있다.최근 삼성SDI도 울산·군포 등 전국 각지에서 사내하청 노동자들에 대한 대규모 정리해고를 자행했다. 노동자들은 ‘삼성 비정규·하청 노동자 공동 투쟁단’을 만들어 삼성과 정면 대결을 선언했다. 5월 10일, 삼성 본관 앞에서 열린 “삼성 비정규직과 하청노동자 공동 투…
한미FTA 저지 금속노조 파업
:
실질적인 파업을 건설하자
지면
정종남
맞불 43호
2007. 5. 9
한미FTA 반대 운동의 열기와 성과가 이어진 올해 메이데이 집회는 지난해보다 활기 차고, 노동자들의 투지도 높았다. 이미 투쟁중이거나 싸움을 예고한 비정규·특수고용직 노동자들과 6월 총파업을 결의한 금속노동자들의 행진 대열이 특히 두드러졌다. 미온적 지도부를 압박해 파업 계획을 통과시킨 금속노동자들의 자신감은 대회 전체 분위기를 왼쪽으로 끌어당기는 듯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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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42호
2025.04.15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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