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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주제
노동자 운동
점거 파업의 새 거점이 필요하다
지면
맞불 53호
2007. 7. 26
그동안 점거 파업이 벌어진 뉴코아 강남점과 홈에버 상암점은 연세의료원 파업, 금속노조 파업, 현대제철 파업 등 노동계 하투를 이끄는 엔진 구실을 해 왔다. 경찰력 투입은 바로 이 엔진을 꺼서 노동계 하투라는 열차 전체를 세우려는 시도였다. 따라서 이랜드·뉴코아 지도부가 결의했고 구속된 김경욱 위원장도 호소하듯이, 신속히 제2·제3의 점거 파업 거점을 만들어…
경찰력 투입 이후의 과제
:
현장조합원 민주주의를 다시 확립해야 한다
지면
정종남
맞불 53호
2007. 7. 26
경찰 탄압 이전까지 무려 3주 동안이나 지속된 농성으로 이 투쟁은 전체 사용자와 노동자 사이의 ‘대리전’ 성격을 띠며 갈수록 긴장이 고조되고 있었다. 뉴코아·이랜드 노동자들의 승리가 전체 노동운동에 자신감을 확산할 것이 분명하고, 그 역도 마찬가지인 상황에서 시간이 갈수록 ‘판돈’이 커지고 있었다. 이 때문에 정부는 폭력적인 연행으로 노동자들의 자신감을 꺾…
뉴코아ㆍ이랜드 파업 경찰력 투입
:
비정규직 짓밟은 노무현은 물러나라
지면
맞불 52.1호
2007. 7. 26
7월 20일 노무현 정부는 뉴코아 강남점과 홈에버 상암점에 7천여 명의 경찰력과 경찰특공대, 물대포, 전기 드릴, 대형 해머, 절삭기까지 동원해 비정규직 여성 노동자들을 짓밟았다. 이것은 “1979년 YH 농성 강제 해산을 떠오르게”(민주노동당 문성현 대표)하는 일이다. YH 여성 노동자 강제 해산이 박정희 유신독재의 몰락을 가져왔듯이, 이제 폭력적 신자유…
구속수감 중인 김경욱 위원장 인터뷰
:
“제2거점에 들어 가는게 중요합니다.”
지면
맞불 52.4호
2007. 7. 24
노무현 정부가 뉴코아-이랜드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요구를 외면한 채 무자비한 경찰력 투입을 했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노무현 정부는 회사조차 요청하지 않은 경찰력을 투입했습니다. 경찰투입은 아무런 명분이 없는 것입니다. 노사교섭이 진행되고 있었고, 합법파업이고, 농성장에 40여 명밖에 남아있지 않았는데 경찰 3천 명을 동원한 것은 범죄행위입니다.우리들의 소박…
뉴코아ㆍ이랜드 파업 경찰력 투입
:
비정규직 짓밟은 노무현은 물러나라
맞불 52호
2007. 7. 20
노무현 범죄 정부가 또다시 역사를 더럽힐 천인공노할 만행을 저질렀다. 뉴코아 강남점과 홈에버 상암점에 1만여 명의 경찰력을 투입해 노동자들을 폭력 해산시킨 것이다.이 범죄 행위에는 수백여 명의 경찰특공대와 물대포, 전기 드릴, 대형 해머, 절삭기까지 동원됐다. 이것은 “1979년 YH 농성 강제 해산을 떠오르게”(민주노동당 문성현 대표)하는 일이며 “전두환…
점거 파업의 새 거점과 전국적 힘의 집중이 필요하다
맞불 52.1호
2007. 7. 20
김경욱 이랜드 일반노조 위원장은 “오늘까지는 2라운드”라고 말했다. 2라운드까지 진행되면서 이 투쟁은 이제 전체 노동자와 전체 지배자들간의 대리전으로 발전했다. 한국비정규노동센터 김성희 소장은 이 투쟁이 “정부 정책 기조를 바꾸는 문제”가 됐다고 했다. 비정규직 차별·확대의 정책 기조를 유지·변경할 것인가를 판가름하는 한판 싸움이 된 것이다. 따라서 노무…
사랑하는 민주노총 조합원 동지들께
:
21일(토)은 마침내 다윗이 골리앗을 거꾸러뜨리는 날!
맞불 52호
2007. 7. 18
아래 글은 뉴코아-이랜드일반노조 공동투쟁본부 조합원들이 민주노총 조합원들에게 연대를 호소하기 위해 발표한 글이다. 7월 8일은 믿음직한 우리 민주노총 동지들이 유통서비스 악질 자본 ‘이랜드’를 응징한 역사적인 날이었습니다.진심으로 무한한 동지애를 담아 감사드립니다.그 날 저희 공투본 조합원들은 연대 동지들과 함께 만들어낸 가슴벅찬 투쟁 성과에 전국의 투쟁 …
“승리할 때까지 우리는 절대 물러설 수 없다”
맞불 52호
2007. 7. 18
아래 내용은 7월 16일 이랜드 일반노조 긴급 조합원 총회에서 김경욱 위원장이 4백여 명의 조합원들에게 열광적인 환호 속에 연설한 내용을 요약 정리한 것이다.어제 노동부와 회사측이 오늘 교섭하자고 했다는 내용을 기자에게 처음 들었다. 이상수 노동부장관은 ‘외주용역화 중단’의 안으로 타결될 것이라고 했다고 한다. 우리는 절대 받아들일 수 없는 내용이다.그동안…
독자편지
뉴코아의 비열한 파업 파괴 술책
지면
장미순
맞불 52호
2007. 7. 13
점거파업으로 타격을 입고 있는 강남뉴코아가 비열한 수법으로 파업을 파괴하려 한다. 뉴코아는 과거에 백화점이었기 때문에 임대매장 위주로 영업을 하기 때문에 각 매장에는 점주와 직원이 따로 있다. 또, 정기적으로 매장 자리 재배치와 입·퇴점을 결정한다. 당연히 점주들은 뉴코아측에 잘못 보이거나 매출 저하로 퇴점당할까 봐 불안해 한다. 강남뉴코아의 지점장은 점주…
“우리가 힘이 세다는 것을 느껴서 통쾌했어요”
지면
박설
맞불 52호
2007. 7. 12
여성 노동자들이 순식간에 투사로 변신했습니다. 어떤 변화가 있었습니까? 저도 많이 변했어요. 나 하나만 편하면 된다는 생각에 앞장서는 것은 싫어했죠. 그런데 투쟁을 하면 할수록 회사에 대한 분노가 커졌어요. 회사는 직원들이 왜 파업까지 하게 됐는지는 눈꼽만큼도 생각을 않고 있죠.[회사가] 양심이 있다면, 주부 사원들이 찬 바닥에서 농성을 하고 있는데 …
승리의 열쇠는 점거파업 사수ㆍ확대에 있다
맞불 51호
2007. 7. 7
박성수는 지난해 1조2천억 원이나 차입해서 까르푸를 인수했고 재계 순위 26위로 껑충 뛰어 올랐다. 올해는 야심차게 매출 10조 원 시대를 열겠다며 비정규직 대량해고·외주용역화·노조 파괴와 약화 등을 시도했다.그러나 박성수는 지금 거대한 벽에 부딪혔다. 홈에버 점거 파업 때문에 벌써 1백억 원의 손해를 봤다고 한다. 그러나 박성수는 쉽게 물러서지 않을 것이…
상암점 점거 파업을 사수하자!
맞불 51호
2007. 7. 7
이랜드가 ‘비정규직 피눈물의 땅’에서 ‘정규직·비정규직 단결투쟁과 해방의 땅’으로 바뀌고 있다.민주노동당 권영길 의원은 홈에버 상암점이 “전국 모든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성지가 됐다”고 했다. 민주노동당 문성현 대표도 “이 싸움은 이제 전체 자본가와 전체 노동자의 대결”이라고 했다.단호하고 용기있게 노동운동의 역사를 새로 쓰고 있는 영웅들은 바로 이랜드 여성…
현장 취재
:
억눌려 온 분노를 폭발시킨 여성 노동자들
지면
박설
맞불 51호
2007. 7. 5
비정규직 악법 시행을 하루 앞둔 6월 30일 이랜드일반노조 조합원 6백여 명은 용역깡패들의 무자비한 폭력을 뚫고 홈에버 상암점을 점거했다. 노동자들은 그동안 이랜드 자본에 억눌려 온 분노를 폭발시키고 있었다. 목동분회 조합원은 이렇게 말했다. “이랜드는 비정규직에게는 계약해지를 남발하고, 정규직에게는 인사발령을 남발합니다. 외주화는 정규직 노동자들의…
뉴코아ㆍ이랜드 점거 파업
:
단호한 투쟁에 대한 강력한 연대가 필요하다
지면
맞불 51호
2007. 7. 5
이랜드 그룹에서 전국 매출 1위이며 주말에는 하루 매출이 10억 원이라는 상암점 점거 파업에 박성수는 발을 동동 구르고 있을 것이다. 정규직·비정규직의 아름다운 단결 투쟁을 ‘집단이기주의’라고 비난할 수 없는 것도 박성수의 어려움이다. 그래서 직무급제로 분열을 노렸지만 직무급제가 ‘가짜 정규직’이고 고용·임금 차별이 여전하다는 것이 드러났다. 이제 박성수는…
안산지역 건설노동자 파업 승리
지면
이명하
맞불 51호
2007. 7. 5
안산지역 건설노동자 파업이 12일 만에 통쾌한 승리를 거머쥐었다.안산지역 7개 현장, 5백 명의 목수들은 “10년을 참아왔다. 임금 인상 쟁취하자!”며 97퍼센트의 압도적인 찬성률로 6월 19일 파업에 들어갔다.건설사들은 대체인력을 투입하며 파업을 파괴하려 했지만, 건설노동자들의 단호하고 거센 투쟁의지 앞에 무릎꿇고 말았다.이번 파업으로 일당 13만 원(목…
롯데호텔 여성 비정규직 해고와 투쟁
지면
유병규
맞불 51호
2007. 7. 5
“정부의 비정규직 보호법으로 그동안의 고생을 보상받나” 했던 롯데호텔 여성 비정규직 노동자의 바람은 무참히 깨졌다. 롯데호텔은 7월 1일 비정규직 ‘보호’법 시행을 대비해 길게는 18년 동안 일해 온 여성 비정규직 노동자 44명에게 사직서와 용역 전환을 강요했다. 이 여성노동자들은 호텔 주방에서 식기를 닦고 기물을 관리하는 업무를 해 왔다. 식기 세척기에서…
비정규직 차별에 맞선 정규직ㆍ비정규직 단결의 모범
:
뉴코아ㆍ이랜드 공동투쟁에 승리를!
맞불 50호
2007. 6. 30
7월 1일 비정규직 악법 시행에 맞선 투쟁의 선봉에 선 뉴코아·이랜드 노동자들이 유통노동자 최초의 점거 봉쇄 파업이라는 통쾌한 전진을 시작한지 이제 일주일이 넘었다.지난 1주일 동안 우리는 곳곳에서 통쾌한 소식을 들을 수 있었다. 뉴코아 평촌점·동수원점·인천점·야탑점·일산점, 홈에버 면목점·야탑점·일산점 등에서 매장이 점거·봉쇄되고 매출이 중단됐다는 소식 …
단호한 투쟁의 확대와 강력한 연대가 필요하다
맞불 50호
2007. 6. 30
뉴코아·이랜드 파업이 장기화되고 투쟁 강도가 더욱 높아지면서 박성수는 발을 동동 구르고 있을 것이다. 박성수는 자기가 무시해 왔던 노동자들이 이처럼 단호하고 대담하게 투쟁에 나설 줄 상상도 못했을 것이다.그래서 용역깡패까지 동원해 무자비한 폭력을 휘두르고 있지만 추악한 본색만 드러내 주었다. 더구나 비정규직 악법 시행을 앞두고 언론의 조명을 받는 것도 박성…
뉴코아ㆍ이랜드 투쟁에 대한 연대가 확산되고 있다
지면
최인찬
맞불 50호
2007. 6. 27
6월 23일 홈에버 월드컵점을 멈추게 한 투쟁은 파업에 참가한 노동자 스스로에게도 커다란 자신감을 심어주기에 충분했다. 한 조합원은 “우리가 뭉치면 힘이 크다는 걸 알게 됐어요. 매장을 멈추게 할 수 있을까 걱정했는데, 많이 모이니 우리도 할 수 있다는 걸 알게 됐”다며 기뻐했다. 정규직·비정규직의 연대를 보여 주는 이 투쟁에 대한 연대가 확산되고 있다. …
정규직ㆍ비정규직 연대 투쟁의 모범
:
뉴코아ㆍ이랜드 매장 점거ㆍ봉쇄 투쟁의 성공
지면
박설
맞불 50호
2007. 6. 27
7월 1일 비정규직 악법 시행에 맞선 투쟁의 선봉에 선 뉴코아·이랜드 노동자들이 유통노동자 최초의 점거 파업이라는 통쾌한 전진을 시작했다.1천여 명의 노동자들은 6월 23일 홈에버 상암점에서 계산대를 모두 점거하고 농성을 지속했다. “오늘 영업은 중단됐다”는 안내방송이 나오자 우레와 같은 함성이 터져 나왔다. 노동자들은 “정말 통쾌한 하루였다”며 사기충천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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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52호
2025.06.24 발행
최신호
지난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