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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주제
노동자 운동
2차 파업을 준비하는 코스콤비정규지부
지면
오정숙
맞불 58호
2007. 9. 12
노무현의 비정규직 악법 시행을 앞두고 코스콤 사측은 비정규직 노동자들을 영원한 비정규직으로 부려 먹기 위해 ‘진성’ 도급회사를 급조, 불법파견과 위장도급을 감추려 했다. 이에 맞서 온갖 차별과 멸시에 고통 받아 온 코스콤 노동자들은 노동조합을 만들고 저항에 나서기 시작했다. 노동자들은 1차 파업으로 쟁취한 ‘7·4 기본합의서’를 사측이 내팽개치자 9월 1…
독자편지
점거 농성 지지 방문을 다녀와서
지면
조민호
맞불 58호
2007. 9. 12
나는 지난 8월 31일 공공부문 비정규직 여성 노동자들의 국가인권위 농성에 지지 방문을 다녀왔다. 정수운 동지는 팔을 심하게 다쳤고, 채성미 동지는 임신중인데도 단호하게 투쟁하고 있었다. 김은희 동지와 임정재 동지는 자신이 ‘비정규직보호법’ 때문에 하루아침에 해고될 줄은 상상도 못했다고 한다. 그러다 뉴코아·이랜드 노동자들의 투쟁을 보면서 비정규직 악법…
독자편지
감옥에서 온 편지
지면
맞불 58호
2007. 9. 12
〈맞불〉 54호에 독자편지를 보냈던 화물연대 대구경북지부 지부장 이오식 동지가 다시금 편지를 보내 왔다. 이오식 동지는 지난 8월 14일 1년 6개월 실형을 선고받았고, 옥중투쟁을 이어가고 있다. 김동윤 열사의 유서가 남겨져 있지 않다는 사실이 승주 동지의 답장을 보고서야 번득 생각이 났습니다. 친절하고 따뜻한 답장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오늘처럼…
서평 《88만 원 세대》 우석훈·박권일 | 레디앙
:
누구에게 “바리케이드를 치고 짱돌을 던져야” 하나?
지면
강동훈
맞불 58호
2007. 9. 12
시도는 그리 나쁘지 않았다. 이 책은 어린 나이에 IMF 위기를 접하고 미래가 암울하다는 것을 감지한 세대인 현재의 20대가 처한 어려움을 공론화하고, 이를 통해 한국 사회의 문제를 드러내려고 시도한다. ‘88만 원 세대’라는 제목도 눈에 확 띄고 의미심장하다. 현재 비정규직의 평균 임금은 1백19만 원. 여기에 20대가 받는 평균적인 급여 비율 74퍼…
독자편지
이랜드 노동자가 ‘다함께’에게
지면
맞불 58호
2007. 9. 12
‘다함께’ 동지 여러분,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저는 이랜드일반노조 노동자입니다. 항상 우리의 투쟁에 함께해 주셔서 힘이 됩니다. 고마움을 어찌 보답해야 할지 …. 저는 ‘다함께’ 회원 여러분들이 학생, 직장인 등이면서도 시간을 비워가며 우리의 투쟁에 연대하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동지들의 연대를 볼 때마다 이 투쟁을 꼭 이기고, 다른 노동자들에게 연…
뉴코아ㆍ이랜드 투쟁
:
추석 집중 타격 투쟁을 건설하라
지면
최영준
맞불 57호
2007. 9. 4
뉴코아·이랜드 노동자들은 지난 한 주 동안 주요 매장 봉쇄 투쟁과 함께 부산, 울산, 순천, 청주, 천안, 대구 등을 순회하며 연대 투쟁을 호소했다. 투쟁 기금 전달도 계속되고 있다. LG카드노조와 전공노는 각각 1천5백만 원을 전달했다. 시그네틱스노조는 6년 만에 가압류가 풀려 되찾은 조합비 가운데 1백만 원을, 민주노동당은 당원 모금 1차분으로 2천9…
독자편지
투쟁 승리의 길을 제시한 김경욱 위원장
지면
최영준
맞불 57호
2007. 9. 4
이랜드일반노조 김경욱 위원장이 나에게 편지를 보내 왔다. 편지에는 그의 여전한 투지와 열정이 묻어난다. 김경욱 위원장은 매우 고맙게도 “‘다함께’ 동지들의 헌신적인 투쟁에 존경과 감사의 마음뿐”이라고 말해 주었다. 또 ‘다함께’가 감옥으로 보내 준 〈맞불〉 신문이 “읽기 수월하고 ‘명쾌’해서 좋습니다” 하고 칭찬해 주었다. 무엇보다 인상적인 것은 뉴코아…
공공부문 비정규직 해고 노동자 국가인권위 농성
지면
강동훈
맞불 57호
2007. 9. 4
여성 노동자 4명이 비정규직 악법 폐기, 공공부문 비정규직 해고 철회 등을 요구하며 8월 29일부터 국가인권위원회에서 무기한 농성에 들어갔다. 이들은 모두 공공기관에서 일하다 해고된 비정규직이다. 송파구청에서 5년이 넘게 일한 임정재 씨와 12년 동안 학교 행정실에서 일한 정수운 씨는 “비정규법 시행으로 어쩔 수 없다”는 말을 들으며 7월 1일자로 해고…
기아차 비정규직 점거 파업의 쓰라린 퇴각
:
9일간의 영웅적인 점거 파업이 남긴 것
지면
맞불 57호
2007. 9. 4
기아차 비정규직지회의 9일간의 영웅적 점거 파업이 성과 없이 안타깝게 끝났다. 8월 31일 점거 해제를 선언할 때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눈물을 흘렸다고 한다. 온갖 탄압과 고립 속에 힘겹게 농성을 해 왔던 노동자들은 가슴이 쓰렸을 것이다. 그러나 일시적 퇴각에 좌절하지 말고 교훈을 배우며 다음 투쟁을 준비해야만 한다. 기아차비정규직지회(이하 비정규직지회…
‘다함께’와 <맞불>을 검찰 고소한 이랜드
:
우리는 박성수의 위선과 범죄를 ‘훼손ㆍ방해’했을 뿐이다
지면
맞불 57호
2007. 9. 4
8월 29일 이랜드 사측은 우리 〈맞불〉과 발행 단체인 ‘다함께’를 명예훼손과 업무방해 혐의로 검찰에 고소했다. 우리는 이랜드의 고소를 커다란 영광으로 받아들인다. 뉴코아·이랜드 노동자들의 영웅적 투쟁에 대한 우리의 연대가 이랜드에 타격을 줬다는 뜻이기 때문이다. 특히 우리 단체와 신문이 제일 먼저 고소당한 것은 자랑스러운 일이다. 이랜드도 ‘다함께…
명예훼손과 업무방해로 '다함께'를 검찰 고소한 이랜드
:
우리는 박성수의 위선과 범죄를 '훼손ㆍ방해'했을 뿐이다
맞불 56호
2007. 9. 1
8월 29일 이랜드는 우리 ‘다함께’와 우리가 발행하는 주간 신문 〈맞불〉을 명예훼손과 업무방해 혐의로 검찰 고소했다. 나아가 앞으로 다른 정치·사회 단체에 대한 고소를 확대하겠다고 협박하고 있다. 우선 우리는 이랜드의 고소를 커다란 영광으로 받아들인다. 이것은 뉴코아·이랜드 노동자들의 영웅적 투쟁에 대한 우리의 지지와 연대가 이랜드와 박성수에게 어느 정도…
지지의 목소리
지면
2007. 8. 31
“민주노동당과 권영길 후보 선대위는 기아차 노동자들의 생존권 투쟁을 지지하고 최소한의 권리 보장을 위해 함께 요구해 나갈 것”- 민주노동당 대선예비후보 권영길 선대위 “비정규직 노동현실을 개선하고 원청의 사용자성 인정과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을 위해 노력하며 투쟁하는 기아차 비정규직지회의 투쟁은 정당하다.”- 민주노동당 비정규직철폐운동본부(본부장 이해삼 최…
정규직ㆍ비정규직 이간질과 각개격파 시도에 속지말라
지면
2007. 8. 31
지금 현대·기아 자본은 파업하는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우리의 소중한 일터를 잿더미로 만들려 한다”며 정규직 노동자와 이간질하고 있다. 공장장 이삼웅은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점거 중인 도장2부가 “페인트, 신나 등이 곳곳에 산재해 순간적 실수가 돌이킬 수 없는 재앙을 불러오는 곳”이라고 호들갑을 떤다. 그러나 도장2부는 하청업체 사장이 맨날 담배를 피우던 …
기아차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점거 파업에 승리를!
지면
2007. 8. 31
오늘(8월 31일)로서 기아차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영웅적인 점거 파업이 9일째 계속되고 있다. 이 점거 파업은 초기에 기아차 화성 공장 전체를 마비시켰고, 심지어 소화리·광주 공장까지 타격을 가했다. 사측은 파업 초기 이틀간에만 4백30억 원의 손실이 발생했다고 비명을 질러댔다. 현대·기아 자본의 뒤통수를 갈기며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자신감과 힘을 보여 준…
뉴코아ㆍ이랜드 투쟁
:
강력한 연대가 더 확대돼야 한다
지면
정종남
맞불 56호
2007. 8. 29
뉴코아·이랜드 노동자들의 영웅적인 투쟁이 계속되고 있다. 특히 순천, 울산, 부산에서 벌어지는 강력한 투쟁과 연대는 매우 인상적이다. 울산에서도 8월 21일에 노동자들이 매장을 일시 점거했다. 이 모든 곳에서 뉴코아·이랜드 투쟁 현장은 지역의 투쟁하는 노동자와 활동가들의 소통과 연대의 장이 되고 있다. 한편, 정부와 사측의 탄압은 더 악랄해지고 있다. …
기아차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점거 파업에 연대하라!
지면
맞불 56호
2007. 8. 29
8월 23일 기아차 화성공장에서 금속노조 기아차비정규직지회 노동자들이 기습적인 점거 파업에 돌입했다! 노동자들이 도장2부를 점거하자 곧 화성공장의 모든 조립라인이 멈춰 섰고 소하리·광주 공장까지 타격을 입었다. 파업 초기 이틀 동안에만 4백20억 원의 손실이 발생했다고 한다. 통쾌하게 현대 자본의 뒤통수를 갈기며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자신감과 힘을 보여 준…
우리투자증권
:
분리직군제를 거부한 정규직ㆍ비정규직의 단결
지면
김문성
맞불 56호
2007. 8. 29
뉴코아·이랜드에 이어 우리투자증권에서도 정규직·비정규직의 ‘아름다운 단결’ 투쟁이 시작되고 있다. 우리투자증권 사측은 최근 여성 비정규직 노동자 4백여 명을 ‘업무전문직’으로 분리직군화하려 했다. 7~8년씩 계약을 갱신하며 일해 온 노동자들을 정규직화하기는커녕 비정규직 악법의 알량한 차별시정 조처조차 피해 가려 한 것이다. 분리직군화되면 차별이 그대…
기아차비정규직지회의 점거 파업을 지지하라!
맞불 55호
2007. 8. 25
8월 23일 기아차 화성공장에서 금속노조 기아차비정규직지회 노동자들이 기습적인 점거 파업에 돌입했다! 노동자들은 도장2부 흑도공정을 점거했고 조립공장과 식당에서도 파업을 시작했다. 곧바로 화성공장의 모든 조립라인이 멈춰 섰다. 이것은 현대 자본의 뒤통수를 후려치며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자신감과 힘을 보여 준 통쾌한 쾌거가 아닐 수 없다. 지금 7백여 …
“승리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 주십시오”
지면
홍윤경
맞불 55호
2007. 8. 22
파업 60일째, 어느덧 두 달이 넘어가고 있다. 아무도, 대부분이 주부들인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이렇게 강고하게 투쟁을 지속해 오리라고는 생각지 못했다. 그렇게 투쟁할 수 있었던 원동력 중의 하나는 헌신적으로 지속되고 있는 연대 투쟁이다. 모든 연대 동지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싶다. 동지들의 몸을 사리지 않는 연대, 따뜻한 격려의 말 한마디, 정성어…
독자편지
코스콤비정규지부는 2차 투쟁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지면
황영수
맞불 55호
2007. 8. 22
안녕하십니까? 코스콤비정규지부 지부장 황영수입니다. 기사 내용에 수정이 필요해서 글을 보냅니다. 코스콤과의 1차투쟁(6박7일간 파업)에서 기본합의서를 작성하였습니다. 그러나 사측은 기본합의서 내용 자체를 부인하고 있습니다. 〈맞불〉의 이랜드 관련 기사에서는 “코스콤비정규지부 노동자들은 점거 파업에 들어갔고 곧 승리했다”고 나와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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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52호
2025.06.24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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