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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운동
독자편지
우리은행 '정규직화'기사에 대한 보충
김문성
맞불 26호
2006. 12. 28
〈맞불〉26호 "무늬만 정규직화로 분열을 노리다" 기사 작성자의 한 사람으로 몇 마디 덧붙이고자 한다. 기사에서 주장했듯이 우리은행 모델은 환영은커녕 '저지해야 할 모델'이다. 그래서, 기사는 우리은행의 무늬만 정규직화 모델의 기만성 폭로에 주안점을 두었다. 그러나보니 기사는 우리은행 모델 같은 기만적인 조처에도 안도의 한숨을 내쉬어야 하는 비정규직 노동…
‘사회연대전략’ 비판의 목소리
지면
맞불 26호
2006. 12. 26
[편집자 주 ― 최근 민주노동당 지도부가 내놓은 ‘사회연대전략’은 당 안팎에서 커다란 논란을 낳고 있다. 〈맞불〉은 ‘사회연대전략’이 명백한 후퇴이고, 노동자들 사이에서 연대가 아니라 분열을 부추길 위험이 크다고 주장해 왔다. ‘사회연대전략’에 대한 당내 활동가들과 노동자들의 우려와 비판의 목소리를 싣는다.]심의혁(시센크루프동양엘리베이터지회장) “자본과 정…
이렇게 생각한다
:
분열과 혼란만 낳을 '사회연대전략'
지면
맞불 25호
2006. 12. 19
[편집자 주] 이 글은 12월 16일 민주노동당 중앙위원회 회의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당내 좌파 의견그룹 ‘다함께’가 나눠준 리플릿의 주요 논설을 약간만 교정 본 것이다.민주노동당 지도부는 최근 ‘상대적 고소득 노동자의 양보를 통한 사회적 연대’를 주장하고 있다. 지난 11월 10일 국회에서 권영길 원내대표는 ‘고소득 노동자의 소득세 인상과 미래 급여 인하를…
민주노동당 지도부는 ‘사회연대전략’을 철회해야 한다
지면
맞불 25호
2006. 12. 19
북한 핵실험 문제나 ‘일심회’ 문제에 대한 민주노동당 지도부의 수세적인 대처 방식뿐 아니라 최근 당 지도부가 ‘사회연대전략’을 추진하고 있는 것을 보면, 2007년 대선을 앞두고 당 지도부가 당이 남한 사회체제에 충실하다는 점을 지배계급에게 보여 주기를 원함을 알 수 있다. 또한 지도부는 당이 계급 정당이 아닌 ‘대중 정당’이나 ‘국민 정당’으로 비쳐지기를…
정규직이 양보하면 비정규직의 처지가 나아질까?
지면
맞불 25호
2006. 12. 19
‘사회연대전략’을 지지하는 사람들은 그 전략을 통해 사용자들의 양보를 이끌어 낼 수 있다고 주장한다.‘사회연대전략’의 첫 사례로 추진되는 저소득층 국민연금 보험료 지원 방안을 보면 노동자들의 양보로 마련되는 재원은 3조 원밖에 안 되지만, 이런 양보를 미끼로 나머지 10조 원 가량을 정부와 기업주들이 부담하게 하자는 것이다. 그렇게만 된다면 5년 동안 저소…
‘전진’ 장석준 동지의
:
“사회연대전략”은 노동계급 분열 전략이다
지면
김인식
맞불 24호
2006. 12. 12
11월 10일 권영길 의원이 국회에서 “사회적 연대 방안”을 밝힌 뒤 “사회연대전략”이 수면 위로 떠올랐다. “사회연대전략”의 핵심은 고임금 노동자들의 소득 양보다. 이 제안은 10월에 진보정치연구소가 내놓은 〈소득·임금 측면에서 노동계급 연대전략의 모색〉이하 〈모색〉)에 근거한 것이기도 하다. 문성현 민주노동당 대표는 “사회연대전략”을 당의 위기 탈출 …
비정규직 확대ㆍ양산법안의 날치기 통과는 원천무효다
맞불 22호
2006. 12. 1
노무현 정부와 열우당·한나라당이 비정규직 개악안을 날치기 처리했다. 2년 동안 개악안 처리 시도와 유보를 거듭하며 노동자들을 골탕 먹이고 진을 빼더니 마침내 마침표를 찍었다.노무현 정부와 보수 양당은 8백50만 명 비정규직 노동자의 생존이 걸린 법안을 사학법 협상이나 전효숙 협상의 카드로 갖고 놀다 더는 뒷거래 카드로서 가치가 없어지자 망설임없이 개악에 나…
구속 노동자를 석방하고 탄압을 중단하라
지면
유청하
맞불 19호
2006. 11. 7
올해 들어 구속된 노동자 수는 10월 31일 현재 2백34명이다. 벌써 작년 구속자 수 1백9명의 두 배를 넘어선 셈이다. 대법원장 이용훈은 “구속에 신중을 기하라”며 짐짓 훈계하지만 포스코 점거농성 노동자 58명에겐 영장이 1백 퍼센트 발부된 반면 법조비리 관련자, 론스타 전·현직 사장들의 영장은 1백 퍼센트 기각되는 극단적인 현실이 존재할 뿐이다. 검…
기아차 비정규직 투쟁의 일보전진
지면
장재형
맞불 12호
2006. 9. 11
기아차에서 정규직 임단투가 끝난 후 비정규직 독자 파업이 수위를 높여가고 있다. 원·하청 사측은 정규직과 비정규직을 가리지 않고 고소·고발을 자행했고 비정규직 노동자 2명을 해고하려 한다. 원직복직 투쟁 과정에서 김우용 동지가 사측 관리자들에게 폭행을 당하기도 했다. 지난 9월 6일 기아차 화성공장 본관 앞에서는 고소·고발, 해고 철회를 요구하고 김우용 동…
위력을 더해가는 현대차ㆍ기아차 비정규직 파업
지면
김우용
맞불 10호
2006. 8. 29
지난 8월 25일 기아차·현대차·현대중공업 사내하청노조들의 역사적인 연대 파업이 성공적으로 벌어졌다. 특히 현대차 울산·전주·아산 공장과 기아차 화성공장의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동시에 2∼4시간 파업을 벌였다. 이 때문에 이들 공장의 생산은 대부분 중단됐다. 비정규직 노동자들 없이는 공장을 가동할 수 없다는 점을 입증한 것이다. 기아차 화성공장은 정규직 노조…
살인 정부에 항의하는 포항 건설노동자들
지면
유청하
맞불 9호
2006. 8. 22
포스코의 일용직 건설노동자들이 파업 투쟁에 돌입한 지도 두 달이 다 돼 간다. 노무현의 폭력진압으로 사망했거나 생명이 위독한 노동자는 하중근 열사말고도 두 명이 더 있다. 포스코 점거농성이 끝난 다음 날 찜질방에서 잠을 자던 유홍식 씨가 갑자기 쓰러져 숨졌다. 의사는 "농성하면서 제대로 먹지 못하고 체력이 급격히 떨어진 게 원인"이라고 밝혔다.지난 8월 9…
하중근 열사가 “넘어져서 죽었다”는 노무현 살인정부
지면
맞불 8호
2006. 8. 19
노무현 정권의 탄압에 하중근 열사를 잃고 58명의 조합원을 감옥으로 보낼 수밖에 없었던 포항건설노조 3천5백여 명의 조합원들은 어려움 속에서도 열사를 “이대로 보낼 수 없다”며 끈질긴 투쟁을 계속하고 있다.지난 12일 새벽 포항건설노조 교섭단은 마라톤 협상 끝에 임금 평균 5.2퍼센트 인상, 토요근무 할증 강화 등 6개항에 잠정 합의했으나, 투쟁본부 회의에…
노무현 범죄 정권은 노동자 살육 작전을 중단하라
지면
맞불 5.1호
2006. 7. 17
노무현 범죄 정권이 현재 포항에서 건설 노동자들에 대한 살육 작전을 전개하고 있다. 저임금과 열악한 노동조건에 시달리다 파업에 돌입한 건설 노동자들에게 노무현 정부는 테러와 다름없는 가공할 폭력을 쏟아 붓고 있다. 이 때문에 포항은 민주노총의 표현처럼 정말이지 "노동자들의 핏물에 젖어들고 있다." 포스코 정규직 노동자들의 35퍼센트밖에 안 되는 임금…
비정규직ㆍ장기투쟁작업장 노동자들이 싸우고 있다
지면
유청하
맞불 5호
2006. 7. 15
노무현 정부가 입버릇처럼 외쳐 온 ‘노동시장 유연성 확보’, ‘해외자본 유치’ 등 신자유주의 정책이 노동자들의 삶을 어떻게 바꿔 놓았는지 알고 싶다면 이들을 보라! 지난 7월 6일 코오롱, 오리온전기, 기륭전자, KTX여승무원, 하이닉스-매그나칩, 전국학습지노조, 레이크사이드CC 등. 짧게는 1백 일에서 길게는 5년 넘게 투쟁해 온 비정규직·장기투쟁작업장 …
비정규직 투쟁의 선봉에 선 KTX 노동자들
지면
오정숙
맞불 1호
2006. 6. 17
KTX 승무원들의 투쟁이 1백 일을 맞이하던 6월 8일, ‘KTX 승무원 정리해고 철회 및 직접고용을 촉구하는 1천5백인 선언 참가자’들은 “이제 노무현 대통령이 나서라”고 정부에 촉구했다.시간이 흐를수록 KTX 문제의 원인은 바로 사유화를 확대하려는 정부의 정책에서 비롯한다는 사실이 밝히 드러나고 있다.사실 노무현 정부는 재임 기간 내내 철도를 사유화하기…
KTX 여승무원들의 투쟁을 엄호하라
지면
오정숙
격주간 다함께 80호
2006. 5. 16
5월 14일 새벽, 열우당 정부는 강금실 선거 사무실에서 농성중인 KTX 여성 노동자들에게 경찰력을 투입했다.열우당 정부는 국회 헌정기념관과 철도공사 서울본부에 이어서 세 번씩이나 KTX 여승무원 노동자들을 폭력 연행했다.이번 연행 과정에서 경찰들은 3층 난간에 매달려 항의하던 한 여성 노동자 손가락을 하나씩 떼어내 건물 밑으로 떨어지게 했다!“그 동안 안…
KTX 여승무원 투쟁 정규직의 연대가 존재한다
지면
오정숙
격주간 다함께 79호
2006. 4. 29
철도공사의 직접 고용을 요구하는 KTX 여승무원들의 투쟁이 60여 일 지속되고 있지만, 철도공사와 정부의 외면과 탄압 역시 끊이지 않고 있다.국무총리 한명숙은 면담을 요구하며 국회 헌정기념관 농성에 들어간 비정규 여성노동자들에게 경찰력을 투입, 전원 연행하는 것으로 취임 후 첫번째 ‘공적’을 쌓았다.굳건한 KTX 여성 노동자들의 투쟁은 감사원으로 하여금 “…
화물연대 고공농성 투쟁
지면
정종남
격주간 다함께 79호
2006. 4. 29
전국 각지에서 화물연대 노동자들의 고공농성이 벌어지고 있다.27일 현재, 충북 음성의 베스킨라빈스분회는 파업 53일째이며, 아세아시멘트분회와 전북 군산의 두산테크팩분회도 40일 넘게 파업중이다. 노동자들은 ‘해고자 원직복직’과 ‘운송료 정상화’, ‘화물연대 인정’ 등을 요구하고 있다.화물주들은 교섭 회피는 물론, 지난 승리에 대한 앙갚음까지 하고 있다. 두…
GM대우 비정규직 투쟁은 계속된다
지면
강철구
격주간 다함께 79호
2006. 4. 29
높은 철탑 위에서 한 달이 넘게 목숨을 건 농성 투쟁을 전개한 GM대우 창원 공장의 3인의 비정규직 투사들이 건강 악화로 인해 고공 농성을 정리하고 지상으로 내려왔다. 탈진과 호흡 곤란으로 두 동지는 병원으로 실려갔지만 권순만 GM대우 창원비정규직지회장은 대우차 창원지부 노조사무실에서 단식 투쟁을 이어가고 있다. GM대우는 해고자 원직복직, 고소고발 손배가…
민주노동당 기관지의 비정규직법안 입장은 모호하지 않고 분명할 필요가 있다
지면
전주현
격주간 다함께 79호
2006. 4. 29
비정규법안의 차별 시정 효과가 미미하다는 노동부 용역 보고서가 폭로되면서, 비정규직 개악안이 ‘비정규직 보호법’이라던 노무현 정부의 주장이 사기였음이 드러났다.다른 한편, 정부의 차별 시정 효과 주장을 수용했던 민주노동당의 비정규직 수정안이 부적절했음도 분명해졌다. 이와 함께, 당의 비정규직 수정안의 문제점을 비판한 ‘다함께’ 등 당내 좌파의 주장이 옳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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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42호
2025.04.15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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