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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운동
민주노동당 문성현 대표의 '원 포인트'신년 기자 회견
:
사회연대전략은 노동계급을 분열시킨다
지면
장호종
맞불 31호
2007. 2. 6
지난 1월 31일 신년 기자회견에서 민주노동당 문성현 대표는 “할 말이 많지만 한 가지만 얘기”한다며 ‘사회연대전략’ 알리기에 초점을 맞춰 연설했다.IMF 경제 위기 이후 10년 동안 수많은 노동자들과 저소득층 서민들은 “내 집 마련의 꿈은 더 어려워지고 대학 등록금은 1천만 원 시대로 접어드는 실정”이다. 이런 상황에서 “가난 때문에 연금 보험료를 납부하…
기아차의 정규직ㆍ비정규직 연대투쟁
지면
김우용
맞불 31호
2007. 2. 6
지금 기아차 화성공장에서는 사측의 탄압에 맞선 원·하청 노동자 공동 투쟁이 한창이다. 현대·기아 자본은 성과급 50퍼센트를 삭감했을 뿐 아니라 정규직·비정규직 노동자들을 야비하게 탄압했다. 정규직 선봉대장 이재선 동지와 2중대장 채종석 동지를 고소·고발하고 임금을 가압류했다. 또한, 비정규직 노동자 2명을 고령이라는 이유로 해고했다. 새로 바뀐 하청업체…
GM대우 부평공장 비정규직 투쟁을 방어하라
지면
정종남
맞불 31호
2007. 2. 6
GM대우 부평공장 사내하청 노동자들이 폭행·해고에 항의하며 2주 넘게 잔업을 거부하고 있다. 비인간적 삶을 강요받는 비정규직의 처지는 정말로 끔찍하다. 한 노동자는 답변을 늦게 했다고 관리자한테 맞아서 코뼈가 부러지고, 눈 안쪽 뼈까지 함몰하는 중상을 입고 해고됐다.허리통증으로 병원 치료를 받던 다른 노동자는 강제 인사발령을 미뤄달라고 호소했다가 사무실에…
매우 유감스런 문성현 대표의 신년 기자회견
맞불 30호
2007. 2. 1
문성현 대표의 신년 기자회견이 5분 동안 생방송으로 중계됐다. 이는 대선을 앞두고 있는 민주노동당에게 주어진 소중한 기회였다.지금, 노무현 정부는 양극화를 극대화할 한미FTA를 밀실·전격 타결하려 한다. 이라크 파병도 모자라 레바논 파병까지 밀어붙이고 있다. 전교조에 대해서도 노태우 정부를 능가하는 야만적 공격을 가하고 있다. 김우중 등 부패 정치인과 재벌…
[재게재]사회연대전략 옹호의 문제점들
김문성
맞불 26호
2007. 1. 11
이 글은 필자가 〈레디앙〉에 기고한 글을 재게재한 것이다.오건호 민주노동당 정책전문위원은 〈레디앙〉에 기고한 ‘사회연대전략 비판의 문제점들’(2007.1.8. 이하, ‘문제점들’)에서 사회연대전략이 “노동자 내부의 대화이며, 이를 기반으로 진보운동이 사회적 헤게모니를 확장하는 데 있다. 국가와 자본의 양보는 이것의 결과로서 나타날 뿐”이라고 주장했다. 사…
비정규직법
:
비정규직 대량 해고와 공격을 저지해야 한다
지면
강동훈
맞불 27호
2007. 1. 10
지난 연말 비정규직 개악안이 통과될 때, 노무현 정부와 기성 언론들은 그것이 ‘차별을 금지하는 비정규직 보호법’이며 ‘비정규직도 2년 일하면 정규직 된다’고 새빨간 거짓말을 늘어놓았다.그러나 한 달도 안 돼 정부·공공부문에서부터 비정규직 해고 칼바람이 불면서 거짓말이 들통나고 있다. 비정규직 개악안이 “2년 내에 전원 해고하든지 용역으로 전환하라는 법률”임…
오건호 동지의 ‘사회연대전략’ 주장을 비판한다
장호종
맞불 26호
2007. 1. 4
지난 12월 28일 중앙당사에서는 국민연금보험료지원사업에 대한 토론회가 열렸다. 지난 중앙위원회에서 당원들의 동의도 구하지 않고 추진한다는 비판이 제기되자 당 지도부가 이를 받아들여 공개토론회를 개최한 것이다.이 날 주제 발표를 한 오건호 정책전문위원은 그동안 당 안팎에서 비판에 답하며 새로운 논점들을 제기했다.첫번째는 사회연대전략과 그 첫걸음인 저소득층 …
독자편지
우리은행 '정규직화'기사에 대한 보충
김문성
맞불 26호
2006. 12. 28
〈맞불〉26호 "무늬만 정규직화로 분열을 노리다" 기사 작성자의 한 사람으로 몇 마디 덧붙이고자 한다. 기사에서 주장했듯이 우리은행 모델은 환영은커녕 '저지해야 할 모델'이다. 그래서, 기사는 우리은행의 무늬만 정규직화 모델의 기만성 폭로에 주안점을 두었다. 그러나보니 기사는 우리은행 모델 같은 기만적인 조처에도 안도의 한숨을 내쉬어야 하는 비정규직 노동…
‘사회연대전략’ 비판의 목소리
지면
맞불 26호
2006. 12. 26
[편집자 주 ― 최근 민주노동당 지도부가 내놓은 ‘사회연대전략’은 당 안팎에서 커다란 논란을 낳고 있다. 〈맞불〉은 ‘사회연대전략’이 명백한 후퇴이고, 노동자들 사이에서 연대가 아니라 분열을 부추길 위험이 크다고 주장해 왔다. ‘사회연대전략’에 대한 당내 활동가들과 노동자들의 우려와 비판의 목소리를 싣는다.]심의혁(시센크루프동양엘리베이터지회장) “자본과 정…
이렇게 생각한다
:
분열과 혼란만 낳을 '사회연대전략'
지면
맞불 25호
2006. 12. 19
[편집자 주] 이 글은 12월 16일 민주노동당 중앙위원회 회의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당내 좌파 의견그룹 ‘다함께’가 나눠준 리플릿의 주요 논설을 약간만 교정 본 것이다.민주노동당 지도부는 최근 ‘상대적 고소득 노동자의 양보를 통한 사회적 연대’를 주장하고 있다. 지난 11월 10일 국회에서 권영길 원내대표는 ‘고소득 노동자의 소득세 인상과 미래 급여 인하를…
민주노동당 지도부는 ‘사회연대전략’을 철회해야 한다
지면
맞불 25호
2006. 12. 19
북한 핵실험 문제나 ‘일심회’ 문제에 대한 민주노동당 지도부의 수세적인 대처 방식뿐 아니라 최근 당 지도부가 ‘사회연대전략’을 추진하고 있는 것을 보면, 2007년 대선을 앞두고 당 지도부가 당이 남한 사회체제에 충실하다는 점을 지배계급에게 보여 주기를 원함을 알 수 있다. 또한 지도부는 당이 계급 정당이 아닌 ‘대중 정당’이나 ‘국민 정당’으로 비쳐지기를…
정규직이 양보하면 비정규직의 처지가 나아질까?
지면
맞불 25호
2006. 12. 19
‘사회연대전략’을 지지하는 사람들은 그 전략을 통해 사용자들의 양보를 이끌어 낼 수 있다고 주장한다.‘사회연대전략’의 첫 사례로 추진되는 저소득층 국민연금 보험료 지원 방안을 보면 노동자들의 양보로 마련되는 재원은 3조 원밖에 안 되지만, 이런 양보를 미끼로 나머지 10조 원 가량을 정부와 기업주들이 부담하게 하자는 것이다. 그렇게만 된다면 5년 동안 저소…
‘전진’ 장석준 동지의
:
“사회연대전략”은 노동계급 분열 전략이다
지면
김인식
맞불 24호
2006. 12. 12
11월 10일 권영길 의원이 국회에서 “사회적 연대 방안”을 밝힌 뒤 “사회연대전략”이 수면 위로 떠올랐다. “사회연대전략”의 핵심은 고임금 노동자들의 소득 양보다. 이 제안은 10월에 진보정치연구소가 내놓은 〈소득·임금 측면에서 노동계급 연대전략의 모색〉이하 〈모색〉)에 근거한 것이기도 하다. 문성현 민주노동당 대표는 “사회연대전략”을 당의 위기 탈출 …
비정규직 확대ㆍ양산법안의 날치기 통과는 원천무효다
맞불 22호
2006. 12. 1
노무현 정부와 열우당·한나라당이 비정규직 개악안을 날치기 처리했다. 2년 동안 개악안 처리 시도와 유보를 거듭하며 노동자들을 골탕 먹이고 진을 빼더니 마침내 마침표를 찍었다.노무현 정부와 보수 양당은 8백50만 명 비정규직 노동자의 생존이 걸린 법안을 사학법 협상이나 전효숙 협상의 카드로 갖고 놀다 더는 뒷거래 카드로서 가치가 없어지자 망설임없이 개악에 나…
구속 노동자를 석방하고 탄압을 중단하라
지면
유청하
맞불 19호
2006. 11. 7
올해 들어 구속된 노동자 수는 10월 31일 현재 2백34명이다. 벌써 작년 구속자 수 1백9명의 두 배를 넘어선 셈이다. 대법원장 이용훈은 “구속에 신중을 기하라”며 짐짓 훈계하지만 포스코 점거농성 노동자 58명에겐 영장이 1백 퍼센트 발부된 반면 법조비리 관련자, 론스타 전·현직 사장들의 영장은 1백 퍼센트 기각되는 극단적인 현실이 존재할 뿐이다. 검…
기아차 비정규직 투쟁의 일보전진
지면
장재형
맞불 12호
2006. 9. 11
기아차에서 정규직 임단투가 끝난 후 비정규직 독자 파업이 수위를 높여가고 있다. 원·하청 사측은 정규직과 비정규직을 가리지 않고 고소·고발을 자행했고 비정규직 노동자 2명을 해고하려 한다. 원직복직 투쟁 과정에서 김우용 동지가 사측 관리자들에게 폭행을 당하기도 했다. 지난 9월 6일 기아차 화성공장 본관 앞에서는 고소·고발, 해고 철회를 요구하고 김우용 동…
위력을 더해가는 현대차ㆍ기아차 비정규직 파업
지면
김우용
맞불 10호
2006. 8. 29
지난 8월 25일 기아차·현대차·현대중공업 사내하청노조들의 역사적인 연대 파업이 성공적으로 벌어졌다. 특히 현대차 울산·전주·아산 공장과 기아차 화성공장의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동시에 2∼4시간 파업을 벌였다. 이 때문에 이들 공장의 생산은 대부분 중단됐다. 비정규직 노동자들 없이는 공장을 가동할 수 없다는 점을 입증한 것이다. 기아차 화성공장은 정규직 노조…
살인 정부에 항의하는 포항 건설노동자들
지면
유청하
맞불 9호
2006. 8. 22
포스코의 일용직 건설노동자들이 파업 투쟁에 돌입한 지도 두 달이 다 돼 간다. 노무현의 폭력진압으로 사망했거나 생명이 위독한 노동자는 하중근 열사말고도 두 명이 더 있다. 포스코 점거농성이 끝난 다음 날 찜질방에서 잠을 자던 유홍식 씨가 갑자기 쓰러져 숨졌다. 의사는 "농성하면서 제대로 먹지 못하고 체력이 급격히 떨어진 게 원인"이라고 밝혔다.지난 8월 9…
하중근 열사가 “넘어져서 죽었다”는 노무현 살인정부
지면
맞불 8호
2006. 8. 19
노무현 정권의 탄압에 하중근 열사를 잃고 58명의 조합원을 감옥으로 보낼 수밖에 없었던 포항건설노조 3천5백여 명의 조합원들은 어려움 속에서도 열사를 “이대로 보낼 수 없다”며 끈질긴 투쟁을 계속하고 있다.지난 12일 새벽 포항건설노조 교섭단은 마라톤 협상 끝에 임금 평균 5.2퍼센트 인상, 토요근무 할증 강화 등 6개항에 잠정 합의했으나, 투쟁본부 회의에…
노무현 범죄 정권은 노동자 살육 작전을 중단하라
지면
맞불 5.1호
2006. 7. 17
노무현 범죄 정권이 현재 포항에서 건설 노동자들에 대한 살육 작전을 전개하고 있다. 저임금과 열악한 노동조건에 시달리다 파업에 돌입한 건설 노동자들에게 노무현 정부는 테러와 다름없는 가공할 폭력을 쏟아 붓고 있다. 이 때문에 포항은 민주노총의 표현처럼 정말이지 "노동자들의 핏물에 젖어들고 있다." 포스코 정규직 노동자들의 35퍼센트밖에 안 되는 임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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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52호
2025.06.24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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