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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죄부 받은 김용균 사망 책임자들
김승주
403호
2022. 2. 10
고(故) 김용균 노동자를 산재 사망으로 내몬 책임자들이 1심에서 솜방망이 처벌 선고를 받았다. 원청인 서부발전 전 사장 김병숙은 검찰이 징역 2년을 구형했음에도 무죄 선고를 받았다! 나머지 원·하청 관계자들과 법인 두 곳(피고인 15명)도 고작 징역·금고 집행유예나 벌금 700만~1500만 원을 받는 데 그쳤다. 선고 직후 김용균 재단은 “사실상 …
온라인 토론회 영상
핵발전 ─ 전기요금 인상 없는 기후 대책?
장호종
403호
2022. 2. 10
얼마 전 윤석열이 전기요금 인상을 반대하며 ‘탈원전 백지화’를 공약했습니다. 문재인 정부가 기후 위기 대책 비용을 대중에게 떠넘기며 전기요금 인상을 예고하자 이를 겨냥한 것이죠. 우파가 전기요금 인상에 대한 대중의 불만을 이용해 표도 얻고 핵발전도 정당화하려는 것입니다. 그런데 기후 운동 내에도 전기요금 인상이 불가피하다며 두둔하는 의견이 있습니다. …
CJ대한통운 택배 노동자들, 본사 점거 농성 돌입
신정환
403호
2022. 2. 10
파업 45일째를 맞은 CJ대한통운 택배 노동자 200여 명이 오늘(2월 10일) 본사 점거에 돌입했다. “과로사 돈벌이 규탄한다!”, “파업 45일 대화 좀 하자!” 본사 건물에 진입하자마자 노동자들은 현수막을 내걸고 농성을 시작했다. 오늘부터 2박3일 서울 상경 투쟁을 시작한 다른 파업 조합원들도 속속 본사 건물 앞으로 집결했다. 수백 명이 점거 농성 …
외국인보호소 ‘새우꺾기’ 고문 피해자 석방
—
항의와 연대 덕분이다
임준형
403호
2022. 2. 9
화성외국인보호소에서 ‘새우꺾기’ 고문을 당한 모로코 출신 난민 신청자 M씨가 2월 8일에 보호일시해제(일시 석방)됐다. 구금된 지 11개월, 고문 사실이 폭로된 지 5개월 만이다. 자신을 고문한 보호소 직원들의 감시와 통제하에서 하루하루를 보내야 했던 M씨의 고통은 이루 헤아리기 어려울 것이다. M씨의 항의와 저항이 없었다면, 또 여러 단체와 개인들…
세종호텔 노동조합
:
서울지노위, 부당휴업만 인정하고 부당노동행위는 기각
김상진
403호
2022. 2. 9
서울지방노동위원회(이하 서울지노위)가 세종호텔 사측이 일방적으로 행한 강제휴업을 부당하다고 판정했다. 지난 1월 3일 서비스연맹 관광레저산업노조 세종호텔지부(이하 세종노조)가 세종호텔 사측을 상대로 제기한 ‘부당휴업명령 및 부당노동행위 구제신청’ 사건에서 부당휴업을 인용했다. 그러면서 지난해 10월부터 정리해고된 12월 10일까지 행해진 휴업 기…
우크라이나 위기
:
서방의 동유럽 추가 파병, 러시아와의 군사적 긴장 고조
유리 프라사드
403호
2022. 2. 9
이번 주에 미국이 루마니아·폴란드·독일에 전투병 수천 명을 파병하면서 유럽이 전쟁 위험으로 또 한 발짝 다가갔다. 미국의 [국방부가 발행하는] 군사 전문 일간지 〈스타스 앤 스트라이프스〉에 따르면, 미 육군 제18공수군단 병력 300명이 독일 비스바덴에 도착했다. 이곳에는 나토 군사 기지가 세워졌다. 2월 6일에는 미 육군 정예 전투부대인 제82공수사단…
김수억 등 비정규직 17명 전원 유죄 판결
—
불법파견 바로잡으라는 게 죄인가
양효영
403호
2022. 2. 9
불법파견 등에 항의한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실형을 비롯한 유죄를 선고받았다. 2018~2019년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불법파견 수사, 고 김용균 노동자 문제 해결 등을 요구하며 고용노동청, 대검찰청, 청와대 앞에서 시위와 농성을 벌인 것을 1심 법원이 죄라고 판결한 것이다. 애초 문재인 정부의 검찰은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이런 비폭력 항의에 대해 특수공무…
독자편지
SNS에서 모로코 난민 M씨 연대 캠페인에 기여한 경험
김동욱
403호
2022. 2. 9
2월 8일 화성외국인보호소에서 ‘새우 꺾기’ 고문을 당한 모로코 난민 신청자 M씨가 보호일시해제(일시 석방) 결정을 받았다. 〈노동자 연대〉가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을 통해 빠르게 소식을 전해 준 덕분에 기성 언론보다 먼저 소식을 접할 수 있었다. 이 소식을 곧바로 내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계정에도 공유했는데, 일부러 영어로 썼다. 내 ‘페친’과 ‘인친’…
미얀마 항쟁 1년
:
저항이 확산되고 도시로 돌아와야 한다
유리 프라사드
403호
2022. 2. 8
미얀마에서 군부가 쿠테타로 정권을 장악한 지 1년이 지난 현재 거리는 고요하다. 그러나 1년 전 당시 재선된 아웅산 수치 정부를 제거하려는 쿠데타가 벌어진 직후 수 주간 거리는 저항으로 불타올랐었다. 수많은 민주주의 시위대가 미얀마 최대 도시 양곤을 마비시키고 국가의 공격에서 자신을 방어하기 위해 바리케이드를 쌓았다. 바리케이드 뒤에서는 젊은 활동가들…
영화평
〈미싱타는 여자들〉
:
알려지지 않은 여성 노동 투사들의 이야기
오선희
403호
2022. 2. 8
영화는 탁 트인 초원에서 알록달록한 색의 옷을 입은 중년 여성 셋이 미싱을 돌리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이숙희, 신순애, 임미경 세 여성은 천에 서로의 이름을 미싱으로 박아 주며 정답게 대화한다. 40년 전 어릴 때 이렇게 쾌적한 환경에서 일했으면 너무 좋았겠다고 이야기하며 웃는다. 이분들은 10대 때부터 평화시장에서 미싱사로 일했다. 좁고 먼지로 가득…
볼셰비키를 모델로 했던 중국공산당이 어떻게 한족 민족주의 정당이 됐는가
이정구
403호
2022. 2. 8
중국공산당은 1921년에 창당됐다. 창당 당시에는 레닌과 소련공산당, 코민테른의 지지와 후원을 많이 받았다. 중국공산당도 볼셰비키처럼 되려는 목표를 갖고 노력했다. 러시아 혁명을 옹호했고, 국제주의를 견지했으며, 피억압 민족의 자결권을 지지했다. 그러나 나중에는 이를 저버렸을 뿐 아니라 심지어는 소수민족을 억압하는 입장으로 바뀌었다. 중국공산당은 왜 이…
스포츠와 자본주의
샘 오드
403호
2022. 2. 8
2022 베이징 동계 올림픽이 한창이다. 미국과 그 동맹국들은 ‘외교적 보이콧’을 벌이고 중국 정부가 자국의 인권 유린을 은폐하는 데 이 행사를 이용한다고 비난한다. 그러나 이것은 서구 열강이 중국과 경쟁하면서 벌이는 제국주의적 힘 싸움에 지나지 않는다. 사실 모든 열강이 국제 스포츠 행사를 자신에게 득이 되도록 이용해 왔다. 다음은 지난해 영국의 혁명적…
독자편지
내 아이와 직장 동료의 코로나 확진을 경험하며 드는 생각
김승현
402호
2022. 2. 7
오미크론 변이가 순식간에 늘어나고 있어 앞으로는 확진자가 수가 하루 수십만 명이 될수도 있고 그러면 병원이 마비가 될 수도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개인에게 떠넘기는 방역체계로는 코로나 막을 수 없고 위험합니다. 저는 얼마 전 자녀 2명이 동시에 코로나에 확진된 경험이 있습니다. 아이들이 확진 후 집에서 자가격리 중이었는데, 3일째 되는 날 오전에는 웃던 아…
독자편지
아프가니스탄 난민을 환영하자
김경택
402호
2022. 2. 7
2021년 한국 대사관 직원과 교민들의 탈출을 도운 아프가니스탄 난민들이 우리 나라에 입국했다. 언론에서는 당시 긴박했던 상황과 이들의 협조로 우리 나라 국민이 무사히 탈출하는 모습을 생생히 보도했다. 그러던 오늘(2월 7일) 아프가니스탄 난민들이 울산 동구의 모 아파트에 정착을 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한국에 들어온 난민의 40퍼센트인 157명이 정착한…
울산 울주 롯데택배 노동자들
:
파업으로 임금 삭감 시도를 막아내다
김지태
402호
2022. 2. 6
울산시 울주군의 롯데택배 노동자들(전국택배노조 울산지부 롯데울주지회)이 2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파업을 벌여 대리점 소장의 수수료(임금) 삭감 시도를 저지했다. 소장은 2월 말 재계약 시점을 앞두고 자신의 대리점 2곳 소속 노동자들에게 각각 건당 30원과 60원의 수수료 삭감을 통보했다. 그리 되면 노동자들은 월 수입이 15만~40만 원가량 삭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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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43호
2025.04.22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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