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톨게이트 투쟁 승리 민주노총 결의대회
:
폭우 속에도 연대의 기운이 넘치다
양효영
298호
2019. 9. 23
9월 21일 김천 도로공사 본사에서 톨게이트 투쟁 승리 민주노총 결의대회가 열렸다. 전국 곳곳에서 노동자들과 노동좌파단체, 진보정당 등 2000여 명이 모였다. 집회 내내 폭우가 쏟아졌지만 연대 분위기는 뜨거웠다. 참가자들은 비를 맞으면서도 힘차게 함성과 구호를 외치며 점거 농성 중인 노동자들을 응원하고 힘을 북돋으려고 애썼다. 경찰 병력이 빼곡히 점…
9·21 기후위기 비상행동
:
기후위기 운동의 첫 걸음을 힘있게 내딛다
차승일
298호
2019. 9. 21
웽 하고 사이렌 소리가 울렸다.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알리는 경고음이었다. 9월 21일 오후 3시 서울 대학로에서는 기후위기 비상행동 ‘지금이 아니면 내일은 없다, 기후위기 지금 말하고 당장 행동하라’가 열렸다. 이 집회는 전 세계 180개 나라에서 열린 기후위기 항의 시위의 일환으로 열렸다. 한국에서 앞서 호주에서 30만 명, 독일에서 150만 명 등 다…
서울대 식당·카페 노동자 전면 파업
:
‘식당 야채보다도 못한 대우’ 더 이상 참지 않겠다
이시헌
298호
2019. 9. 21
서울대학교 내 직영식당, 카페, 매점 등에서 일하고 있는 서울대학교 생활협동조합(이하 생협) 노동자들이 임금 인상과 노동환경 개선을 요구하며 9월 19일 파업에 돌입했다. 민주노총 대학노조 서울대지부 소속 생협 노동자들은 3만 명이 넘는 인원이 상주하는 학교를 굴러가게 하고 있다. 그런데도 처우는 매우 열악하다. 생협 노동자들의 1호봉 기본급은 17…
독자편지
영화 〈벌새〉: 단절된 관계, 소외된 사회적 존재
이재혁
298호
2019. 9. 18
이 글에는 영화의 줄거리가 어느 정도 포함돼 있음을 미리 밝힌다. 살아 있는 타인과 결합하고 관계를 맺으려는 욕구는, 인간의 건전한 정신을 충만케 하는 절대적인 것이다.1 인간 본성은 사회 체제에 따라 변화하지만, 역사적으로 연속되는 특성을 갖는다. 인간은 삶을 영위하기 위해 사회적으로 협력해야 하고, 그 과정에서 타인과 관계를 맺으며 서로 의지한다…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미국의 취약성을 드러낸 볼턴 경질
알렉스 캘리니코스
298호
2019. 9. 18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가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존 볼턴을 경질하자, 영국의 국제관계학자 로렌스 프리드먼은 트위터에 이렇게 썼다. “존 볼턴이 불쌍하게 보일 날은 없을 거라 생각했는데 진짜로 없었다.” 반면 미국의 몇몇 진보 인사들은 트럼프 반대에 너무나 집착한 나머지 볼턴의 실각을 실제로 안타까워했다. 그러나 볼턴은 지난 공화당 정부, 즉 조지 W 부…
개정증보판
아프리카돼지열병 한국 첫 발생
:
자본주의가 부추긴 질병의 확산
김무석
298호
2019. 9. 18
이 글은 2019년 5월 9일 발행한 기사를 개정증보한 것이다. 당시 기사 발표 이후 한 달이 안 돼 북한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했고 이제 한국에서도 발병이 확진되기 시작했다.아프리카돼지열병이 9월 17일 파주에서 확진됐다. 국내 첫 발생이다. 같은 날 경기도 연천군에서도 의심축이 신고됐는데, 18일 오전 확진됐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은 잠복기가 최소 4…
성명
성평등 수업 처벌 웬 말이냐
:
경찰의 배이상헌 교사 기소의견 검찰 송치 규탄한다
297호
2019. 9. 11
중학교 교과 수업시간에 성인지 교육용 영화를 보여 줬다는 이유로 광주시교육청에 의해 부당하게 직위 해제된 배이상헌 교사가 결국 기소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광주 남부경찰서는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배이상헌 교사의 수업 내용을 조사한 지 며칠 안 돼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수업시간에 상영된 영화 〈억압받는 다수〉가 미성년자인 …
이렇게 생각한다
조국 임명에 따른 반사이익 얻으려는 보수 세력에 속지 말라
297호
2019. 9. 11
자유한국당이 조국 법무부장관 임명 반대를 명분으로 우파 연대와 거리 투쟁을 촉구하고 있다. 9월 10일 한국당 대표 황교안은 정의당, 민중당을 뺀 야당들과 보수 단체들에 ‘조국(법무부 장관) 파면과 자유민주주의 회복을 위한 국민연대’를 제안했다. 국회 안에서는 조국 해임건의안, 조국 국정조사 등을 추진하고, 국회 밖에서는 장외 투쟁을 조직하겠다는 것이다.…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우파에 맞선다고 신자유주의적 중도파와 손잡아선 안 된다
알렉스 캘리니코스
297호
2019. 9. 11
영국은 최근 이탈리아를 제치고 정치 체제가 가장 난장판이 된 선진 자본주의 국가로 등극했다. 위기를 맞은 이 두 국가는 이제 유사한 해법을 시도하고 있다. 9월 5일 이탈리아에 새로운 정부가 집권했다. 말로는 기득권층에 강경하게 반대하는 오성운동과 철저한 기득권층인 중도좌파 민주당이 연립정부를 구성했다. 마테오 살비니가 이끄는 극우정당 동맹당과 오성운동의…
송환법 철회 발표
:
그러나 많은 홍콩 민중은 더 나은 변화를 원한다
세이디 로빈슨
297호
2019. 9. 11
홍콩 행정장관 캐리 람은 14주 동안 대중 항쟁을 이어 온 홍콩의 고무적인 민주주의 운동을 잠재우지 못했다. 9월 4일 캐리 람은 항쟁을 촉발한 악명 높은 송환법 개정안을 철회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나 운동 측은 옳게도 캐리 람을 믿지 않았다. 이들은 람의 발표가 “때늦은 생색”이라며 투쟁을 이어가기로 결의했다. 일부는 람의 발표가 탄압의 전조일 수 있…
경찰, 톨게이트 여성 노동자 농성 해산 위협
:
이것이 ‘함께 잘 사는’ 나라인가
양효영
297호
2019. 9. 11
톨게이트 요금 수납원들이 점거 중인 경북 김천시 도로공사 본사에 진압 경찰이 대규모로 배치됐다. 오늘 오전 경북 경찰청에서 진압이 결정됐다고 한다. 점거 중인 노동자 300여 명은 끝까지 버틸 것을 각오하고 스크럼을 짜고 자체 집회를 하고 있다. 바로 그 시각, 문재인은 추석 메시지로 “우리는 지금 ‘함께 잘 사는’ 나라를 위해 새로운 길을 가…
코레일관광개발 노동자 파업
:
10년을 일해도 제자리인 임금을 인상하고 직접고용 합의 이행하라
김은영
297호
2019. 9. 11
철도공사 자회사인 코레일관광개발 소속 비정규직 노동자들(철도노조 코레일관광개발지부)은 임금 인상과 직접고용 합의 이행을 요구하며 지난 9월 11일부터 파업을 지속하고 있다. 8월부터 SRT(수서고속철도) 승무원들도 코레일관광개발 소속이 되면서 코레일관광개발지부에 가입해 함께 싸우고 있다. 코레일관광개발 노동자들은 KTX, SRT, 관광열차 승무와 물류…
추석 물량 폭탄에 야간 배달 중 집배원 사망
—
문재인 정부와 우정본부의 약속 파기가 낳은 비극
신정환
297호
2019. 9. 11
9월 6일 저녁 7시 40분경, 야간 배달을 마치고 우체국으로 돌아오던 충남 아산우체국 집배원 박인규 씨가 2중 추돌 교통사고로 안타깝게 사망했다. 인력은 부족한데 추석을 앞두고 물량이 쏟아져 날이 저문 저녁까지 배달하다 변을 당한 것이다. 정년을 3년 남겨 둔 27년차 집배원인 고(故) 박인규 씨는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전국집배노조 조합원이었다. 고인…
마르크스주의가 기후변화로부터 지구와 인류를 구해낼 수 있을까?
알리스터 패로우
297호
2019. 9. 10
인간과 자연의 상호작용은 우리가 사는 세계의 모습을 근본에서 결정한다. 흔히 마르크스주의자들은 환경 정치를 계급 정치보다 부차적으로 취급한다고 비판받는다. 그러나 혁명가 카를 마르크스와 프리드리히 엥겔스는 우리를 둘러싼 세계가 인간의 활동에 반응하고 인간의 삶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고 봤다. 또 마르크스주의자들은 자연계를 인간의 필요에 종속시킨다는 비…
기후 위기와 새로운 기후변화 운동의 등장
:
체제를 바꿔 기후변화를 멈추자
—
9월 21일 국제공동행동의 날에 참가하자
장호종
297호
2019. 9. 10
2018년 충격적인 논문으로 이름을 알린 젬 벤델 교수(영국 컴브리아 대학, 지속가능성과 리더십 연구소)의 지적은 앞날이 아니라 지금 일어나는 일들에 대한 묘사에 가깝다. “우리가 마주한 증거들은 인류가 파괴적이고 통제 불가능한 수준의 기후변화를 초래해 기아, 파괴, 이주, 질병, 전쟁을 몰고올 것임을 보여 준다 … 이런 표현들은 텔레비전이나 온라인에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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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51호
2025.06.17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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