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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정부 인사 암살의 배후에 아로요 정부가 있음이 밝혀지다
맞불 30호
2007. 1. 30
최근 필리핀 정부의 공식 진상조사위원회 위원은 잇따른 반정부 요인 피살 사건에 군대가 개입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아로요 집권 5년 동안 필리핀에서는 7백51명의 활동가들이 살해당했고, 1백84명이 실종됐다. … 필리핀 정부는 이런 살해 행위가 자신들과 관련이 없다고 잡아떼지만 많은 인권단체들의 보고는 다르다. 정부와 군대가 암살단의 활동을 비호하고 있…
독자편지
뮤지컬 〈밑바닥에서〉
:
밑바닥 인생의 애환을 노래하다
안형우
맞불 30호
2007. 1. 30
10월 혁명을 지지했던 러시아의 사회주의 문학가 막심 고리키가 1902년에 쓴 작품 〈밑바닥〉을 각색한 뮤지컬 〈밑바닥에서〉가 대학로에서 상영 중이다. 백작의 마부로 일하다가 백작을 구하려고 살인자가 돼 감옥에서 5년을 썩고 나와 갈 곳 없는 페페르, 혼자 남은 외로움에 못이겨 백작과 결혼했지만 백작의 불안감 때문에 구타를 당해온 페페르의 옛 여자친구…
<시사저널>노조 파업
:
직장폐쇄에 맞서 투쟁의 파고를 높이다
김종환
맞불 29호
2007. 1. 25
지난 1월 22일, 〈시사저널〉은 건물 5층 편집국을 직장폐쇄했다. 사측이 삼성 기사를 삭제하라고 편집권을 침해한 것에 맞서 노동조합이 파업에 돌입한 지 열흘만의 일이다.사측은 파업 이후 사장이 직접 지휘하는 편집국을 별도의 건물에 마련하고 전·현직 〈중앙일보〉기자들을 대체인력으로 투입해 3차례에 걸쳐 '짝퉁'〈시사저널〉을 발간했다. 뿐만 아니라, '짝퉁 …
반기문 - 부시의 “미스터 사무총장”
여승주
맞불 29호
2007. 1. 25
"'인류 전체'에 대한 관심을 통해 편파적이지 않은 조직"을 만들겠다던 유엔 총장 반기문이 취임 초반부터 친제국주의적 편파성을 고스란히 드러내고 있다. 반기문은 "처형은 각국이 법에 따라 정하는 문제"라며 후세인 사형을 옹호했다. 유엔의 아시라프 카지 이라크 특사가 "유엔은 사형에 반대하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고 말한 다음 날이었다. 〈워싱턴 포스트〉, …
[재게재]진보진영 대선후보 단일화의 쟁점들
한규한
맞불 29호
2007. 1. 24
이 글은 1월 24일 〈레디앙〉에 기고한 글을 재게재한 것이다.최근 고건의 대선 불출마 선언은 여권의 심각한 위기를 새삼 밝히 드러냈다. 이렇듯 주류 정치의 한 축이 붕괴된다는 것은 민주노동당 같은 신생 좌파 정당에게는 유리한 기회일 수 있다.민주노동당이 이 기회를 제대로 붙잡으려면 주류 정치권에 대한 선명한 좌파적 비판과 대안을 내놓으면서도 이에 관심을 …
전국공공운수노동조합연맹 출범
:
어떠한 공공ㆍ운수 산별노조가 필요한가
정종남
맞불 29호
2007. 1. 23
지난 1월 19일 공공연맹과 운수 분야의 택시·화물·버스연맹이 하나로 통합해 ‘전국공공운수노동조합연맹’(이하 통합연맹)을 건설했다. 이미 산별노조인 공공노조와 운수노조가 건설된 상황에서 통합연맹의 건설은 더 커다란 공공·운수 산별노조 건설을 위한 진일보다. 공공·운수 노동자들이 더 큰 틀에서 단결하고 투쟁하려는 염원을 반영한 공공·운수 산별노조 건설 움직임…
현지 특별 취재 - 2007 케냐 세계사회포럼
:
아프리카인들의 저항의 목소리
맞불 29호
2007. 1. 23
마난디스(케냐) 빈곤과 기아 문제 때문에 세계사회포럼에 참가했습니다. AIDS도 빈곤의 중요한 원인 중 하나입니다. AIDS에 감염되면 일자리도 얻을 수 없습니다. 케냐 청년부시의 정책을 보면 아버지 부시가 하려고 했던 일들의 연장선에 있는 것이 많다. 아버지 부시도 이라크 침공을 시도했다가 일을 끝마치지 못했고, 1990년과 1992년 소말리아에서 미군 …
독자편지
<맞불>28호를 읽고
맞불 29호
2007. 1. 23
□ 조희주 후보 인터뷰 기사〈한겨레〉1월 20일 자에 민주노총 후보들 분석 기사가 실렸다. 여기서 3번 조희주 후보가 민주노동당을 지지하지 않는 것으로 나왔다. 〈한겨레〉만 보면 조 후보가 당을 싫어하고, 전투적 노동조합주의로 비쳐졌다. 그 뒤 〈맞불〉에 조 후보 인터뷰 기사가 실렸는데 민주노동당을 지지하지 않는 이유에 대한 질문이 빠져서 〈한겨레〉를 보고…
삼성에스원 해고 노동자들에게 연대를
정명아
맞불 29호
2007. 1. 23
노동3권이 죽어 있는 곳, 삼성 자본에 맞선 또 하나의 저항이 생겨나고 있다. 무인 경비업체 ‘삼성에스원(세콤)’의 영업전문직 노동자들이 그들이다. 영업전문직 노동자들은 1990년대 중반 정규직 노동자에서 개인사업자로 둔갑된 ‘특수고용 노동자’들이다. 삼성은 전문직이란 허울 아래 1천7백여 명의 영업직 노동자들을 하루아침에 비정규직으로 전환시켰다. 그러더니…
전쟁 속 사병들의 한숨을 언뜻 보여 주는 영화, 〈묵공〉
안형우
맞불 28호
2007. 1. 18
〈묵공〉은 모리 히데키의 만화를 원작으로 한 영화다. 이 영화의 주인공은 묵가(墨家) 사상을 가진 인물이다. 중국 춘추전국시대 제자백가 중 하나였던 묵가는 지배층의 사치성 음악, 사치성 장례식, 침략전쟁 등에 반대했으며 두루 사랑하는 것을 최고의 가치로 삼았다. 이들은 강대국의 침략 앞에 놓인 약소국을 도왔는데, 묵가가 송나라를 도와 강대국 초나라의 …
법관 '테러'사건
:
법원이 가진 자들의 “최후의 보루”임을 보여 주다
강동훈
맞불 28호
2007. 1. 18
전 성균관대 수학과 김명호 교수가 현직 부장판사에게 석궁을 쏴 부상을 입히자, 주류 언론과 법원·검찰은 “사법권에 중대 도전”이라며 강력히 대처해야 한다고 호들갑을 떨었다. 검찰총장은 “철저히 수사할 것”을 지시했고, 결국 “도주 우려가 있고 높은 처단형이 예상”된다며 영장실질심사에서 구속했다.한 검사는 “사법부는 국민 권리의 최후의 보루인데 사법부를 믿지…
상설연대체 건설 논의에 참여하면서 되새겨본 연대 운동의 원리
:
'다함께'가 한국진보연대(준)에 불참하는 이유
김하영
맞불 28호
2007. 1. 16
정대연 전국민중연대 정책위원장은 《이론과 실천》 신년호에 '상설연대체'건설 과정에 대한 평가를 냈다. 그는 "'상설연대체'건설을 앞장서 추진한 주체들의 형식주의적 사업방식에 대해 통렬한 반성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연대운동 발전에 대한 기층 의지의 반영에서 출발하지 못했고 특정 정파가 지레 결론까지 다 낸 채 동의를 구했다는 것이다."'상설연대체 건설론'…
민주노동당은 진보진영의 대선후보 단일화를 주도해야 한다
한규한
맞불 28호
2007. 1. 16
노무현과 열우당의 신자유주의 경제정책, 친제국주의 외교안보정책, 개혁 배신 등 때문에 전에 그들을 지지했던 대중의 환멸이 매우 크다. 따라서 민주노동당은 열우당 같은 사이비 '개혁'세력과 분명한 선을 그어야 한다. 그리고 민주노동당의 주장과 실천도 더 급진적이어야 한다. 그러나 정치적 급진성을 유지하면서도 구체적 국면에서 전술의 유연성과 개방성을 구현할 수…
영화평 - <블러드 다이아몬드>
:
아프리카의 고통스러운 진실
김준효
맞불 28호
2007. 1. 16
'용병'과 '희귀한 핑크 다이아몬드'라는 소재,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주연'이라는 요소만 보면 〈블러드 다이아몬드〉는 '아프리카의 희귀 다이아몬드를 찾아 나선 백인 남자의 흥미진진한 모험담'정도이지 않을까 하고 의심하기 쉽다. 그러나 이 영화는 그런 의심을 날려버린다.영화는 평화로운 아프리카의 어촌 마을이 잔혹하게 파괴되고 어부인 솔로몬 반디 (자이몬 훈…
나이지리아 한국인 노동자 납치 사건
:
[재게재] 제국주의 국가들의 석유 쟁탈전이 원인이다
조명훈
맞불 27호
2007. 1. 13
5월 3일 오전, 나이지리아에서 대우건설 노동자 3명이 현지 무장단체에 의해 납치되는 사건이 발생했다.나이지리아 '니제르 델타'지역에서 한국 노동자들이 피랍된 것은 지난해 5월과 올해 1월에 이어 세 번째다.이 지역은 나이지리아의 산유 시설이 밀집돼 있는 곳으로 지난 1년간 약 80여 명의 외국인 노동자들이 납치됐다.올해 1월 나이지리아 한국인 노동자 납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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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42호
2025.04.15 발행
최신호
지난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