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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기업
:
투쟁의 쓰라린 교훈
지면
김기선, 박설
레프트21 63호
2011. 8. 18
유성기업 노조 지도부가 법원 중재를 수용하면서 투쟁이 아쉬운 마무리로 향하고 있다. 노조는 ‘불법 행위를 하지 않겠다’는 각서를 쓰기로 했고, 징계와 구속 등에 대한 해결 없이 복귀하기로 했다. 애초 요구였던 주간연속2교대제 시행은 사라져 버렸다. 언론들은 “노사 양쪽이 한발 양보하니 문제가 해결”됐다지만, 우리 편의 양보가 더 두드러진다. 그리고 이…
교사·공무원 정치 자유 보장
:
정치자금법 개정만으론 안 된다
지면
김성보
레프트21 63호
2011. 8. 18
검찰이 민주노동당에 대한 소액 후원을 빌미로 교사와 공무원 1천6백여 명을 기소했다. 그러나 교육의 정치 중립을 보장한다는 명분으로 개인적인 정치 기본권까지 억압해서는 안 된다. 교사와 공무원 들도 정당 가입을 비롯한 정치 활동의 자유를 누려야 한다. 지난 7월 22~23일 교사와 공무원 5백여 명이 대검찰청 앞에서 공안탄압과 표적수사에 항의하며 집회를 …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영국의 계급 불평등이 소요로 폭발하다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레프트21 63호
2011. 8. 18
19세기 영국 역사가 토머스 매콜리는 이렇게 말했다. “영국 대중이 주기적으로 도덕적 훈계를 늘어놓는 것보다 더 꼴사나운 것은 없다.” 나도 마침 최근 스캔들로 망신살이 뻗친 영국 엘리트들 ─ 정치인, 언론인, 런던 경찰청 ─ 이 미친 듯이 도덕 설교를 늘어놓는 모습보다 더 황당한 것은 없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단연 압권은 총리 데이비드 캐머런의 …
제대로 된 통합 진보 정당을 원하는 노동자들의 목소리
:
“참여당은 노동자를 대변하지 않는다”
지면
조명지
레프트21 63호
2011. 8. 18
참여당과의 통합에 반대하는 노동자들의 목소리가 기층에서부터 번지고 있다. 특히 금속노조 김형우 부위원장을 비롯해 한효섭 경주지부장, 최은석 경남지부 부지부장, 김소연 기륭전자분회장, 신현창 GM대우차 비정규직지회장, 조창묵 현대차지부 판매서북부지회장, 현대차지부와 기아차지부의 일부 활동가 대의원들은 ‘국민참여당 통합 반대 금속노동자 선언’을 발의하며 대대…
전교조
:
학교별 성과급 누적 반납 투쟁에 동참하자
지면
박태현
레프트21 63호
2011. 8. 18
학교별 차등 성과급에 반대하는 교사들의 여론이 매우 높다. 얼마 전 전교조가 받은 ‘2009년 개정 교육 과정과 차등 성과급 폐지에 반대하는 교사 서명’에 무려 10만4천여 명이 동참했다. 이는 전교조 조합원보다 많은 수다. 그러나 전교조 지도부의 대응은 매우 미흡하다. 전교조 지도부는 성과급을 모아 교육청에 반납하는 투쟁을 벌이고 있다. 이 투쟁은 차등…
중국
:
성장 뒤에 도사린 극심한 모순과 불평등
지면
찰리 호어
레프트21 63호
2011. 8. 18
중국은 21세기 자본주의의 대표적 성공 케이스로 꼽힌다. 이제 다른 나라가 더블딥에 빠질 듯이 보이는 2011년에도 중국 경제는 8퍼센트의 성장을 기록할 것이다. 게다가, 중국은 지난 30년 동안 연평균 10퍼센트의 성장률을 기록했고 1980년대 초보다 경제 규모가 일곱 배나 커졌다. 중국은 세계 최대 경제인 미국에 도전할 수 있는 유일한 나라로 여…
현대·기아차
:
투쟁 없이 사측의 양보를 따낼 수 없다
지면
모승훈
레프트21 63호
2011. 8. 18
현대차 노조가 대의원대회 만장일치로 파업을 결의한 후 찬반 투표를 앞두고 있고, 기아차 노동자들은 임단협(임금·단체협약 투쟁) 1차 잠정합의안을 부결시켰다. 고물가 속에 대폭적인 임금 인상과 노동조건 개선에 대한 노동자들의 바람이 크다. 기아차에서는 잠정합의 부결 이후 최근 교섭에서 2차 잠정합의가 이뤄졌다. 그런데 이 안은 임금이나 주간연속2교대 등…
달러 패권은 붕괴할 것인가?
지면
이정구
레프트21 63호
2011. 8. 18
8월 2일 만료되는 미국의 부채상한 협상이 극적으로 타결되자마자 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가 미국의 신용등급을 한 단계 낮춤으로써 전 세계 금융시장이 또다시 혼란에 빠졌다. 미국은 70여 년 만에 최고등급인 트리플A에서 강등돼 벨기에나 뉴질랜드와 같은 등급이자 재정위기를 겪고 있는 스페인보다 한 등급 높은 수준이 됐다. 미국의 신용등급 하락은 …
“진보 양당의 통합이 우선이라는 것이 민주노총의 입장입니다”
지면
정선영
레프트21 63호
2011. 8. 18
〈레프트21〉은 민주노총 김영훈 위원장을 인터뷰해서 ‘희망시국대회’ 건설의 의미와 진보대통합에 대한 의견을 들었다. 김영훈 위원장은 참여당과의 통합 추진이 진보양당의 통합에 장애물이 되서는 안 된다는 비판적 의견을 분명히 했다.희망시국대회는 부산 영도 조선소에서 시작된 싸움을 전국화하는 의미가 있습니다. 그리고 정리해고 등 노동의 의제를 가지고 모든 …
언론노조
:
조중동 방송 특혜에 맞선 파업 예고
지면
박성환
레프트21 63호
2011. 8. 18
언론노조가 조중동 방송의 광고 직거래, 공정 방송 파괴에 맞서 시한부 파업을 예고하고 있다. 집권 초기부터 “글로벌 미디어”를 외친 이명박 정부는 언론·방송을 재벌·조중동의 손아귀에 쥐어준 것도 모자라, 이들이 직접 광고 영업을 할 수 있게 특혜를 주려 한다. 〈중앙일보〉가 삼성 재벌과 연결된 것처럼 조중동은 부패한 자본가와 유착해 있다. 이들은 …
진정한 진보의 외연 확대는 어떻게 가능한가?
지면
최미진
레프트21 63호
2011. 8. 18
참여당과의 통합을 지지하는 사람들은 이를 통해 진보정당의 외연 확대를 이룰 수 있다고 주장한다. 반대편을 ‘소수파 전략’이라고 비판하며 “백날 5퍼센트에 머무르자는 거냐”고 깎아내린다. 그러나 진보정당이 다수의 지지를 얻으며 외연을 확대하는 것을 누가 반대하겠는가. 오히려 그것이 어떻게 가능한가가 진정 핵심적인 문제일 것이다. 사실 진보정당의 외…
국제
:
시리아 ─ 잔인한 폭력에 굴하지 않는 저항
지면
샨 러딕
레프트21 63호
2011. 8. 18
시리아 국가의 잔인한 폭력뿐 아니라 시리아 민중의 저항 의지도 끝을 모르고 전개되고 있다. 8월 14일 시리아 해군은 항구 도시 라타키아에 포격을 가해 최소한 25명을 죽였다. 다른 곳에서 바샤르 알아사드 독재 정부에 맞선 투쟁이 확산되면서 라타키아 민중도 많은 반정부 시위를 벌였다. 라타키아 활동가들은 시리아군이 공대공 미사일을 발사했다…
꼴라주 56
:
신기록들이 기대되는 육상 선수권 대회
지면
일루젼
레프트21 63호
2011. 8. 18
정성진 칼럼
:
근거 없는 ‘복지 포퓰리즘 망국론’
지면
정성진
레프트21 63호
2011. 8. 18
한동안 복지담론에 편승하는 듯했던 이명박 정권이 최근 세계경제 위기가 재연되자 ‘복지 포퓰리즘 망국론’으로 원위치하고 있다. 이명박 대통령은 8·15 광복절 경축사에서 “정치권의 경쟁적 포퓰리즘으로 국가부도 사태를 낳은 국가들의 전철을 밟아서는 안 된다”고 주장하고, “무분별한 복지 확대”가 최근 유럽의 재정위기의 원인이 되었다면서 무상급식 반대 주민투…
국제
:
칠레 ─ 학생들이 노동자 파업과 힘을 합치다
지면
샘 보그
레프트21 63호
2011. 8. 18
최근 칠레 학생들은 교육 개악에 항의하는 10만 명 시위에 참가했다. 학생들은 이제 우익 정부에 반대하는 전국적인 노동자 파업에 함께 하려 한다. 칠레학생연맹과 칠레노총은 8월 17일과 18일 이틀 동안 파업을 벌이기로 했다. 이런 연대 행동은 교사, 노동자, 학부모와 대중 사이에서 무상교육에 대한 지지율이 매우 높다는 것을 보여 준다. 칠레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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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68호
2025.12.23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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