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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맑스 자본 강의》
:
마르크스주의 경제학 탐험을 위한 길잡이
지면
레프트21 58호
2011. 6. 2
간단히 말해 지난 30년은 마르크스주의 사상과 정치에 관심을 가진 사람들에게 별로 좋은 시기가 아니었다. 1989년 동구권 붕괴와 냉전 종식 후 신자유주의가 전 세계적으로 승리하는 듯이 보이면서, 마르크스주의 사상은 학계와 대중적 논의에서 주변으로 밀려났다. 그러나 2007년 말 금융위기가 폭발하면서 구도는 변했다. 금융위기가 전 세계적 경제 위…
주한미군 고엽제 매립 사건
:
제국주의의 또 다른 범죄가 드러나다
지면
장호종
레프트21 58호
2011. 6. 2
고엽제 후유증으로 고통과 죄책감에 시달리던 퇴역 미군 병사의 폭로로 주한미군의 고엽제 매립 사건이 세상에 드러났다. 경북 왜관의 ‘캠프 캐럴’뿐 아니라 부천 ‘캠프 머서’, 부평 ‘캠프 마켓’, 춘천 ‘캠프 페이지’에도 대량의 화학물질이 매립됐다는 증언이 이어지고 있다. 1970년대에 한국에서 근무한 미군들은 당시 모든 부대에 고엽제를 없애라는 명…
꼴라주 52
:
그들의 반값 등록금
지면
레프트21 58호
2011. 6. 2
세입자의 무덤, 뉴타운 사업
:
“파리 목숨을 거부하고 투쟁 깃발을 올렸습니다”
지면
이근혜
레프트21 58호
2011. 6. 2
저는 명동성당 맞은편 골목에서 2008년 6월부터 지금까지 티베트 음식과 인도·네팔 음식을 팔고 있습니다. 저는 네팔 국적의 티베트인과 결혼해 이곳에서 장사해 왔습니다. 개업한 날부터 지금까지 제대로 쉰 날이 단 하루도 없고, 가게 유지가 어려웠던 초창기에는 남편이 다른 사람의 가게에서 먼지 마셔가며 일 도와주고 돈 벌어 오면 그걸 보태서 한 고비 넘기고 …
활동가들의 투쟁 달력
지면
레프트21 58호
2011. 6. 2
6월 4일(토) 유성기업 경찰 탄압 규탄 집회(오후 3시) / 반값 등록금 촛불문화제(오후6시) 서울 양재동 현대차 본사 앞(3시) / 광화문 KT 앞(6시) 6월 10일(금) 오후 7시 조건 없는 반값 등록금 실현을 위한 집중 촛불의 날 서울 청계광장 6월 11일(토) 오후 3시 이명박 정권 심판 6월 총궐기 투쟁 결의대…
현대차
:
대기업 이기주의 공세에 투쟁으로 맞서야
지면
김기선
레프트21 58호
2011. 6. 2
현대차 노조가 임단협(임금·단체협약) 요구안을 확정했다. 주요 내용은 임금 15만 6백11원 인상과 상여금 50퍼센트 인상, 정년연장, 퇴직금 누진제 등이다. 완성차 중 퇴직금 누진제가 시행되는 곳은 기아차뿐이어서 의미가 크다. 타임오프제와 주간연속2교대제도 주요 쟁점이다. 사측은 본격적인 임단투 전부터 퇴직금 누진제 요구가 “시대 착오적인 그들만의 …
베트남 이주노동자 재판
:
짐승 취급에 맞선 저항은 무죄다
지면
이정원
레프트21 58호
2011. 6. 2
인천 신항 컨테이너 하부 축조 공사 현장에서 일하던 베트남 이주노동자 2백여 명은 지난해 7월과 올 1월 두 차례 작업을 거부했다. 그리고 이 정당한 권리 행사에 대한 보복으로 열 명이 “업무 방해”와 “공동 폭행, 집단·흉기 등 상해” 같은 무시무시한 혐의로 구속돼 매우 불공정한 재판을 받고 있다. 이것은 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가 ‘범죄 첩보’를 입수해 지…
〈레프트21〉 판매자 벌금형 6차 재판
:
“탄압은 부메랑이 돼 이명박의 심장으로 향할 것”
지면
박설
레프트21 58호
2011. 6. 2
5월 19일 〈레프트21〉 판매자 벌금형에 관한 6차 재판은 한 편의 통쾌하고 감동적인 드라마였다. 〈레프트21〉 판매자 6인은 지난해 5월 거리에서 〈레프트21〉을 판매하다가 폭력 연행된 후, 1년 동안 법정 투쟁을 벌여 왔다. 그동안 〈레프트21〉 신문 판매 행위를 “미신고 집회”라고 우긴 검찰 측은 이날 완전히 체면을 구겼다. 심지어 검사가 내세…
현대차 전주 비정규직
:
타협적 지도부가 물러나며 기대가 커지다
지면
이병무
레프트21 58호
2011. 6. 2
대량 징계 이후 계속돼 온 현대차 전주 비정규직지회 내부 논란이 결국 강성희 지회장의 사퇴로 일단락됐다. 강 지회장은 5월 28일 임시대의원대회에서 ‘징계위원회의 재심 결과를 수용하고, 현대차 사측과 이경훈 정규직 집행부 간의 교섭에 참여한다’는 내용의 안을 제출하고 교섭의 전권을 위임해 달라고 요구했다. 옳게도 대의원 압도 다수는 이를 거부했다. 강…
인하대학교
:
8천 명이 모여 등록금 동결을 요구하다
지면
오선희
레프트21 58호
2011. 6. 2
5월 24일, 인하대 대운동장에서 대동제 폐막식을 겸한 등록금 인상 반대 집회가 열렸다. 1학기가 거의 끝나가는 시점인데도 7~8천여 명이 모였다. 학생들은 지난 겨울 학교 측이 3.9퍼센트 등록금 인상 고지를 했을 때부터 꾸준히 싸워 왔다. 본관 로비 점거, 5천 명이 참가한 3월 30일 학생총회, 본관 2층 전체 점거, 총학생회장 단식, 부총학생회장 …
누구의 말일까요?
지면
레프트21 58호
2011. 6. 2
“아마도 외계인이 그 연설을 들었다면, 오바마가 중동의 혁명을 적극적으로 도운 줄 알 것이다. 사실 그는 독재자가 살아남기를 바랐는데” 오바마의 새 중동정책을 비웃는 진보 언론인 로버트 피스크 “쌍용차에서 … 예전에 차 한 대 만들던 시간에 이제는 세 대를 만들고 있다니 놀라운 일” 노동자를 이토록 쥐어짤 수 있다는 것에 감격한 이명박 …
투쟁의 배경
:
“집도, 일자리도, 연금도, 두려움도 없다”
지면
루크 스토바트
레프트21 58호
2011. 6. 2
스페인에서 폭발한 반란의 핵심 축은 스페인 청년들이다. 오늘날 대다수 스페인 청년 노동자들은 계약직이다. 이런 ‘일회용’ 일자리들은 엄청나게 불안정해서 현재 청년의 43퍼센트가 실업자다. 많은 이가 일자리를 찾아 다른 나라로 이주했다. 그들은 또한 높은 월세, 저질의 주거 환경과 교육 개악으로 고통받고 있다. 최근 학생들은 대학을 점거했고 값싼 …
투쟁의 구심 구실을 못하고 있는 ‘민중의 힘’
지면
최영준
레프트21 58호
2011. 6. 2
지난 4월 8일 진보진영의 상설연대체인 ‘민중의 힘’(준)이 출범했다. ‘민중의 힘’(준)은, 자주계열이 지난해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해 온 민주대연합(민주당과 계급연합) 노선 탓에 여러 논란은 있었지만 진보진영의 단결과 투쟁이 필요하다는 공감 속에 만들어졌다. ‘민중의 힘’(준) 출범 기자회견 당시 민주노총 김영훈 위원장은 “투쟁의 구심체”가 되겠다고 선언…
스페인
:
‘자본주의 없는 미래’를 위한 투쟁
지면
앤디 더건
레프트21 58호
2011. 6. 2
바르셀로나에서 활동하는 앤디 더간이 경제 위기 고통전가에 맞선 스페인 반란에 관해 말한다. 앤디 더간은 스페인 혁명적 사회주의 그룹인 ‘앤루차’의 주도적 활동가다.이 운동은 부분적으로 이집트 혁명의 영향을 받았습니다. ‘5월 15일 운동’이라 불리는 모임이 5월 15일 ‘지금 진정한 민주주의를’ 위한 시위를 벌이자고 호소했습니다. 그들은 선거, 정당을 포함…
‘공동지방정부’ 1년의 경험이 보여 준 쓰디쓴 진실
지면
유병규
레프트21 58호
2011. 6. 2
민주노동당은 지난해 6·2 지방선거에서 민주당과 광범위한 선거연합을 통해 많은 당선자를 내는 실리를 얻었다. 이것은 일부 지역에서 ‘공동지방정부’ 구성으로 이어졌다. 대표적으로 인천에선 구청장 두 명이, 경남에선 정무부지사가 공동지방정부의 일원으로 참가했다. 그러나 공동지방정부는 ‘민주당만 생색내게 하는 구실’을 했다. 인천시장 송영길은 굴업도 개발, 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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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60호
2025.09.23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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