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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학생투쟁이 보여 준 잠재력과 약점
지면
정병호
레프트21 62호
2011. 8. 4
올해 상반기는 모처럼 대학생들의 투쟁이 사회적으로 주목을 받았다. 3~4월에는 고려대·경희대·이화여대·인하대·서강대 등 여러 대학에서 등록금 인상에 반대해 1천~3천 명이 참가하는 학생총회가 열렸고, 그중 몇몇 대학 투쟁의 경우 점거 농성으로 발전하기도 했다. 5월 말~6월 초에는 ‘반값 등록금’ 촛불 시위가 벌어졌다. 그 무렵 서울대에서는 법인화에 반…
시리아 혁명이 반격을 시작하다
지면
시문 아사프
레프트21 62호
2011. 8. 4
최근 유튜브에 게시된 화면이 흐릿한 동영상 하나를 보면, 한 무리의 시리아 육군 장교들이 ‘민중 혁명’ 진영으로 넘어가겠다고 선언하는 장면이 있다. 이 장교들은 자신들의 신분증을 보여 주면서 더는 시리아를 휩쓰는 민중 반란을 진압하란 명령을 수행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이들은 “잔인하고 범죄적인 현 정권은 무너져야 한다”고 말했다. 바샤르 아사드의 바…
이집트
:
혁명 순교자 가족과 연대하는 사회주의자들
지면
레프트21 62호
2011. 8. 4
8월 1일 이집트 군대와 경찰은 몽둥이 전기충격봉과 장갑차를 동원해 혁명 순교자 가족들과 지지자들의 캠프를 파괴했다. 12살 어린이와 몇몇 기자들을 포함해 활동가 80명이 연행됐다. 혁명 과정에서 호스니 무바라크 정부의 손에 죽은 사람들 ― 투쟁의 순교자로 존경받는 ― 의 가족들은 7월 8일부터 타흐리르 광장에 캠프를 차렸다. 그들은 자기 …
노동자들은 이집트를 바꿀 힘이 있다
지면
레프트21 62호
2011. 8. 4
7월 8일 이집트인 수백만 명이 이집트 항쟁 동안 사망한 순교자 가족들에 대한 보상과 내무부 장관 사임을 요구하면서 시위를 벌였다. 이날 시위의 규모 덕분에 에삼 샤라프 정부는 궁지에 몰렸다. 정부는 타협안을 제시했지만 시위대는 아직 결정적 요구를 따내지 못했다. 이제 이집트 노동자들이 노동계급의 힘을 사용해 7월 8일 시위의 요구를 따내야 한다…
“지배자들의 이슬람 혐오가 테러를 낳았다”
지면
란디 페레비크, 팀 로빈슨
레프트21 62호
2011. 8. 4
노르웨이 사회주의자이자 노조 활동가인 란디 페레비크와 팀 로빈슨이 극우에 맞서 어떻게 싸워야 할지 말한다.노르웨이 수도 오슬로 공공부문 노동자인 페레베크는 이렇게 말했다. “지배층의 행각이 이런 공격을 가능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들은 ‘무슬림들이 사회 문제를 초래한다’는 생각을 광범하게 확산시켰습니다. “이 덕분에 파시스트와 이슬람 혐오적 사고가 영향력을…
노르웨이 민중의 목소리
:
“우리는 다문화 사회를 지킬 것이다”
지면
토마스 빌하우크
레프트21 62호
2011. 8. 4
노르웨이는 작은 나라이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이번 사건으로 죽거나 다친 이들을 잘 알고 있다. 사람들은 비탄과 슬픔에 잠겨 있다. 이번 테러의 주된 표적은 노동당청년운동(AUF)이었다. AUF는 노르웨이에서 가장 큰 정치적 청년 운동 단체로 수십 년 역사를 자랑한다. 사람들은 테러 공격에 항의해 7월 25일 저녁에 테러에 반대하는 ‘꽃 시위’를 벌였다…
노르웨이 테러가 한국에 주는 교훈
지면
이정원
레프트21 62호
2011. 8. 4
노르웨이에서 끔찍한 테러를 저지른 브레이비크는 한국이 “살기에 안전한 단일문화 국가”이며 “유럽이 한국과 일본처럼 문화적 보수주의와 민족주의를 가진 국가로 변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가부장제 회복”이 대안이며 한국을 “본 받아야 할 모델”이라고 주장했다. 아마도 그는 한국 사회에서 일어난 변화에 대한 한국 극우들의 한탄은 못 들은 모양이다. …
노르웨이 학살과 ‘이슬람 혐오 동맹’
지면
마틴 스미스
레프트21 62호
2011. 8. 4
브레이비크가 무차별 살육을 저지른 후, 〈가디언〉 칼럼니스트 사이몬 젠킨스는 이렇게 말햇다. “브레이비크는 청년 68명을 쏴 죽이고도 아무런 죄책감을 느끼지 않는 냉혈한이다. 그는 범죄학과 두뇌 과학이 관심을 기울일 대상이지 정치학의 분석 대상은 아니다.” 전 세계 언론도 이런 식으로 보도한 경우가 많다. 이런 분석같지 않은 분석은 위험하다. 브레이비…
거듭 장애물을 돌파해 온 ‘희망의 버스’
:
이제 집단적 노동자 투쟁의 버스로 발전해야
지면
박설
레프트21 62호
2011. 8. 4
3차 ‘희망의 버스’가 또 한 번의 성공 신화를 썼다. “계엄령”을 방불케 한 경찰·우파 들의 철통 수비와 폭력을 뚫고 1만여 명이 부산에 집결했다. 이명박 정부는 저주와 탄압을 퍼부었지만, 이 운동은 오히려 더한층 첨예한 정치 의제로 부상했다. 수해 복구에 투입해야 할 병력 수천 명까지 빼서 ‘희망의 버스’를 막고 살인 해고를 관철하려 한 이명박 정부…
‘진보적 민주주의’의 역사 ― 계승할 것이 못 된다
지면
한규한
레프트21 62호
2011. 8. 4
민주노동당 지도부는 지난 당대회에서 기존의 급진적 강령을 폐기하고, 이를 ‘진보적 민주주의’로 대체했다. 이를 계기로 민주노동당 안에서는 ‘진보적 민주주의’의 ‘실체(?)’에 대한 논의가 인 바 있다. 예를 들어 새세상연구소는 《21세기 진보적 민주주의》를 펴냈고, 박경순 부소장은 〈진보정치〉에 연재 기사를 썼다. 당 게시판에서도 오한강 당원 등이 ‘진…
제대로 된 통합 진보 정당 건설을 위한 투쟁에 동참하자
지면
김인식
레프트21 62호
2011. 8. 4
민주노동당 주요 지도자들이 통합 진보 정당에 국민참여당을 포함시키는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당원들이나 조직 노동자들의 생각을 ‘떠보는’ 수준이 아니라 실질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정희 민주노동당 대표는 취임 1년을 맞이해 국민참여당의 통합 진보 정당 포함을 반대하는 쪽과 진보신당을 향해 최후통첩을 보냈다. 한마디로 말해 ‘민주노동당은 국민참여당과의 …
이정희 대표는 노동자당 대표답게 처신해야
최미진
레프트21 62호
2011. 8. 4
민주노동당 이정희 대표가 참여당과의 통합 의도를 갈수록 적나라하게 드러내고 있다. 앞서 진보신당은 “국민참여당은 진보정당이라 할 수 없으며 새로운 진보정당의 참여대상이 될 수 없다”는 점을 밝힌 바 있다. 그런데도 이정희 대표는 취임 1주년 기자회견과 〈한겨레〉 인터뷰에서 참여당과의 통합을 반대하는 진보신당의 의사를 무시하며 최후 통첩을 보냈다. …
여론조사로 ‘기층의 여론을 수렴했다’고 우길 셈인가?
지면
강동훈
레프트21 62호
2011. 8. 4
최근 참여당 통합에 대한 금속노조 여론조사 결과가 발표됐고 민주노동당 당권파 지도부는 참여당과 통합 추진을 정당화하는 데 이를 이용하고 있다. 민주노동당 당원들을 대상으로 한 새세상연구소의 여론조사도 ‘기층 대중조직의 의견을 수렴했다’며 기만적으로 생색을 내려는 시도가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 커지고 있다. 정말로 당원·조합원 사이의 민주적 토론은 거부…
김형우 금속노조 부위원장이 민주노동당 지도부를 통렬히 비판한다
:
“참여당과 통합을 당장 집어치워라”
지면
김형우
레프트21 62호
2011. 8. 4
얼마 전 한 기자한테 전화가 왔다. 민주노동당 이정희 대표와 참여당 유시민 대표의 책이 나오는데, 출판기념회에 참가해 달라는 것이었다. 정중히 거절했지만 상당히 불쾌했다. 그동안 유시민에 대해 그다지 관심 없었지만 지난 노무현 정부의 핵심 인물인 유시민이 한미FTA, 비정규직법, 파병 등 반노동자·반서민 정책에 상당한 책임이 있는 자라는 것만은 분명히 알…
〈레프트21〉 판매자 무죄 선고
:
“끈질긴 투쟁과 연대가 승리를 가져왔습니다”
지면
김지태
레프트21 62호
2011. 8. 4
지난해 5월 강남역에서 〈레프트21〉을 판매하던 우리 여섯 명은 경찰에게 강제 연행됐고, ‘미신고 집회’를 했다는 이유로 벌금형을 선고 받아 1년 넘게 법정 투쟁을 벌였다. 그런데 7월 28일 재판부는 우리에게 사실상 전원 무죄를 선고했다! 이명박 정부의 언론 탄압에 맞서 승리한 것이다! 재판부는 우리 여섯 명 중 다섯 명이 집회에 “단순히 참가하였음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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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68호
2025.12.23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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