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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걱정이 많은 세계 지배자들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레프트21 58호
2011. 6. 2
알렉스 캘리니코스는 런던대학교 킹스칼리지 유럽학 교수이자 영국 사회주의노동자당 중앙위원이다. 오는 7월 21~24일에 열리는 맑시즘 2011 연사로 방한할 예정이다.지난주 프랑스 휴양지 도빌에서 G8 정상회의가 열렸다. 아랍 혁명을 포섭하려는 버락 오바마의 계획을 지지하기로 한 것 빼고는 성과가 분명치 않다. 이런 상황은 이 기구의 중요성이 약화되고 있…
전기 사용을 줄이면 핵발전을 멈출 수 있다?
지면
장호종
레프트21 58호
2011. 6. 2
‘핵 없는 사회를 위한 공동행동’(이하 공동행동)이 6월 9일 출범을 앞두고 있다. ‘공동행동’에는 환경운동연합, 녹색연합 등 환경단체뿐 아니라 진보정당들과 민주노총, 다함께 등 수십여 다양한 단체들이 참여하고 있고 ‘신규 핵발전소 건설 중단’, ‘노후 핵발전소 폐쇄’, ‘핵 정책 전환’을 공동 목표로 채택하고 있다. 그런데 환경운동연합 등 일부 환경단체…
반자본주의 연재
:
기후변화는 어떻게 막을 수 있는가
지면
김종환
레프트21 58호
2011. 6. 2
2008년 경제 위기 이후 전 세계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자본주의 체제의 정당성을 의심하기 시작했고, 한국에서도 《그들이 말하지 않는 23가지》 같은 책들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레프트21〉은 자본주의의 문제점을 마르크스주의 관점에서 비판하고, 대안을 검토하는 연재를 싣는다. ① 자본주의는 왜 끔찍한 불평등을 낳는가 ② 시장은 효율적인가 ③ 금융…
계속되는 시리아·예멘 항쟁
지면
레프트21 58호
2011. 6. 2
튀니지와 이집트 혁명에서 영감을 얻은 아랍 항쟁 물결이 지속되고 있다. 그러나 튀니지나 이집트와 비슷한 성공이 아직 다른 곳에서 재연되지는 않고 있다. 시리아와 예멘에서 거대한 운동은 갈수록 잔인해지는 탄압에 맞서 싸우고 있다. 시리아 보안군은 1천 명을 죽이고 1만 명을 체포했다. 그러나 운동은 지속되고 있다. 예멘 대통령 알리 살레가 …
오바마의 ‘새 중동정책’
:
아랍 혁명을 가로채려는 꼼수
지면
조너선 닐
레프트21 58호
2011. 6. 2
5월 26일 버락 오바마는 중동에 관한 연설을 했다. 그는 미국 외교 정책을 크게 바꾸겠다고 말했다. 그는 아랍 반란을 지지한다고 말하면서 이 반란을 미국 혁명과 민권 운동에 비교했다. 오바마가 하려는 일을 이해하려면 그가 누구인지 먼저 알아야 한다. 많은 사람은 오바마가 잠시 길을 잃은 괜찮은 자유주의자라고 여긴다. 그가 똑똑하고 세련되고 조지 …
민중전선의 역사적 경험에서 배운다 ④
:
해방 직후 좌우합작과 민족통일전선론의 비극
지면
한규한
레프트21 58호
2011. 6. 2
지금 대다수 개혁주의 지도자들은 이명박 정부와 한나라당에 맞서 민주대연합이 필요하다고 본다. 이것은 노동계급과 자본가 자유주의 세력의 체계적인 계급 협력을 가리키는 민중전선의 한국판이다. 그러나 지난 역사에서 민중전선은 모두 비극적이거나 우울한 결말을 맞이했다. 프랑스와 스페인의 경험에 이어서 이번 호에서는 해방 정국의 조선을 다룬다. 해방 이후 한…
독자편지
서규용이 농림수산부 장관? 고양이에게 생선 맡기기
지면
면사무소 농지업무 담당공무원
레프트21 58호
2011. 6. 2
나는 면사무소에서 농지관련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공무원이다. 헌법은 경자유전의 원칙에 따라 농업인과 농업법인만이 농지를 소유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실질적으로는 규제가 허술해 돈만 있으면 누구나 농지 취득이 가능하다. 농림수산식품부 장관후보자 서규용도 법의 허점을 이용해 부당이득을 취했다. 8년간 농지를 직접 경작하게 되면, 해당농지를 매매…
호쌈 엘하말라위에 연대를 보내자
지면
레프트21 58호
2011. 6. 2
호쌈 엘하말라위는 1월 혁명 후 국가보안청 건물에서 압수한 무바라크 비밀경찰 사진 수백 장을 공개했다. 그는 헌병에 체포된 사람들이 당한 일들에 관한 증언을 수집하고 있었다. 그는 최근 TV 프로그램에 출연해 이렇게 말했다. “민간인을 군사 법정에서 재판하는 것은 중단돼야 합니다. “군부가 이 나라를 통치하기 시작한 뒤부터 그런 사례가 5천~…
독자편지
〈레프트21〉 재판 방청기
:
“심장이 쿵쿵 뛸 정도로 나를 고무했다”
지면
박재순
레프트21 58호
2011. 6. 2
서초동 법원에 도착해서 재판정으로 들어가 6인의 동지들을 보는 순간, 자신감 넘치고 당당한 모습이 매우 보기 좋았다. (관련기사 2면) 검찰 측 증인이 나와서 증인신문 받는데 정말로 가관이었다. 증인이라고 나온 사람은 경찰에게 신상정보도 주지 않았는데 어떻게 자기를 증인으로 세웠는지 모르겠다며 처벌이 무서워서 나왔다고 말했다. 김지태 동지가 첫째로 나와…
독자편지
유성기업 파업을 통해 깨달은 국가의 본질
지면
강병호
레프트21 58호
2011. 6. 2
5월 27일 열린 유성기업 파업 집회는 내가 태어나서 두 번째로 참가한 집회다. 경찰들은 시위대가 공장에 진입하지 못하도록 막고 있었다. 충청남도 아산의 한적한 시골 마을은 한순간에 격렬한 계급투쟁의 현장이 돼 버렸다. 집회 참가자들은 노조 사무실을 방문하려고 공장으로 행진을 시작했다. 대열 맨 앞에 있던 유성기업 조합원들이 공장으로 이어지는 터널을…
독자편지
학생에 대한 교사의 체벌은 정당화될 수 없다
지면
이인범
레프트21 58호
2011. 6. 2
최근 서울학생인권조례 주민발의가 성사됐다. 이 경사스러운 일을 두고, 일부에서는 우려의 목소리를 내고 있어 안타깝기 그지 없다. 그들은 말한다. 도대체 학생들 교육은 이제 어떻게 해야 하냐고. 그들에게 분명히 말한다. 학생에 대한 폭력은 통제의 수단일 뿐 절대로 교육이 아니라고. 타자에 대한 비판에 앞서 나 자신이 과거에 했던 잘못을 먼저 철저하게…
이집트
:
군부의 제동을 넘어서 전진하는 혁명
지면
시문 아사프
레프트21 58호
2011. 6. 2
[오프라인 신문 정정] “무슬림형제단 지도자들은 혁명청년동맹에 파견된 무슬림형제단 청년 대표들이 자신들의 명령을 어기고 5월 17일 시위에 참가하자 이들의 대표권을 박탈했다.” “그러나 5월 17일 시위는 혁명이 여전히 진행 중이란 점을 증명했다. ” → “5월 17일”을 “5월 27일”로 정정합니다.최근 헌병이 활동가들을 무차별로 고문한 사실이 밝혀…
연속혁명
:
오늘날의 연속혁명
지면
에스미 추나라
레프트21 58호
2011. 6. 2
아랍 혁명은 연속혁명으로 발전할 때 혁명이 제기한 과제들을 해결할 수 있다. 연속혁명 연재 마지막 글에서 에스미 추나라는 오늘날에도 연속혁명은 중요하다고 강조한다.마르크스주의는 사실들을 억지로 끼워 맞춰야 하는 원리들을 한다발 묶어 놓은 게 아니다. 마르크스주의는 세계를 이해하고 변혁하는 수단이다. 현실에선 언제나 예상치 못한 사건이 발생하고 새로운 도전들…
나토의 아프가니스탄·리비아 무차별 폭격
:
이것이 ‘인도주의적’인가?
지면
레프트21 58호
2011. 6. 2
최근 나토 폭격기가 아프가니스탄 헬만드 주에서 두 대가족의 씨를 말려 버렸다. 나토 폭격으로 2명의 여성과 12명의 아동 등 14명이 죽었다. 이것이 바로 ‘인도주의적 개입’의 실상이다. 이웃들은 파괴된 건물 더미에서 시체들을 꺼내 야외에 뒀다. 그들은 죽은 사람들이 탈레반 전사들로 오해될 여지가 전혀 없었음을 증명하려 했다. 같은 시기 나토군은 …
30년만에 분출한 네이멍구 몽골족의 반정부시위
지면
김재원
레프트21 58호
2011. 6. 2
한 몽골 유목민의 죽음이 중국 소수민족 중에서도 제일 독립운동이 약했던 몽골족들을 저항에 나서게 했다. 내몽골 자치구는 중국 내에서 석탄과 희토류 생산량이 많은 지역이라, 중국의 4대 공업도시가 위치해 있다. 이곳에서 생산된 석탄은 베이징 전력 생산의 상당 부분을 차지해서 ‘베이징의 발전소’라는 별명이 붙었다. 하지만 네이멍구의 경제 발전은 평범한 몽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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