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자 연대

전체 기사
노동자연대 단체
노동자연대TV
IST
윤석열 퇴진 운동 2023~24년 팔레스타인 투쟁과 중동 트럼프 2기 이주민·난민 우크라이나 전쟁

누구의 말일까요?

“일자리를 구하지 못한 채 새해를 맞이하는 청년들을 생각하면 … 잠이 오지 않고, 당장 해결할 수 있는 일도 아니어서 더욱 가슴 아프다.

이명박, 누굴 놀리나

“내가 열받아서 다 까 버리면 국정운영이 안 된다.”

전 검찰총장 김준규, 제발 다 까라.

“최근 청와대 출입기자들은 부쩍 대통령 가계도를 챙기고 있다.”

검찰이 측근 비리를 연일 터뜨리자.

“나 혼자 당하지는 않겠다.”

디도스 연루 최구식의 협박

“청와대에서 전화 두 번 왔지만 외압은 없었다.”

경찰총장 조현오, 밥은 먹었지만 식사는 아니다?

“한순간의 작은 친일의 실수가 있다고 해서 그 사람의 정치인생 전부를 친일파라고 매도하는 이런 편파적이고 소아병적인 사고방식”

중앙일보 논설위원 김진

“김정일의 생일은 2월16일이다. … 6×6×6=216이다. [김정일의] 선거구 번호가 한때 666이었다. 김정일은 사탄의 상징이다.”

조갑제

“김정일 만세! 만세! 만만세!!”

인디밴드 ‘밤섬해적단’이 중학교 친구 김정일을 다룬 노래. 이것도 국가보안법 위반?

“이것은 조문을 한 것도 아니고 안 한 것도 아니여.”

한 네티즌, 이명박 정부의 ‘북한 주민 위로’에 대한 평가

“최구식 의원이 [서울시장] 선거 전날 밥을 먹으면서 ‘비장의 카드가 있다’고 이야기했다.”

여권 핵심 인사의 증언, 그 카드가 디도스?

“도덕적으로 완벽한 맛, 풍부한 꼼수와 비리로 우려낸 역겨운 매국의 맛. 가카새끼 짬뽕”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라면 광고 패러디

이메일 구독, 앱과 알림 설치
‘아침에 읽는 〈노동자 연대〉’
매일 아침 7시 30분에 보내 드립니다.
앱과 알림을 설치하면 기사를
빠짐없이 받아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