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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사정관제
:
부유층 자녀들을 위한 특별 통로
지면
정선영
레프트21 46호
2010. 12. 10
이명박 정부는 입학사정관제를 중요한 대입 정책으로 강조해 왔다. 정부는 “단순 교과 성적만으로 평가하는 시대는 끝났다”며 입학사정관제가 학생의 창의성, 잠재력을 평가한다고 홍보했다. 점수 경쟁을 벗어나 공교육을 살리고 사교육을 줄일 것이라고 선전했다. 경쟁교육이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중 일부도 입학사정관제가 수능 위주의 지독한 입시경쟁을 완화할…
어떤 종류의 기후정의 운동이 필요한가
지면
레프트21 46호
2010. 12. 10
안타깝게도 유엔 회의의 암울한 전망은 전 세계적 기후정의 운동에도 그림자를 드리우고 있는 듯하다. 기후정의 운동은 무능력하고 무책임한 정부들에 기대할 게 없고 따라서 아래로부터의 대중 운동이 필요하다는 각성에서 시작됐다. 그런데 이 운동이 어디로 나아가야 하는지를 놓고는 뚜렷한 합의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 또 이런 전망 부재 때문에 운동의 사기가 떨어지고…
고(故) 리영희 조사 (1929∼2010년)
:
한국 현대사의 길잡이
지면
김인식
레프트21 46호
2010. 12. 10
12월 5일 리영희 선생이 별세했다. 강준만은 “리영희만큼 해방 이후 한국 현대사의 큰 사건들을 그 누구보다 더 직접적으로 광범위하고 치열하게 겪은 사람이 또 있을까” 하고 말한 적이 있다. 정말 그랬다. 리영희는 “한국 현대사의 큰 사건들”, 곧 베트남전과 미군 개입, 미국 세계 전략, 분단, 남과 북, 군부 쿠데타, 자본과 시장 등에 관해 쉼…
또다시 ‘말잔치’로 끝난 유엔기후회의
지면
장호종
레프트21 46호
2010. 12. 10
지금 멕시코 칸쿤에서 하고 있는 16차 유엔기후회의는 참담한 실패로 막을 내릴 것이다. 지난해 오바마 정부가 주도해 만든 코펜하겐 ‘합의’는 세계 지배자들의 말잔치가 어떤 것인지 제대로 보여 줬다. 몇 줄 안되는 문구를 요약하면 이렇다. ‘지구 기온 상승 폭을 2도 이내로 막자. 누가 언제 어떻게? 글쎄’ 1백여 국가에서 온 지배자들은 기후변화의 …
세종호텔노조
:
통쾌한 승리를 거두다
지면
레프트21 46호
2010. 12. 10
세종호텔노조가 구조조정과 단체협약 후퇴를 시도하며 노조 탄압에 나선 사측에 맞서 통쾌한 승리를 거뒀다. 우리는 세종호텔노조 역사상 처음으로 임단협 쟁의행위 찬반투표를 계획하며 투쟁을 지속했고, 이에 놀란 사측은 찬반투표를 하루 앞두고 완전히 백기를 들었다. 우리는 이번에 실질임금 인상, 노조 전임자 확대, 후생복지 확대, 적정인원 충원 등 노조의 …
서울경인공공서비스지부 홍익대분회
:
더는 노예처럼 부려먹지 못할 것이다
지면
최병현
레프트21 46호
2010. 12. 10
최저임금보다 못한 월급 75만 원과 월 식대 9천 원, 재계약을 빌미로 노예 부리듯 하는 관리자. 듣는 이를 기막히게 하는 부당 대우에 맞서 홍익대 청소 노동자들이 노동조합을 만들었다. 이들은 12월 2일 민주노총 공공노조 서울경인공공서비스지부 홍익대분회로 정식 출범했다. 대학 당국은 강의실조차 내주지 않고 교직원들을 동원해 출범식 준비를 방해했다…
영국 학생 운동
:
학생들의 삭감 반대 투쟁이 정부를 강타하다
지면
샨 러딕
레프트21 46호
2010. 12. 10
영국 의회가 12월 9일에 1년 등록금을 최대 9천 파운드(약 1천6백만 원)까지 인상하는 법안을 표결할 예정이다. 이날은 결정적인 저항의 날이 될 것이다. 학생운동의 규모와 전투성은 이미 지난 석 주 동안 증대해 왔다. 노동자와 학생 들이 단결한다면 이 운동은 보수당-자유민주당의 삭감 동맹 정부를 심각한 위기에 빠뜨릴 수 있을 것이다. 영국의 반자본주…
사회주의노동자연합 재판
:
국가보안법의 본질을 드러낸 사노련 재판
지면
최영준
레프트21 46호
2010. 12. 10
12월 3일 검찰은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사회주의노동자연합’(이하 ‘사노련’) 활동가였던 오세철, 양효식, 양준석, 최영익에게 징역 7년과 자격정지 7년, 벌금 50만 원을 구형했다. 또, 남궁원, 정원현, 박준선, 오민규에게 징역 5년과 자격정지 5년, 벌금 50만 원을 구형했다. 검찰은 “쌍용차 파업 등 사회적 현안에 개입해 노사갈등을 심화…
동국대 시설관리노조
:
청소노동자들이 등록금 동결만큼 많은 지지를 받다
지면
이성현
레프트21 46호
2010. 12. 10
12월 8일 동국대학교 청소 미화 노동자 투쟁을 지지하는 연대 문화제가 열렸다. 노조 조합원 1백여 명과 새로 당선한 학생회와 학생 50여 명이 참가했다. 동국대 시설관리노조가 설립된 지 한 달 만에 대학당국은 몇 년 단위로 맺던 계약을 1년 만에 일방적으로 해지했다. 노동조합 탄압인 것이다. 조합원들은 눈이 심하게 몰아치고 바람이 춥게 부는데도 쌓여…
GM대우 비정규직
:
GM대우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고공농성을 하고 있다
지면
윤필언
레프트21 46호
2010. 12. 10
현대차 비정규직 파업이 투쟁의 불씨를 퍼뜨리고 있다. 12월 1일 새벽에 GM대우 비정규직지회 황호인, 이준삼 두 조합원은 ‘해고자 복직과 비정규직의 정규직화’를 요구하며 부평 대우자동차 정문 아치 꼭대기에 올랐다. 비정규직지회는 “이번 투쟁을 마지막으로 생각하고 싸울 것”이라며 결의를 높이고 있다. 황호인 조합원은 “정규직화가 이뤄질 때까지 내려가지 …
유럽 노동자 투쟁에서 배우기
지면
정종남
레프트21 46호
2010. 12. 10
긴축정책에 맞선 투쟁이 유럽을 뒤흔들고 있다. 긴축정책에 맞선 투쟁의 중심 세력은 노동자들이다. 그와 동시에, 살인적인 등록금 인상과 청년실업, 민주적 권리 탄압에 환멸을 느끼는 대학생과 중고등학생들도 투쟁의 주요 세력이다. 청년들의 투쟁은 노동자 투쟁의 방아쇠 구실을 하거나 강력한 지지 세력이 되면서 전체 운동을 강화하고 있다. 게다가 이 투쟁은…
우파 정부를 뒤흔든 이탈리아 학생 반란
지면
샨 러딕
레프트21 46호
2010. 12. 10
실비오 베를루스코니가 이끄는 취약한 이탈리아 정부는 큰 타격을 입었다. 지난 2주 동안 이탈리아 학생들이 정부의 교육 개혁안에 맞서 투쟁을 벌였기 때문이다. 20개 이상의 도시에서 학생들은 도로를 막고 학교와 대학교를 점거했다. 밀라노, 베니스, 스칼레아 등의 학생들은 철로를 점거하고 매표소를 봉쇄해 기차 운행을 중단시켰다. 11월 30일 ‘…
심상정의 ‘연합정치’
:
투쟁은 “공허”하니 민주당과 연합하자?
지면
김문성
레프트21 46호
2010. 12. 10
진보신당 심상정 전 대표가 ‘문제적 발언’을 쏟아내며 ‘연합정치’ 행보를 재개했다. 심 전 대표는 11월 17일 민주당의 이른바 486 의원 모임인 ‘진보행동’ 출범식에 유일한 진보 정치인으로 참석해 “386세대”란 말 대신 “87세대”라는 표현을 쓰자며 공통점을 부각했다. 그는 11월 23일 부산 ‘진보광장’ 토론회에서 “나는 개혁세력에게 … ‘개…
독자편지
국가인권위는 인권 논문을 시상할 자격 없다
지면
이서영
레프트21 46호
2010. 12. 10
국가인권위원회는 동성애자인권연대의 〈보이지 않는 노동자, 일터에서의 성소수자 차별실태 분석〉에 인권 논문 일반부 우수상을 시상하려 했다. 하지만 동성애자인권연대는 “사회적 약자와 소수자들의 인권을 위해 노력해야 할 국가인권위원회가 정권의 하수인으로 전락한 상황에서 우리가 과연 인권 논문 수상을 기뻐할 수 있겠는가” 하는 성명서를 발표하고 수상을 거부했다…
독자편지
학생들의 진보적 의식을 자극하는 현대차 투쟁
지면
박용석
레프트21 46호
2010. 12. 10
내가 속한 다함께 명지대 모임 제안으로 진보신당 당원 모임, 민주노동당 당원 모임이 동참한 현대차 비정규직 파업 지지 학내 홍보전을 했다. 홍보전을 하며 학생들과 나눈 대화를 통해 정말 많은 학생들이 현대자동차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투쟁에 대해 알고 있고, 투쟁을 지지한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노동자가 분신해야만 하는 현실에 대한 분노, 미래의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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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51호
2025.06.17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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