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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편지
현대차 비정규직 투쟁 지지 홍보전 경험
지면
이슬기
레프트21 46호
2010. 12. 10
12월 8일 아침 일찍 서울 성수동 현대차 서비스센터 앞에서 비정규직 조합원 동지와 다함께 동부지구 회원들이 출근하는 노동자들에게 현대차 비정규직 파업 지지 홍보물을 함께 배포했다. “원·하청 공동 총파업으로 함께 싸워 갑시다!”라는 홍보물을 나눠주는 조합원 동지의 모습을 보면서 추위에 움츠려 있던 몸을 활짝 펴고 섰다. 포크레인이 뚫은 창문 사이로 들어…
독자편지
동희오토 복직 노동자와 한 간담회에 다녀와서
지면
김세란
레프트21 46호
2010. 12. 10
12월 6일 이화여대에서는 ‘현대차 비정규직 파업 — 비정규직 노동자들에게 듣는다’는 주제로 심인호 동희오토 사내하청지회 대외협력부장과 간담회가 열렸다. 기아차 ‘모닝’을 생산하는 동희오토 노동자들은 노동조합 설립 후 5년 만에 승리를 거뒀다. 간담회에서 사측의 탄압으로 노동조합을 세우는 것 자체가 얼마나 힘들었는지, 어떻게 싸워서 이길 수 있었는지 생…
줄리언 어산지 마녀사냥
지면
김인식
레프트21 46호
2010. 12. 10
12월 7일 영국 경찰이 위키리크스의 설립자 줄리언 어산지(사진)를 체포했다. 어산지가 스웨덴에서 성폭행을 했다는 혐의로 말이다. 영국 법원은 좌파 영화감독 켄 로치, 저널리스트 존 필저 등이 보석금으로 28만 달러를 기탁하겠다고 했는데도 어산지의 보석 신청을 기각했다. 영국 법원의 보석 신청 기각으로 어산지는 다음 심리일인 14일까지 영국에서…
위키리크스가 연 판도라 상자 속의 한반도
지면
김덕엽
레프트21 46호
2010. 12. 10
폭로 전문 사이트 위키리크스가 이번에는 미국 국무부 외교문서 25만 2천2백87건을 공개했다. 이번에 폭로된 미국 국무부 외교문서들은 조지 오웰의 《1984》에 나오는 ‘빅브라더’를 떠올리게 한다. 이 중 주한 미국 대사관이 작성한 보고서도 1천9백80건에 이른다. 한국을 다룬 외교 문서 중 전문이 공개된 문서는 10여 건이지만, ‘도둑이 제 발 저린…
독자편지
화물연대 노동자의 편지
:
노동자를 “제 발 아래 있는” 사람 취급하는 사장들
지면
함광식
레프트21 46호
2010. 12. 10
‘최철원 야구 방망이 폭행사건’을 접하고 동료들은 매우 분개했습니다. 화물 노동자들은 정말 힘든 조건에서 일합니다. 보통 화물차에 번호를 부여해 주는 회사의 사장 이름으로 화물 노동자의 차가 분류·관리됩니다. 그러다 보니 그 회사의 채권·채무 문제가 발생하면 내가 할부 넣고 내가 돈을 낸 내 차가 압류됩니다. 왜 법이 이 따위인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포르투갈
:
노동자들은 긴축을 거부할 거라고 말한다
지면
조제 비에른 보이드 페르페이투
레프트21 46호
2010. 12. 10
11월 24일 긴축 반대 총파업이 포르투갈을 뒤흔들었다. 노동자 수백만 명이 노동자전국연맹(CGTP)과 노동자총연합(UGT)이 조직한 파업 행동에 참가했다. 1974년 파시스트 정권을 무너뜨린 혁명 이후 양대 노총이 참가하는 총파업은 이번까지 포함해 단 두 번이었다. 대략 80퍼센트의 노동자들이 파업에 참가했고, 수도 리스본은 마비됐다. 파업은 …
아일랜드 경제, 무엇이 문제인가?
지면
레프트21 46호
2010. 12. 10
1990년대 “켈트 호랑이” 호황은 유럽 신자유주의의 성공 스토리로 여겨졌다. 그 호황은 미국의 투자 덕분이었고, 미국 다국적기업들은 아일랜드를 유럽연합으로 진출하는 관문으로 삼았다. 유럽 인구의 1퍼센트밖에 안 되는 아일랜드가 한때 미국의 대(對)유럽 투자 가운데 25퍼센트를 끌어들였다. 그러나 미국 기업들이 다른 곳들에서 더 싼 투자 기회를 찾기 …
미국 외교의 잔혹성을 폭로한 위키리크스
지면
사이먼 바스케터
레프트21 46호
2010. 12. 10
25만 건의 미국 외교 이메일이 폭로되자 전 세계 지배 엘리트들이 발칵 뒤집혔다. 전 세계 정치인들은 이 폭로에 관해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일부 미국 정치인들은 위키리크스 웹사이트를 테러리스트 조직으로 지정할 것을 요구했다. 폭로된 메일들 중 어떤 것들은 뻔한 내용을 담고 있다. 미국 국무장관 힐러리 클린턴이 미국 외교관들에게 세계 정상과 유엔 …
유럽 경제 위기와 노동자 투쟁
:
은행가들에 대한 분노가 폭발하다
지면
레프트21 46호
2010. 12. 10
아일랜드와 포르투갈 노동자들이 가혹한 삭감에 반대해 생사를 건 투쟁을 하고 있다. 이 위기의 원인은 무엇인가? 그리고 은행가들의 해결책이 노동자들에게 의미하는 바는 무엇인가?아일랜드 구제금융은 아일랜드 정부에게 돈을 줘 그 돈을 다시 아일랜드 은행과 국제 은행 들에게 주려는 사기다. 구제금융안에는 아일랜드 정부가 납세자들의 돈 1백50억 파운드를 은행가들에…
진보신당 내 위험한 주장들
지면
김문성
레프트21 46호
2010. 12. 10
‘안보 무능’이 문제라고 말하는 진보진영 일각의 주장은 우려스럽다. 가령 심상정 진보신당 전 대표는 “세계 최고 수준을 자랑하는 우리 군의 대포들이 왜 유사시에는 새떼를 쫓고, 허공을 가르는지 의문 투성이일 뿐”이라며 “이명박 대통령 집권 3년 만에 상승[常勝]의 최정예 우리 군은 연전 연패의 당나라 군대가 되어가고 있[다]”고 질타했다. 심 전 대표는…
강대국들의 회담이 한반도 평화를 가져다 줄 수 있는가
지면
김문성
레프트21 46호
2010. 12. 10
진보진영의 주요 지도자와 원로 들이 11월 30일 ‘한반도 평화를 위한 비상 시국회의’를 개최하고 공동 선언문을 발표했다. 선언문은 “주변국들의 대화”를 촉구하며 “서해평화협력특별지대 협의”와 “6자회담 재개”를 평화적 긴장 해소 방안으로 주장했다. 시국회의 참여자들이 반공적 냉전주의를 부추기는 주류 지배자들과 언론을 거슬러 ‘평화적’ 대응을 촉구한 …
한미FTA는 사회 공익과 민주주의를 공략한다
지면
우석균
레프트21 46호
2010. 12. 10
우석균은 보건의료단체연합 정책실장이자 한미FTA저지범국본 정책위원이며 본지의 칼럼니스트다. 이번 한미FTA 재협상은 심지어 이명박 대통령이 봐도 잘했다고 할 수는 없는 모양이다. MB조차 “한미FTA를 전체적으로 평가해야지 이번만으로 하면 안 된다”고 말했다. 자동차 부문 관세 철폐로 얻는 이익이 한미FTA로 얻을 가장 큰 이익이라고 선전해 온 정권이 …
연평도 포격 이후 한반도
:
왜 미국은 북한을 계속 압박하는가
지면
김용욱
레프트21 46호
2010. 12. 10
원래 미국의 대북 압박은 제2차세계대전과 한국 전쟁 후 미국 제국주의와 소련 제국주의 간 냉전 경쟁 체제의 일부였다. 미국의 북한 봉쇄는 중국과 소련을 포함한 ‘동방 진영’ 봉쇄의 일부였다. 그러나 미국은 1979년 중국과 국교를 정상화하고 1989~91년 소련과 동구권 스탈린주의 정권이 붕괴한 뒤에도 북한 압박을 멈추지 않았다. 왜 초강대국 미국은 세…
‘햇볕’정책의 모순
지면
최미진
레프트21 46호
2010. 12. 10
이명박 정부와 한나라당은 ‘햇볕정책으로 북한에 퍼 주다가 이번 사태가 벌어졌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미국과 남한 정부의 지속적인 대북 압박·무시정책이 연평도 사태의 근본 원인이다. 우리는 이들이 ‘햇볕’을 문제 삼으며 호전적 대응을 정당화하는 것에 반대한다. 우익들의 공세는 결국 제국주의적 정책에 반대하는 남한 좌파들을 겨냥하는 것이기도 하다. …
꼴라주 41
:
다섯 살 남자 아이를 찾습니다
지면
일루젼
레프트21 46호
2010. 12.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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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51호
2025.06.17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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