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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김성락 집행부는 원하청 노조 분리 총투표 중단하라
—
장재형 화성지회장은 투표 관리를 거부해야 한다
지면
박설
205호
2017. 4. 18
금속노조 기아차지부의 김성락 집행부가 원하청 노조를 분리하는 조합원 투표(총회)를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비정규직이 ‘불법파견 정규직 전환’ 요구와 독자 파업을 했다는 이유로 노조에서 쫓아내겠다는 것이다. 일부 언론의 왜곡과 달리, 이번 사태는 ‘정규직 대 비정규직’ 대립 구도가 아니라 기아차지부 집행부가 정규직·비정규직 조합원 모두를 향해 벌이는 노골…
프랑스 대선
:
멜랑숑의 부상이 보여 주는 잠재력과 과제
지면
김종환
205호
2017. 4. 18
프랑스 대선이 초접전이다. 최근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좌파적 사회민주주의자 장뤽 멜랑숑의 급부상이다. 1차 투표를 엿새 남긴 4월 17일 여론조사들을 보면, 나치인 국민전선의 마린 르펜, 중도 에마뉘엘 마크롱, 보수 공화당의 프랑수아 피용과 함께 멜랑숑은 불과 6퍼센트 이내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다. 프랑스의 유력 일간지 〈르몽드〉는 ‘네 명 가운데 …
문재인&안철수
:
촛불에서 빌려간 돈으로 우익에게 선심 쓰려 한다
지면
김문성, 김영익
205호
2017. 4. 18
세월호 참사 3주기인 4월 16일은 대선 공식 선거운동 개시 바로 전날이었다. 이날 3년 만에 처음으로 정권의 압박 없이 전국에서 수십만 명이 애도 물결에 참가했다. 이 때문에 안산 합동분향소에서 열린 기억식에는 자유한국당 홍준표만 빼고 원내 정당 4곳의 대선 후보들이 모두 참석해, 자신이 집권하면 유가족들의 요구를 실천하겠다고 약속했다. 몇 시간 뒤…
국제 산재사망자 추모의 날을 맞아, 한국의 노동현실을 돌아보며
최규진
205호
2017. 4. 18
제대로 피어보지도 못한 두 청춘의 죽음 “우리 아이를 확인하라고 해서 들어갔는데... 시체가 누워 있었다. 20년을 키운 어미가 그 아들을 알아볼 수가 없다. 저 처참한 모습이 우리 아들이 아니다. 길을 가다가 뒤통수만 봐도 알아볼 수 있는 아이인데. 아무리 들여다봐도 알 수가 없다... 시체가 절대 우리가 아이가 아니라고, 절대 아니라고 믿고 싶은데…
‘프리미엄 프라이데이’(일찍 퇴근하는 금요일)?
:
노동조건 개악 숨기는 생색내기
최수진
205호
2017. 4. 18
정부는 지난 3월 ‘2017년 공무원 근무혁신 지침’을 발표했다. 유연 근무를 활성화하고, 초과 근무를 줄이며, 연가(1년마다 제공되는 유급 휴가)를 활성화해 ‘일과 가정의 양립’을 실현하겠다는 내용이다. 그 일환으로 4월부터 한 달에 한 번 금요일 오후 4시에 조기 퇴근하는 한국판 '프리미엄 프라이데이'를 기획재정부 등 7개 중앙 부처…
이집트 혁명적사회주의자단체(RS) 성명서
:
시리아 독재자 알아사드는 퇴진하라! 시리아 민중에 대한 전쟁을 중단하라
2017. 4. 18
이 글은 미국이 순항 미사일 59발로 시리아 공군기지를 폭격한 후 이집트 혁명적 사회주의자들이 아랍어로 발표한 성명을 번역한 것이다. 지난 며칠 동안 벌어진 사건들로 시리아의 비극이 다시금 드러났다. 도살자 바샤르 알아사드가 푸틴의 러시아와 이란의 물질적·군사적 지원을 받아 독성 가스를 사용하며 시리아 민중을 상대로 또다시 학살을 벌였다. 그리고 …
이화여대 반쪽짜리 총장 '직선제' 방안 발표
:
최경희 적폐 청산을 위한 투쟁이 필요하다
양효영
204호
2017. 4. 18
지난 4월 14일 이화여대 이사회가 16대(최경희 총장 다음) 총장 선출 방식을 확정 발표했다. 그러나 이번에 확정된 방식은 몇 달 전에 통과시켰다가 반발에 부딪힌 원안과 크게 다르지 않다. 또, 학생들이 그간 요구해 온 수준에 턱없이 못 미친다. 총학생회를 비롯한 학생회 대표자들은 교수, 직원, 학생 투표를 동등하게 반영해야(각 33퍼센트) 한다고 …
독자편지
2년 먼저 박근혜 퇴진을 외친 교사들은 무죄다
박태현
204호
2017. 4. 17
지난 2014년 4월 16일 세월호 참사 직후 비통한 마음과 분노를 담아 총 3회에 걸쳐 교사 2백42명이 박근혜 퇴진 시국선언을 했다. 1차는 청와대 자유게시판에 게재한 43명의 교사선언이었다. 이 직후 교육부는 징계 절차에 착수했다. 즉각 그에 항의하는 2차 선언이 이어져 80명의 선언자가 청와대 자유게시판에 "박근혜 대통령 퇴진! 교사선언 탄압 …
세월호 참사 3년 기억식
:
다시 봄이 왔지만, 우리는 여전히 기다리고 있다
김문성, 조승진
204호
2017. 4. 17
세월호 참사 1주기는 쏟아지는 최루액 물대포를 맞으며 보냈다. 2주기는 비를 맞으며 추모 집회를 열었다. 그러나 세월호 3주기에 피해자 가족들은 화창한 날씨에 국민적인 애도를 받으며 3주년 기억 행사를 치렀다. 마침 3년을 기다린 세월호도 결국 건져 올려 육지에 거치돼 조사를 기다리고 있다. 이날 경기도 안산 합동분향소의 공식 기억식, 진도 팽목항, 목포…
한진중공업 희망버스 운동 참가 관련 재판
:
노동자 투쟁과 민주주의를 굳건히 방어하다
김은영
204호
2017. 4. 17
지난 4월 13일, 2011년 한진중공업 ‘4차 희망버스’ 집회에 참가했던 이원웅 씨(이하 존칭 생략)의 재판이 열렸다. 이원웅은 지난 6년간 민주주의와 노동자 투쟁의 대의를 옹호하며 법정 투쟁을 벌여 왔다. 일반도로교통방해죄로 기소돼 1심 재판에서 무죄를 받았고 검찰이 항소해 2심 재판에서는 유죄 판결을 받았다. 이원웅은 승복하지 않고 대법원에 상고…
세월호 3주기 22차 범국민행동의 날
:
진상규명! 책임자 처벌!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특별취재팀
204호
2017. 4. 15
박근혜 정권 퇴진 운동에 함께한 많은 이들이 지난해부터 약속한 것이 있다. 연단 위에서, 광장에서, 거리 행진에서, 그리고 집회 후 뒤풀이나 집에 들어가는 길에, 세월호 참사 3주기는 꼭 박근혜를 구속시키고서 맞자고 했다. 그것이 무대에 어렵게 오른 생존 학생들의 결의였고, 매주 밤마다 청와대를 포위한 사람들의 약속이었다. 운동은 끝내 그 약속…
독자편지
인하대 세월호 참사 3주기 추모 집회
:
학생·교수·노동자 150여 명이 안전 사회에 대한 열망을 외치다
석중완
204호
2017. 4. 15
전국 곳곳에서 세월호 참사 3주기를 추모하는 물결이 일고 있다. 인하대에서도 4월 13일, ‘세월호를 기억하는 인하인 모임’과 ‘우리 시대를 생각하는 인하대 교수 모임’이 공동 주최해 세월호 참사 3주기 추모 집회가 열렸다. 시험이 코앞으로 다가 왔지만 학생 30여 명이 집회에 참가했다. 특히, 지난 주부터 피켓 시위를 하며 임금 인상 투쟁을 해 온 …
동성애자 군인 색출·처벌 즉각 중단하라
박충범
204호
2017. 4. 14
육군이 동성애자 군인들을 수사하고 있고, 이들을 군형법 92조의6에 따라 처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군인권센터가 4월 13일, 육군이 장준규 육군참모총장의 지시에 따라 동성애자 군인들을 ‘색출’하고 있다고 폭로한 것에 대한 답변이었다. 군인권센터가 다수의 피해자들의 제보를 받아 폭로한 바에 따르면, 육군 중앙수사단은 육군참모총장의 지시로 지난 2…
러시아 혁명 1백 주년 연재⑬
:
노동자들이 노동조합주의를 뛰어넘는 작업장 조직을 건설하다
204호
2017. 4. 14
백 년 전인 1917년 러시아 혁명은 근본적으로 새로운 사회를 낳았다. 본지는 올 한 해 러시아 혁명을 주제로 한 기사를 꾸준히 번역 연재하려고 한다. 2월 혁명으로 차르 독재가 무너지자, 노동자들은 새롭게 얻은 정치적 자유를 이용해서 자신들의 삶을 개선하고자 했다. 그전까지 노동조합은 수가 적고 규모도 작고 또 탄압받았다. 그런데 혁명 이후 폭발적으로…
예멘·남수단·나이지리아·소말리아 기근
:
제국주의적 개입, 전쟁, 불평등이 만든 참극
204호
2017. 4. 13
남수단·소말리아·예멘·나이지리아에서 어린이 1백40만 명을 포함한 2천만 명이 기근 위험에 처해 있다. 유엔은 눈앞의 불을 끄려면 40억 파운드[약 5조 6천억 원]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엄청난 금액인 것처럼 들리지만 사실 미국이 군사 기구에 들이는 비용의 사흘치에 불과하다. 오늘날 기근은 전반적 식량 부족 때문이 아니다. 세계 전체로 보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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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53호
2025.07.01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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