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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해결하고 안전을 위한 규제 강화하라
:
주요 대선 후보들의 세월호 관련 공약 비교
지면
김지윤
206호
2017. 4. 28
세월호 운동은 박근혜 퇴진 운동의 토양이었다. 박근혜 세력의 사악함에 수많은 사람들은 치를 떨었다. 박근혜가 쫓겨나자 세월호가 올라온 것은 진실 은폐의 주범이 누구였는지 확인시켰다. 퇴진 운동의 성공이 세월호 운동에도 기운을 줬다. 4월 15일과 16일 서울과 안산 등 전국에서 열린 기억식에 수만여 명이 참석했다. 홍준표를 제외한 주요 대선 후…
영화 〈런던 프라이드〉 국내 개봉
:
동성애자들과 광원 노동자들의 연대를 다룬 탁월한 영화
지면
니콜라 필드
206호
2017. 4. 28
이 영화는 노동운동사의 전환점이 된 중대한 투쟁 속에 이질적인 두 집단이 만나 사랑과 연대를 나눈 감동적 실화를 다룬다. 두 집단 중 한 쪽은 사우스웨일스의 광산촌 주민들이다. 다른 한 쪽은 광원 파업 지지 활동에 “발 벗고 나선” 런던의 LGBT 활동가들이었다. 1984년 영국 총리 마거릿 대처는 전국광원노조(NUM)를 분쇄하고자 한 판 붙으려…
성소수자들에게 비수 꽂은 문재인
지면
성지현
206호
2017. 4. 28
대선 정국에 동성애 쟁점이 돌연 뜨거운 감자가 됐다. 4월 25일 JTBC 대선후보 토론에서 자유한국당 홍준표가 우익들을 결집시킬 쟁점의 하나로 동성애 문제를 들고 나왔기 때문이다. 홍준표는 “군 동성애는 국방전력을 약화시킨다”, “동성애 때문에 에이즈가 창궐한다” 따위의 거짓말과 혐오 발언을 쏟아 내며 문재인에게 동성애를 반대하느냐고 집요하게 물었…
동성애자 군인 색출·처벌 중단하라
지면
양효영
206호
2017. 4. 28
대선 토론회에서 홍준표는 “군대 내 동성애는 군대 기강을 약화시킨다”는 등 전형적인 기독교 우파의 동성애 혐오 레퍼토리를 들고 나왔다. 이에 동조하다가 항의를 받고 ‘해명’한 문재인도 “군 내 동성애 반대”를 다시금 밝혔다. 대선 후보들의 이런 발언은 실제로 동성애자 군인이 단지 성적지향을 이유로 구속돼 있는 상황에서 나온 것이라…
과거는 미래의 어머니?
:
박근혜 4년 동안 입으로만 반대해 온 민주당
지면
김문성
206호
2017. 4. 28
경북 성주 소성리 골프장에 사드가 배치됐다. 제대로 된 절차를 거치지도 않은 기습이었다. 어김없이 경찰 폭력도 벌어졌다. 박근혜 4년 동안 자주 보던 모습이다. 세월호특별법 시행령, 노동 개악 지침, 한일 ‘위안부’ 합의,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 전교조 법외노조화, 진보당 해산 등등. 그저 반대를 효과적으로 무력화시킬 생각만 한 황교안 내각은 박근혜가 …
사드를 즉각 철수시켜라
지면
김영익
206호
2017. 4. 28
4월 26일 새벽 한·미 당국이 성주 골프장에 사드 장비를 기습적으로 반입한 일은 공분을 자아내고 있다. 사드 문제가 대선의 주요 쟁점이 된 것에 아랑곳없이 한·미 양 정부는 배치 작업을 착착 진행했다. 그리고 26일 황교안 대통령권한대행 정부는 인구 2백 명도 안 되는 작은 농촌 마을 성주 소성리에 경찰 8천여 명을 투입해 미군이 장비를 들일 진입로…
노동개악 폐기는 지금도 중요한 과제
지면
이정원
206호
2017. 4. 28
최근 경총은 ‘안 되는 게 없는 대한민국’ 건설을 위한 정책 건의서를 대선 후보들에게 보냈다. 그 내용은 박근혜가 추진하던 반노동 정책들로 가득 차 있다. 노동 개악(쉬운 해고, 비정규직 확대, 임금 삭감), 의료 등 서비스 분야의 대폭 규제 완화, 파업 무력화를 위한 대체인력 투입 허용, 직장 점거 금지 등. 심지어 “개인맞춤형 근로계약법”을 제정해, 단…
‘4차 산업혁명’이 일자리를 줄이고 있는가?
지면
이정구
206호
2017. 4. 28
‘제4차 산업혁명’ 얘기와 논의가 유행이다. 2016년 세계경제포럼이 발표한 〈미래고용보고서〉는 ‘4차 산업혁명’의 영향으로 향후 5년간 선진국과 신흥국 15개국에서 일자리가 5백10만 개 사라질 것이라고 주장한다. 지난해 알파고가 바둑에서 인간을 이긴 것을 보며 ‘인공지능’이 인간의 일자리를 대체할 것이라는 전망이 부쩍 늘었다. 일각에서는 인공지능과…
프랑스 국민전선의 역사를 통해 본 나치 본색
지면
김종환
206호
2017. 4. 28
프랑스 나치 국민전선의 마린 르펜이 5월 7일 치러지는 대선 결선에 진출한다. (본지 205호 기사 ‘나치 르펜이 결선에 진출한 프랑스 대선’을 참고하시오.) 2002년 이후 15년 만의 일인데 15년 전과는 정치 지형이 사뭇 다르다. 15년 전에는 국민전선 후보(마린 르펜의 아버지이자 국민전선 창립자 장마리 르펜)가 결선에 진출한 것이 놀라운 …
서평 《재난을 묻다》
:
국가, 늘 권력자·가해자의 편에 섰던 참사의 공범
김승주
206호
2017. 4. 28
‘잊지 않겠습니다.’ 세월호 운동의 대표적인 슬로건이자 세월호 유가족들이 사람들에게 가장 먼저 부탁하는 말이다. 참사는 숱하게 반복됐지만 현 상태를 유지하려는 자들(가해자들)은 참사에 대한 기억을 끊임없이 지우려 하기 때문이다. 《금요일엔 돌아오렴》, 《다시 봄이 올 거예요》를 쓴 416세월호참사 작가기록단의 신간 《재난을 묻다》는 우리의 머릿속에서 …
노동시간 단축 논란
:
노동조건 후퇴 없는 온전한 주 40시간제를 시행하라
지면
이정원
206호
2017. 4. 28
2015년 한국의 노동시간은 연간 2천2백73시간으로 OECD 국가들 중 최고다. OECD 국가 노동자들의 평균치와 비교하면 한국 노동자들은 연간 두 달을 더 일하는 것이다. 과로사의 기준인 주 60시간 이상을 일하는 노동자도 1백13만 명이나 된다. 더 심각한 것은 2013년 이래로 소폭이마나 단축되던 노동시간이 최근에 되레 늘고 있다는 점이다. 경…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협상과 영국 총선
:
왜 영국 노동계급의 다수는 브렉시트를 선택했나?
지면
차승일
206호
2017. 4. 28
영국의 유럽연합 탈퇴(이하 브렉시트) 협상이 시작됐다. 이제 최대 2년 안에 영국은 어떤 식으로든 유럽연합을 탈퇴하게 된다. 6월 초 조기 총선이 실시돼 영국의 새 정부가 본격적으로 협상하게 될 테지만, 현재 상황을 보더라도 그 과정이 순탄할 것 같지는 않다. 독일 총리 앙겔라 메르켈은 4월 27일 이렇게 말했다. “영국은 유럽연합을 떠나면 지금 같은 …
공무원노조 송파지부
:
우파적 노조 분리에 대응하는 효과적 방법에 대해
임미영
206호
2017. 4. 28
올해는 공무원노조 설립 15년이 되는 해다. 2002년 전국의 공무원 노동자들은 정부의 모진 탄압을 뚫고 공무원도 노동자라고 외치며 당당히 노동조합을 결성했다. 그러나 공무원 노동자들은 15년 동안 노동자로서 기본적인 권리를 온전히 인정받지 못했다. 노동조합 설립신고 쟁취(!)와 해직자 원직복직은 지금도 공무원노조 10대 요구의 주요 요구이다. …
사드
:
중국의 군사적 대응도 제국주의 간 경쟁의 일부
김영익
206호
2017. 4. 28
중국은 미국의 사드 배치 강행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 중국의 경제 보복으로 일부 한국 기업들의 피해는 계속 커지고 있다. 4월 26일 미국이 성주에 전격적으로 사드 장비를 반입하자 중국의 반발은 더 커질 조짐이다. 중국은 적극적인 군사적 대응을 공언해 왔다. 최근 중국 동북 지역에 탐지거리 3천 킬로미터의 첨단 레이더를 설치했다. 중국은 새 미사일 부…
고용 보장을 요구하는 동진오토텍 노동자들
김지태
206호
2017. 4. 28
물류 업체인 울산 현대글로비스의 하청 업체 중 하나인 동진오토텍 노동자들이 투쟁을 벌이고 있다. 해고 위기에 처해 있기 때문이다. 동진오토텍은 현대차 공장에 몇 가지 주요 부품을 정리해 공급하는 일(서열 작업)을 맡고 있었다. 지난해 10월 노동자들은 노조를 결성했다. 현대글로비스 산하 하청 업체 중 최초였다. 노동자들은 근무 연수에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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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53호
2025.07.01 발행
최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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