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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이 오른 미국 트럼프 정부
:
온갖 수단을 동원해 패권을 지키려는 강성 우익
김종환
195호
2017. 1. 20
도널드 트럼프는 말과 행동이 앞뒤가 안 맞기로 악명 높지만 그런 그도 두 가지에서는 일관한다. 하나는 지독하게 인종차별적이고 여성차별적이라는 것이다. 다른 하나는 바로 미국의 패권을 유지하려면 이전 정부 때보다 더 단호한 조처가 필요하다고 주장하는 것이다. 트럼프와 그가 임명한 인사들은 특히 중국을 겨냥해서 강경한 대응을 하겠다고 예고한다. 단적으로,…
지금까지 밝혀진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정리
지면
김지윤
195호
2017. 1. 20
지난해 12월 21일 사상 최대 인원(1백25명)으로 출범한 특검이 1차 조사 기한(70일)의 반환점을 돌기 직전이다. 특검은 최순실 등 비선실세 국정 농단, 재단 설립 과정에서 대가성 기금 출연 강요, 정유라 특혜 등 15가지를 수사 항목으로 꼽고 있다. 이제까지 특검은 삼성과 박근혜의 뇌물죄 성립 입증에 집중해 왔다. 부정부패의 핵심에 박근혜가 있…
문재인·이재명·박원순·반기문의 비정규직 정책
:
반동적이거나 아주 불철저하다
지면
195호
2017. 1. 20
한국 인구의 80퍼센트 가까이가 노동계급 사람들이다. 경제활동 인구에서 임금노동자 비중은 3분의 2가 넘는다. 노동(계급) 문제는 한국 사회 개혁의 가장 중요하고 본질적인 문제인 것이다. 그중에서도 비정규직 문제를 빼놓을 수 없다. 따라서 차기 대선에서는 이런 문제들이 중요 의제가 돼야 한다. 현재 보수 정치권의 선두주자인 반기문은 “진보적 보수…
헌재는 주저 말고 탄핵을 결정하라
지면
김문성
195호
2017. 1. 20
이재용 구속을 둘러싼 정치 갈등은 역설이게도 지배계급에게 박근혜 제거의 시급성을 일깨워줬을 것이다. 특검이 빠르게 박근혜를 조여든 것도, 헌법재판소가 탄핵심판 심리를 초고속으로 진행하는 것도 이런 지배계급 다수의 의중이 반영돼 있다. 대중에게 가장 증오받는 자를 제거함으로써 아래로부터의 저항이 빨리 식기를 바라기 때문이다. 노무현 탄핵 때와 비…
러시아 혁명 1백 주년 연재①
:
1917년 - 노동자들이 천지를 뒤흔들었던 해
194호
2017. 1. 19
백 년 전인 1917년 러시아 혁명은 근본적으로 새로운 사회를 낳았다. 본지는 올 한 해 러시아 혁명을 주제로 한 기사를 꾸준히 번역 연재하려고 한다. 그 시작으로 세계를 변화시킨 1917년 한 해를 살펴본다. 1917년 러시아 혁명은 제1차세계대전을 종식시키고 세 제국을 무너뜨리며 인간 해방에 바탕을 둔 사회주의 사회로 가는 문을 열어 젖혔다. …
서울대 시흥캠퍼스 철회를 위한 본부 점거 기자회견
:
“단전·단수, 29명 징계 시도에 맞서 연대를 확대할 것”
박혜신
194호
2017. 1. 18
1월 17일은 서울대 학생들이 본부 점거에 돌입한 지 1백 일이 되는 날이다. 서울대 당국은 시흥시 신도시 개발 과정의 부동산 투기와 연계된 시흥캠퍼스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성낙인 총장은 학생, 교수, 교직원 그 누구에게도 알리지 않고 ‘날치기’로 시흥캠퍼스 실시협약을 체결했다. 이런 학교 당국에 맞서 서울대 학생들은 본부를 점거하고 싸우고 있…
노동자연대 학생그룹 성명
:
서울대는 학생 징계 시도 중단하고, 시흥캠퍼스 즉각 철회하라
2017. 1. 17
이 글은 1월 17일 노동자연대 학생그룹이 발표한 성명이다. 지난 1월 10일 서울대 본부를 점거하고 있는 학생들이 점거자 총회를 열어 “시흥캠퍼스 실시협약 철회를 위해 본부 점거를 유지하고 연대를 확대”하기로 결정했다. 이처럼 학생들이 “점거 유지, 연대 확대”를 결정하자 학교 당국은 학생들에게 징계 협박을 시작했다. 학교 측은…
인문사회과학출판인협의회 성명
:
‘노동자의 책’ 이진영 대표를 석방하라!
장호종
2017. 1. 17
1월 17일 인문사회과학출판인협의회(이하 인사회)가 ‘노동자의 책’ 이진영 대표 석방을 요구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이진영 씨는 지난 1월 5일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구속됐다. ‘노동자의 책’은 인문사회과학 자료 제공·교환 사이트인데 “‘박근혜 없는 박근혜 정부’를 이끄는 황교안 내각”은 이 사이트를 운영한 게 죄라고 구속한 것이다. 이진영 씨는 철도…
박근혜 정권 퇴진 12차 범국민 행동의 날
:
혹한의 추위에도 10만이 모여 “박근혜 퇴진, 재벌 총수 구속”을 외쳤다
특별취재팀
194호
2017. 1. 14
체감온도가 영하 13도까지 떨어지는 추운 날씨에도 연인원 13만 명이(주최측 발표) 광화문광장에 모였다. 서울 다음으로 퇴진 운동이 강력한 부산에서도 오늘 1만 명이 모였다. 너무 추운 날씨 탓에 어린 자녀들과 함께 오는 가족들의 참가는 줄었지만, 조직 노동자들과 청년들의 참가가 두드러졌다. 집회 규모가 1, 2주 전보다 크게 줄었지만, 참가자들이 그…
반기문: 권력에 순응해 온 부역자
이영일
194호
2017. 1. 13
마음은 진작에 콩밭에 가 있던 반기문이 예정보다 일정을 앞당겨 12일 입국했다. 조기 대선 가능성이 높아진 상황에서 준비할 시간이 필요했을 것이다. 그러나 반기문은 한국행 비행기를 타기도 전에 미국 뉴욕 공항에서부터 고개를 숙여야 했다. 23만 달러 불법 정치자금 수수, 아들 SK 특혜 채용, 친동생의 '반기문 테마주' 연루 등 각…
강경 ‘꼴통’ 일색인 트럼프의 외교·안보 라인
지면
김영익
194호
2017. 1. 13
1월 20일 트럼프의 대통령 취임이 다가오면서, 차기 미국 정부의 외교안보 인사 발탁이 진전되고 있다. 한반도를 비롯한 동아시아 정책의 모습도 점차 분명하게 드러나고 있다. 국방장관 내정자 제임스 매티스, 국무장관 내정자 렉스 틸러슨,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마이클 플린, 백악관 국가무역위원장 피터 나바로 등은 모두 아시아에서 패권을 유지하기 위해 이전…
서울대 시흥캠퍼스 반대 운동
:
학교 측은 징계 위협 중단하라
지면
정선영
194호
2017. 1. 13
1월 10일 서울대 본부를 점거하고 있는 학생들이 본부 점거의 향방을 논하는 점거자 총회를 열어 “시흥캠퍼스 실시협약 철회를 위해 본부 점거를 유지하고 연대를 확대”하기로 결정했다. 총회 참가자들은 ‘점거 유지, 연대 확대 안’(이시헌, 자유전공)과 ‘점거 해제, 3월 투쟁 도모 안’(김상연, 서울대의 공공성을 위한 학생모임)을 …
재벌 총수들은 박근혜와 공범이다
지면
김문성
194호
2017. 1. 13
1월 둘째 주는 지난해 말 박근혜와 최순실의 비리 행태가 터져 나오던 때를 떠올리게 했다. 그런데 양상은 다르다. 박근혜와 기업주들의 뇌물죄 혐의 수사에 진전이 있어 삼성 이재용, SK 최태원 등도 위기에 몰렸다. 배임과 횡령죄로 수감돼 있던 SK의 최태원(회장)·최재원(부회장) 형제를 석방시키려고 SK가 미르·K스포츠 재단에 1백11억…
촛불의 요구를 비틀고 축소하는 주류 야당들
지면
김지윤
194호
2017. 1. 13
국무총리 황교안이 우파적 행보를 이어 가며 박근혜 없는 박근혜 정부의 적폐 대행자로서의 면모를 과시하고 있다. 한일 ‘위안부’ 합의가 유지돼야 한다던 황교안은 “상황 악화를 가져올 수 있는 언행은 자제하는 것이 한일 관계의 미래지향적 발전을 위해 바람직하다”며 ‘위안부’ 합의 비판 여론을 억눌렀다. 뿐만 아니라 노동개악 4법 중에서 우선 …
사드 배치 철회하라!
:
성주·김천 주민들은 민주당사를 점거할 만하다
지면
김승주
194호
2017. 1. 13
1월 11일 성주와 김천 주민들, 원불교 성직자들 수십 명이 더불어민주당 여의도 당사를 점거했다. 박근혜 정부의 사드 배치 강행에 맞서 끈질기게 싸우는 주민들의 목소리를 민주당이 계속 외면해 왔기 때문이다. 성주, 김천 주민들은 민주당에게 “사드 배치 철회를 당론으로 분명히 하라”고 요구해 왔다. 그러나 민주당은 사드 배치 철회를 당론으로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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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53호
2025.07.01 발행
최신호
지난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