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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권리 옹호가 “국가권력 전복”이라는 중국 정부
지면
이재권
183호
2016. 10. 18
지난해 12월 중국 공안(경찰)에게 체포된 광둥성 노동운동 활동가 3명(쩡페이양, 주샤오메이, 탕환싱)이, 구금 아홉 달 만인 지난달 26~28일 광저우 시 판위 구 법원에서 재판을 받았다. “군중을 동원해 사회질서를 어지럽혔다”는 것이 죄목이었다. 이들과 함께 붙잡힌 멍한은 추가 조사를 핑계로 광저우 제1구치소에 수감된 채 이번 재판에서 빠졌다. 재판 결…
유럽의 정치 양극화 ─ 중도가 흔들린다
지면
차승일
183호
2016. 10. 18
유럽 정치가 어지럽다. 9월에 일어난 두 가지 사건만 보더라도 알 수 있다. 9월 24일 영국 노동당 당대표 경선에서 좌파인 제러미 코빈이 재선출됐다. 이번 경선은 노동당 우파가 코빈을 밀어내려 하는 바람에 1년 만에 다시 치러진 것이다. 그러나 코빈은 가는 곳마다 수천 명이 운집한 가운데 유세를 펼치며 압승을 거뒀다. 노동당 당원도 부쩍 늘어 이제는 55…
여귀환 화물연대 대구경북지부장 인터뷰
:
“화물 노동자에게 권리를, 국민에게 도로 안전을”
183호
2016. 10. 18
10월 16일 부산 신항 파업 농성장에서 여귀환 화물연대 대구경북지부장을 만나 이번 파업의 정당성과 노동자들의 결의를 들었다. “이번 투쟁이 운송료나 기름값 투쟁이 아니어서 힘든 상황은 있지만, 법 개정을 통해서 그동안에 우리가 못했던 것들, 지입제 폐지, 산재보험 적용, 화물자동차운수사업법 40조 2의 ①항 폐기를 반드시 이뤄야 합니다. 지금 화물…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시리아인을 제물 삼아 힘겨루기 중인 제국주의자들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183호
2016. 10. 18
시리아 전쟁은 무고한 사람들의 피와 살을 주식으로 삼는 흉측한 괴물과도 같다. 이 전쟁은 바사르 알 아사드가 민중의 혁명적 운동을 무력으로 짓밟으려 한 데서 촉발됐고, 혁명 운동은 약해졌지만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그럼에도 지금 시리아에서 더 지배적인 양상은 제국주의 열강과 그 동맹, 열강에 의존하는 현지 세력까지 모두 참여하는 각축전이다. 아직도 시리아에…
중국 우칸촌
:
중국공산당은 어촌 주민보다 개발업자의 이익을 우선했다
지면
이정구
183호
2016. 10. 18
2011년 부패한 공산당 서기를 몰아내고 주민이 직접 지도자를 선출해 ‘풀뿌리 민주주의’의 상징으로 여겨진 광둥성 우칸촌이 다시 전쟁터로 바뀌었다. 올해 6월 중순 우칸촌 주민들이 2011년에 부당하게 수용된 마을 토지를 돌려 달라며 대규모 시위를 준비하던 차에 경찰이 린쭈롄 우칸촌 당서기를 뇌물 수수 혐의로 체포하면서 사태가 확대됐다. 주민 3천5백…
성, 사랑, 그리고 가족 기획연재 ①
:
가족은 변치 않는 인간 본성의 산물이 아니다
성지현
183호
2016. 10. 18
최근 고려시대를 배경으로 한 드라마 〈달의 연인 - 보보경심 려〉를 보면 당시 가족이 현대와는 상당히 다르게 구성되는 걸 볼 수 있다. 왕건의 셋째 아들은 배다른 자기 여동생에게 청혼을 한다. 넷째 아들은 배다른 형의 딸, 그러니까 자기 조카와 혼인한다. 현대에서 고려시대로 온 여자 주인공은 한사코 거부하지만, 당시 남자가 여러 부인을 두는 것은 자연스러웠…
백남기 농민 사망 책임자를 처벌하라
지면
최영준
183호
2016. 10. 18
백남기 농민이 사망한 지 한 달 가까이 지났는데도 정부는 유가족에게 사과하기는커녕 부검을 강요하고 있다. 검찰총장 김수남은 “사망의 과학적인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부검이 불가피”하다고 말했다. 수많은 증인, 당시 상황을 담은 수많은 영상과 사진, 3백14일 동안 서울대병원이 실시한 CT·MRI 검사 등 상세한 의무기록이 있는데도 말이다. 그래서 경찰조차 “…
오바마의 스마트 핵폭탄 개발
:
‘핵무기 없는 세계’와 먼 제국주의 핵무기 경쟁
김영익
183호
2016. 10. 18
최근 미국 정부가 최신형 ‘스마트 핵폭탄’ B61-12의 개발·실험을 마치고 양산 직전 단계에 이르렀다. 2020년부터 본격적인 양산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핵폭탄 B61-12는 기존 전술 핵무기인 B61의 성능을 개량한 것이다. 이전 시리즈에 견줘, 정밀 유도 기능을 갖춰 명중도를 높였고 터널처럼 깊은 곳에 있는 목표물을 타격할 수 있다. 폭발력을…
미국 대선
:
힐러리가 당선되면, 한반도는?
김영익
183호
2016. 10. 18
미국 지배계급의 일원인 두 “최악”이 대결하는 미국 대선이 막바지에 접어들었다. 성추문 폭로를 계기로 공화당 지도부가 돌아서 버린 도널드 트럼프보다 힐러리 클린턴의 당선 가능성이 좀더 높다. 힐러리는 오바마 정부에서 국무장관을 지내며 아시아·태평양에서 중국을 견제하고 미국의 패권을 지키기 위한 외교 · 군사 · 경제적 시도에 앞장선 자다. 2011년 …
화물연대 파업
:
부산신항에서 농성 중인 화물노동자들의 이야기
장우성, 김기선
183호
2016. 10. 18
파업 일주일째를 맞이하는 16일, 하루 종일 비가 내리는 가운데, 부산신항국제터미널 입구 건너편에서 농성하고 있는 화물노동자들을 만났다. 노동자들은 정부의 “화물운송시장 발전방안”이 낡고 폐기돼야 할 문제는 악화시키고, 필요한 규제는 푸는 잘못된 방향이라는 점을 생생하게 폭로했다. 전남의 한 화물노동자는 지입제의 문제를 토로했다. “이번에…
화물연대 파업
:
최대 규모로 모여 부산 신항 물류를 멈추며 투쟁하다
최인찬, 김지태
183호
2016. 10. 18
10월 17일, 파업 8일째를 맞이한 화물노동자들은 파업 돌입 이후 가장 큰 규모로 부산 신항에 결집해서 집회를 열었다. 민주노총 소속 영남권 노동조합들과 노동자연대, 노동당, 사회변혁노동자당 등도 연대를 표하며 참가했다. 집회 전날 화물연대 대구경북지부장은 〈노동자 연대〉와 한 인터뷰에서 “내일 최소 4천명 이상 조합원이 참가해서 우리 파업대오가 그…
보건의료노조 고대의료원지부
:
임금피크제 도입 시도에 맞선 병원 노동자들의 투쟁에 지지를
연은정
183호
2016. 10. 18
10월 13일 저녁 보건의료노조 고대의료원지부는 안암, 구로, 안산 병원에서 각각 집회를 열었다. 그런데 의료원 측은 행정직원 등을 동원해 집회 장소인 안암병원 로비를 사전에 봉쇄하려 했다. 화재가 일어난 것도 아닌데 방화셔터까지 내리면서 조합원들의 집결을 막았다. 그러나 노동자들은 사측의 방해에 굴하지 않고 방화셔터 안팎에 나눠 앉아 큰 함성과 분노…
이화여대 -강력한 행동방침 결정을 위한 학생총회 소집을 바라는 학생들의 연서명
:
학생총회 발의 서명에 대한 왜곡과 방해를 중단하고 정유라 특혜 의혹 규명과 최경희 총장 해임을 위해 힘을 모읍시다
182호
2016. 10. 18
이 글은 이화여대에서 "강력한 행동방침 결정을 위한 학생총회 소집을 바라는 학생들"이 낸 연서명이다. 이 학생들은?최순실 딸 정유라의 특혜 의혹을 규명하고, 최경희 총장 해임을 위해 점거의 유지·확대와 같은 강력한 행동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며 총회 발의를 위한 서명을 받고 있다. 그런데 일부 학생들이 서명을 추진하고 있는 학생들 중에 노동자연대 이화여대모임 …
전체학생총회 발의를 위한 서명이 두 시간 만에 2백 명을 넘기다
:
“이화여대에 먹칠을 한 최경희 총장을 물러나게 하려면 더 강력한 추가 행동이 필요합니다”
김승주
182호
2016. 10. 18
박근혜 최측근 최순실의 딸 정유라 씨의 특혜 입학, 학점 취득 의혹이 꼬리에 꼬리를 물면서 계속 불어나고 있다. 최경희 총장은 알맹이 없는 변명을 늘어놓으며 뻔뻔하게 총장 자리를 고수하고 있다. 돈과 권력으로 학사행정을 “문란”하게 만든 상황을 보며, 이화여대의 많은 학생들은 엄청난 분노를 느끼고 있다. 그리고 많은 학생들이 지금까지 해 온 운…
시흥캠퍼스 실시협약 철회를 위한
:
본부 점거 투쟁, 이렇게 나아가야 한다
이시헌
182호
2016. 10. 17
이 글은 노동자연대 학생그룹이 10월 17일에 유인물로 낸 것이다. 10월 10일 학생총회에는 정족수를 훌쩍 넘는 2천 명이 참가했다. 2011년 법인화 반대 비상총회 뒤 5년 만에 학생총회가 성사된 것이다. 실시협약 ‘철회’는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일각의 우려에도, 총회에서는 압도 다수가 시흥캠퍼스의 “전면 철회” 요구를 지지했다. 졸속적인데다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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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53호
2025.07.01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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