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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팔레스타인 전쟁, 주요 쟁점 한눈에 쏙쏙 #6
:
팔레스타인 해방의 길은?
노동자연대TV
493호
2024. 2. 21
발제: 필립 마플릿(《팔레스타인의 저항》 저자, 이스트런던대학교 사회과학부 명예교수) 이스라엘은 중동 지역에서 서방 제국주의의 경비견 구실을 하면서 반동적 아랍 정권들과 협력 관계를 구축해 왔고, 덕분에 인종 학살을 벌이며 정착자 식민 국가를 확장해 왔습니다. 이런 엄혹한 상황에서 어떻게 팔레스타인은 해방될 수 있을까요? 팔레스타인인들은 이스라엘에…
전공의, 의대 정원 확대 반대해 집단 사직과 파업
:
노동계급의 일부다운 요구를 가지고 싸우고 있는 게 아니다
장호종
493호
2024. 2. 20
윤석열 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 추진에 반발해 전공의들이 집단 사직과 파업에 나섰다. 정부는 모든 전공의에게 진료유지 명령을 내리고, 명령을 따르지 않을 경우 ‘면허 취소 후 구제도 없다’며 강경한 태도로 일관하고 있다. 주동자를 구속 수사하겠다고 밝히고, 전공의 파업을 지지한 의사협회 지도부의 면허를 정지시키는 절차에 착수했다. 전공의들이 이런 엄포에 …
라파흐 공습
:
피난민을 몰살시키려는 이스라엘
—
이스라엘 규탄 행동 함께하자
김인식
493호
2024. 2. 20
이스라엘군의 라파흐 지상 작전이 임박했다. 2월 17일(이하 현지 시각) 이스라엘 총리 베냐민 네타냐후는 “하마스와의 협상이 타결되더라도 우리는 라파흐에 진입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스라엘 전시내각에 참여하고 있는 국가통합당 대표 베니 간츠는 지상전 단행 시점을 라마단 시작일(3월 10일)로 제시했다. 그 말이 사실이라면, 이스라엘의 라파흐 지상전은…
현장 영상
이스라엘은 라파흐 학살 멈춰라! 2.17 팔레스타인 연대 국제 행동의 날 대행진
노동자연대TV
493호
2024. 2. 18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인 난민 100만 명 이상이 내몰려 있는 가자지구 최남단 라파흐 지역을 공습하고 있습니다. 미국 등 서방 정부들은 국제사법재판소의 결정도 무시하고 있는 이스라엘을 계속 지원하고 있죠. 현지의 팔레스타인인들은 전 세계를 향해 2월 17~18일 국제 행동의 날을 호소했습니다. 그에 응답해 전 세계 145곳이 넘는 도시에서 시위와 행진이…
요르단인들이 이스라엘과 공모하는 자국 정부에 분노하다
〈소셜리스트 워커〉
493호
2024. 2. 18
요르단에서 2주 연속 금요일에 수천 명이 거리로 나와 요르단 정부가 이스라엘과 협력하는 것을 반대했다. 시위대는 정부가 걸프만에서 물품을 트럭으로 운반해 와 이스라엘에 공급하는 것을 중단하라고 요구했다. 이런 “육로”는 후티 전사들이 홍해에서 이스라엘 선박을 노리고 있는 것을 우회하기 위한 것이다. 이를 두고 이스라엘 언론은 이스라엘이 걸프 지역 물류회…
전 세계 145개 도시에서 국제 행동의 날 시위가 벌어지다
〈소셜리스트 워커〉
493호
2024. 2. 18
2월 17일 국제 행동의 날을 맞아 영국 런던에서 25만 명이 결집하는 등 전 세계 145개 대도시 등 수백 곳에서 국제 행동이 벌어졌다. 호주 시드니에서 한국의 서울을 거쳐 튀르키예에 이르기까지 모든 곳에서 팔레스타인인들과의 연대를 볼 수 있었다. 노르웨이 오슬로에서는 영하 15도의 날씨에도 수백 명이 모였다. 아일랜드 더블린에서는 최대 5만 명이…
2·17 국제 행동의 날 대행진
:
이스라엘의 라파흐 폭격을 규탄하다
김종환, 이현주
493호
2024. 2. 17
2월 17~18일은 팔레스타인인들이 이스라엘의 인종 학살에 맞서 세계적 연대를 호소한 기간이다. 한국에서도 국제 행동의 날 대행진이 17일(토) 서울에서 진행됐다. 재한 팔레스타인인과 아랍인·이주민, 국내 단체 39곳이 함께하는 ‘팔레스타인인들과 연대하는 사람들’이 이 행진을 주최했다.(‘팔레스타인인들과 연대하는 사람들’은 첫 번째 팔레스타인 연대 국…
청주 보안법 재판
:
평화 운동에 12년 중형 선고한 법원을 규탄한다
성지현
493호
2024. 2. 16
2월 16일 청주지법 형사 11부(재판장 김승주)는 국가보안법 위반 등의 혐의로 재판을 받는 청주 활동가 4인 중 3인에게 12년 중형을 선고했다. 이들은 2021년 국가보안법상 간첩 및 이적단체 구성 혐의 등으로 기소됐었다. 재판부는 피고인들이 북한 공작원과 접선하고, 공작금을 받고, ‘충북동지회’ 단체를 결성한 혐의를 인정했다.(이에 대한 반박은 본…
예멘에 대한 제국주의적 전쟁이 격화되고 있다
다라 커미스키
493호
2024. 2. 15
영국이 예멘을 상대로 한 전쟁에서 또다시 인명을 살상했다. 지난 2월 10일 후티 당국은 후티 전사 17명이 미국·영국의 폭격으로 사망했다고 발표했다. 8일(목) 미군은 후티군의 미사일 발사대를 여러 차례 급습했다. 예멘 수도 사나에서는 대규모 장례식들이 치러졌다. 미국과 영국은 사나를 최소 13차례 폭격했다. 이란의 지원을 받는 후티는 이스라엘의 …
팔레스타인인들의 저항을 계속 배신하는 아랍 지배자들
소피 스콰이어
493호
2024. 2. 15
이집트 독재자 엘시시는 이스라엘의 공격에 분개하는 수많은 이집트인들을 달래면서 사람들의 시선을 억압적인 정권으로부터 돌리려 하고 있다. 이스라엘이 라파흐에 갇힌 팔레스타인인들을 학살하는 동안, 이집트 통치자들은 국경을 굳게 닫아 놓았다. 또 이집트는 이스라엘 접경지에 탱크와 병력 수송 장갑차 40대를 세워 놓았다. 이는 마치 이스라엘을 위협하는 것처럼 보…
온라인 토론회 영상
중동과 제국주의, 경비견 이스라엘
:
직접 폭격 늘리는 미국, 이-팔 전쟁 확전될까?
493호
2024. 2. 14
발제: 김영익(〈노동자 연대〉 기자) (2024. 2. 14) 이스라엘-팔레스타인 전쟁이 해를 넘긴 가운데, 미국은 거센 비난을 무릅쓰고 이스라엘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또한 예멘, 시리아, 이라크를 직접 폭격하며 군사 행동을 늘리고 있습니다. 미국은 왜 이스라엘의 폭주를 비호하는 것일까요? 최근 중동에서 미국의 폭격 증대는 어떤 파장을 낳을까요? …
중동과 제국주의, 경비견 이스라엘
김영익
493호
2024. 2. 14
이 기사는 2월 14일에 열린 노동자연대 온라인 토론회 ‘중동과 제국주의, 경비견 이스라엘 ─ 직접 폭격 늘리는 미국, 이-팔 전쟁 확전될까?’(영상 보기)의 발제문이다.이스라엘-팔레스타인 전쟁이 일어난 지 4개월이 지났습니다. 이스라엘의 공격으로 이미 팔레스타인의 인명 피해는 1948년 나크바 대재앙을 능가합니다. 게다가 지금 이스라엘은 피란민 140만 …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미국 패권의 위기를 반영하는 동시에 심화시키고 있는 트럼프의 귀환
—
미국 정부 정책 위기 심화
알렉스 캘리니코스
493호
2024. 2. 13
미국이 자본주의 패권 국가 지위를 유지하려고 애쓰며 휘청거리는 모습이 뚜렷하게 보인다. 가자, 우크라이나, 예멘, 이란, 대만 등 ⋯ 미국은 동시에 대처해야 하는 충돌이 너무 많다. 이러한 국외적 위기는 국내적 위기에도 반영되고 있다. 이제 미국의 정치 체제는 11월 대선을 앞둔 국면에 접어들었다. 미국 유권자들은 고령의 두 남성 — 조 바이든(81세)과…
이스라엘은 라파흐 학살을 중단하라
—
라파흐 거주 팔레스타인인이 현지 상황을 전한다
소피 스콰이어
493호
2024. 2. 12
현실은 미국의 ‘자제’ 요구가 공허함을 보여 준다. “라파흐에서 전쟁이 시작됐습니다.” 2월 9일 가자지구 남부 라파흐에 사는 팔레스타인인 예술가 라일라 살라 카삽 씨가 〈소셜리스트 워커〉에 전했다. 카삽 씨는 라파흐 주변 지역이 안전하다는 이스라엘 국가의 거듭된 확언이 무색하게도 결국 이스라엘군이 라파흐를 공격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라파흐의 많…
일부 건설노조, 미등록 이주노동자 배척 요구
:
이를 비판하지 않은 민주노총 위원장 담화문 유감
임준형
493호
2024. 2. 8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이 건설노조 일부의 미등록 이주노동자 배척에 대해 분명히 비판하기를 회피하는 위원장 담화문을 내놨다. 이런 입장은 이주노동자와 내국인 노동자의 단결을 이루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 지난해 12월 27일 건설노조 대구경북건설지부가 대구출입국·외국인사무소 앞에서 미등록 이주노동자 단속을 촉구하는 집회를 열었다. 이 집회는 임단협 체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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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42호
2025.04.15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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